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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직원 71% "병원·약국 허위청구 심각"진료비 허위·부당청구에 대해 의료현장에 있는 종사자들과 건강보험공단 직원들은 현상에 대한 인식 뿐만 아니라 해결책에 대해서도 확연한 시각차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 직원들의 70% 이상이 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에 대한 적발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인식하는 반면 요양기관 종사자들의 경우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낮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 부정청구, 공단 직원 71% '심각'-요양기관 44% '별로' 6일 공단 및 신우회계법인이 지난 7월 요양기관 종사자 335명, 공단 직원 310명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공단 직원의 60.4%인 187명이 '허위·부당청구 적발수준이 심각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공단 직원 35명(11.3%)는 요양기관의 진료비 허위·부당청구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보고있어 요양기관의 진료비 청구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공단 직원은 전체의 71.7%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에 대해 심각하지 않거나 문제가 없다고 느끼고 있는 공단 직원은 전체 조사대상자의 13.8%인 43명에 불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반면 진료비 부정청구 적발에 대해 요양기관 종사자들은 공단 직원들과는 상당한 시각차를 보여 조사 대상 335명 가운데 44.2%인 148명이 '심각하지 않다', 2.7%인 9명은 '전혀 아니다'고 응답했다. 허위·부당청구의 심각성에 대한 질문에 '모르겠다'라는 응답도 전체의 18.2%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요양기관의 진료비 부정청구에 대한 홍보강화 및 의료비 지출 투명성 제고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는 실정이다. 근절 대책, 공단 '강력처벌'-요양기관 '전자증 도입' 공단 직원들과 요양기관 종사자들은 허위·부당청구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에서도 일정한 시각 차이를 보여 공단은 '강력한 처벌'을, 요양기관은 '전자 보험증 도입'을 1순위로 꼽았다. 이는 진료비 부정청구 근절을 위한 대책으로 ▲강력한 처벌 ▲실시간 진료비 확인 전산화 ▲심사인력 증가 ▲요양기관 협조 강화 ▲자동 검색 프로그램 구축 ▲가입자 신고 ▲의료수가 조정 ▲건강보험카드 도입 등 8개 항목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공단 직원들은 허위·부당청구에 대해 강력한 처벌 외에도 실시간 진료비 확인 전산화 추진, 조사인력의 증가, 자동 검색 프로그램 구축 등 현지조사를 비롯한 각종 감시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상대적으로 가입자들의 신고, 병·의원 등에 대한 협조 강화, 건강보험 전자카드 도입 등은 선호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의료수가 조정에 대해 공단 직원들은 가장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요양기관은 건강보험 카드 도입과 의료수가 조정 등에 높은 점수를 주면서 요양기관의 행정 및 진료행위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허위·부당청구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공단 직원들이 1순위로 꼽았던 허위·부당청구 강력 처벌은 요양기관 종사자들에서는 4순위로 밀려났으며 심사인력 증가, 가입자 신고 등은 의료현장에서 가장 낮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요양기관과 공단의 입장을 동시에 고려해 허위·부당청구를 방지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요구되는 실정"이라며 "양측의 의견을 조율할 수 있는 심도깊은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12-07 12:29:5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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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보직교수 8명에 임명장 수여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오동주)은 의료원 산하 3개 병원의 보직교수들에게 7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명장을 받은 보직교수는 ▲안암병원 진료부원장 이비인후과 이상학 교수, 교육수련위원장 성형외과 이병일 교수, 기획실장 신경과 박건우 교수 ▲구로병원 진료부원장 마취통증학과 공명훈 교수, 구로병원 기획실장 안과 김용연 교수 ▲안산병원 진료부원장 신경외과 박정율 교수, 교육수련위원장 정형외과 박정호 교수, 기획실장 소화기내과 이홍식 교수 등 총 8명이다. 이들 보직교수들의 임기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009년 11월 30일까지 2년간이다.2007-12-07 12:29: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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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부터 경북 청송군 현서면 분업 적용의약분업 예외 지역이었던 경상북도 청송군 현서면에서 내년 2월부터 의약분업이 시행된다. 청송군은 7일 현서면에 의원과 약국이 개설됨에 따라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취소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1일부터 현서면 지역은 의약분업이 적용지역으로 편입될 전망이다.2007-12-07 12:20: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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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토제 '나보반캅셀' 낱알식별 표시 변경노바티스의 항구토제 ‘ 나보반캅셀’의 낱일식별 표시가 변경됐다. 노바티스 가 산도스를 합병한 후 10년만에 본사차원에서 표식을 바꾼 것. 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을 최근 도매업체에 통보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나보반’의 종전 식별표시는 ‘NAVOVAN 5mg’이었으나, 최근 노바티스 마크인 ‘NVR EA 5mg’으로 변경됐다. 표식이 바뀐 새 제품은 이달부터 시중에 유통될 것으로 알려졌다. ‘나보반’은 지난 96년 1월 국내 시판허가 됐으며, 2mg 주사제와 5mg 캡슐제가 있다.2007-12-07 12:10:14최은택 -
