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토', 스타틴 최초로 동맥경화증 승인
- 윤의경
- 2007-11-12 03:40: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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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FDA, 동맥경화증 진행 지연 위한 크레스토 병행요법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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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Crestor)'의 적응증이 스타틴 계열약 중 처음으로 동맥경화증까지 확대됐다.
크레스토의 성분은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미국 FDA는 크레스토를 총 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한 치료법의 일환으로서 성인환자에서 동맥경화증의 진행을 늦추기 위해 식이요법과 병행하도록 승인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에 승인된 적응증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크레스토를 다른 경쟁약과 차별화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미국심장학회에서 크레스토가 심부전 환자에서 별 도움이 안된다는 임상결과가 나와 아스트라와 증권가가 실망한 바 있다.
올해 9개월간 크레스토의 매출은 20억불 가량이었다. 최근 캐나다 코밸트 제약회사가 미국에서 크레스토 제네릭 시판을 시도, 아스트라가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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