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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전회, 송년의 밤…약업계 발전 일익 다짐제약사 도매영업 책임자 모임인 서울약업인발전협의회(회장 장범석·일양약품 부장)는 6일 저녁 구이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송년의 밤을 가졌다. 장범석 회장은 이날 "한해를 마감하면서 아쉬운 점도 많았으나 약전회 회원들은 각자의 회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충실했을 것"이라며 "내년에도 회원들간 상호 공조를 통해 약업계 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 모임의 고문인 박동윤 바이엘헬스케어 상무는 "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이때에 우리가 전담하고 있는 도매업체들과 상호윈윈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모임의 취지대로 각사의 발전은 물론 업계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자"고 역설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부부동반으로 참석해 우의와 친목을 다지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또한 이날에는 서울시도매협회 한상회 회장과 송암약품 김성규 사장이 함께 자리를 가졌다. 약전회는 동아제약, 동화약품, 중외제약, 일동제약,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 바이엘코리아, 한국얀센, 태평양제약, CJ, 녹십자, 제일약품, 삼일제약, 일양약품, 영진약품, 신풍제약, 현대약품, SK제약, 부광약품, 경남제약, LG생명과학 등 22개 제약사 23명이 가입돼 있다.2007-12-07 09:01:21이현주 -
전경련 "일반인 약국 개설·슈퍼판매 허용해야"철옹성과 같은 약국 시장 개방을 위해 재계가 일반인의 약국법인 설립 허용과 1약사 1약국 제도 철폐를 정부에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감기약 등 약국의 일반약 독점 유통도 대표적인 규제라며 이 역시 제도개선을 주문했다. 6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한덕수 국무총리를 방문해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규제개혁 종합연구' 결과를 전달하고 총 1664건의 규제에 대해 폐지(516건) 또는 개선(1148건)을 건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경련이 건의한 의약품·의료서비스 규제개혁 연구 자료를 보면 법인약국에 일반인의 참여 허용을 강하게 주문하고 있다. 전경련은 "일반인이 설립한 약국에 약사나 한약사를 고용, 조제하고 복약상담을 한다면 시민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경련은 "약대 정원을 약사회의 의견을 반영, 제한하고 있는 실정에서 약사·한약사만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는 규제는 약사들 사이의 경쟁력을 제안하고 약국 및 업계의 이익을 보호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고 지적했다. 전경련은 "시중에서 약사 자격증을 대여하는 사례가 사라지지 않는 것은 약사만이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는 제도의 목표달성 기대수준을 낮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경련은 약사법 20조 제1항을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니면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 다만 상법상의 법인은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로 개정하자고 정부에 주문했다. 또한 전경련은 1약사 1약국 제도 개선을 국무조정실에 요청했다. 전경련은 "약사가 2개소 이상의 약국을 개설하더라도 약사가 아니면 조제·투약 및 판매를 하지 못하게 돼 있어 약국 관리상의 문제는 없다"며 "소비자의 이용편의도 증진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즉 일반인의 약국법인 설립 허용과 함께 1약국 1약사 조항을 삭제하자는 전경련의 주장은 대형자본의 약국 진입과 다약국 운영을 통한 체인화를 염두해 둔 대책으로 보여 약사사회에 상당한 반발을 살 것으로 보인다. 전경련은 이번에도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을 건의했다. 전경련은 "일반약 약국 판매를 강제하는 것은 약국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조치"라고 지적했다. 전경련은 "단순의약품의 판매 제한으로 소비자들의 불편이 초래되고 있다"면서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소비자 안전사고는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해당 제품의 오남용이 없도록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경련 연구보고서는 지난 5월경 한덕수 국무총리가 정부등록 규제 5000여건에 대한 경제계 입장의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고 전경련과 한국경제연구원이 약 3개월간 공동으로 정부등록 규제에 대한 검토 작업을 실시, 이 같은 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부가 이 같은 재계의 입장을 모두 수용할 지는 미지수다. 정부는 지난 5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규제개혁장관회의를 열고 전경련이 제출한 '규제개혁 건의과제' 중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선정된 현안과제 184건 중 우선검토가 완료된 75건에 대한 규제개선방안을 확정했다. 그러나 일반인의 법인약국 진입, 1약사 1약국 개설,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 등은 정부가 확정한 75건의 규제개선 방안에 포함되지 않았다.2007-12-07 07:15:45강신국 -
