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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전환기 건강진단' 국민 만족도 높다'생애전환기 건강진단'에 대한 만족도가 기존 국가 검진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의 수검자 설문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전체 응답자 중 이전에 국가 검진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는 54.3%였고 이중 65.4%가 기존 국가 검진 프로그램에 비해 '좋아졌다'고 답했다.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이 흡연·운동·음주·영양 등 생활습관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면, 만 40세 남성의 50% 이상이 진단 뒤 생활습관을 개선하려는 의지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차 검진을 통해 생활습관평가와 의사 상담을 받은 경우, 생활습관개선 실천률이 검진 전보다 26.7% 증가하는 등 막연하게 생활습관을 바꿔야 된다고 생각만 했던 사람들에게 실천에 옮기는 중요한 동기를 부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국가 검진에서 새롭게 선보인 상담 프로그램에 대해 응답자의 76.1%가 상담내용이 충분하며 70%가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높은 만족도와 효과적인 상담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검진대상자 대다수가 검진을 받지 않고 있다"며 "검진을 받지 않은 만40세와 66세 국민들은 가까운 검진기관을 찾아 검진 안내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이란 복지부가 올해 4월 획일적이고 형식적인 기존 국가 검진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만40세와 66세 성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검사위주의 검진을 지양하고 건강위험평가 및 흡연과 음주,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 상담 등이 도입된 맞춤형 검진프로그램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을 받은 990명을 대상으로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이 적절한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실시됐다.2007-11-04 20:17: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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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병원, 역도 장미란 선수 재활치료고대 안암병원은 세계역도선수권대회 3연패 위업을 달성한 장미란 선수의 재활치료를 맡게 됐다고 4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장 선수는 왼쪽 어깨 통증으로 지난 2일 병원을 찾았으며, 진료는 스포츠의학 전문인 정형외과 정웅교 교수가 맡았다. 정 교수는 “왼쪽 어깨 통증이 있어 재활치료 등을 통한 지속적인 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11-04 16:22: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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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이지엔6' 의약품 최초 티저광고 도입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진통제 ‘ 이지엔6’(ezn6) TV 광고를 지난 1일부터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그녀만 아는 비밀’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제품 정보를 숨기고, 이미지와 컨셉만을 강조해 주 타깃 층인 1924세대 여성의 호기심을 일으키는 전략을 구사한 것이 눈길을 끈다. 제품에 대한 일방적인 정보만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던 기존 제약광고와는 달리 시청자의 감성을 자극해 제품의 컨셉을 극대화하는 티저 광고와 유사한 형식의 광고라고 대웅 측은 설명했다. ‘이지엔6’ 김지혜 PM은 “제약 광고 중에 티저 광고 형식을 가진 광고는 ‘이지엔6’가 처음”이라면서 “주 타깃 층이 젊은 여성이기 때문에 전형적인 제약광고에서 탈피, 여성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지엔6’의 첫번째 TV광고인 ‘그녀만 아는 비밀’은 “그녀가 달라졌어요”라는 카피와 함께 ‘퀵~ 이지엔6’를 강조, 제품의 효능은 물론 효과 빠른 진통제라는 특징을 잘 살렸다는 평가다. 또 5초로 구성된 3개의 에피소드를 연속 노출해 광고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다. 특히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스타일의 남성들을 등장시켜 남성의 시각으로 여성의 부드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지엔6’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여성을 위한 프리미엄 대표 진통제로 자리잡기 위해 지하철, 무가지, 현수막, 길거리 포스터 등 여대생의 하루 일과동선을 따라가는 타깃에 집중한 마케팅을 다각도로 펼칠 예정이다. 김 PM은 “이지엔6는 액상형 연질캡슐이라 목 넘김이 부드럽고 효과가 빨라 통증에 민감한 여성에게 안성맞춤”이라며, “여대생을 주 타겟으로 친근한 프리미엄 여성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지엔6’는 이달 말부터는 티저 형식의 광고에서 벗어나 프리미엄 여성 진통제의 특성을 강화한 본 광고를 방송한다.2007-11-04 16:15: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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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치료제 내국인 특허 급증…73% 점유특허청(청장 전상우)은 세포치료제와 관련한 국내 특허출원이 지난 2003년 3건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96건이 출원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연평균 90%씩 출원건수가 증가한 수치로, 윤리적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배아줄기세포치료제보다 성체줄기세포치료제가 주류를 이뤘다. 실제로 세포출처에 따른 특허출원 내용을 보면 배아줄기세포치료제는 6건에 그친 반면, 골수, 제대혈, 태반, 지방조직 등에서 유래한 성체줄기세포치료제는 60건이나 됐다. 또 수지상세포 등을 포함한 체세포치료제도 30건이 출원됐다. 특히 치료대상 질환별 세포치료제 출원은 암을 타킷으로 한 세포치료제에 관한 특허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국적별로는 내국인 출원이 73%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미국 13%, 일본 10% 등으로 뒤를 이었다. 내국인 출원은 벤처기업과 대학이 각각 32%, 31%로 주류를 이뤄 국내 연구는 바이오벤처와 대학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7개 품목의 세포치료제가 이미 허가를 마쳤고, 13개 품목은 임상시험 중이거나 완료단계, 29개 품목은 개발단계에 있다고 특허청을 밝혔다. 한편 특허청은 세포치료제 세계시장규모가 오는 2010년에는 약 495억 달러, 2015년에는 865억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2007-11-04 15:58: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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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약, 동절기 맞아 사무국 근무시간 조정광진구약사회(회장 차달성)는 동절기를 맞아 사무국 근무시간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사무국은 지난 1일을 기점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고 있다. 이 근무시간은 내년 2월까지 지속된다. 