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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마진 확보 총력…불법리베이트 척결"의약품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지난해를 돌아 보며 "유통일원화제도 관련 입법예고를 비롯해 쥴릭사태, 저마진 문제 등 도매업계에 닥친 불끄기에 급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동물류를 포함한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 되면서 물류선진화 실현의 희망을 품을 수 있었고 황 회장은 올해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황 회장은 "공동물류 실현을 단순히 어려운 물류를 아웃소싱줘 영업 사무실만 가지고도 도매업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데 이는 아주 잘못된 이해"라며 "위·수탁물류는 비용을 줄이는 경제적 효과를 위해 물류기능을 큰 규모의 회사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황 회장은 해마다 반복되는 마진문제와 관련 "도매업이 하는 영업행위에 따른 이익에 물류행위 비용이 더해 져야 하는 것"이라며 "적정마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황 회장은 도매협회 정기총회에서 불법리베이트 척결을 위한 선포식을 가질 것이라며 올해는 불법 백마진 제공의 오명을 벗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황치엽 회장과의 일문일답 -작년 한 해 도매업계는 다사다난했습니다. 회장 취임 후 가장 힘든 한 해였던 것 같은데 2007년을 보낸 소감은 어떤가요. =우리는 유통일원화제도와 관련한 입법예고 시점을 지칭해서 ‘4.12사태’라고도 합니다만, 작년에는 연초부터 도매유통업권 보호하는 유통일원호제도의 문제부터 시작하여 쥴릭에 독점공급을 준 의약품이 약국가에 공급이 두절된 사태에 이어 저마진문제 등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또, 연례행사인 약가인하 문제와 더불어 앞으로 더욱 업계에 큰 파장으로 예상되는 포지티브시스템 시행, 우리 약업계가 다같이 극복해야 할 공정거래문제 등 발등에 불끄기에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공동물류를 포함한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입법 예고되면서 도매협회 숙원인 물류선진화 실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일이 있다면. =예상해 보건데, 새해에는 한국 의약품도매유통업의 물류선진화의 원년이 될 것으로 봅니다. 현재 공동물류센타 운영에 대한 제도개선은 계류 중에 있습니다만, 지난 12월 6일 도매업 위·수탁물류허용에 대한 제도(시설기준령)가 확정 공포됐습니다. 따라서 이달 중에 세부규칙이 발표되면 실질적으로 희망하는 업소에는 위·수탁물류사업을 시행할 수 있을 테니까요. 단지, 앞으로 위탁하는 업소는 품질관리자가 불필요하게 되어 이에 따른 제도정비를 조속히 진행해야 합니다. -물류선진화의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요. =의약품도매업 위·수탁물류는 도매업의 직능을 강화하는 것으로써, 의약품도매업의 전문화, 선진화가 되는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보면 됩니다. 예컨대 도매업의 상류기능과 물류기능이 전문화되면, 사업자의 희망에 따라 새로운 사업에 주력할 수 있습니다. 기존 도매업 형태 외에 영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 물류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분류가 되는데, 이는 다양한 비즈니스 형태로 변화되어 새로운 도매업의 발전모델이 나오게 될 것으로 봅니다. 혹자는 단순히 어려운 물류를 아웃소싱줘 영업 사무실만 가지고도 도매업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은 아주 잘못된 이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위·수탁물류는 비용을 줄이는 경제적 효과를 위해 물류기능을 큰 규모의 회사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것입니다. 위탁하게 되면 공짜가 아니라 반드시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물류창고시설 없이 운영된다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결국, 내가 직영할 것을 비용을 들여 남의 것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류의 도구를 내 것을 만들어 이용할 것인지, 아니면 남의 도구를 이용할 것인지는 사업자의 선택이라는 점이지요. 따라서 의약품도매업 위·수탁물류는 대형업체는 고정물류비를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중소형업체는 비용절감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업소의 규모와 관계없이 작거나 크거나 모두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제도입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일이지만, 제약사는 약가인하로 인한 피해를 도매마진 축소로 보상받으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적정 수준의 도매마진 확보를 위한 대안은 있습니까. =마진은 사실상 규정사항이 아니고 항상 협의해야 할 사항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협회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아갈 것입니다. 