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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리뉴 모이스춰락' 전세계 자진회수바슈롬이 치명적 진균감염증 우려를 불러 일으켰던 '리뉴 위드 모이스취락' 콘택트렌즈 세척보존액을 영구적으로 전세계 자진회수한다고 발표했다. 바슈롬의 최고경영자인 로널드 재넬라는 "전세계적으로 즉각 리뉴 위드 모이스춰락 제품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면서 "제조기지 감사에서 오염, 소독실패, 위조 등의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새로 제형화하면서 발생한 문제가 상대적으로 감염증을 이끌었을 수 있다고 결론, 이번 조처를 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콘택트 렌즈 사용자의 Fusarium 각막염 진균감염증에 대해 조사 중인 FDA는 리뉴 위드 모이스춰락에 첨가된 특정 살균, 보습 물질이 특별한 상황에서 Fusarium 각막염 위험을 높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2006-05-16 07:13:3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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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바뀐 '자니디핀' 가짜 신고 해프닝"이름이 달라서 가짜약인 줄 알았다." 유한양행 '자니디핀정'이 '자나디핀정'으로 상품명이 바뀐 사실을 몰랐던 개국약사가 가짜약이 나왔거나, 겉포장 인쇄가 잘못된 것으로 추측하고 식약청에 확인전화를 건 해프닝이 발생했다. 그도 그럴 것이 보험등재 목록에는 '자니디핀정'으로 품명이 올라있는 데, 도매상이 가져다 준 의약품은 '자나디핀정'으로 표기돼 있으니, 혼란도 생길 법한 일. 실제로 유한양행의 '자니디핀정'은 지난 2월 고시로 급여목록에 올라 3월1일부터 급여가 개시됐으나, 같은 달 20일 품명을 '자니디핀'에서 '자나디핀'으로 변경, 지난 4월부터 시중에 유통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성북구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A약사는 "'자니디핀정'이 '자나디핀정'으로 상품명이 바뀌었다는 데, 처방전에는 '자니디핀정'으로 인쇄돼 나온다"면서 "꼼꼼한 환자들은 가짜약을 조제했다고 오해하기 십상"이라고 지적했다. 이 약사는 "가짜약 유통사건이 종종 발생하면서 환자들도 의약품 상표나 모양 등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면서 "식약청에서는 법적으로 하등의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품명이 바뀌면 요양기관에 신속히 통보하고 급여목록을 변경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유한양행 측은 이에 대해 "품명변경과 함께 곧바로 심평원에 변경신청서를 냈고, 요양기관과 주요 도매상에도 제품명 변경사실을 통보했다"고 해명했다. 문제는 식약청에서 품명 변경절차를 마친 뒤, 심평원에 다시 품명변경 신청을 하고 변경고시가 날 때까지 최소 1~2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에 정황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오해를 사기에 충분하다는 점. 이와 관련 심평원 측은 "급여목록 변경시까지 일정기간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만큼 제약사에서 혼선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공교롭게도 A약사가 상품명 변경사실을 뒤늦게 인지하고 문제를 제기한 15일 오후 변경 고시를 냈다. 이날 고시에는 '자니디핀' 외에도 대원제약 '메톨린정5mg→메졸린정5mg', 삼아약품 '삼아리도멕스로오숀→삼아리도멕스로션', 일양약품 '엠보솔주→앰보솔주', 한국산도스 '설트랄린헥살정→산도스설트랄린', '에나헥살정→산도스에날라프릴정' 등 품명이 바뀐 5품목이 더 있었다.2006-05-16 06:55:49최은택 -
박카스-비타500 올 1분기에도 '박빙승부'시소관계에 있던 동아제약 박카스와 광동제약 비타500이 올 1분기에는 백중세를 이뤘다. 양사가 공시한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박카스D는 248억, 비타500은 249억의 매출을 올려 사실상 무승부를 기록했다. 당초 비타500이 박카스 매출을 무난히 따돌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3월 매출에서 30∼40억 정도가 빠지면서 백중세로 1분기를 종료했다. 그러나 비타민음료 매출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동절기 실적이라는 점에서 선전했다는 평가다. 실제 비타500은 368억을 기록한 작년 2분기에 박카스를 30억 격차로 크게 앞지르며 완승 가능성을 보였으나 이후부터 올 1분기까지는 엇비슷한 매출실적을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2005년 연간실적에서는 1분기 매출에 힘입은 박카스가 40억 차이인 1255억을 달성해 드링크 1위 자리를 고수하는데는 성공했다. 특히 작년말 터진 방부제 파동으로 비타500의 4분기 매출에 100억 규모의 타격이 발생한 것이 박카스의 수성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드링크 수요가 많아지는 올 3분기가 두 제품의 1위 탈환과 수성에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여름 성수기를 맞는 비타500의 강세가 우선 점쳐지지만 3월말 터진 벤젠파동의 여파에서 비타500이 얼마나 빨리 벗어나느냐가 관건이다. 