의약사 전국구 의원, 차기총선 지역구 도전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약사 출신 비례대표 의원들이 내년 18대 총선에서 지역구를 통해 국회 재입성을 노리고 있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국회에 따르면 문희(한나라당), 장복심(대통합민주신당), 안명옥(한나라당) 의원은 지역구 출마를 위해 사무실을 개설하는 등 내년 총선을 겨냥한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먼저 약사출신 문희 의원은 서울 금천구에 후원회 사무실을 개소하고 지역기반 다지기에 들어갔다. 문 의원은 "재선에 성공하게 되면, 국회에서 훨씬 무게감 있게 약사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구 출마를 기정사실화 했다. 문 의원실 관계자도 "후원회 회원을 대상으로 한 사무실을 개소하고 이미 운영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약사출신 장복심 의원은 전남 순천을 지역기반으로 재선에 도전한다. 순천 출신인 장 의원은 전남 순천시 장천동에 정당선거 사무소를 이미 개소, 18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장 의원실 관계자는 "대선이 끝나고 나면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들어갈 것"이라며 "의정활동 우수 의원으로 다수 선정된 만큼 지역에서의 반응도 좋다"고 말했다. 의사출신 안명옥 의원의 거취도 관심거리다. 지역구 출마를 염두해 두고 있는 안 의원은 인천 중구와 남구를 놓고 저울질이 한창이다. 중구는 출생지고 남구는 활동 근거지였다는 것. 안 의원은 사무실을 개소하거나 출마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은 하고 있지 않지만 지역구에 출마, 재선에 도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안 의원실 관계자는 "인천에서 출마하는 쪽으로 보면 된다"며 "대선이 끝난 후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 의원들은 공천이라는 벽을 넘여야 하고 현직 지역구 의원들과의 경쟁도 펼쳐야 하기 때문에 총선 출마를 속단하기는 이른 상황이다. 그러나 3명의 의약사 출신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출마하게 되면 내년 4월9일 18대 총선에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2007-12-07 07:13:20강신국 -
일동제약 "글로벌경영 강화 M&A 검토"일동제약 이금기 회장이 글로벌 경영 강화를 위해 중소 제약사와 M&A를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이금기회장은 6일 경제지 기자 간담회를 통해 중국 신약도입에 이어 호주 시장 진출에 나서는 등 글로벌 경영을 강화하겠다며, 이를 위해 M&A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회장은 이날 글로벌 경쟁에 나서기 위해 제약사간 합병이 필요하다며, 아직 시기적으로는 이르지만 좋은 상대가 나타나면 인수합병에 나설 의향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회장은 적대적 M&A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 “장기간 기업공개로 인한 유상증자로 지분구조가 취약한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경영실적도 매년 상승하고 있고 공장 증축 및 연구소 이전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적대적 M&A 대상으로 거론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회장은 특히 현재까지는 동남아와 호주시장 투자를 확대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M&A대상과 관련 일동제약측은 중소형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하다면 M&A도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이라며 "만약 M&A가 추진된다면 상위제약사가 아닌, 중소형 제약사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6일 중국 석약그룹과 조인식을 갖고, 중국 뇌졸중치료 신약인 ‘NBP’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시작했다.2007-12-07 07:12:15가인호 -
공정위, '쥴릭' 불공정 거래여부 심사 착수도매협회가 공정위에 청구한 쥴릭파마코리아(이하 쥴릭)의 불공정거래약관 심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나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쥴릭사태가 마무리된 후 도매협회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쥴릭의 불공정정거래약관 심사를 청구했으며 최근 쥴릭측에서 이에 대한 소명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협이 불공정한 거래약관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조항은 ▲공급가격 및 도매마진 관련 7조 ▲판매정보 관련 8조 ▲제휴회사와의 계약종료에 대한 10조 등 3가지. 도협은 협력도매상에 도매마진을 매출 에누리로 인식토록하고 산정된 기준에 따라 결정한 공급가격으로 물건을 공급한다는 7조를 ‘고객의 권익보호 위반 및 재판매가격유지행위로서의 불공정약관조항’이라고 주장했다. 또 협력도매상이 쥴릭에 각 거래처별, 제품별 판매 실적 자료를 월 1회 제공해야 하며 이를 거부할 수 없다는 내용의 8조는 ‘고객의 권익보호 위반 및 사업활동방해조항’으로 판단했다. 