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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제가 자궁경부암 발병 위험 높인다경구피임제가 자궁경부암 발병 위험을 더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Lancet지에 발표됐다. 영국 옥스포드 대학의 제인 그린 박사와 연구진은 자궁경부암 환자 1만6천여명 및 자궁경부암이 없는 대조군 3만5천명이 참여한 24건의 임상자료를 분석했다. 종합분석결과 선진국에서 20-30세 사이에 경구피임제를 복용한 여성이 50세까지 자궁경구암이 발생할 위험은 1천명당 4.5명, 경구피임제를 복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1천명당 3.8명이었다. 반면 선진국이 아닌 경우에는 각각 1천명당 8.3명, 1천명당 7.3명이었다. 경구피임제 사용으로 인한 자궁경부암 위험 상승은 일시적이었으며 사용을 중단한지 10년이 지나면 이런 위험이 정상수준으로 돌아왔다. 경구피임제로 인한 자궁경부암 위험은 경구피임제의 혜택인 난소암 및 자궁내막암 위험 감소를 고려해도 여전히 문제가 됐다. 자궁경부암은 여성에서 발생하는 암 중 두번째 흔한 암으로 대개 성적으로 전염되는 사람 파필로마바이러스(HPV)가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2007-11-12 03:57:4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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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토', 스타틴 최초로 동맥경화증 승인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Crestor)'의 적응증이 스타틴 계열약 중 처음으로 동맥경화증까지 확대됐다. 크레스토의 성분은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미국 FDA는 크레스토를 총 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한 치료법의 일환으로서 성인환자에서 동맥경화증의 진행을 늦추기 위해 식이요법과 병행하도록 승인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에 승인된 적응증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크레스토를 다른 경쟁약과 차별화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미국심장학회에서 크레스토가 심부전 환자에서 별 도움이 안된다는 임상결과가 나와 아스트라와 증권가가 실망한 바 있다. 올해 9개월간 크레스토의 매출은 20억불 가량이었다. 최근 캐나다 코밸트 제약회사가 미국에서 크레스토 제네릭 시판을 시도, 아스트라가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2007-11-12 03:40:4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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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가수 이재민 씨 초청 음악회 진행서울아산병원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음악회 '노래이야기 52'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투병생활로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에는 ‘골목길’ 등을 히트시킨 인기가수 이재민 씨를 비롯,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를 부른 라이어밴드와 우종민씨가 출연했다. 서울아산병원은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는 차원에서 음악회와 영화상영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2007-11-11 22:31:2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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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 봉사단, 환경정화 활동 펼쳐강동성심병원 클린봉사단(단장 이원섭)은 최근 90여명의 병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산 잔디광장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강동그린웨이걷기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 대회에는 약 1000여명의 강동구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곽철원 총무차장은 "지역 내 환경정화 뿐아니라, 봉사단원들간의 화합까지 이끌 수 있었던 계기"라고 소감을 밝혔다.2007-11-11 22:25:0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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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병원, 개원 40주년 기념 사진전 개최효산의료재단 샘병원(대표이사 이대희)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환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한 기회를 마련한다. 매주 목요일 환자들을 위한 ‘전인치유집회’의 일환으로 콘서트, 연주회는 물론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올해로 병원 개원 40주년을 맞아 ‘샘병원 40주년 기념사진전’, ‘샘열린음악회’ 등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1일부터 17일(토)까지 17일간 평촌 자유공원 내 평촌아트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샘병원 40주년 기념사진전’에서는 병원이 지난 40년간 이루어온 의료선교의 역사와 함께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해외 구호활동, 아프리카 의과대학설립과 관련된 다양한 사진작품 전시와 샘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진공모전 출품작들이 전시된다. 