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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재활프로그램, 오츠카로 오세요"한국오츠카제약(대표 엄대식)은 지난 23일 수원시 정신보건센터와 공동으로 재활프로그램 ‘또 다른 곳로의 외출-한국오츠카와 함께하는 세상 열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명의 주간 재활프로그램 회원과 재가 회원, 회원 가족 및 정신보건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조별로 나뉘어 충전, 혼합, 타정, 코팅에 이르는 의약품의 제조 공정을 견학한 일행은 향남제약단지 내에 위치한 축구 공원으로 이동해 치료 레크레이션을 받았다. 오츠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05-25 16:53:52정현용 -
고대안암병원, 전립선치료제 임상자 모집고대안암병원 비뇨기과는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 탐스날’에 대한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임상 참가대상은 만 50세 이상의 양성 전립선 비대증 환자로 신청후 신체검사와 임상검사, 문진검사, 임상 동의절차 등을 거치게 거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대안암병원 비뇨기과(02-920-553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2006-05-25 16:37:5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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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과 함께 무상의료의 첫발을 내딛자"의약사 등 보건의료인 456명은 “민중의 건강과 생명, 민주주의와 평화의 일보 전진은 5.31 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5.31 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을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보건의료단체연합 최인순 집행위원장과 건치 전성원 대표, 건약 황해평 부회장 등은 이날 민주노동당 지지 보건의료인 456명을 대표해 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민중의 피땀으로 경제발전을 이룩하고 민중의 힘으로 한국사회를 일으켜 세웠지만, 민중의 건강은 언제나 외면당해 왔으며 이제 더 이상 참아내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국의 의료현실을 진단했다. 이들은 이어 "그러나 막상 중병에 걸려 가계가 파탄이 나는 지경에 이르러도 진료비의 절반도 보장해주지 못하는 건강보험의 현실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거대자본과 보수정당은 모든 노동자들을 불안정한 일자리로 내몰고 노동강도를 강화함으로써 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한미FTA는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인 민중들의 건강에 찬 물을 끼얹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이들은 “민중의 건강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지금, 우리는 공공의료를 실현하고 무상의료를 달성하기 위해 민주노동당의 지지가 필요함을 주장한다”고 공표했다.2006-05-25 16:01:05최은택 -
복지부 정책모니터단 211명 본격 활동 착수‘보건복지정책모니터단’이 25일부터 본격적인 정책감시에 착수했다. 복지부는 이날 모니터단 214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공공보건의료 기능강화, 긴급복지 지원제도 등 10대 정책과제가 모니터링 대상이라고 밝혔다. 모니터 요원은 복지부의 주요정책과 사업에 대한 현장 모니텅링을 통해 제도개선 사항을 건의 또는 제안하며, 일선 정책현장에서 장애요인 및 애로사항을 발굴,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모니터 요원이 각 분야별 지정과제에 대해 수시 모니터링 활동을 하게 되며, 그 결과는 정기적으로 평가해 정책에 반영된다. 한편 모니터 요원 214명 가운데 의약사는 11명(5.1%), 간호사는 15명(7%), 의료기사 7명(3.3%) 등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는 111명(51.9%)이며, 사회복지분야 종사자는 103명(48.1%)이다.2006-05-25 15:58:2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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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생명단지, 생산산시설용지 분양 착수복지부는 26일부터 15일간 바이오 보건의료산업의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오송생명과학단지'내 생산시설용지를 분양 공고한다. 복지부는 이번에 분양되는 생산시설용지는 산·학·연·관이 연계하는 바이오 혁신클러스터를 구축, 세계적인 바이오메카로 육성한다는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달 9일까지 분양공고를 거친 뒤 ▲12∼14일(3일간) 입주신청서 접수 ▲15∼27일(13일간) 입주심사, 추첨 및 선정결과 통보 ▲28∼30일(3일간)입주 및 분양계약 체결 등 순으로 진행된다. 복지부는 현재 오송생명과학단지는 식약청, 질병관리본부 등 국책기관이 이전하고, 경부·호남 KTX 오송역, 청주국제공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예정지 및 오창·대덕단지와의 근접성 등 우수한 입지여건으로 최적의 산업단지로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생산시설용지 51만평 가운데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및 연구소를 대상으로 22만평을 우선 분양한다고 덧붙였다.2006-05-25 15:43:2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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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시설 생활노인, 인권보호·학대예방 강화복지부는 노인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노인의 인권보장과 안전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복지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노인복지시설 인권보호 및 안전관리지침’을 신설, 각 시설과 관련기관에서 이를 준수토록 했다고 밝혔다. 지침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시설 생활노인 인권보호지침’은 11개 항목의 시설생활노인 권리선언과 종사자가 준수해야 할 43개 항목의 ‘윤리강령’을 제정했다. ‘시설 생활노인 학대예방지침’에는 노인학대유형 정의, 관계기관의 역할, 학대사례 발생시 조치사항, 신체제한 금지규정 등이 있다. 또 ‘시설 안전관리지침’은 외출·외박에 대한 절차, 실종시 조치사항, 응급상황시 이송절차, 화재예방과 전염병, 및 식중독 등 위생관리지침을 역시 마련했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관련자들이 노인인권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학대나 안전사고를 예방해 사태발생시 인식, 체계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2006-05-25 15:32:5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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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폐해...