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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제부 관리자 100여명 "리더십 공부"병원 약제부 관리자들이 한데모여 리더십 향상을 위한 연수교육에 들어갔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2006년도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을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실시한다. 병원약사회는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서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관리자의 능력 배양 및 자질 함양을 위하여 연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교육은 관리자의 리더십 강화와 약제업무 개선 및 질 향상을 위한 내용들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Medication error, 병원약사 인력 개선 방안, 약제업무수가 개선 방안, 약대6년제 준비, 의료기관평가제도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현안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약사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며, 최근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FUN 경영, 병원약사와 생활경제 등의 특강도 준비되어 있다. 병원약사회는 "100여명의 약제부서 관리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연수교육을 통해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의 리더십과 경영 관리능력이 진일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6-05-17 17:20:5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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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약구약, 독거노인 20명 초청 약손사랑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17일 구약사회관에서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약손 사랑을 전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관내 독거노인 중 임원과 회원들의 추천으로 선정된 20명의 노인에게 간단한 다과와 함께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했다. 신충웅 회장은 노인들에게 "환절기에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하므로 인근 약국을 통해 자주 상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건섭, 김애자 부회장, 장광옥 여약사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했다.2006-05-17 16:53:52박유나 -
아주대병원, '약물부작용 감시시스템' 개발아주대병원 지역임상시험센터(센터장 박해심 교수)는 17일 솔루션 개발업체 코리아엑스퍼트와 ‘약물부작용 감시정보시스템’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코리아엑스퍼트가 보유한 전문가시스템 관련 기술 등을 아주대병원에 제공하는 것으로, 상호간의 역할과 권리 및 의무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임상시험센터가 개발하는 약물부작용 감시정보시스템은 병원에서 발생하는 각종 약물부작용을 지능적으로 감지해 조기에 경고하는 시스템이다. 아주대병원 박래웅 교수(의료정보학과)는 “이 시스템이 개발되면 현재보다 50배 정도 더 많은 약물부작용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향후 약물부작용 조기감지 정보시스템의 국내 개발 및 의약품 관련 보건의료행정 분야의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6-05-17 16:53:2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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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월평균 진료비 3967만원 최고지난 겨울 감기환자가 크게 늘어난 결과, 소아과와 이비인후과, 내과 의원의 진료비 청구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기관당 월평균 진료비 청구액은 정형외과가 3,967만원으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17일 심평원의 1분기 ‘의원 표시과목별 요양급여비용’ 현황에 따르면 상위 5개 표시과목이 의원 전체 요양급여비용 1조7,986억원 중 75.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시과목별로는 일반의가 23.4%(3,722억원)로 가장 높았고, 내과 19.8%(3,154억원), 정형외과 12.8%(2,032억원), 이비인후과 10.7%(1,699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방문일당 원외처방전 발행비율(원외처방률)은 전년 76.71%보다 1.19% 포인트 증가한 77.9%로 나타났으며, 원외처방 횟수당 처방일수도 전체적으로 2.2% 상승했다. 요양급여비용은 이비인후과 24.32%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고, 소아과가 23.04%, 내과 22.49%, 안과 16.22%, 일반의 14.98%, 정형외과 13.96%, 산부인과 13.91%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외과는 7.78%로 10% 이하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급성호흡기감염관련 질병의 급증으로 인해 감기환자가 많이 찾는 표시과목의 상승률이 눈에 띠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기관당 월평균 진료비 청구액은 정형외과가 3,967원으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으며, 안과 3,790만원, 이비인후과 3,236만원으로 3개 표시과목이 3,000만원을 훌쩍 넘어섰다. 반면 피부과 1,480만원, 비뇨기과 1,519만원, 산부인과 1,703만원, 소아과 1,985만원 등으로 4개 기관은 2,000만원을 밑돌았다. 한편 '기관수'는 지난 3월말 표시과목별 요양기관 현황을 단순 대비한 것으로 실제 청구 기관수와 다른 만큼 기관당 실질 청구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2006-05-17 16:45:10최은택 -
"의료기관 미주·중국 진출 노하우 공개"의료기관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보건산업진흥원과 메디파트너가 공동 주최하는 이날 심포지엄은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의료산업의 해외시장 비전, 미주 성공진출 사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해법 등이 소개되고 개별 컨설팅도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보건산업벤처협회 박인출 회장이 강사로 나서, 해외 의료시장 현황과 국내 의료산업의 비전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차병원, SK아이캉병원, 예메디칼센터병원, GF병원이 미주와 중국 시장 진출 방법과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어 세 번째 세션에서는 보건산업진흥원 이윤태 팀장이 ‘국내 의료기관 성공 해외진출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강의하고, 의료기관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또 특별 프로그램으로 신청자들에 한해 해외진출에 관심 있는 병의원들을 대상으로 개별 컨설팅도 진행된다. 