'아프로티닌제제' 오는 12일부터 급여 중지'아프로티닌제제'에 대해 12일부터 보험급여가 중지된다. 이는 아프로티닌제제가 출혈로 인한 사망위험 증가 사실일 밝혀져 시판 잠정 중단 조치됐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는 7일 게시판을 통해, 심평원이 12일부터 아프로티닌제제에 대한 급여중지를 통보했다는 사실을 공지했다. 이에 대한 조치는 팜2000에 12월 11일까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아프로티닌제제 의약품 목록은 다음과 같다.2007-12-07 11:53:59한승우 -
최병철 박사, 12주과정 임상약학 강좌 진행오는 12일 대한약사회 지하강의실에서 최병철 박사가 진행하는 임상약학 총정리 강의가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 10주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의에는 ▲주요 질병에 대한 최근 치료 지견과 동향 ▲약물 계통별 기전을 토대로 한 적응증·부작용·상호작용 및 복약지도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강의 문의는 약사교육연구소 02-3436-5664로 하면 된다. 최병철 박사는 현재 약사교육연구소 소장, 도서출판 약연 대표, 데일리팜 아카데미 원장을 겸하고 있으며, 중앙대 약대를 졸업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약사면허를 취득했다.2007-12-07 11:20:1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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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2007년 세입세출 회계감사 수감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약사회 김태원 감사와 남수자 여약사부회장, 유재경 업무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약사회의 연간 사업실적과 회무정리, 세입세출에 따른 회계장부에 대한 감사를 수감했다. 김 감사는 감사자료를 검토해 본 결과 “적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잘 사용했다”면서 “지적보다는 대안을 가지고 부족부분을 채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구약사회에서는 진 회장을 비롯, 박승현·이상민·이 선·전미숙 부회장과 오건영·김연하·안은경·함영혜·김진선·송은보 위원장 등이 감사를 받았다.2007-12-07 11:13:32홍대업 -
현대약품, 경영목표달성 달성 실천 결의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3·4일 양일간 중소기업인력개발원서 2008년도 경영목표달성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서는 2008년도 1,445억원의 목표달성을 위한 마케팅전략을 모색하고 실천결의를 다졌다. 워크숍은 2007년도 영업결과 현안분석과 2008년도 신제품교육, MR 마스터 사례발표, 영업전략 및 마케팅활동방향, 사업부별 영업활동등에 대한 세부 실천계획을 제시했다. 윤창현사장은 '내년에는 보다 강한 영업력을 배양하여 포기하지 않는 도전의식으로 매출목표 100% 초과달성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의약사업본부 김진환부사장은 "올해 목표달성을 위해 자기관리, 거래처관리, 제품관리에 역점을 두고 정도의 영업으로 영업의 효율성을 높여달라'고 말했다.2007-12-07 11:05:0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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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김영미 부회장, 행자부장관상인천시약사회 김영미 부회장이 자원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부회장은 6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2007년 자원봉사자의 날 대축제’에서 의료간병 전문자원봉사단의 일원으로 호스피스 활동을 해온 공로로 행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약사회에서는 대한약사회 감사 일정과 겹쳐 회장단이 참석하지 못하고 이정민 사회차여 이사와 김미경 건강기능식품 이사가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KBS 이재홍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안상수 시장, 박창규 인천시의회 의장, 나근형 교육감 등이 참석했다.2007-12-07 11:03:43홍대업 -
"간호등급 차등제로 중소병원 경영난 심화"병원협회가 간호등급 차등제 개선을 복지부에 건의했다. 6일 병협에 따르면, 복지부는 간호서비스 질 향상과 인력 고용창출을 목적으로 간호인력 확보 수준을 기준으로 수가 차등제를 일반병상과 신생아 중환자실에 적용하고 있다는 것. 그러나, 국내 활동 간호사 수가 OECD국가 중 최하위인 상황에서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중소병원의 80%가 간호인력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경영난을 가중 ▲의료서비스 양극화 ▲수가역전 현상 등의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는 것이 병협의 주장이다. 특히 2008년의 경우 요양병원과 성인소아 중환자실까지 간호등급 차등제가 확대될 예정이어서 간호사 충원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근본 대책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이에 따라 병협은 폐쇄병동의 환자특성 및 의료인력 구성이 일반병동과 다른데도 이를 일괄적으로 간호등급 산정병상에 포함시켜 문제를 더 어렵게 할 것이 아니라 기본원칙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따라서 무리한 제도시행에 따른 문제를 최소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의료현실을 감안해 간호등급 수가 차등제 개선, 간호인력 수급 및 배분의 원활화를 위한 신규 간호인력 배출확대, 입원료의 원가 보전이 절실하다고 복지부에 건의했다.2007-12-07 09:11: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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