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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내년부터 사업용통장 별도 개설해야[뉴스분석] 2006 세법개정안 약국에 미칠 영향 점검 정부가 확정한 세법개정안의 핵심은 전문직 고소득 자영업자의 탈세 방지다. 즉 직장인과 자영업자의 세금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서는 의·약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의 실수입 금액 파악이 선결조건이라는 것이다. 정부는 약사를 의료보건용역을 담당하는 전문직으로 분류, 약국도 정부의 중점적인세원 관리를 받게 될 전망이다. 이에 데일리팜은 약국 세무도우미 김응일 약사의 도움으로 2006년 세법개정안 중 약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개정내용에 대해 알아봤다. ◆사업용 개좌(Business Account) 개설제도 = 내년 1월 1일 거래분부터 약사는 금융거래통장을 사업용과 가계용을 분리 개설해야 한다. 사업용 개좌(복수계좌 가능)는 관할 세무서에 신고하고 인건비와 임차료는 반드시 사업용 계좌에서 지출해야 한다. 계좌명도 약국 명칭을 병기해야 한다. 약국이 사업용 계좌를 개설하지 않을 경우 제재 방안도 마련됐다. 사업용 계좌 미개설시 세무조사 사유에 추가된다. 또 수입금액의 0.5% 한도 내에서 가산세도 부과된다. 또한 사업용 계좌 미개설 기간에 속한 과세기간에 대해 세액감면이 없어지는 불이익을 당한다. 제제방안은 1년 유예기간을 거쳐 2008년 1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김응일 약사는 "사업용 개좌 개설은 약국의 지출구조 및 규모를 파악, 약국 수입을 최대한 노출시키겠다는 정책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모든 약국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 = 약국은 수입금액에 관계없이 의무적으로 현금영수증 가맹점에 가입해야 한다. 현금영수증 가맹 불이행시 세무조사 대상이 된다. 또 약국에서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지 못한 경우 소비자가 관련 증비서류를 첨부, 세무서에 신고할 경우 약국에 5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여기에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사실을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 5만원을 지급한다. 즉 ‘세파라치’가 활개를 칠 전망이다. 팜파라치의 부작용을 알고 있는 약국으로선 이래저래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매입자 발행 세금계산서 제도 도입 = 도매나 제약업체가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않은 경우, 약국 스스로 '매입자발행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다. 매입자발행세금계산서를 통해 약국이 세무당국에 신고·확인받는 경우 매입세액 공제가 허용된다. 적용 시기는 내년 7월 1일부터 공급하거나 공급받는 분부터 적용된다. ◆적격증빙 수취의무 강화 = 종전 5만원 미만 거래는 적격증빙(세금계산서·계산서· 신용카드·현금영수증) 수취의무를 면제했으나 앞으로는 1만원 미만 거래로 축소된다. 증빙 미수취 가산세 부과대상도 복식부기대상자에서 수입금액 4800만원 이상인 모든 사업자로 확대돼 적격증빙 미수취 1만원 이상 지출금액을 약국 경비로 계산시 적격증빙 미수취 가산세를 부담해야 한다. 또한 적격증빙 미수취 1만원 이상 접대비는 경비로 인정하지 않는다.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외에도 정부는 의사·약사를 복식부기 사용 의무대상자로 지정했고 무기장신고시 단순경비율 적용을 배제키로 했다.2006-08-23 12:49: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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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의원측 처방내역 전화문의 응답 '불법'병·의원이 전화로 약국에 특정 환자의 처방내용을 문의하더라도 이를 알려주어서는 안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복지부는 최근 A약국 L약사가 제기한 ‘처방전 정보 공유’와 관련된 민원에 대해 “의료법에 저촉된다”고 판단했다. L약사는 지난 16일 민원을 통해 “약국에서 환자가 처방전 내용을 알려달라고 하면 약사는 처방전 내용을 알려줄 의무가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그러나, 환자가 아닌 주위의 병·의원이라며 전화로 그 내용을 알려달라고 하면 약국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질의했다. 그는 이어 “보통 주변의 병·의원에서 처방할 때 참고하려고 처방전 내용을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면서 “처방전 공유의 범위를 자세히 알고 싶어 질의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환자의 진료처방내역을 전화상으로 알려주는 것은 의료법에 위배될 수 있다”면서 “환자의 처방내역을 일러줘서는 안된다”고 답변했다. 복지부는 법률적 근거로 의료법상 의료인은 특별히 규정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진료 등의 과정에서 알게 된 타인의 비밀을 누설 및 발표하지 못한다는 조항(제19조)과 의료인 등은 이 법이나 다른 법령에서 특별히 규정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환자 기록 등의 내용확인에 응해서는 안된다(제20조 제1항)는 조항을 들었다.2006-08-23 12:49: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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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제약 성장 '주춤'...