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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원외처방전 원스톱 서비스전남대병원(원장 김상형)이 국립대병원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원외처방전을 진료비영수증과 함께 원무과에서 직접 발급해주는 제도를 도입했다. 15일 병원은 "원무과에 진료비를 내고 영수증에 찍힌 번호나 바코드를 이용해 원외처방전 발행기에서 직접 처방전을 발급받아 오던 방식에서 진료비 수납과 함께 처방전을 수령할 수 있도록 원무과에서 직접 발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대형병원에서는 환자가 진료비를 납부한 후 발행기를 통해 처방전을 발급받도록 하면서 이용 미숙이나 기계 고장으로 시간이 지연되는 등의 번거로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전남대병원은 지난 5일부터 원무과에서 환자에게 직접 원외처방전을 발급하는 서비스를 시행, 병원이용 과정에서 겪는 환자 불편을 상당부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이번 서비스를 위해 지난해부터 관련 부서 회의를 통해 자료 분석을 시행해 수납창구 처방전 시범 발급, 원외처방전 동시출력 테스트 등의 준비를 마친 바 있다. 임명재 원무과장은 "환자들에게 최상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직원들의 창의적 사고가 이번 원외처방전 원무과 직접 발급 서비스로 이어졌다"며 "업무중심이 아닌 고객중심 사고를 우선하는 직원들의 발상 전환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2007-11-15 10:37:1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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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아동학대 예방 '노란리본' 캠페인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아동학대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을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인 오는 19일부터 전개한다. 노란색은 아동의 안전을 의미하며, 노란리본을 가슴에 다는 것은 아동학대예방에 동참하겠다는 것을 상징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가 해마다 증가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데 따른 것이다. '2006 전국아동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 한 해 동안만 전국 43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접수된 상담신고전화가 총 8903건에 달해 지속 증가추세에 있다. 학대의 유형으로는 고의적이고 반복적으로 아동의 양육과 보호를 소홀히 하는 ‘방임’이 2842건(38.1%)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언어적& 8228;정서적 위협과 억제, 감금, 기타 가학적 행위를 하는 ‘정서학대’가 2182건(29.8)이었고 ‘신체학대’ 1827건(24.9%), 성학대 372건(5.1%), 유기 106건(1.4%)의 순으로 나타났다. 의협은 이같은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사회적으로 이슈화하고 효과적인 예방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을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공동 전개한다. 아 동학대 예방캠페인을 11월 아동권리주간 및 5월 어린이주간에 집중적으로 여론화해 시민운동 차원으로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에 대한 교육을 통해 의사·간호사 등 의료인의 아동학대 발견과 치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아동복지법 제26조에 따르면, 누구든지 아동학대를 알게 된 때에는 아동보호 전문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할 수 있으며, 특히 의사, 교사, 시설종사자,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소방구급대원 등 신고의무자들은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19일 오후 3시 한양대 교정에서 열리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기념공연에서는 아동학대예방 홍보대사인 가수 김현철 씨와 프로젝트그룹 '주식회사'의 공연과 안동현 한양의대 소아정신과 교수, 배기수 아주의대 소아과 교수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서는 노란리본 달기 운동을 비롯해 사진전, 서명운동 등을 전개해 전 국민에게 아동학대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게 된다. 김주경 의협 대변인은 "어린이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각종 위험이나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우선적으로 보호받아야 한다"며 "전국의 의사들이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국민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07-11-15 10:36:12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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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2기 민간위원 위촉노무현 대통령은 15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제2기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2기 민간위원은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경제·노동·여성·노인·시민단체 등 각 분야 대표와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됐다. 노 대통령은 위촉식 이후 민간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가족친화·양성평등 사회조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 추진 등을 위한 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명신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공동회장 ▲김화중 한국여성단체협회장 ▲남인순 한국여성단체연합공동대표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안필준 대한노인회장 ▲양승동 한국PD연합회장 ▲이기숙 신라대 교수 ▲이옥 육아정책개발센터소장 ▲이용득 한국노총위원장 ▲최성재 서울대 교수 등이다.2007-11-15 10:18: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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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CCI-779' 등 4건 임상승인 발표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주(11월 5~9일) 의약품 'CCI-779(템시롤리무스)' 등 4건(의약품 3건, 생물의약품 1건)에 대해 임상시험을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상시험이 승인된 사례는 신세포암 환자에 대해 1차 치료제인 수텐(수니티닙) 요법에 실패한 환자를 대상으로 2차 치료제로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다국가 제3상 임상시험인 'CCI-779(템시롤리무스)' 등 4건이다. 