광동 관계자는 "식약청 발표 이후 비타500 등 벤젠이 검출되지 않은 품목들을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며 "벤젠파동 초반에는 30∼40억 규모의 매출부진이 있었지만 4월말로 접어들면서 완전히 해소됐다"고 말했다. 또 "비타500의 도매출하가가 박카스에 비해 120원 가량 싸다는 점을 고려할 때 판매수량 면에서는 이미 앞지른 상태"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어쨌든 드링크 시장 부동의 1위였던 박카스의 아성을 비타500이 역전하는 시점은 '시간싸움'이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2006-05-16 06:48:07박찬하 -
"발기부전약 위·변조, 전자태그로 잡는다"일명 해피드럭과 항암제 등에 대해 전자태그(RFID)를 부착, 병원과 약국에서 투약되는 의약품의 위·변조와 오용으로 인한 약화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오는 다음달 1일부터 비용대비 효과가 우수하고 시장요구가 높은 의약품인 항암제와 같은 병원치료용 의약품과 마약류 및 해피드럭 등 고가약국판매용 의약품 3종을 대상으로 전자태그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복지부는 3종의 의약품에 대해 전자태그를 부착하고 관리함으로써 의약품의 위·변조 및 불법유통을 방지하기 위한 진품 확인 및 모바일 연계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의 경우 의약품 시장의 10%가 가짜약이고, 국내 시장에서도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레비트라 등이 10∼20%를 차지하고 있다는 관련단체의 통계에 따라 이를 원천 차단하는 방안으로 전자태그를 구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또 제조·유통·물류·판매 과정에서 의약품의 추적 관리와 리콜수단 확보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유통투명화를 제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병원과 약국에서 환자에게 투약되는 다수의 성분의약품이 맞는 것인지를 사전에 쉽게 판독 및 확인을 가능케 함으로써 의약품 오용으로 인한 약화사고 방지 효과를 검증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현행 의약품 바코드에 비해 전자태그는 동시에 여러 개가 인식이 가능하고, 많은 정보저장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아직 구현 사례가 적어 기술검증이 부족하고, 비용이 바코드에 비해 고가라는 단점이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첨단 RFID 도입을 통해 의약품 유통 투명화를 제고하고,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리콜수단 확보를 통한 의약품 안전관리체계 강화와 병원내 약화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발기부전제 등을 위변조하는 것을 막기 위한 대안으로 RFID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비용이 다소 비싸지만, 가짜약 유통을 차단하는 것으로 비용효과는 충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자태그제 시범사업에 복지부는 7억원을 투입하고, 정보통신부의 2006년도 RFID/USN 시범사업 과제로 채택돼 다음달 1일부터 실시하고, 시범사업 결과를 반영해 내년부터 본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2006-05-16 06:46: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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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급락에 제약업계 '희비 교차'원달러 환율 급락으로 수출전선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환율변동이 제약업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종가 기준으로 국내 외환시장의 원달러 환율은 943.60원으로, 지난달 2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연초 원달러 환율이 1000원선을 유지했다는 점을 돌이켜보면 원화 하락세는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도 원달러 환율이 올연말까지 890원대로 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수출을 위주로 기업들은 벌써부터 근심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다만 제약업계의 상황은 조금 다르다. 국내 제약사는 수출보다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의 수입비중이 훨씬 높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경우 오히려 일정부분의 이익을 얻게 된다. 실제로 국내 10대 12월 결산사의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율(본지 9일자 보도)을 살펴보면 10%를 넘는 곳은 LG생명과학, 한미약품, 유한양행 등 3곳에 불과하다. 