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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공단사칭 보험료 사기범 '주의보'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을 사칭 보험료 환급금 사기범이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어 약국가의 주의가 요망된다. 26일 경기도약사회에 따르면 공단 경인지역본부는 공단직원 사칭 환급금 사기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며 피해 방지를 위한 공문을 도약사회에 발송했다. 이들 사기범은 보험료를 환급해 준다며 직접 전화를 하거나 핸드폰에 문자 및 음성 메시지를 약국을 비롯해 개인 및 사업장에 무작위로 발송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사기범은 범행 대상을 통장 및 신용카드를 가지고 현금인출기 앞으로 유인해 미리 마련한 계좌번호, 금액 등을 누르게 한 뒤 피해자의 계좌에서 사기범의 계좌로 이체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험료 환급 사기는 부산, 대전, 광주, 전주 등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인천지역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공단은 "어떠한 경우에도 은행 현금 인출기를 통해 보험료를 환급해주는 경우는 없다"며 "환급이 발생하면 가입자가 신고한 계좌로 입금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단은 "보험료 환급 관련된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 메시지를 받으면 공단으로 확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 지역에서 일선 약국의 피해 사례는 아직 접수되지 않고 있다.2006-06-26 12:10: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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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적립금, 수혈사고 용역비로 지급"복지부가 수혈사고 후속조치에 3년째 고갈된 헌혈증서 적립금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고경화(한나라당) 의원은 26일 "복지부가 헌혈자들이 수혈을 받을 때 지급해야할 적립금을 이용해서 12억원 대 수혈사고 후속조치를 하도록 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헌혈환부적립금은 대한적십자사가 혈액을 의료기관 등에 공급하고 받은 돈(수가)의 일부를 적립해 두었다가, 나중에 헌혈 증서를 가져오는 환자들에게 지급해 주는 일종의 헌혈증서 적립금이다. 고 의원이 적십자사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헌혈환부적립금이 지난 2004년부터 현재 3억여원 가까이 적자를 기록, 이미 고갈된 것으로 드러났다. 고 의원은 "이런 실정에도 불구하고 복지부는 정부예산을 사용하지 않고, 수혈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헌혈증서 적립금을 감사원 지적에 따른 연구용역비로 사용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복지부는 향후 국가가 책임을 지고 수행해야 하는 사업에 대해 손쉽게 산하기관의 재정이나 기금, 기타 법정 적립금에 손을 대는 관행을 버려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2006-06-26 12:07:5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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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정부산하기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05년도 정부산하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문화·국민생활 유형(14개 기관)에서 2위를 차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05년도 정부산하기관 경영실적 평가는 87개 정부산하기관을 8개 유형으로 나누어 실시됐으며, 심평원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속한 문화·국민생활 유형에서 74.54점으로 2위를 차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심평원은 지난해 평가에서도 72.47점으로 13개 기관 중 3위라는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05년에는 87개 기관의 전년대비 향상도(0.88점)를 훨씬 능가하는 2.07점이 향상됐다. 특히 경영혁신, 고객만족도, 노동생산성 등의 분야와 인건비, 관리업무비 등의 경영효율성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2006-06-26 12:05: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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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의약5단체 VAN 사업자 공동 선정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올해 10월로 만료되는 VAN-EDI계약과 관련 의약5단체와 공동으로 사업자를 선정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무료 포탈의 추진과 중지에 대해 과정자체만으로도 긍정적 가치를 지닌다는 점에서 인식을 같이 하고 긍정적인 평가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최유천 정보통신실장 이와 관련 “무료 Portal의 추진과 중지는 일시적 진통으로서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심평원과 의약단체간의 IT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의 계기가 됐다”면서 “시대적 흐름에 따라 물 모든 사안이 순리대로 해결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2006-06-26 11:58: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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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약사 위생복 착용 독려키로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24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 사업계획을 조율했다. 구약사회는 약사 위생복 착용을 독려하고 드링크 경품행사, 처방전 대체불가 품목 증대 등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제3차 재고약 반품 및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도 추진키로 하는 한편 예산전용 건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신충웅 회장은 "회원 약사들을 위해 더욱 분발하자"며 "회원들의 약국 운영에 불편이 없도록 회무를 집중하겠다"고 말했다.2006-06-26 11:25:30강신국 -