바이넥스는 '두각'코스닥제약사(12월결산)들이 올 상반기 부진한 매출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익구조도 상당부분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데일리팜이 코스닥 상장 제약사 15곳의 2006년 상반기 매출실적을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코스닥 제약사들은 상반기 총 2,939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8.4%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는 동아제약 등 유가증권시장 상장 제약사들의 성장률인 11.4%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 등 이익구조도 상당부분 악화됐다. 코스닥 제약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429억원으로 9.7% 감소했고 순이익도 325억원으로 8.3% 떨어졌다. 회사별로 보면 바이넥스가 28.9% 늘어난 120억원의 매출을 올려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바이넥스는 영업이익이 24.0% 늘어난 18억원, 순이익이 36.1% 증가한 16억원을 각각 기록해 외형성장과 이익구조의 균형을 이뤘다. 또 경동제약과 진양제약도 15% 이상의 매출성장률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냈으나 이익부문은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였다. 이중 경동제약의 경우 영업이익률(32.9%)과 순이익률(27.6%) 모두 선두를 달려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통한 알짜경영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 영업이익률 측면에서는 한서제약과 삼아약품이 각각 20.1%, 19.0를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냈고 순이익률은 삼아약품과 바이넥스가 각각 16.0%, 14.1%로 집계돼 뒤를 이었다. 한편 코스닥 상장사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3월결산)은 1분기 162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15.7%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6.8%(19억원), 267.8%(10억원)씩 늘어난 것으로 집계돼 눈길을 끌었다.2006-08-23 12:45:24박찬하 -
보건노조, 자율교섭 미타결시 총파업병원노조의 산별총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진료차질로 인한 환자불편이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노조 측이 9부 능선을 넘어 소수의 쟁점만 남겨놓고 있다고 밝혀, 막판 교섭타결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 이하 보건노조)는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후 2시부터 개최되는 마지막 교섭에서도 끝내 자율타결이 무산된다면 24일 오전 7시부터 전국 112개 지부가 일제히 산별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보건노조는 그러나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실, 수술실, 중환자실, 신생아실, 분만실 등 특수부서와 병동`부서별 최소인력을 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환자들의 원활한 혈액공급을 위해 적십자지부 22곳의 파업을 유보하고. 산별교섭에 성실히 임하면서 임금협의를 마친 지방의료원 27곳은 로비파업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등 유연한 파업투쟁 방식을 구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노조 산하 전국 112개 지부 중 첫날 실제 파업이 예고된 의료기관은 69곳으로 추계된다. 홍명옥 위원장은 "매년 반복되는 병원파업의 실질적 주범은 직권중재와 사측의 불성실 교섭"이라면서 "15차 산별교섭에서 사측이 자율타결을 위해 결단을 내릴 것"을 주문했다. 또 "양측의 자율교섭 의지에 찬물을 끼얹는 직권중재를 정부가 시도할 경우 민주노총 80만 전체 조합원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보건노조는 산하지부 병원 등 전국 25개 지역거점에서 사용자단체 구성, 산별 5대 협약 쟁취, 직권중재 철폐, 자율교섭 타결, 인력충원. 비정규직 정규직화, 우리 농산물 사용, 무상의료 실현, 임금인상 등을 촉구하는 산별총파업 전야제를 갖는다. 전야제 장소는 서울은 서울대치과병원, 소화아동병원, 한양대의료원, 보훈병원, 원자력의학원, 경희대의료원, 금강아산병원, 이화의료원, 고대의료원, 서울백병원, 상계백병원, 성바오로병원 등이며, 경기는 삼육재활센터, 인부천: 민주노총 인천본부, 강원은 상지대한방병원, 충북은 건대추주병원, 대전·충남은 단국대의료원, 전북은 전북대병원, 예수병원, 원광대병원, 광주·전남은 광주기독병원, 대구·경북은 구미차병원, 영남대의료원, 울산·경남: 진주한일병원, 동강병원, 부산은 일신기독병원, 부산백병원 등이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마감된 산별총파업 찬반투표에는 조합원 2만6,630명(82.5%)이 투표에 참여, 1만9,590명(73.56%)의 찬성으로 가결된 바 있다.2006-08-23 12:39:13최은택 -