한화증권 배기달 연구원은 “국내 제약산업은 해외 수출보다 수입비중이 높기 때문에 환율이 하락할 경우 이득을 볼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완제의약품 수입 비중이 높은 다국적제약사의 경우 환율변동의 영향에 더 많이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이익도 더 많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극소수이기는 하지만 수출비중이 비교적 높은 제약사는 환율하락에 다소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예를 들어 LG생명과학의 경우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이 국내 최고 수준인 37%에 달해 원화 환율 하락이 장기화되고 수출 물량이 늘어날 경우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수출비중이 높은 제약사는 일정부분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수출 계약을 진행할 때 환율하락분을 포함시킬 수 있기 때문에 손실은 상당부분 최소화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우에 따라서는 의약품 수입비중이 높은 제약사도 환율하락으로 손실을 볼 수 있다. 일부 제약사는 연간 환율 예상치를 연말이나 연초에 미리 결정한 후 앞선 시점에서 선물거래를 진행하기 때문에 시점에 따라 환차손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다는 것.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연초에 원달러 환율 기준치를 1000원으로 예상해 거래를 성사시켰는데 5개월 후에 940원대로 줄었다면 현시점에서 선물거래에 의한 환차손이 60원에 이른다는 논리다. 베링거인겔하임 재무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들은 다국적제약사를 막론하고 환율변동으로 어느 정도 이득을 볼 수 밖에 없다”며 “하지만 연간 기준으로 선물거래를 진행하는 곳은 일부 손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모든 곳이 다 이익을 본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2006-05-16 06:43:0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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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퇴출 우려 '아스피린' 143억 보험청구|퇴장방지의약품, 1117품목 보험급여 현황| 퇴장방지의약품으로 분류된 바이엘 ‘아스피린프로텍트정100mg’과 보령제약 ‘보령아스트릭스캅셀100mg'의 지난해 보험 청구액이 1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심평원이 국회에 제출한 ‘퇴장방지의약품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현재 퇴장방지의약품으로 분류된 의약품은 총 1,117품목으로, 이중 96품목의 급여실적이 5억원을 넘어섰다. 또 절반 이상(58%)인 645품목이 동일성분 동일함량 내에서 경쟁품목이 6종 이상인 제품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지급액을 보면 '아스피린프로텍트정100mg'(84원)이 143억7,307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보령아스트릭스캅셀100mg'(43원)이 104억7,538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중외생리식염주사액100ml'(907원) 44억1,320만원, ’타가메트정‘(69원) 38억4,994만원, ’중외생리식염주사액1l'(1,094원) 30억9,776만원, ‘중외하트만용액 1l’(1,108원) 30억2,622만원 등도 상위권에 올랐다. 또 ‘중외5%포도당주사액1l'(1,172원, 29억2,054만원) 등 12품목이 20억 이상, ’다이크로짇정‘(10원, 19억9,438만원) 등 35품목이 10억 이상 20억 미만의 급여실적을 보였다. 이에 앞서 감사원은 지난 2004년 복지부 산하기관 감사에서 사용량 증가 및 다수업체 생산으로 퇴출우려가 없는 의약품을 퇴장방지약으로 지정하고 있다며, 시정을 권고한 바 있다. 심평원 측은 이에 대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동일 성분내에 여러 업체가 등재된 품목에 대해 퇴장방지의약품 존속여부를 심도 있게 검토하는 등 구체적인 관리개선 방안을 복지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었다. 한편 복지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지난 5월3일 발표한 약제비 관리방안과 연계해 퇴장방지의약품의 선정기준을 재정립하고 단계적으로 기 등재품목에 대한 정비작업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5-16 06:42: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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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5단체장 회동..."상생 모색하자"의사협회와 약사회 등 보건의료 5단체장들은 15일 여의도 63빌딩 중식당에서 오후 7시부터 2시간 남짓 상생과 화합을 모색하는 저녁식사 자리를 가졌다. 