임상시험 승인 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KiFDA) 의약품분야 '임상정보방(http://kifda.kfda.go.kr/의약품/정보마당/임상정보방)'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2007-11-15 09:45:38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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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일산병원, '이웃사랑 바자회' 개최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원장 홍원표)가 불우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조성 목적으로 최근 병원 후문 주차장에서 '이웃사랑 바자회'를 개최했다. 14일 병원에 따르면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이번 바자회에서는 병원 임직원이 기증한 각종 의류, 잡화, 주방용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1사1촌 자매마을인 강화군 양도면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원과 경제여건이 어려운 환자를 돕기 위한 진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홍원표 병원장은 "모두의 작은 정성과 노력이 커다란 열매가 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사랑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2007-11-15 09:43:3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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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후원, 고은샘 소아 심장수술 마쳐도매협회가 심장병어린이돕기 후원의밤을 통해 모금한 성금으로 수술하게된 생후 3개월 된 고은샘 소아가 무사히 심장수술을 마쳤다. 고은샘 소아는 지난 12일 세종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은 후 14일 인공호흡기를 떼고 중환자실에서 수술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태다. 2007년 7월 31일 생인 고은샘 소아는 심실중격결손증과 동맥관개존증 등의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였다. 도협이 전달한 성금으로 심장병 어린이의 시술은 이번이 두번째로 무사히 마쳤다. 심장수술을 진행한 세종병원 관계자는 "100일이 갓 넘은 소아라 아직 수술이 잘 됐다고 언급하기에는 이르다"며 "경과가 좋으면 이 증상으로 더 이상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고은샘 소아의 어머니 부복신 씨는 "아이가 수술실에 들어 갈 때 다시 깨어나지 못할 것 같아 마음 졸였다"며 "경과를 봐야겠지만 무사히 수술이 끝나 다행이고, 시술이 가능하게 해 준 도협과 세종병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슬하에 4남매를 두고 있는 고은샘 소아의 부모는 연이은 사업실패로 생계를 힘들게 이어가는 등 생활고에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졌다.2007-11-15 09:24:55이현주 -
한미, 살빼기 포스터 6종 제작…캠페인 탄력한미약품(대표이사 장안수)이 병원 및 약국 게시용 포스터를 새롭게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살빼기 캠페인 홍보대사인 탤런트 김희애씨를 모델로 내세운 2차 포스터는 병원과 약국에서 일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포스터를 비롯해 대사증후군 및 피부성형 등 특정분야 병원과 인근약국에 게시할 수 있는 포스터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포스터는 대사증후군 등 각종 질환의 발병 비율이 과체중일수록 높다는 점을 부각함으로써 미용 목적에만 치우친 살빼기 문화를 바꾸는 것과 동시에 ‘비만이 치료해야 할 질환’임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캠페인의 실질적인 효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포스터 하단부에 비만도(BMI) 측정도구를 함께 배치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국민들이 비만의 문제점을 미용 뿐만 아니라 질병의 관점에서도 접근하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적”이라며 “병원-약국의 특성을 고려해 차별화한 포스터 내용이 더 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온라인(bimaninfo.co.kr/살빼기캠페인.com)을 통해서도 살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2007-11-15 09:09:07가인호 -
"예상판매량 초과 약제비 환수 도입을"약제비 적정화방안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서는 예상판매량을 초과한 보험약의 약제비 중 일부를 환급하는 제도와 참조가격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이의경 교수는 15일 열리는 ‘제21회 약의날’ 행사 일환으로 진행되는 ‘약제비적정화 방안의 현황과 향후 과제’ 국제 심포지엄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한다. RN 이 교수는 발표문에서 “적정 소비수준으로 판단되는 예상판매량을 설정하고, 이를 초과할 경우에는 초기등재가를 인하하거나 환급시킬 수 있는 기전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제약회사가 약가인하방식보다 이를 상대적으로 선호해 제도 도입이 보다 용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교수는 “환수 금액은 저가약과의 차이를 반납하거나 일정금액 이상을 전액 반납하는 등 사용량에 연동해 다양한 반납제도 실시가 가능하다”면서 “다만, 약효군별 목표치에 대한 계약 내지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 교수는 성분별 참조가격제와 일부 동일약효군에 대한 참조가격제를 확대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이 교수는 "참조가격제는 값싼 대체재에 대한 불완전한 정보, 도덕적 해이로 인해 값비싼 약물을 선택해 발생하는 후생 손실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참조가격제 도입시 발생하는 주요 쟁점사항을 ▲환자의 의약품 선택권 보장 및 정보 제공 ▲의사들의 저가약 처방 유인 동기 마련 ▲저소득층에 대한 대책을 꼽았다. 이와 관련 이 교수는 “참조가격제의 성공여부는 의사들이 우수한 저가약으로 처방할 수 있는 유인 동기가 필요하다”면서 “의약계가 효과가 우수한 저가약품을 처방·조제시 재정적 인센티브제도 도입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약품의 가격 및 적응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어 의약품 선택을 의사에게 의존할 경우, 환자 부담 증가가 우려된다”며 “환자에 대한 의약품 선택정보 제공을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고 이 교수는 설명했다.2007-11-15 08:15:35한승우 -
