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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양대병원 등 임·단협 잇따라 타결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은 지난 24일 산별 5대협약 잠정합의에 이어 지부교섭이 속속 타결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노조에 따르면 산별총파업 종료 이후 지부파업으로 전환해 파업투쟁을 이어왔던 이화의료원(25일 타결), 한양대의료원(26일 타결), 원자력의학원(66일 타결), 상지대한방병원(25일 타결) 등에서 잇따라 교섭이 타결됐다. 이에 앞서 보훈병원(24일 타결), 전주 예수병원(24일 타결), 전남대병원(24일 타결), 조선대병원지부(24일 타결) 등은 산별합의에 앞서 지부 교섭을 마무리했다.가 지부교섭을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이달 조 조정신청을 낸 병원 가운데 적십자사 22개 지부가 준법투쟁을 유지하면서 교섭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은 24일 하루 산별총파업을 벌인 뒤 현장으로 복귀해 교섭을 재개할 예정이다. 진주한일병원은 현안문제인 병원식당 조합원 해고 문제와 관련해 ‘고용보장’에 합의함으로써 이후 주 5일제 등 남은 현안문제를 중심으로 지부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영남대의료원은 26일부터 전면파업을 간부파업과 파상파업으로 전환했다. 보건노조는 “지부교섭 속도를 높이는 한편, 불성실교섭을 일삼는 병원, 노조탄압병원, 현안문제병원에 대해서는 지도부 및 전임간부 파견, 교섭단 보강을 통한 대각선교섭 추진, 병원장 항의면담, 집중집회와 집중타격투쟁 등 산별노조 차원의 투쟁력을 총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노조는 내달 9일까지를 집중교섭주간으로 선정해 미타결지부의 지부교섭이 원만하게 타결되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2006-08-27 18:43: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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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김재현 대표, 건강칼럼 '눈길'약국체인 옵티마케어의 김재현 대표가 한 경제신문에 건강 칼럼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회사에 따르면 김 대표는 매일경제신문에 총 4회 분량으로 약사의 건강기능식품 취급에 대한 당위성과 대체의학의 우수성에 대해 연재를 시작했다. 김 대표는 첫 칼럼을 통해 맥주 효모에 대해 설명했다. 김 대표는 "효소의 엄마 격인 효모는 장을 깨끗이 하는 정장 작용을 하며 비타민 B군의 결핍과 관련된 질병 예방에 좋다"며 "인체의 노화 중 가장 심각한 질환인 당뇨병에는 맥주 효모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맥주 효모는 천연비타민 B군의 최고 공급원으로 인슐린의 활동력을 높여주는 아연(Zn)과 크롬(Cr)이라는 미량원소도 포함하고 있다"며 효주 효모의 중요성을 역설했다.2006-08-27 18:39:33강신국 -
한풍 '굿모닝에프과립' 부적합 판정 취소한풍제약의 '굿모닝에프과립'에 내려졌던 품질 부적합 판정이 취소됐다. 광주식약청은 최근 지난 7월 한풍제약의 굿모닝에프과립(제조번호 06098)에 내렸던 붕해시험 부적합 판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당 품목의 경우 붕해시험을 설정할 수 없다는 식약청 생약평가부의 회신이 있었기 때문. 광주식약청은 이에 해당 제품의 유통, 판매 중지조치도 취소된다고 말했다.2006-08-27 17:21: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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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의과학 학술올림픽' 서울서 개막한국의학물리학회(회장 김성규)는 27일 대한의용생체공학회(회장 오용석)와 공동으로 삼성서울코엑스에서 ‘제10회 세계 의학물리·의용생체공학회 학술총회’ 개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총회는 매 3년마다 열리는 의학물리·의공학 분야 학술올림픽으로, 국내 연구개발 촉진, 의료산업 활성화, 연구인력 확보 및 의학·공학간의 협력 증진 등을 목적으로 내달 1일까지 7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측에 따르면 학술행사에는 미국, 일본, 중국 등 80여개국 1,700여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총 2,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 주요행사는 10개의 기조강연, 30개의 학술분과, 5개의 공동학술회의, 18개의 심포지움, 4개의 워크샵, 30여개의 교육강좌 등이며 코엑스 컨벤션홀에서는 오는 30일까지 4일간 첨단의료기기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2006-08-27 15:45:3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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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만료 의약품 정보, 온라인으로 제공"특허청(청장 전상우)은 내달부터 특허권이 만료되는 물질특허에 대한 정보를 제약사 등 관련업계에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 제약사가 외자사의 물질특허에 대한 특허권 만료 정보를 확인하려면 특허등록번호 등의 대략적인 정보를 통해 특허정보원에서 제공하는 특허기술정보서비스에 접속, 검색해야 하는 등 번거로움이 많았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특허권 만료예정인 물질특허의 특허내용(초록, 대표청구항), 존속기간 만료일, 상품명 등이 기재된 종합적인 물질특허정보를 100여개의 관련업체에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정보는 특허청뿐만 아니라 보건산업진흥원 등 업무협약을 체결한 관련기관 홈페이지에도 게재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특허권 만료 물질에 대한 특허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된다. 특허청은 “특허권이 만료되는 물질특허에 대한 정보제공 서비스가 이뤄질 경우 제약업체의 R&D 효율을 높이고 개량신약이나 제네릭에 대한 불필요한 특허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06-08-27 14:44:5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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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한미 FTA는 미 압력과는 무관"노무현 대통령은 한미 FTA 추진이 미국의 압력 때문이라는 주장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지난 25일 오후 한미FTA 국회특위 위원들과 가진 초청만찬에서 “FTA 추진은 미국의 압력 때문이 아니며, ‘미국의 압력’이란 표현도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미국도 미국의 생각이 있고 또 주장이 있을 수 있다”면서 “미국이 말한다고 해서 모두 압력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노 대통령은 또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이 제기한 ‘FTA 국민투표’에 대해서도 “이 사안은 국민투표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2006-08-27 11:10: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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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 "이해단체 조율 가장 힘들다"유시민 복지부장관은 정책추진 과정에서 이해단체들의 의견을 조율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고 토로했다. 