피부장벽학회, 9월 15일 제12회 학술대회한국피부장벽학회(강세훈 회장)는 9월 15일 영동세브란스 병원 대강당에서 제12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에는 심포지엄 형태의 교육강연으로 진행되며 피부장벽의 기초학, 피부장벽과 연관된 질환 및 경피약물전달 등에 대해 13명의 국내 전문가들이 강의한다. 한편 피부장벽학회는 1995년 창립됐으며 회원은 200여명으로 피부과 의사, 화장품 연구소, 피부관련 대학, 약학대학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로 구성됐다.2006-08-23 12:02:1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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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비타500 새 CF...뮤지컬 현장 배경광동제약(대표 최수부) '비타500'이 신규 TV-CF를 방송한다. 광동은 비타500과 함께 하는 '비타 타임'이란 슬로건으로 전속모델 이효리가 뮤지컬 배우로 등장하는 새 CF를 제작했다. 회사 관계자는 "생생한 활력으로 넘치는 뮤지컬의 생기있는 느낌이 비타500과 딱 들어맞는다고 판단했다"며 "광고에서 이효리는 자신의 곡을 부르며 뮤지컬 형식의 생기 넘치는 워킹 댄스를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타타임편은 TV 외에도 케이블TV, 인쇄, 극장광고로 동시에 진행되며 풀버전 동영상은 비타500홈페이지(www.vita500.com)에서 볼 수 있다.2006-08-23 11:57:07박찬하 -
선바이오텍 헤모힘, 면역력 강화 건식 승인선바이오텍의 천연생약복합물 헤모힘(HemoHIM)이 면역세포 회복증진 등과 관련한 기능식품으로 승인됐다. 회사측은 헤모힘이 국내 개발 신원료로는 최초로 식약청 인증을 받음으로써 면역 기능식품의 전변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생쥐를 이용한 장기간 독성시험(전남대 수의과대학)과 준건강인 대상 인체시험(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항암제 처리 생쥐 및 노령 생쥐 이용 시험 등을 통해 안전성과 면역기능 개선 효과를 입증한 데 따른 것이다. 동물실험 및 준건강인 대상 시험 결과 헤모힘은 방사선과 항암제 치료의 부작용을 방지하고 면역세포 회복 증진과 조혈기능 활성화를 통한 항암치료 보조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헤모힘은 한국원자력연구소 방사선식품생명공학팀이 5년간 연구끝에 개발한 생약복합조성물로 당귀, 천궁, 백작약 3종의 천연 생약재가 주성분이며 국내특허(제0401955호)를 획득했고 미국, 유럽, 일본에도 특허를 출원했다. 한편 선바이오텍은 한국콜마와 과기부 산하 한국원자력연구소가 합작한 정부 승인 1호 연구소 기업이다.2006-08-23 11:49:44박찬하 -
씨트리, 이스라엘 벤처와 코큐텐 개발대화제약 계열사인 씨트리(대표이사 김완주)가 이스라엘 벤처기업인 뉴트랄리스 공동으로 수용성 코큐텐 개발에 착수했다. 1년간 진행될 예정인 이번 프로젝트는 씨트리가 자체 개발한 코큐텐에 이스라엘 뉴트랄리스가 개발한 수용화 운반체를 접목하는 것으로 개발비용은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이 지원한다. 총 개발비 77만2,921불 중 씨트리는 49만7,820불을 지원되며 내년 중 시생산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시중에 나와있는 코큐텐 액상제품은 물에 녹지 않아 침전물이 가라앉는 등 현상이 있었고 생체이용율도 낮았다"며 "연구 중인 수용화 운반체는 나노 사이즈 크기로 온도, 용매 등에 매우 안정적이고 운반체 성분이 생체 지질막 구조와 동일해 생체이용률도 높다"고 말했다.2006-08-23 11:43:5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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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협력업체 경영진 50여명과 모임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지난 16일 팔래스호텔에서 제15차 협력업체 경영 조찬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원료 및 부자재업체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가톨릭대학교 김기찬 교수의 '기업 생태계 상생협력의 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김 교수는 특강에서 "OEM에서 ODM을 넘어 OBM(Brand)으로 가야 하며 인텔이나 보쉬 처럼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수준이 되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기업 경쟁력은 결국 사람의 문제"라며 "기업은 사람을 키우고, 사람이 기업을 키운다"고 설명했다. 한편 콜마는 협력업체와의 유대강화와 케뮤니케이션 활성화를 목적으로 조찬모임을 진행하고 있다.2006-08-23 11:36: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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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수해지역주민 지원용 의약품 전달전라북도약사회는 22일 전북지방경찰청을 방문,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지원할 의약품을 전달했다. 백칠종 회장과 한상희 총무이사는 이날 이한선 전북지방경찰청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약사회가 직접 수재민 돕기에 동참하지 못하는 사정을 전하고 구급약상자와 살충제, 영양제 등을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청장은 백 회장으로부터 약업계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약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기꺼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고 약사회측은 밝혔다.2006-08-23 11:30:5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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