당신의 치아는 안전하십니까"복지부는 다음달 9일 ‘치아의 날’을 맞아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다양한 금연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복지부가 치협과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은 흡연이 입 냄새와 치아변색 등을 유발하고, 구강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 복지부와 치협은 우선 26일부터 금연 리플렛 2종과 금연엽서 1종을 제작, 전국 1만8,000여개 치과 병& 8228;의원 및 전국 248개 보건소 등에 배포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또 다음달 4일 서울시 치과의사회와 공동으로 ‘치아사랑 시민 걷기대회’를 개최, 다양한 금연캠페인을 펴친다. 아울러 9일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등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2006 치아의 날 기념식 및 건강치아 노인 선발대회’(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무료 구강검진과 축하 이벤트 등을 통한 금연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복지부는 “구강보건과 금연의 관련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접근 방법을 시도함으로써 금연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6-05-25 15:30: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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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식약청, 선우팜 등 15곳 약사감시경인식약청이 선우팜 등 도매상 15곳을 대상으로 2분기 약사감시를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도협에 따르면 이번 대상업소는 ▲파미래(대표 문경) ▲온누리팜(대표 김형길) ▲코아약품(대표 이이남) ▲선우팜(대표 조선혜) ▲금청약품(대표 신동언) ▲삼원약품(대표 진영섭) ▲싱코르코리아(대표 임석순) ▲명인과학(대표 최명식) ▲미래신용협동조합(대표 성귀현) ▲대봉엘에스(대표 차운호) ▲신정메디칼(대표 김현수) ▲수서약품(대표 황선태) ▲지바이오텍(대표 채택병) ▲백제약품 분당지점(대표 김기운) ▲웅진메디텍(대표 이은종) 등이다. 도협은 "아직 약사감시를 받지 않은 업소들은 자체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2006-05-25 14:46: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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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화' 극복 의료인 간담회 개최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6일 오후 2시 서울역 그릴에서 의료계 인사들과 ‘ 출산 극복을 위한 간담회’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민간위원인 박정한 대구가톨릭의대 교수를 비롯, 대한의사혀회 김성오 총무이사, 윤용수 대한소아과학회 이사장, 최영렬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회장, 서 경 대한산부인과학회 저출산대책팀장 등 20여명의 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최근 통계청의 합계출산율이 1.08명(2005년)으로 세계 최저를 기록하는 등 심화돼 가는 저출산 현상에 대해 의료계가 한자리에 모여 극복방안을 모색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2006-05-25 14:36:2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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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생산중단된 약, 처방만 하면 그만?오래 전에 생산중단된 의약품들이 행정당국의 무관심 속에 무방비로 유통되고 있어 보다 철저한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중요한 점은 대부분의 제약사와 도매업체가 과거에 생산이 중단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앞뒤 가리지 않고 처방을 유도한다는 사실. 빠른 시간안에 재고분을 소진할 수 있다면 괜찮겠지만 처방이 많이 나오지 않는 제품이나 재고가 많은 제품의 경우 생산이 중단된지 수년이 지나도 소량씩 유통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실제로 변질제품이 발견된 H사의 항히스타민제 호모크로민정(데일리팜 25일자 보도)의 경우 이미 지난 2004년 생산이 중단됐음에도 불구하고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재고분이 여러 지역에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보다 관리를 철저히 해야할 생산중단약품에 대해 행정당국의 인식은 옹색하기 그지없다. 식약청은 단순히 생산이 중단됐다고 해서 제약사나 도매업체에 제품을 더 철저히 관리하라고 지시하기는 어렵다며 난색을 표했다. 지역 보건소에서 도매업체를 감독하고 있지만 제품 개봉 후 눈으로 문제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생산이 중단됐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다그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식약청 의약품관리팀 관계자는 “불량의약품도 아니고 생산중단된 제품을 소진한다는데 우리가 뭐라고 얘기할 부분이 없다”며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도 아니고 불법을 저지른 것도 아닌데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말할 명분이 없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이 관계자는 “불량의약품이 발생하면 약국에서 폐기하거나 반품하면 된다”며 “제약사에서 생산중단됐다고 해서 외부에서 정상적인 유통과정에 관여하는 것은 어렵다”고 토로했다. 생산중단약에 대한 관리방안에 답이 없기는 제약사나 도매업체도 마찬가지. 일부는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병의원이나 약국에 생산중단 사실을 숨기는 경우도 있다. Y약사는 “의약품 구매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에는 생산이 중단됐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만 그 외에는 잘 알지 못한다”며 “결국 영업사원이 입을 다물면 처방을 내리는 약국이나 의원도 생산중단된 오래된 약인지 알 도리가 없다”고 말했다. H사는 여론이 악화될 조짐이 보이자 뒤늦게 문제가 불거진 제품을 전량 수거하고 생산중단 품목을 더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H사 관계자는 “호모크로민정을 전량 수거하기로 회사 내부에서 방침을 세웠다”며 “이 제품 외에도 생산중단된 품목의 리스트를 확보해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유통기한이 남은 제품이기 때문에 영업사원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자세한 사항은 더 확인해야겠지만 의원이나 약국에 생산중단 사실을 통보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2006-05-25 12:55:39정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