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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약, '어거스트러쉬' 단체관람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 회원과 가족 60명이 23일 오후 ‘어거스트 러쉬’를 단체 관람한 후 저녁식사를 나누며 친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은 감동적인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조상일 분회장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이상국 부회장은 지난 16일 모친 칠순을 무사히 치른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문금란 약사는 성실하게 회무를 맡아보는 조 회장에게 감사하는 뜻에서 각각 금일봉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전에 ‘태극기 휘날리며’와 ‘태풍’을 단체 관람한 바 있다.2007-12-23 20:16:13홍대업 -
투표용지 훼손사건 종식…이진희, 소송취하투표용지 훼손사건으로 촉발된 경기도약사회장 부정선거 논란이 1년여만에 종식됐다. 지난해말 당시 박기배 현 회장의 경쟁상대로 출마했던 부천시 이진희 약사(큰마을약국·전 부천시약사회장)가 오는 26일로 예정됐던 당선효력정지 본안소송을 취하키로 결정했기 때문. 이 약사는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가 훼손되는 문제와 관련 올 2월초 서울중앙지법에 당선효력정지에 대한 가처분신청을 했으며, 3월 가처분신청이 법원으로부터 기각되자 본안소송을 준비해왔다. 이 약사는 23일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이후 1년을 맞이하며’라는 글을 통해 “그동안 진행돼온 모든 재판과정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더 이상의 지루한 재판장에서의 소모적인 다툼이 민주주의 절차라는 가치복원을 넘어 뜻하지 않게 약사사회의 당파적 분열과 갈등을 조장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소송중단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용서와 화해를 통해 내 마음속의 벽을 스스로 무너뜨림으로써 보다 성숙한 자아를 완성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약사는 “지난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서의 투표용지 훼손사건은 심각한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며 “이는 약사사회의 통합을 훼손시키는 중대한 반 약사적 행위”라고 성토했다. 그는 “이처럼 옳지 않은 관행은 우리 약사사회에 불행한 인습으로 반복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면서 “이같은 확신은 지금도 변하지 않는 가치”라고 못박았다. 이에 따라 이 약사는 “이같은 재판중단의 결심은 나와 박 회장의 개인적 갈등 종식만을 의미하는 것일 뿐”이라며 “다른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의혹과 분노마저도 내가 끊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만 이 약사는 “남은 임기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경기지역 약사 회원과 약사사회의 긍정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써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로써 경기도약사회 박기배 회장은 투표용지 훼손사건과 관련된 법적 분쟁으로부터 1년여만에 완전히 자유로워졌다.2007-12-23 19:35:04홍대업 -
관악구약, 장애아동 시설 방문…성금 전달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지난 21일 장애아동 지원시설을 방문하고 성금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신 회장을 비롯 윤건섭·장광옥·조은희 부회장과 이준하·오세은 위원장, 신건영 국장은 이날 오전 신림 13동에 위치한 장애아동 지원시설인 ‘주 사랑공동체의 집’을 방문, 성금 50만원을 지원했다. 임원진들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장애인에 대해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면서 “약사회 차원에서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신림 6동에 위치한 ‘예수그리스도의 집’을 방문해 성금 50만원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임원진들은 박 도미니꼬 수사와 아이들의 생활상에 대해 대화를 나눈 뒤 “앞으로 불우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2007-12-23 18:30:56홍대업 -
경기도약, 회지 발간…회원 5000에 배포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가 종합학술지의 면모를 갖춘 경기도약사회 회지를 발간하고, 5000여 지역 약사들에게 배포했다. 도약사회 편집위원회(부회장 강희윤, 편집이사 정시현)는 21일 기존 회무와 회원이 기탁하는 수필등으로 구성된 약사회지를 탈피하여 폭 넓은 학술정보가 실린 경기도약사회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박기배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폭 넓은 학술정보 제공을 통해 회원에게 꼭 필요한 학술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 도약사회지를 월간으로 발간해 회원에게 최신의 학술정보를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다짐했다. 강희윤 부회장은 재창간사를 통해 “이번 회지는 청낭(구 경기도약사회지) 이후 1년 만에 발간되는 것”이라며 “지난 1년의 회무를 되새기는데 많은 지면을 할애했지만 내년 1월호부터는 명실상부한 종합학술지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갖출 계획”이라며 지역 약사들의 많은 성원과 지도를 당부했다. 이번에 발행된 경기도약사회지에는 회원들의 특별기고와 학술논문, 학술강좌, 해외 학술 정보 등 개국가에서 필요한 학술 정보를 담고 있다. 회지는 총 56면으로 ▲경기·서울 약사학술제 ▲부자약국 만들기 세미나-셀프케어 시대 상담기법 세미나 ▲정률제 시행 영향 평가 및 후속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좌담회 ▲가나가와현 약제사회와 자매결연 추진 등으로 구성된 포커스와 회무 하이라이트, 동호회 활동, 약사사랑(인보사업 및 자선다과회), 인터뷰, 특별기고, ▲약국 중심의 소비자 불용 재고의약품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상처 치료제의 새영역 습윤 드레싱에 대하여 등 학술논문, ‘소화성궤양 치료제의 복약지도’ 등 학술강좌 등이 수록돼 있다. 아울러 회지는 PDF 파일로 경기도약사회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어 필요시 지역 약사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볼 수 있다.2007-12-23 18:10:09홍대업 -