사무국 관계자는 "조정된 근무시간에 회원들의 착오가 없기를 바란다"며, "회무에 다소 불편합이 있더라고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2007-11-04 14:52:2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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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약대 총동문회, 13일 운영위원회 열어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길광섭)는 오는 13일 오후 6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에서는 내년 3월 열릴 정기총회 개최건과 동문회사업 추진에 대한 안건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문의:016-849-14832007-11-04 14:40:4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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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금기의약품 사전점검 시스템 교육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5, 6일 양일간 전국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병용·연령금기 처방·조제 사전검점 시스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4일 심평원은 "최근 복지부에서 추진 중인 '의약품 처방ㆍ조제 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급여비 심사청구S/W의 검사에 관한 개정고시가 입안 예고됨에 따라 본·지원에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제도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종합병원급 이상 기관은 5일 10시부터, 강원도를 포함한 수도권 지역 병ㆍ의원급은 같은 날 2시부터 본원 지하대강당에서 교육이 실시되며 부산, 제주, 울산, 경남 병ㆍ의원급은 6일 오후 2시부터 부산지원 지하예식장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의약품 처방ㆍ조제 지원시스템 도입, 청구S/W 개발 및 검사기준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요양기관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2007-11-04 14:15:0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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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전지원, 지역 요양기관 간담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지원장 김남수)는 최근 서산·당진 근교 18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그룹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대전지원에 따르면 지역 요양기관 대표자 및 담당자 등 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급여비 심사·청구와 관련된 대면 중재와 심사 시연회가 함께 함께 진행됐다. 대전지원은 간담회를 통해 기관별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실제 급여청구와 관련된 요양기관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직접 심사화면을 시연해 보임으로써 요양기관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고 자평했다. 대전지원은 "참석 요양기관들은 현재와 같이 업무를 진행해 줄 것을 요청하며 간담회에 만족감을 보였다"며 "대전지원 역시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고객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고객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기회 였다"고 말했다.2007-11-04 14:09:1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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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학술제 성료, 우수논문 9편 시상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 6편과 격려상 3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병원약사회는 4일 대구 인터불고홀텔에서 개최된 ‘제27회 총회 및 추계학술대회’ 마지막 일정으로 아산병원 약제부 등 6곳에 우수논문상을, 카톨릭 중앙의료원 등 3곳에 격려상을 시상했다. 우수논문 6편은 ▲‘신생아 약용량 전산 프로그램 개발에 의한 약물사용 과오 방지’(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안숙희 약사) ▲‘암성 통증에 관한 병원약사 인식도’(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약무국 손은선 약사)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복약순응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관한 영향’(서울대병원 약제부 이소영 약사) ▲‘심방세동환자의 Ablation 전후 Warfarin 사용분석’(가톨릭대 성모병원 약제팀 이송희 약사) ▲‘복약상담업무 전산 프로그램 개발’(연세대 영동세브란스병원 약제팀 이지용 약사) ▲‘Phenytion sodium 주사제의 normal saline 희석 적합성 평가’(삼성서울병원 약제부 오성희 약사)이다. 격려차원에서 선정된 3편은 ▲‘한 임상시험센터의 임상연구와 관련된 질의응답 분석’(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임상연구지원센터 이규선 약사) ▲‘전산 프로그램을 이용한 항암제 약가 대비 적정용량 추천’(전북대병원 약제부 윤완기 약사) ▲‘중소형병원에 관한 의료기관평가 결과와 실태조사’(한국병원약사회 중소병원위원회 조동선 위원장)이다. 병원약사회 황보선이 학술위원장은 “논문을 심사하는 데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심사결과 우수논문 6편과 격려차원에서 3편의 논문 등 9편을 선정해 시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학술제의 꽃인 논문이 괴장히 좋은 것이 많았다”면서 “그러나, 이를 집중적으로 조명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연구 등에 매진해 내년에도 많은 논문을 발표해 달라”면서 “내년에는 큰 병원보다는 중소병원 중심의 논문발굴에 신경을 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병원약사회 ‘제27회 총회 및 학술대회’는 3일부터 1박2일간의 일정으로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약사회 원희목 회장과 구본호 대구시약회장, 김범일 대구시장, 박종근 의원 등 내외빈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2007-11-04 13:39:18홍대업 -
아주의대, 2007년도 시신기증인 추모 모임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2007학년도 시신기증인 추모모임’을 지난 2일 오후 4시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2007학년도 시신기증인 추모모임은 지난 1년동안 자신의 몸을 아주의대에 기증한 16명의 숭고한 뜻을 추모하는 행사다. 이날 추모모임에는 시신 기증인 유가족, 임인경 학장, 해부학교실 교수, 의과대학생, 교직원 등이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비는 한편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아주의대는 교육과 연구를 위해 자신의 몸을 기증한 사람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기 위해 매년 11월 추모모임을 갖고 있다. 이날 추모모임은 ▲분향(각 유가족의 대표, 학장, 주임교수, 학생 대표) ▲묵념 ▲경과보고(정민석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추모의 말씀(임인경 의과대학장) ▲감사의 말씀(학생대표) ▲유가족 대표의 말씀 ▲감사장 전달(유가족 대표, 학장)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추도사에서 임인경 의과대학장은 "시신기증인의 명복을 빌며, 의학발전을 위해 자신의 몸을 기꺼이 기증한 분들의 숭고한 뜻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숭고한 뜻에 보답하는 길은 그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앞으로 이웃에게 봉사하며,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또 기꺼이 남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의사가 되겠다는 올바른 의사상을 세우는 것"이라고 전했다.2007-11-04 12:02:37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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