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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복약지도 경연대회 참가자 보조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지난 3일 저녁 9시30분, 회관 소회의실에서 10월 정기 상임이사 및 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구본호 회장은 "앞으로 '약의 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약과 경기도약, 대전시약사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4회 전국복약지도 경연대회’ 참가회원에게 여비를 보조키로 결의했다. 아울러 오는 20일에 회원연수 재교육을 실시키로 하는 한편 전국약사대회 참가비 조달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이어 오는 13일에 있을 제3차 이사회 개최를 개최하고 추가경정예산 심의, 특별회비 전용 등의 안건들을 상정키로 결의했다. 이외에 본관 건축물 안전진단, 광주·대전시약과의 친교행사 등도 논의했다.2007-10-05 00:34:0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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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지식검색 불법 장기매매 창구로"포털 지식검색이 장기매매의 새로운 창구 역할을 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재완 의원(한나라당)은 4일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지식검색을 통해 경찰수사를 피한 장기매매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8월20일 현재 한 대형 포털사이트 지식검색에는 장기매매 관련 게시글 75건, 광고글 304건이 올라 있고 조회수는 13만2593건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이 사이트의 일부 카페에서는 합법 장기이식으로 가장하기 위해 여전히 각종 신분증 및 서류위조를 광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박재완 의원은 "포털사이트 등에 대한 사이버 순찰을 강화하고 포털사이트는 '장기매매' 등의 단어로 지식검색창에 글을 게시하지 못하도록 조치해야 한다"면서 "간 이식, 신장 이식 등의 지식검색창은 수시로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2007-10-04 22:35: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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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차원 대북 의료지원사업 봇물 이룰 듯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북 보건의료 지원사업이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민간단체 차원에서 산발적으로 시행됐던 대북 보건의료사업이 정부차원에서 진행된다. 복지부는 ▲영유아 및 임산부 지원 ▲전염병 공동 방역관리 체계 구축 ▲ 북측 의료인력 교육 ▲기초의약품 및 의료장비 지원 ▲병원 현대화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남북협력기금 사업으로 대북지원이 이뤄지겠지만, 구체적인 재원 규모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2007-10-04 21:49: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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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회, 회원들 회비 모아 맹아원 지원키로제약사 여신 담당자들 모임인 제신회가 충주 소재 맹아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4일 제신회에 따르면 회원들의 회비 일정 금액을 모아 충주에 위치한 맹아원에 지원키로 결정했다. 또한 회원들에게 자사 의약품을 지원받아 전달할 계획과 함께 자매결연을 맺어 일시적이 아닌 장기 봉사계획을 세우고 있다. 제신회 김영목 회장(광동제약)은 "회비 일부를 저축해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회원들 모두 기분 좋게 결정했다"며 "일시적 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지원이 되도록 자매결연을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금전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맹아원을 방문해 함께 봉사할 수 있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신회는 오는 18일 오후 2시 광동제약 본사에서 정기 월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07-10-04 20:43:5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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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9일 자선다과회 준비에 만전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은 오는 9일 구약사회관에서 인보사업 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과회는 구약사회가 매달 실시하는 무료투약 봉사약국과 독거노인 지원, 초중고생 급식비 지원등의 기금을 마련코자 하는 취지로 실시된다. 성금은 각 약국당 2만원 이상이며, 반 회람을 통해 모금한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는 1일부터 조제료 할인과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에 대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또한 내달 4일에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에서 ‘약사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구약사회는 밝혔다.2007-10-04 20:36:1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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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팜텍, 녹슨 정제반절기 무상 리콜 실시조제용품 쇼핑몰 '조제실닷컴'을 운영중인 하이팜텍(대표 김대원)은 오는 5일부터 정제 반절기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대원 대표는 "현재 유통되고 있는 여러 회사의 정제 반절기의 칼날은 탄소강으로 만들어져 일정시간이 지나면 녹이 스는 문제가 있다"며 "때문에 그동안 조제실닷컴을 통해 판매된 모든 정제 반절기를 모두 리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하이팜텍은 탄소강 칼날이 아닌, 스텐레스 칼날을 장착한 정제 반절기를 개발해 판매한다. 김 대표가 개발한 이 정제 반절기는 컷팅 후 바로 알약이 아래로 떨어지므로 손으로 약을 끄집어내지 않아도 된다. 