또한 평촌아트홀 음악홀에서 17일(토) 저녁 7시에 진행되는 ‘샘열린음악회’에서는 안양시립합창단, 안양경찰대학 오케스트라와 함께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샘병원 남성중창단 실크로드의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13일, 샘안양병원 1층에 소전시관을 개관해 병원의 지난 역사를 보여주고 다양한 미술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는 갤러리를 연출, 환자들에게 휴식과 문화의 공간을 제공한다. 한편, 샘병원에서는 일본‘요도가와병원’과의 제휴협약식(16일), 전인치유국제 학술대회(16일), 국제 친선의 밤(16일), 퇴직 간호사초청 ‘홈커밍데이’(13일)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의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이대희 대표이사는 "샘병원은 지난 40년간 안양시민을 위한 진료와 문화의 선교를 펼쳤다"며 "이제 앞으로 펼쳐질 40년에는 안양을 넘어서 아프리카 스와질란드 등 전세계에 복음의 진료를 펼치고 문화를 전하는 비젼을 향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7-11-11 21:53:37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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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대구지역 약국 대상 약사감시대구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약사감시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2007년도 하반기 약사 마약류 합동점검이 실시된다. 합동점검에서는 마약류 취급관리, 기록 취급자 준수, 향정 식욕억제제 및 오남용 우려 의약품 관리 등이 조사대상이다. 또한 임의변경 및 수정·대체조제, 의료기관 불법적인 직접 조제 및 카운터 조제행위, 개봉판매 등도 조사대상에 포함됐다. 합동점검은 13~23일간 시작되며 자율점검 추진실태 현지실사는 23일 진행된다.2007-11-11 21:14: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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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눈의날 맞아 '아이투오' 홍보전삼일제약은 11일 ‘눈의 날’을 맞아, 겨울철 늘어나는 안구건조증 완화를 위한 인공눈물 사용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선보인 신제품 아이투오는 방부제로 인한 부작용이나 세균 감염의 걱정을 없앤 무방부제 인공눈물. 한편 삼일제약은 건조한 겨울철에 촉촉한 눈빛을 지켜주는 무방부제 인공눈물 아이투오(EYE2O)를 최근 출시한바 있다. 이 제품은 외부 오염 방지 기능의 아박 시스템(ABAK System)을 채택해, 방부제로 인한 부작용과 세균 감염의 걱정을 없앤 멀티도즈(Multi-dose, 다회용) 인공눈물 최초의 무방부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2007-11-11 20:57:43가인호 -
기초노령연금 신청율 87%…16일 접수종료기초노령연금 1단계 신청 접수 중간집계 결과 지난 4주간(10.15~11.8) 대상자 150만명 중 130만명이 신청을 완료해 전국 평균 87%의 신청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N 보건복지부는 11일 기초노령연금 신청 중간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충남(120.8%), 경북(102.6%), 경남(96.7%)의 신청율이 높았고 신청대상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서울과 경기는 신청일 지정접수 등에 따라 각각 70.8%, 77.0%로 전국 평균보다 약간 낮았다. 한편 복지부는 70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집중 신청기간이 이번 주로 마감된다며 아직까지 신청을 하지 않은 연금 대상자는 집중신청기간인 오는 16일까지 접수를 마무리 해달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금융재산 조회 결과를 토대로 선정기준액을 확정한 뒤 12월말부터 개인별로 기초노령연금 급여결정액을 통보 할 예정이다2007-11-11 19:06: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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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에 응급의료기금 사용 방안 추진구급차에 의료장비·의약품 등을 갖추는데 응급의료기금을 사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의원은 이같은 내용이 포한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에 따르면 구급차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로서 구급차가 갖춰야 할 의료·통신장비나 필수 구급 의약품 등은 공익적 차원에서 응급의료기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입원을 위해 정신질환자를 이송하는 경우 이송업자에게 정신질환자 보호의무자의 확인 의무도 명시화해 정신질환자의 인권침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조문을 신설했다. 아울러 응급구조사 외에도 대학 또는 전문대학에서 응급구조학을 전공한 학생의 실습이나 봉사활동 등에도 해당 학생의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했다.2007-11-11 18:38: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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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복지위, 12일 4차 법안심사소위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2일 오후 2시부터 4차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41개 법안을 심의한다. 4차 법안소위에는 의료사고 피해 구제법을 필두로, 의료용 향정약 분리법안, 의약품 저가구매 인센티브 방안을 담은 건보법 개정안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 하지만 한나라당이 법안소위 불참을 선언한 바 있어 12일 회의가 원만하게 열릴지는 아직 미지수다.2007-11-11 18:30: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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