이와 함께 쥴릭에 아웃소싱한 제약사와의 계약종료를 강제하고 도매상이 쥴릭과 계약을 체결할 당시 쥴릭과 거래가 없었던 제약사라도 이후에 아웃소싱 계약이 체결되면 마찬가지로 직거래를 계속 유지해서는 안된다는 10조 내용은 ‘권익보호 위반은 물론 배타조건부 거래(구속조건부 거래)로서 불공정하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내용을 토대로 공정위는 쥴릭측에 소명자료 제출을 요청했으며 최근 쥴릭에서 해당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쥴릭 관계자는 이와 관련 "공정위에서 거래약정서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검토할 계획은 가지고 있다"면서 "그러나 그 이상의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도매업계에서는 공정위가 내년 2~3월 사이 쥴릭과 심사청구인(도매)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지난번 쥴릭사태가 또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근본이 되는 거래약정서를 수정하는 방법이 최선"이라며 "도매상의 직거래가 제한되는 등 불공정행위가 명백한 만큼 공정한 심사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쥴릭약관 10조는 지난 2005년에도 불공정 시비가 제기돼 공정위에 심사의뢰된 바 있으나 쥴릭이 조문 중 일부를 수정해 제출한 것을 공정위가 수용하면서 단순 심사 종결된 바 있다.2007-12-07 07:09:4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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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사 6곳, 올해 마지막주 일제히 쉰다다국적 제약사들은 올해도 12월 마지막주에 회사 문을 닫고 일제히 연말휴가에 들어간다. 주말과 휴일을 합할 경우 회사에 따라 최대 10일 동안 연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이들 업체와는 달리 ‘셧다운’(SHUT-DOWN) 형태로 전사적으로 휴무에 들어가지는 다른 다국적사들도 직원 개별적으로 3~4일간의 연차를 활용해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한다. 7일 데일리팜이 다국적 제약사를 대상으로 연말 연휴시행 여부를 조사한 결과, 6개 업체가 전사적으로 휴무에 들어가기로 했다. 업체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와 로슈, 오츠카 등이 21일까지 마감을 끝내고, 24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9일을 쉰다. 노바티스는 하루를 더 추가해 24일부터 1월2일 동안 휴무에 들어간다. 매년 마지막 주 1주일 가량을 공식 휴무일로 정했던 유씨비도 아직 방침을 정하지 않았지만, 24일부터 연휴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또 릴리도 24일부터 31일까지를 권장 휴가기간으로 선정해 대부분의 직원이 내년 1월1일까지 연말 휴가에 들어갈 예정이다. ‘셧다운’ 형태로 전사적으로 휴무에 들어가지는 않지만 바이엘과 엠에스디,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베링거, 사노피 등도 직원들이 개별적으로 연차를 사용하도록 보장해 3~4일간의 휴가만으로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얀센도 샌드위치 데이인 24일과 31일이 공식 휴무일로 정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연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다국적 제약사 한 관계자는 “다국적 기업은 연·월차가 많은 데다 보건휴가를 받는 여성 직원들도 많아 연말에 한꺼번에 쉬는 경우가 많다”면서 “공식 휴무일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남은 연차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2007-12-07 07:06:05최은택 -
약국가 "약물복용안내서 강제화는 옥상옥"최근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국회 교육위)이 발의한 약사법에 대한 개국약사들의 반발이 적지 않다. 최 의원이 발의한 법안에 따르면, 오남용 우려 의약품이나 향정약에 대한 복약지도 안내문을 환자에게 제공토록 강제화하고 이를 위반하면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했다. 그러나, 개국약사들은 ‘옥상옥’, ‘약사들을 범죄자로 만드는 법안’ 등의 표현을 빌어 강한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현행 약사법 제24조 제4항에 이미 ‘의약품을 조제하면 환자에게 필요한 복약지도를 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기 때문. 즉, 이미 전문약과 일반약에 대해서도 복약지도를 하도록 돼 있는데다, 복약지도 자체가 약사의 직능중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책임과 의무’이기 때문에 이를 별도의 법조항으로 강제화한다는 것은 무리라는 말이다. 서울 강남구 Y약국 K약사는 6일 “오남용 의약품은 물론 향정약 등에 대한 복약지도는 약사가 당연히 해야 할 의무”라며 “이를 법으로 강제화한다는 것은 옥상옥의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K약사는 “일본의 경우 복약지도서를 제공하는지 여부에 따라 수가를 달리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한국의 경우 약국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같은 법규정은 약국의 관리부담을 더욱 무겁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O약국의 C약사는 “법안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지금의 약국 현실에서는 실효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면서 “지금 환자들이 바쁘다고 해서 그냥 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 약사는 “환자 개인사정으로 약물복용 안내서를 수령해가지 않는다고 해서 벌금형 등 형사벌로 처벌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성토했다.