유 장관은 복지부 홈페이지에 개설된 개인 블로그 ‘생생정책’의 카테고리 가운데 ‘장관, 이것이 궁금하다’는 코너에서 이같이 말했다. 유 장관은 “복잡다기한 보건복지 정책을 추진하다 보면 다양한 이해단체들을 설득하거나 서로 상충된 의견을 조율해 나가야 할 때가 많다”면서 “지난 6개월간 이런 상황에서 합의점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또 복지부 수장으로서의 전문성 확보와 관련 “무엇보다 복지부 직원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면서 “관련 정책 파트의 책임자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거나 때로는 지시한 사안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더 나은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어 “틈틈이 정책자료 등을 참고하면서 개인적으로 학습하거나 부족한 부분은 복지부 자문위원들에게 정책자문을 구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이와 함께 장관으로서의 원칙과 신념에 대해 ▲국민이 몸과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 ‘체감행정’ ▲국민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국민과 함께 하는 행정 ▲국가적으로 필요한 사안은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는 미래행정 등이라고 밝혔다.2006-08-27 10:56:4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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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직원들 혈액 비상에 팔 걷어휴가철을 맞아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병원직원들이 자발적 헌혈에 동참하고 나섰다. 혈액 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한 부산성모병원에서는 지난 24일 원활한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이날 헌혈을 했던 병원 기획팀 김민석(32)씨는 "요즘 들어 방송이나 신문을 통해 혈액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자주 접한다"면서 "휴가철이라 혈액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시점이라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2006-08-27 10:44:19정웅종 -
권태정 회장 "전문약 불법판매 근절해야"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이 각구약사회장에게 일선약국의 불법약 판매근절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권태정 서울시약회장은 지난 25일 합정역 인근 식당에서 제5차 분회장 회의를 열고 전문약 불법판매 대책 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최근 전문의약품 불법판매와 관련해 권태정 회장은 "분회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회원들께 독려해줄 것"과 아울러 "회원들께서는 약사법을 반드시 준수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또 재고의약품 반품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9월 중으로 모든 반품 사업을 완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약사회 주최, 문화일보 후원으로 '서울시약사회 가족건강 걷기대회'가 9월 24일 오전 10시에 열린다고 밝혔다. 당일 고산자교에서 출발하여 서울숲 야외무대까지 약 7.2km를 완주하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회의를 통해 공지키로 했다.2006-08-27 10:35:0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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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약사, 도전의식 갖춰 리더로 나서야"여약사가 각 분야 리더로 활발하게 진출하기 위해서는 도전의식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26일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200여명의 여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참여하는 약사, 하나되는 약사'를 주제로 비개국여약사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희, 장복심 국회의원과 전순덕 변호사, 김귀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상무, 도원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이사, 고향숙 영등포구보건소 약무팀장, 손은선 세브란스병원 병실조제과장, 권태정 서울시약회장이 자신들의 분야를 소개하며 비개국여약사의 미래상 정립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나라당 문희 의원은 "여성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하지만 사회 어디를 가든 오피니언 리더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여약사들은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도 "공직자, 정치인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측은지심"이라며 "이 덕목을 갖춘 전문직능인은 바로 여약사로 타 직능보다 정계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도원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이사는 "여성의 성실, 섬세함이 강점이지만 문제해결 능력과 도전의식이 약하다"며 "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여 이 같은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향숙 영등포구보건소 약무팀장은 "보건복지 분야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지만 공직분야에 대한 여약사 진출이 따라주지 못하고 있다"며 공직사회에서 여약사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권태정 서울시약회장은 "원칙과 신의가 회무에서 중요하다"며 "여약사의 신의가 남약사보다 강해 앞으로 여약사회장이 많이 배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8-27 10:31:4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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