한편 사전등록은 오는 22일 오전 6시까지며, 등록비는 사전등록 3만원, 현장등록 5만원 등으로 차등화돼 있다. (문의: 메디파트너 02-561-2492)2006-05-17 15:31: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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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청구 트집잡아 과징금 5배 억울해"장동익 의사협회장이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의 면담에서 "허위부당청구한 의사에 대해 5배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것은 억울하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치료를 담당하는 사람들이 소신을 갖고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17일 염창동 한나라당사에서 오전 11시 55분부터 20여분간 진행된 이날 면담에서 장동익 회장은 의계 현안문제를 집중 건의했다. 장 회장은 박 대표와 인사를 나누며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인연이 담긴 자신의 자선전을 선물로 전달했다. 장 회장은 "모 단체는 양다리를 걸쳤다는 얘기가 있는데 우리는 대선때 너무도 한나라당을 짝사랑했다"며 "우리는 순진해서 지금도 그 사랑에 변함이 없다"며 남다른 한나라당 사랑을 강조했다. 이어 장 회장은 "생동성시험이 너무 짧은 시간에 4천여개나 만들어졌는데, 이는 국민을 현혹하는 것"이라며 "이런 마당에 무슨 대체조제니 성분명처방이니 하는 얘기가 되겠느냐"고 말해 성분명처방에 대한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장 회장은 이와 함께 허위부당청구에 대한 행정처분이 과중하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적극적으로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장 회장은 "허위부당청구 개념에 대해 분명히 알아야 한다"며 "사기성도 없는데 건강보험공단이 의사를 협박해 과징금 5배를 물게 하고 있다"며 과징금을 허위청구 금액으로 맞춰줄 것을 요청했다. 장 회장은 박 대표에게 "의사로서의 자존심을 세워달라"며 "약사회 등과 싸우려는 게 아니라 보건분야에서 최후의 보루인 의사로서 자존심을 지키고 싶은 것 뿐"이라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보건복지부에 대한 불만도 나타냈다. 장 회장은 "복지부는 보건의료에는 관심이 없고, 표를 겨냥해 복지쪽만으로 가고 있다"며 "병원 식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이 대표적인 예"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문제해결의 초점은 의사나 약사 어느 편이 아니라 국민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치료를 담당하는 사람들이 소신을 갖고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박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많이 도와주셨는데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이번에는 정말 실패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한 참석자는 "지난 선거에서 약사나 한의사는 덕을 톡톡히 봤는데 우리는 손해만 봤다"며 "그래도 우리는 한나라당이 좋다"고 말했다. 함께 배석한 보건복지위 한나라당 간사인 박재완 의원이 구체적인 현안에 대한 당의 입장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의사들이 자존심 지켜줄 수 있도록 당에서 노력하겠지만 성분명이나 대체조제, 의료일원화 같은 직역간 이해관계가 달린 문제에 대해서는 신중히 검토하겠다"며 "속 시원하게 말 못해 죄송하다"며 양해를 구했다. 한편 장동익 회장은 박근혜 면담에 앞서 박재완 의원에게 의료법과 약사법간 형평성, 소포장의무화로 인한 약사 임의조제, 환자보호자의 약국 방문시 조제행위료 100% 인정, 자율징계권 등에 대한 의사협회의 의견을 전달했다.2006-05-17 15:05:48정웅종 -
녹십자백신, 베르나바이오텍으로 사명 변경녹십자백신(대표자 코넬리스 모넌)이 사명을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로 변경한다고 17일 밝혔다.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는 지난 2002년 스위스 베르나바이오텍 그룹에 인수된 후 B형 간염 백신인 헤파박스 진/티에프의 개발과 아시아 지역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인체 내에서 생분해되는 비로좀(virosome)이란 신기술로 개발한 독감백신 인플렉살 브이(Inflexal® V)를 출시한 바 있다. 이와함께 올 3월에는 5가(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 간염 및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혼합백신 '퀸박셈주'를 세계 두번째 개발, 국제연합아동기금(유니세프)과 범미주보건기구 등에 수출할 예정이다.2006-05-17 14:47:2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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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RA전문연구회 25일 춘계 워크숍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25일 오후 1시30분 한국과학기술회관 대강당에서 RA전문연구회 회원과 허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06년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RA전문연구회 춘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개량신약(신규염, 복합제등)의 안전성·유효성 심사방향 및 사례연구(식약청 의약품평가부 박창원 연구관) ▲가교제도의 현황 및 사례연구(식약청 의약품평가부 박인숙 연구관) ▲재심사제도의 현황 및 개선방안(식약청 의약품관리팀 주광수 팀장) 등이 발표된다. 참가신청은 19일까지며 회사별로 가입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RA전문연구회(Corea Regulatory Affairs Professionals)는 올 2월 15일 발족됐다. |문의| (02) 525-31062006-05-17 14:39: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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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경주지점 용강동 성훈빌딩으로 이전일동제약 경주지점(지점장 이용익 부장)이 17일 지점 사무실을 이전했다. 이전 주소는 경북 경주시 용강동 1320-8 성훈빌딩 2층이며 연락처는 (054) 741-1772~4, 팩스는 (054) 741-1538번 이다.2006-05-17 14:30:3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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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회복지, 공공성 논리로 억제 말라"교육과 사회복지, 교육 등사회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공공성 논리로 억제하기보다는 시장원리 도입과 대외개방 등으로 총족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16일 ‘서비스산업의 신성장동력 가능성 분석’이란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서비스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식기반 서비스 등 고 생산성 부문으로 산업구조를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은행의 이같은 입장은 복지부가 한미FTA 협상을 앞두고 ‘공공성을 훼손하는 의료시장 개방은 있을 수 없다’는 입장과 상반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건강보험 등 공보험체계를 건드리는 어떤 요구도 미국측으로부터 요구받은 바 없다”며, 의료시장 개방에 대해 불가입장을 거듭 확인한 바 있다.2006-05-17 14:10:28홍대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