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O약국 L약사는 “자칫 상당수의 약사를 범법자로 만들 우려가 있다”면서 “그렇지 않아도 규제가 많은 약국을 또다시 옥죄는 법안”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L약사는 “이 법안은 취지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보다는 약국의 관리부담만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고, 이는 약사들의 복약지도를 프린트물 한 장으로 대체하려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이 법안에 대해 수가보전을 전제로 긍정적인 입장을 띤 약사도 있다. 서울 송파구 S약국은 “법안을 본격 시행에 앞서 시범사업 등을 실시해야 한다”면서 “약국을 무조건 제재만 할 것이 아니라 수가보전 등 당근책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최 의원은 지난달 29일 이같은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안명옥,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 등 10명의 서명을 받아 발의했다.2007-12-07 07:03: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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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의무와 강제화▶최근 약물복용 안내문 제출 강제화와 관련된 법안 국회에 제출. ▶이에 대해 개국약사들은 ‘옥상옥’이라고 불평. ▶현재도 복약지도는 법으로 규정돼 있고, 특히 약사의 의무이자 책임이라는 것. ▶여기에 과태료도 아니고 벌금형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불만. ▶지금의 약국 현실에서는 환자의 사정으로 약물복용 안내문을 받아가지 않는 경우도 있을 것이기 때문. ▶자칫 개국약사들이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범법자가 될 수 있다는 말. ▶이에 따라, 개국약사들은 이번 법안이 앞서 나가도 한참 앞서 나갔고, 혹시 한건주의식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2007-12-07 06:30:5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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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틴' 유방암 적응증 추가 안될 듯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로슈의 항암제 아바스틴(Avastin)을 전이성 유방암에 사용하는 것에 대한 승인 추천을 지난 5일 거부했다. 자문위원회는 아바스틴에 대한 자료에 기초했을 때 진행성 유방암 환자에서 위험 대비 혜택에 대한 균형이 양호하지 않다고 5-4로 결론지었다. 자문위원회가 이번 적응증 추가를 추천하지 않음에 따라 FDA가 아바스틴의 진행성 유방암에 대한 적응증 추가를 승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바스틴은 현재 폐암 및 결장암 치료제로 승인되어 있다. 올해 9개월간 아바스틴의 매출액은 26.5억불이었다. 아바스틴은 오프라벨 용법으로 이미 유방암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7-12-07 05:57:5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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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신병약 '세로켈 XR' 우울증에도 효과아스트라제네카는 정신분열증 치료제 '세로켈 XR'이 주요 우울증 및 범불안장애에도 효과적이라는 임상결과를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제 7회 국제 기분불안장애포럼(IFMAD)에서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는 우울증의 단일요법, 항우울제로 부적합한 반응을 보인 주요우울증 환자의 부가요법, 범불안장애 환자의 단일요법으로 세로켈 XR을 사용한 경우로 7천여명의 환자가 참여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영국 런던대학의 임페리얼 의대의 스투아트 몽고메리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주목할만하다면서 세로켈 XR의 모든 용량에서 주요우울증과 불안증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3건의 임상에서 보고된 부작용으로는 구갈, 진정, 피로, 졸음, 현기증 등이었으며 일반적으로 내약성이 양호했고 일부 환자에서 혈당상승이 관찰됐다. 이번 임상에서 사용된 세로켈 XR의 용량은 1일 50-300mg이었다. 세로켈 XR의 성분은 퀘티아핀(quetiatpine).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우울증이나 불안증에는 승인되어 있지 않다.2007-12-07 05:48:3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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