단, 도매유통업의 기본적인 비용에 못 미치는 마진이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언제부턴가 도매마진에 대해 외자제약사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의 사례를 이야기 하는데, 외국의 선진국에서는 우리나라나 일본과 달리, 도매마진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단지 물류비용, 배송 서비스 피(service fee)만 있는데, 외자들이 그것만을 주장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분명히 한국의 도매마진은 도매업이 하는 상류, 즉 영업행위에 따른 이익입니다. 그리고 물류행위에 대한 비용이 더해 져야 하는 것입니다. -일부 제약사들이 또 다시 약국 직거래 확대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책은 있습니까. =이 또한 유통일원화라는 명제와 같은 카테고리라 봅니다. 단지 국내 제약계 또한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똑같은 제품을 백화점식으로 생산해 놓고 생산자 스스로가 판매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상에 주목돼야 할 것입니다. 바로 유통의 부조리는 이러한 문제에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직거래보다는 도매유통이 좋다는 경제논리로 선호되기까지 우리 업계의 공동물류, 위수탁물류 시행 조속히 확산되는 것이 우선순위입니다. -다른 제도 개선과제는 없는지요. =사실 개정되어야 제도정비는 산적해 있습니다. 우선 진행되고 있는 것이 공동물류센터 운영에 대한 규정입니다. 또 도매업 위·수탁업무 제도의 효율화를 위해서는 위탁업소의 약사고용에 대한 규정도 정비돼야 하고요. 또 자율약사감시업무 부활, 행정처분 규정 완화 등 많이 있습니다. 하나하나 선후를 가려 나가야 합니다. -끝으로 도매유통업계에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금년에는 그야말로 의약품도매업 물류선진화의 원년이 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불법리베이트 척결을 위해 오는 2월 정기총회에서 자정결의를 위한 선포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 모두가 회원사 스스로 변화해야 한다는 혁신정신과 변화하려는 고통을 극복해야 할 일들입니다. 어려운 도매업권을 위해 언론의 큰 역할을 기대합니다.2008-01-14 12:35:57이현주 -
이명박 당선인 "국회의원 입각 안한다"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4일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내각 임명은 4월 총선이 있어서 국회의원이 입각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박 당선인은 "앞으로 총리임명이나 내각 임명에서 정치적 고려나 총선을 염두에 두고 임명을 한다던가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오로지 일 자체를 위해서 인선이 되고 임명이 될 것이고, 차관도 전문직이 임명이 돼서 효과적으로 부처가 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고 언급했다. 또한 이 당선인은 "총리 인선은 늦어진 것이 아니라 계획대로 진행중"이라며 "국회 인준을 위해서는 이달 말쯤이나 2월초 국회 일정에 맞춰 늦지 않도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08-01-14 11:55: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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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내년도 예산 1억1700만원 심의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은 지난 12일 구약사회관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 1억1700만원에 대한 총회 상정 절차를 밟았다. 이날 구약사회는 보선으로 세창약국 김광윤 약사를 이사로 임명하는 한편, 총회에 상정할 2008년 사업계획 등을 심의했다. 구약사회 제29회 정기총회는 오는 19일 오후 6시30분 강동성심병원 15층 강당에서 열린다.2008-01-14 11:55:2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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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약, 최종이사회서 내년 사업계획 심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차달성)은 지난 10일 2007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총회에 상정할 2008년도 각위원회별 사업계획(안) 및 2008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승인했다. 