의사출신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이날 회동에는 장동익 의사협회장, 원희목 약사회장, 엄종희 한의협회장, 안성모 치의협회장, 김조자 간협회장이 참석했다. 병협은 최근 선출된 신임 회장단이 빠쁜 일정의 이유로 불참했다. 이날 회동은 '보건의료계 화합과 상생을 위한 협회장 만찬'이라고 명명될 만큼 서로간의 오해를 푸는 시종 화기애애한 자리였다. 장동익 의협회장은 "자주 이런 기회를 갖기 위해 정례적으로 만날 필요가 있다"고 말했고, 원희목 약사회장은 "안명옥 의원이 이 같은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다른 국회의원들이 시샘할 것"이라는 농담을 건넸다. 안명옥 의원은 "장동익 회장의 당선을 계기로 마련된 이날 회동은 직능간 화합과 상생을 모색하기 의해 멍석을 깔아준 것"이라며 "다른 정치적 의도는 없다"고 밝혔다. 지난 주 장동익 회장과 원희목 회장간 비공식 회동에 이어 보건의료 5단체장의 만남이 이어지면서 보건의료계간 화합 분위기가 무르익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참석자 모두 자주 만나서 서로 돕고, 잘 지내자는 얘기들이 나왔다"며 "세계보건기구 총회가 열리는 제네바출국에 앞서 회동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2006-05-16 06:26:02정웅종 -
FTA협상, 의사·간호사 면허 상호인정 요구정부는 한미FTA 협상과 관련 의사 및 간호사의 면허를 상호 인정하는 내용을 포함한 협정문 초안을 마련했다. 외교통상부는 15일 상품무역 관련 6개항, 서비스투자 관련 6개항, 기타분야 5개항, 일반사항 5개항 등 총 22개 분야의 협상문 초안을 마련, 국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마련한 협정문 초안 가운데 보건의료분야에서는 의사 및 간호사의 면허를 한미간 상호 인정토록 하고, 국내 전문직 종사자의 대미진출을 위해 별도의 전문직 비자쿼터를 설정하는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약가제도와 관련 FTA협정과 맞닿아 있는 국내 제도 및 절차의 투명성을 보장키로 했다. 이는 향후 국내 약가정책 추진 과정에서 리베이트 척결 등을 미국측에 담보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정부는 19일 미국과 협상문 초안을 교환하며, 다음달 5일 제1차 협상에 이어 7월10일 서울에서 제2차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2006-05-15 21:56:2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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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약, 원로약사와 회무 발전방향 논의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지난 13일 원로약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약사회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어수정·위원장 김성숙)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각 동문회 회장과 65세 이상 원로약사 30여명이 참석해 고충 사항과 약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집행부와 의견을 나눴다. 이날 신상직 회장은 "회원들의 목소리를 꼭 회무에 반영시켜 회원약사들을 위한 약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올해 고희를 맞은 경원약국 빈경준 약사, 광명약국 김수옥 약사, 송일약국 고인자 약사에게 약사회 기념 배지를 전달했다.2006-05-15 21:53:16강신국 -
경도회 '유통마진 사전 8%' GSK에 건의키로서울경인지역 약국주력 도매상 모임인 경도회(회장 이창종)가 GSK의 유통마진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결의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도협(회장 한상회) 회장단이 16일 GSK 김영도 부사장 등과 면담을 갖고, 유통마진 개선을 건의키로 해 주목된다. 경도회는 15일 경기 수원소재 레이크사이드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GSK의 유통마진에 대해 논의했다. 경도회 회원사 대표들은 이날 GSK가 사후마진을 0~3% 수준에서 부여해 유통마진이 전체적으로 8% 이하로 축소되게 됐다면서, 결코 수용할 수 없는 결과라고 입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대표들은 이에 따라 ‘유통마진 사전 8%, 사후마진 업체에 따라 차등 적용’을 대안으로 채택, 서울도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GSK에 건의키로 했다. 경도회는 특히 “현 유통정책을 개선하지 않을 경우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소 격앙된 분위기에서 회의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도협 회장단이 16일 GSK 김형도 부사장과 박정태 본부장 등을 초청, 면담을 갖고 회원사들의 분위기와 건의사항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2006-05-15 20:44:18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