"삼성SDS 손해배상 상환...정책실패 사죄"지난 2001년 구축했던 의약품유통종합정보시스템과 관련 삼성SDS에 360억원의 손해배상금을 상환하게 된 복지부가 정책실패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복지부는 26일 국회 업무보고에서 지난 20일 법무부와 협의해 이같은 법원의 조정결정을 수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제1차 조정 및 1심 판결결과에 비춰 과실상계가 상당히 반영된 금액이며, 앞으로 더 나은 판결을 받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지연이자 부담 가중 등의 상화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복지부는 올해말부터 예산을 확보, 손해배상금액을 매년 60억원씩 삼성SDS측에 상환키로 했으며, 동일한 정책실패가 반복되지 않도록 원인 및 책임규명을 분명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복지부는 “의약품 유통개혁을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정책이 결과적으로 실패로 끝나 국민혈세를 낭비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2006-06-26 11:20: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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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베타카로틴' 평가내용 소개식약청 건강기능식품팀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생물생명공학의약품 실험동에서 베타카로틴 함유제품을 주제로 제116회 건강기능식품 발전을 위한 수요모임을 개최한다. 이날 모임에서는 베타카로틴 함유제품에 대한 과학적 평가내용에 대해 안내하고 건강기능식품 1차 포지티브리스트에 대한 과학적 평가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 그간 논의된 사항을 정리했다고 밝히고 업계 관계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제116회 모임에서는 향후 수요모임의 논의방향에 대한 의견도 수집할 예정이다.2006-06-26 11:08:4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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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지, 라시노프릴·HCTZ 비해 우수"노바티스는 현재 개발중인 고혈압 복합신약 ‘ 엑스포지(성분명 암로디핀베실레이트/발사르탄)’에 대한 3상 임상결과 수축기 혈압을 최대 43mmHg까지 낮추는 높은 혈압강하 효과가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미국고혈압학회(ASH)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암로디핀베실레이트와 발사르탄의 상호보완 기전으로 고혈압 환자의 80% 이상이 권장 목표혈압(120/80~140/90 mmHg 또는 그 이하)에 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연구는 이완기 혈압이 110~120mmHg 미만인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들에게 엑스포지를 투여한 경우 수축기 혈압이 평균 35.8mmH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ACEI(안지오텐신전환효소억제제) 리시노프릴과 이뇨제 HCTZ를 병용 투여한 경우는 31.8mmHg 감소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수축기 혈압이 180 mmHg 이상인 환자군에 엑스포지를 투여한 결과 혈압 감소수준이 평균 43.0mmHg인데 반해 리시노프릴 및 HCTZ 복합제를 투여한 환자는 31.2mmHg 감소해 그 격차가 더 컸다. 엑스포지는 CCB(칼슘채널차단제)와 ARB(안지오텐신II수용체차단제) 계열에서 가장 흔하게 처방되는 노바스크와 디오반을 복합시킨 고혈압 치료제로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허가가 신청됐다. 노바티스 글로벌 개발사업부의 총괄책임자 제임스 섀넌 박사는 “엑스포지는 중증의 고혈압환자와 목표 혈압에 도달하고 있지 않은 환자에게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내약성이 양호한 혈압강하제라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2006-06-26 10:52:5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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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선별등재 시스템 변함없이 추진"복지부는 26일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안으로 선별등재시스템(포지티브 리스트)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이날 국회 업무보고에서 약제비 적정화 방안과 관련 “비용효과가 우수한 의약품 위주로 보험적용하는 선별등재시스템으로 전환하고, 건강보험공단과 제약사간 협상에 의해 약가를 결정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특허만료의약품과 사용량 증가, 급여범위 확대되는 의약품에 대한 약가 재조정을 진행하고, 의료계의 고가약 처방행태의 개선과 약제 적정성 평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변재진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약제비 지출구조 개선기획단’을 운영하는 한편 공청회와 설명회 등을 통해 공론화 작업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선별등재 과정에서의 세부 기준 및 절차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관련업계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업무보고 자료에서 2005년 건강보험 약제비는 총 진료비 25조8,000억원의 29.2%인 7조2,000억원을 차지하고, 연 14%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적시했다.2006-06-26 10:46:3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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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약사대상 문학작품 공모전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가 약사 대상 문학작품 공모전을 연다. 26일 도약사회는 회원 정서함양과 문예사상 고취를 위해 내달 28일까지 시, 소설, 수필, 꽁트 등 문학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응모 자격은 올해 신상신고를 필한 경북 약사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이미 발표된 작품은 제외된다. 응모작은 경북약사회 회보 담당자에게 접수하면 된다. *문의: 경북도약 회보 담당자: 053-742-51602006-06-26 10:36: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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