요양기관, 해외출국자 진료 부당청구 빈발해외 출국자 진료에 대한 요양기관의 착오·부당청구가 전체 진료건의 45%에 육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지난해 해외 출국자들을 대상으로 단기 출국기간 중 진료건을 점검한 결과 전체 5만3861건 가운데 45.6%에 이르는 2만4639건이 착오나 부당청구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관 수로는 전체 점검대상 2만3498개 요양기관 가운데 1만2943개 기관에서 착오·부당청구가 확인됐으며 금액으로는 3억2969억원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해외 출국의 경우 기간 동안 국내에서 진료가 발생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요양기관이 진료 기간을 착오청구하거나 부당한 방법으로 급여비를 청구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또한 건강보험증 대여 및 도용에 의한 진료도 발생해 해외 출국자 진료건 가운데 1051건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2007-12-23 18:05:2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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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대구, 소비자단체와 건보 현안 논의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조우현)이 최근 대구소비자 연맹 등 지역 11개 소비자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건강보험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23일 공단 대구본부는 "가입자인 국민의 건강증진과 권익보호에 초점을 두고 건강검진과 건강상담 및 의료이용 고충상담, 법률구제 등 공단이 시행하고 있는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소비자단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구본부은 이번 간담회를 건강보험 현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해 소비자단체를 대상으로 현행 건강보험에 대한 요양기관 당연지정제의 필요성에 강의를 실시했다. 조우현 본부장은 "질병구조가 다양해지고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가 증대됨에 따라 예방차원의 건강관리가 요구된다"며 "지속적으로 소비자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내실있는 건강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2007-12-23 17:37:47박동준 -
심평원 대전,'요양기관 대면중재'기법 교육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김남수)가 최근 효과적인 요양기관 대전중재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실시했다. 23일 대전지원은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대면중재에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수 있도록 건양대학교 안상윤 교수를 초청해 ‘설득의 기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대화는 습관적인 자기 중심의 생각과 행동을 버리고 상대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긍정적 마인드가 수반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는 것이 대전지원의 설명이다. 대전지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요양기관의 고충을 이해하고 친근하게 다가서려는 노력을 지속하는 계기를 만들게 됐다"며 "요양기관이 관심을 가지는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피드백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의 효과가 드러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12-23 17:22:1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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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약, 1월18일 정기총회 열기로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21일 저녁 9시 관내 한 음식점에서 2007년 4차 최종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 이사회는 이 자리에서 2008년도 정기총회를 1월18일 성남시민회관 소극장서 열기로 했다. 또한 이사회는 정기총회에 상정할 올해 사업실적과 내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순례 회장을 비롯해 정례·김범석·손현우·김혜옥 부회장, 이기영(윤리)·황종인(총무)·김동엽(여약사)·한동원(의료보험)·최선혜(한약)위원장과 김윤순·문철·정호은 이사 등이 참석했다.2007-12-23 16:21:18강신국 -
주거·상업·공업지역 장사시설 규제 완화주거지역이나 상업지역에 장사시설 설치 규제가 완화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규칙'을 입법예고 했다. 먼저 시행령 개정안을 보면 주거·상업·공업지역에도 화장·봉안·자연장지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330만 제곱미터 이상의 신도시 개발 시 해당지역의 화장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화장·봉안시설 및 자연장지를 설치하도록 했다. 시행규칙 개정안에는 인터넷 이용이 일반화됨에 따라 무연고 시체 및 분묘개장 공고 시 신문 외에 관할 시·도 및 시·군·구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공고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매년 사용료 관리비 연간총수입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관리금으로 적립해 하며 일시에 적립하거나 해당금액을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에 가입한 경우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복지부는 이번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해 내년 1월1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시행할 예정이다.2007-12-23 15:58: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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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여약사회, 아토피 특별강좌 진행강원도약사회 여약사회(회장 박은주)는 최근 춘천시 보건소에서 ‘아토피 질환의 약리학적 치료’를 주제로 아토피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사로 나선 박은주 회장은 아토피 치료과정에서 사용되는 약물의 사용법과 민간치료 및 일상관리 등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아토피 환자 가족들과 2시간여 동안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도 여약사회는 올해 한 해동안 아토피 극복사례 강좌를 시작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학교를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상담 등 제반 활동을 펼쳐왔다.2007-12-23 15:55:5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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