차달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1년간 회장직을 맡아 여러 가지 인보사업과 회원들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에 힘써왔다"며 "첫 해이다 보니 미흡한 점도 많았으나 나름대로 성과도 있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구약사회지인 '넓은나루'에 대한 창간식도 함께 진행됐다.2008-01-14 11:48:1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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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공동연구 신약물질, 물질 이전 계약유유와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공동연구하고 있는 신약후보 물질에 대해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세계 1위 다국적 제약사의 자회사인 벤드(BEND)사와 물질이전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유유와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공동연구개발중인 신약개발에 좀더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MTA(Material Transfer Agreement, 물질이전계약)을 체결하는 신약 후보물질은 크리스탈지노믹스와 주식회사 유유가 공동으로 연구해온 신약 후보물질들 중에 하나로 동물에 대한 약동력학 및 약리 실험에서 이미 약효가 입증 되어 다음 단계인 4주 독성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유유 유승필 회장은 “이번 신약 후보 물질의 이전 계약 체결로 세계적인 Bend사 연구를 통해 경구흡수율의 획기적인 향상이 기대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국민 건강을 위한 신약개발 일정이 좀더 앞당겨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조중명 대표이사는 “벤드사 및 세계 최대 다국적 제약사가 공동으로 전세계적 7개 과제를 선정하였고, 그 중에 2개 과제가 당사의 신약개발 후보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는 통보를 받았으며, 2개 중에 유유와 공동 개발중인 신약 후보물질에 대해 MTA(물질이전계약)를 먼저 체결하여 연구하기로 합의 했다"고 밝혔다.2008-01-14 11:23: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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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겔타입 탈모치료제 국내 첫 개발겔타입 형태의 미녹시딜성분 탈모치료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됐다. 현대약품 중앙연구소는 겔타입의 탈모치료제를 개발, 1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약품 중앙연구소는 미녹시딜 성분의 탈모치료제는 대부분 스프레이 형태로 사용시 흘러내리는 불편이 있다는 소비자들의 지적에 따라 겔타입 형태의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규현 소장은 “미녹시딜제제의 겔타입 제품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제품 개발에 반영한 것으로 기존 스프레이 형태로만 이루어진 탈모치료제와는 차별성을 가질 전망이다”며 “향후 제품개발시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충실히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발한 마이녹실 겔은 약물흡수력이 증가하여 탈모 치료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는 것이 현대약품의 설명이다. 한편 현대약품은 미녹시딜제제의 소비자 불만원인인 사용 후 모발의 끈적거림, 두피 가려움 및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멘톨 향을 첨가한 마이녹실 쿨을 개발했고 소비자들의 편익을 위해 마이녹실 대용량을 출시, 2007년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2008-01-14 11:16:30가인호 -
공급내역 월별 보고…비급여의약품도 포함유통 투명화를 목표로 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의 자료제출 기한이 확정됐다. 또한 보고 대상 의약품도 비급여의약품까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약사법 시행규칙을 개정, 공포하고 오는 10월18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RN 제약업체와 도매업체는 앞으로 생산 수입실적은 '분기별'로, 공급내역은 월별로 정보센터에 정보통신망을 이용, 보고해야 한다. 공급내역 보고 범위도 비급여의약품까지 확대되고 주기도 월별로 단축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시규 개정으로 의약품 물류흐름 및 시장현황을 적기에 파악하게 돼 의약품 유통 투명성 및 의약품 사용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포된 정보센터 관련 약사법 시규는 정보센터 설립에 대한 근거를 마련한 약사법이 시행되는 오는 10월1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2008-01-14 11:11: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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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종합병원 의약품 직거래 허용오는 7월부터 모든 전문약을 대상으로 품목 허가전 품목별 GMP 적합평가가 도입된다. 또한 종합병원이 도매상을 통해 의약품을 구입하도록 한 유통일원화 제도도 2011년부터 폐지된다. 