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퇴본부, 마약예방 포스터공모 입상 발표식품의약품안전청 후원으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실시한 2006년도 마약류 예방포스터 공모전에서 총 36편이 선정됐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17일 2006년 마약류 예방포스터 공모전 입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우수상에는 △저승사자 납시오(다문초등학교 박재정 학생) △ 나를 사랑한다면(분당 야탑중학교 이예슬 학생) △마약! 빠져나올수 없습니다(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 이미현 학생) △마약! 당신의 삶을 파멸시키는 테러입니다(성균관대 황인찬·박영재씨)등 4편이 선정됐다. 이 밖에 장려상 각 3편, 가작 각 5편 등 총 36편이 시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선정된 작품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홈페이지(www.drugfre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퇴본부는 지난해보다 426편이 증가한 726편이 이번 포스터 공모전에 응모했다고 밝혔다. 오는 26일 세계마약퇴치의 날 때 시상한다.2006-06-18 20:03:08정웅종
-
노바티스-전경련, 기업 윤리경영 방안 모색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마그)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유럽 윤리경영 연수단이 최근 스위스 본사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재단( NFSD)’을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양측은 노바티스의 윤리경영 추진현황 및 책임경영 기법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연수단은 스위스, 영국, 네덜란드 등 해외 윤리경영 기업을 방문해 현장체험을 통한 국내기업 발전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2006-06-18 19:40:30정현용
-
이지함, 색동브랜드 박람회 참가...제품홍보기능성 화장품 전문기업 ㈜이지함화장품의 모든 제품라인이 한 자리에 모인다. 18일 이지함화장품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리는 '색동브랜드 박람회'에 참가, 총 80종의 기능성 화장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기간 중 이지함화장품은 자사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신제품 '닥터스케어' 샘플을 증정하고 무료 피부나이 측정, 피부고민 상담 등 고객 서비스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색동브랜드 박람회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며 행사 기간 중 채용 박람회, 기업설명회, 퓨전국악 등의 이벤트 등도 마련된다.2006-06-18 19:27:40강신국 -
한올, 박트로반 약국유통 불편해소에 최선한올제약(대표 김성옥)이 사용기한 표시 없이 유통되는 '박트로반'에 대해 도매상이 10g/50튜브를 소분 판매하면서 생긴 일이라며 이에 대한 재발방지 계획을 공개했다. 18일 회사는 '사용기한 없는 조제용 연고 유통'과 관련 데일리팜 보도(16일자)에 대한 해명자료를 통해 박트로반 10g/튜브 포장은 직거래 약국에, 10g/50튜브 포장은 한시적으로 도매에 유통되다 보니 발생한 일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GSK와 협의를 통해 충분한 원료 수급이 되도록 노력해 10g/튜브 포장을 생산해 약품 유통과정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회사는 각 도매상에 10g/50튜브 포장을 소분판매 없이 박스 판매를 권유하는 한편 모든 상황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10g/50튜브 포장에 대해 10g/20튜브 또는 10g/30튜브 단위 포장을 생산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약국가는 일부 조제용 연고제 낱개 포장에 유효기간이 표시돼 있지 않아 의약품 관리 및 환자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불만을 제기해 왔다.2006-06-18 19:20:07강신국
-
조선대 약대 서울동문회장에 이영민 씨조선대 약대 서울 동문회 새 회장에 이영민 씨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동문회(회장 김춘홍)는 17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 2년의 새 동문회장에 이영민 씨를 선출했다. 이영민 회장은 "동문과 모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특히 조선대 약대 동문들의 단합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문회는 집행부 인선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새 집행부에 일임키로 했다. 한편 이영민 회장은 현재 대한약사회 상근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2006-06-18 18:59:56강신국 -
와이어스 '타이제사이클린' 수입원료약 공고식약청은 18일 한국와이어스가 제출한 수입원료의약품 "타이제사이클린" 신고서 내용과 관련해 제출된 신고서류(보완자료 포함) 적합성 검토를 실시한 결과 그 타당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식약청은 원료의약품신고지침 규정에 따라 인터넷에 이를 공고한다고 전했다. 원료의약품 타이제사이클린의 제조소명 및 소재지는 'Clariant Life Science Molecules S.p.A. Viale Europa,5,21040 Origgio(Varese), Italy 4'이다.2006-06-18 13:49:49정시욱