"제약은 변신중"…새GMP에 평균 25억 투자11월부터 GMP 허가체계 일대 전환 11월부터 GMP 허가체계의 일대전환이 이뤄지게 된다. 현재 새 GMP를 담고 있는 약사법시행규칙이 법제처 심의 중에 있는 가운데, 이르면 이달중 최종 확정 공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신약에 이어 전문의약품('08.07.), 일반의약품('09.07.), 원료의약품 및 의약외품('10.01.) 등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현행 법령에서는 의약품 제조 품목 허가를 득한 후 제조하고자 하는 제형별로 GMP 적합판정을 받은 후 제조한 의약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새 GMP제도가 시행되면 품목허가 신청시 GMP 적합판정을 동시에 검토하여 제조 품목허가를 받은 후 의약품을 제조해 판매하게 된다. 즉, 현재는 의약품 제조품목 허가 → 제조 → 제형별로 GMP 적합 판정 → 판매 등의 순서를 거치나, 앞으로는 의약품 제조 품목 허가 및 품목별 GMP 적합 판정 → 제조 및 판매 등의 순서를 거쳐야 한다. 새GMP 배경과 기대효과 새 GMP 제도는 지난해 7월 대통령 자문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서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국제조화 추진을 결정, 식약청에 통보하면서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이는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GMP 제도가 국제기준에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라 국내에서도 글로벌기준에 맞는 GMP체계 전환 요구가 거세게 일었기 때문. 실제로 지난 1994년 의약품등 제조업자에게 의무화 된 GMP 제도는 최근 까지 국제기준에 미흡한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따라서 품목별 사전 GMP 제도 도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이후, 국내 제약업소의 품질관리 향상이 급선무라는 판단에 따라 새 GMP제도가 추진됐다. 한편 식약청은 새 GMP 제도 시행으로 기존보다 엄격한 제조 및 품질관리 조건하에서 제조되어, 품질이 확보된 우수한 의약품을 공급함으로써 국민 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개정 보완을 통해 양질의 의약품 공급, 국내 제약업소의 국제경쟁력 확보, GMP 국제 기구 가입 기반 조성, 의약품의 해외 수출 촉진 및 미국과의 GMP 상호인증 추진의 바탕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제약 시설투자 최대 50억 반면 새 GMP제도 시행으로 국내 제약사들은 막대한 시설투자 비용에 몸살을 앓아야 했다. 식약청이 동아제약, SK케미칼 등 일부 제약사를 대상으로 새 GMP 도입에 따른 시설투자 금액을 조사한 결과 업소별로 추가 투자비용이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업소별로 기존 GMP 수준 및 생산규모의 차이에 기인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식약청의 설명.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전체 제약업체의 시설투자 비용을 추정한 결과, 업체 1곳당 약 25억원의 시설투자 비용이 지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생산시설의 경우 제약사 1곳 당 약 7억~40억원 정도가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고형제의 경우 3억6000만~49억4000만원까지 투자됐으며, 주사제는 10억5000만~30억9000만원까지 비용을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밸리데이션의 경우도 3억까지 비용이 투자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시험시설 투자 비용도 3000만~4000만원 정도 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분석해보면 새 GMP제도 시행으로 제약업체들은 한 곳당 약 7억5000만~43억5500만원 까지 투자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식약청 조사결과 제약업체 1곳당 평균 25억~43억까지 시설투자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제약사들의 시설투자 비용에 따른 부담은 상당히 컸던 것으로 관측된다. 그러나 이러한 시설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새 GMP제도가 국내 제약업체의 국제경쟁력 확보 및 품질관리 업그레이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는 인식은 확산되고 있다.2007-11-15 07:44:40가인호 -
오늘부터 원료합성 90품목 약가인하 적용오늘(15일) 청구분부터 원료합성의약품 90품목에 대한 약가인하가 적용된다. 또한 미생산·미청구 의약품 1871품목은 보험목록에서 무더기로 퇴출된다. 각 청구SW 업체들도 변경된 약가 파일 업데이트를 마무리했지만 신규 약가파일을 업데이트 하지 않은 약국은 다시한번 점검해 봐야 한다. 특히 원료합성의약품의 경우 평균 약가인하 폭이 53%에 달해 약국 청구업무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약가가 인하되는 원료합성의약품을 재고로 보유한 약국들은 차액보상 등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즉 국제약품의 '오페란정'은 306원에서 37원으로 인하되며 일동제약 '큐란75mg'도 229원에서 34원으로 가격이 조정되는 만큼 정확한 차액보상을 받아야 약국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여기에 미생산·미청구 의약품 1871품목도 보험목록에서 삭제된다. 당초 급여퇴출 대상은 품목은 1902품목이었지만 대원제약의 '대원페노바르비탈정' 등 31개 품목이 미생산·미청구 의약품이 아닌 것으로 확인돼 지난 13일 급여로 긴급 전환됐다. 한편 약가가 인하된 원료합성약 90품목은 복지부 조사결과 의약품 원료의 국내 합성시 최고가를 적용해주는 제도를 악용, 부당하게 약가를 유지했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약가 삭감이라는 된서리를 맞았다.2007-11-15 07:40: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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