보건복지부는 허가부터 유통까지 의약품 관리제도를 전면 개정한 약사법 시행규칙을 15일 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간다. RN 품목허가 후 제형별 GMP 적합평가는 품목허가 전 품목별 GMP적합 평가로 개정된다. 현행 GMP기준은 제조 품목허가를 받은 후 시판 전에 6개 제형별(내용고형제·주사제·점안제·내용액제·외용액제·연고제)로 식약청 적합판정을 받도록 규정돼 있어 제품 각각의 특성에 따른 적정한 GMP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새 제도가 도입된 것. 복지부는 1월부터 신약에 새 제도를 적용하고 오는 7월 전문약, 2009년 7월 일반약, 2010년 1월부터 원료의약품 의약외품 순으로 확대해 실시한 계획이다. 또한 의약품 특성상 유효기관이 짧거나 긴급 진료시 사용되는 의약품 등 복지부장관이 도매상 경유가 어렵다고 인정한 의약품에 한해 직거래가 허용된다. 2011년부터는 모든 의약품에 종합병원 직거래가 가능해 진다. 의약품 표시기재 사항도 대폭 변경된다. 먼저 의약품의 직접 용기나 포장 및 낱알모음포장에 '제조번호, 사용(유효)기한' 기재가 의무화 된다. 포장지 교체 등 업계 준비를 위해 최대 1년까지 유예를 둘 방침이다. 또한 품목 허가권자이외에 제품을 직접 제조한 업체(수입품의 경우 생산국 제조자)의 상호와 주소를 모두 기재토록 했다. 여기에 의약외품 궐련형 금연보조제의 외부 포장에 ‘경고문구와 타르 등 유해성분 명칭 및 함량’을 함께 기재토록 해 궐련형 금연보조제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사업자 교육 규제개선 방안에 따라 영업에 종사하지 않는 약사 또는 한약사의 경우 연수교육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현행 법령에서는 카페인 함량이 30㎎을 초과하는 내용액제 모두에 대해 허가를 제한하고 있으나, 오남용 우려가 있는 자양강장변질제를 제외한 강심제 등 순환계용의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내용액제 등에 대해서는 허가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사회봉사 활동을 위한 의약품 기부제도 활성화 방안도 마련됐다. 의약품 제조(수입)업자 또는 도매상이 사회봉사활동을 하는 의사, 치과의사, 약사 개인 외에 이들이 소속되어 있는 단체 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기부를 허용하게 하는 등 의약품 기부대상을 확대하고 기부 의약품에 대한 소득세법상 공제혜택이 가능하도록 했다.2008-01-14 11:10:32강신국 -
"공단·심평원 통합해 건강보험관리원 설립"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기능을 통합해 건강보험관리원을 설립하는 등의 건강보험 관리운영 시스템의 개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다시 제기됐다. 14일 보건사회연구원 최병호 박사는 "건강보험 집행조직의 기능재편을 위해 공단과 심평원을 통합해 건강보험관리원으로 조직을 일원화하고 심평원은 평가전문 기관인 의료평가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 박사의 이러한 주장은 향후 지불제도 개편과정에서 포괄수가제 등이 추진될 경우 급여비 심사기능 축소 및 평가기능 강화와 질병비용에 대한 보험기능에서 건강관리 등으로 보험자의 기능 변화가 뒤따른다는 판단을 전제로 하고 있다. 건강보험관리원의 설립과 함께 최 박사는 의료정보에 대한 통합관리와 공유를 위해 건강정보원과 같은 독립된 형태의 기구를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최 박사는 현재 건강보험 통합관리 시스템의 내부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16개 시도 단위의 성과를 기반으로 하는 경쟁시스템의 도입을 촉구했다. 최 박사는 "성과에는 보험재정의 관리, 진료적정성과 서비스의 질, 심사효율성 등을 포함한다"며 "시도 단위의 보험관리자가 지역 의료단체와 계약을 통해 성과관리의 목표를 달성하는 등 다양한 접근방식을 시도해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2008-01-14 11:07:4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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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태안반도 기름유출 방제 봉사활동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 샘물봉사단이 최근 기름 유출사고로 피해를 겪고 있는 태안반도 일대에 대한 구호작업을 펼쳤다. 14일 심평원은 "서해안 기름 유출사고로 인해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긴급재난지역(태안반도 일원)의 피해확산방지 및 조속한 복구를 위해 태안군청에 구호성금 1628만원을 전달하고 방제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소근진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샘물봉사단원과 전혜숙 감소, 신현수 관리상임이사 등 5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심평원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재해 지역의 주민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간이 됐다"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와 같은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8-01-14 10:14:4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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