-
'자본을 넘어, 의료의 경계를 넘어' 포럼보건의료단체연합, 베트남평화의료연대, 전국병원노동조합협회 등 3개 단체가 한미 FTA, 한국의 보건의료체계의 현주소 등을 주제로 한 보건의료포럼을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의대 학생회관 강당에서 마련한다. ‘자본의 울타리를 넘어, 의료의 경계를 넘어’를 타이틀로 한 2006 여름 보건의료포험에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창엽 교수, 오슬로 국립대 박노자 교수, 보건의료단체연합 우석균 실장, 이화여대 이성형 교수, 서울의대 황상익 교수, 중앙대 진중권 교수, 한겨레 홍세화 편집인 등이 강사로 나선다. 김창엽 교수는 둘째날 인 7월 1일 오후 2시부터 ‘한국보건의료체계의 구조’, 우석균 실장은 다음날인 2일 오전 11시부터 ‘자유무역에 반대하는 10개의 이유’, 황상익 교수는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첨단의료의 시대, 역사와 의료윤리는 멈추는가’를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참가비는 1일 1만원, 전일 2만원이다.2006-06-18 13:05:40최은택
-
보훈병원, '플라빅스정' 등 2종 총액입찰보훈병원이 ‘플라빅스정’ 등 의약품 2종에 대한 총액입찰을 오는 22일 오후 1시 실시한다. 18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입찰에는 ‘클로피도그렐 75mg'과 ‘아에스씬 20mg/치오콜치코시드 4mg’ 두 품목이 총액입찰에 붙여진다. ‘클로피도그렐 75mg'은 사노피의 ‘플라빅스정’이 단독으로 선정됐다. ‘아에스씬 20mg/치오콜치코시드 4mg’은 유니온 ‘에코시난정’, 고려 ‘치오신정’, 신일 ‘치오코신정’, 수도 ‘치오탄정’, 건일 ‘치오시나정’ 등 5개 제약사 제품이 경합한다.2006-06-18 12:52:01최은택
-
병원약 '약물유전체학' 주제 학술대회 성황한국병원약사회가 주최한 제12회 춘계학술대회가 병원약사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약물유전체학의 이해'라는 대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초청특강을 비롯, 병원약학 연구논문 발표, 특수연구회 분야별 특강, 약대6년제 실습안 포스터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의약품 품질모니터링 시스템 모델개발과 활용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2004 병원약학 논문발표에서 세브란스병원 황계자 조제팀장은 "각 전문단체별로 사용하고 있는 불량 의약품 보고시스템을 통합관리하고 이에 대한 의약사의 관리인식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초청특강에서는 유경상 서울의대 교수의 '약물유전체학 개론', 이용복 전남약대 교수의 '약물반응 다양성과 약물대사', 오정미 서울약대 교수의 '약물반응 다영성과 약물 수송체'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국제회의장과 컨벤션홀에서는 정신약물치료학, 약물유전체학, 종약약학에 대한 병원약사회 소속 특수연구회의 분야별 특강이 진행됐다. 아울러 '약대 6년제 대비 약대생 병원약국 실습교육안'을 주제로 노인약학실습, 대체약물요법 실습 등 12개 분야의 포스터 발표가 전시됐다. 병원약사회 손인자 회장은 "병원약사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분야에 대한 학술내용을 보다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2006-06-17 19:25:26정웅종
-
중앙대 서울시약회장 후보 조찬휘씨 당선중앙약대 동문회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경선대회에서 조찬휘(15회) 성북구약사회장이 신상직, 정명진씨를 따돌리고 동문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이날 후보경선에서 조찬휘 후보는 신상직 후보와 2차 결선투표까지 가는 등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선거인단의 표심 방향은 조 후보쪽으로 기울었다. 중앙대 약대동문회가 17일 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선거인단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중대 서울시약회장 후보 경선에서 조찬휘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이날 경선에서 1차 투표결과, 1,2위를 차지한 조찬휘, 신상직 후보가 2차 결선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벌여 조 후보가 동문 후보로 당선됐다. 조 후보는 "좋은 약사정책을 갖고 본선 선거에 임하겠다"며 "약사회원을 위한 서울시약사회를 만들수 있는 후보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중앙약대 동문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2차 투표결과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다.2006-06-17 18:05:27정웅종
오늘의 TOP 10
- 1첫 약가유연제 계약 12품목…국내 4곳·다국적 4곳
- 2약가인하에 임상실패도 대비…가상부채 불어나는 제약사들
- 3불법 CSO·리베이트 근절…국가 정상화 과제에 포함
- 4대치동 A약국 일반약 할인공세에 보건소 시정조치
- 5시총 상위 바이오·헬스 줄줄이 적자…갈길 먼 R&D 결실
- 6"약가개편 10년 후 매출 14% 하락…중소제약 더 타격"
- 7"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8사표→반려→경질...실패로 끝난 유상준 약정원장 카드
- 9하나제약, 삼진제약 지분 230억어치 매각…사실상 전량 처분
- 10토피라메이트 서방제제 후발약 공세 가속…고용량 시장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