리콜은 10월 5일부터 10월 12일 까지 조제실닷컴에서 기존의 위생정제반절기를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무상으로 배송된다.2007-10-04 20:22:5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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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16일 불우이웃돕기 다과회 개최은평구약사회(회장 김동배) 여약사위원회가 오는 16일 불우이웃돕기 이웃사랑 자선다과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약사회관이며,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이다. 성금은 개국약국당 2만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은평구약사회(387-1186, 383-9375)로 하면 된다. 은평구약은 “불우한 이웃과 지역사회의 봉사를 위한 ‘2007 불우이웃돕기 이웃사랑 다과회’를 16일 개최키로 했다”면서 “약사회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 전시된 북한화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넉넉한 마음을 나눠주길 바란다”고 밝혔다.2007-10-04 19:03: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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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 소아청소년 치과주치의제 도입 촉구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조기종·신이철·박상태·곽정민)가 2007년 대선과 2008년 총선 등을 겨냥, ‘구강보건의료 5대 목표, 17대 과제, 10대 핵심공약‘을 확정했다. 건치는 지난 3월부터 구강보건 정책과제 개발에 나섰으며, 지난 2일 오후 8시 가산동 건치강당에서 ‘2007 대선 대응토론회’를 열고 최종 확정안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확정안을 살펴보면, ‘구강건강을 통한 건강세상’이라는 소망과 ‘구강건강증진 및 구강질병예방,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를 통한 구강건강 관련 삶의 질 향상’이라는 기조 아래 ▲아동청소년 중심 치과의료 전면보장 ▲노인장애인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대폭 확대 ▲구강건강증진환경과 지역구강보건사업 대폭 확대 ▲공공구강보건의료 인프라 대폭 확대 ▲통일·국제 협력 등을 5대 목표로 삼았다. 17대 구강보건 정책과제를 각 목표별로 살펴보면, 첫 번째 ‘아동청소년 중심 치과의료 전면보장’과 관련해서는 ▲아동청소년 치과주치의제 도입 ▲치과의료 보장성 확대 ▲진료비 지불보상제도 개편(인두제 도입) ▲치과주치의제에 기반을 둔 치과의료전달체계 확립을 담고 있다. ‘노인장애인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대폭 확대’와 관련해서는 ▲노인틀니 보험급여 제공 ▲장애인 공공 치과병원 설치 및 운영 ▲노인 장기요양보험의 치과의료서비스 강화 ▲인두제에 기초한 노인 및 장애인 치과주치의제도 개발이 포함됐으며, ‘구강건강증진환경과 지역구강보건사업 대폭 확대’ 목표에는 ▲지역 구강보건사업 활성화 ▲온 국민의 구강검진 생활화운동 전개 등이 정책과제로 선정됐다. 네 번째 목표인 ‘공공구강보건의료 인프라 대폭 확대’와 관련해서는 ▲구강보건행정 전담부서 부활 및 신설 ▲공공 구강보건의료체계 적정화 ▲바람직한 치과의료정보체계 구축 등이, 마지막으로 ‘통일·국제 협력’에는 ▲통일한국의 구강보건의료 대비(남북교류 확대) ▲평화·인도주의적 국제협력 치과의료 지원 강화 등이 정책과제로 포함됐다. 건치는 이같은 목표 및 정책과제를 바탕으로 “미래와 나눔의 구강보건! 행복한 치과의료!‘라는 슬로건 아래 ’2007년 10대 핵심공약‘을 ▲아동·청소년 치과주치의제 도입 ▲아동·청소년 치과의료 보장성 확대 ▲노인틀니 보험급여 제공 ▲노인·장애인 치과주치의제 도입 ▲장기요양보험의 치과의료서비스 강화 ▲수불사업 대폭 확대 ▲바른양치·건강치아 생활운동 위한 인프라 구축 ▲장애인 전용 공공치과병원 설치 ▲공공 구강보건의료 인프라 대폭 확대 ▲구강건강을 위한 보건복지부 구강보건정책관 설치로 확정했다. 한편, 건치의 ‘구강보건 10대 핵심공약’은 건강정책포럼, 의료연대회의 등 범의료시민사회단체들이 4일 확정하고, 오는 9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2007년 대선 보건의료분야 100대 공약’에도 포함될 예정이다.2007-10-04 18:47: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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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국 시설 등 보호 장치 마련 건의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은 약국 재산권 보호 등을 목적으로 하는, 약국 시설 및 약품 보호와 관련된 법규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여성 약사의 증가와 함께 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발생하는 등 약국 시설 보호와 관련된 법 제정이 요구된다는 것이 약사회의 설명.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 기물과 약품이 조제·투약에 반드시 필요할 뿐 아니라,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품목인만큼 약국 시설 및 약품에 대한 보호법안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07-10-04 18:26:2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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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표준화, 어떤 업체와도 손잡겠다"2D 바코드 표준화를 놓고 김대업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장은 “표준화를 위해서는 어떠한 업체와도 손을 잡겠다”고 밝혀 특정업체와의 연계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김대업 원장은 지난 4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약학정보원 정책 기자간담회에서 그간의 사업에 대해 브리핑하고 특히 2D 바코드와 관련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날 김 원장은 “핸드폰 충전기가 통일된 후, 핸드폰은 바꿔도 더 이상 충전기는 바꾸지 않는다”며 표준화 필요의 당위성에 대해 역설했다. 아울러 “약국 전체를 놓고볼때 2D바코드는 팁(Tip)에 불과하다”며 “약국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업체의 표준화와 동시에 되도록이면 비용 절감까지 가능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종수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이사 또한 “국가에 표준화에 대해 강제화를 요구하지도 않으며 다만, 혼란을 줄여달라는 것이 대약의 입장”이라며 부담에 대한 혼란은 전적으로 약국이 떠안게 되는 부당에 대해 강조했다. 아울러 “일선 약국의 부담과 혼란을 줄이고 표준화에 협조하는 업체라면 KT든 EDB든 상관없이 모두 손잡을 것”이라며 특정업체와의 연계설에 대한 기자의 질문을 일축했다. 이와 관련, 대약이 지난 달 2D 바코드 및 S/W 업체에 발송한 협조공문이 오는 10일 최종 회신될 예정임에 따라 이후의 정책 전개 방향에 귀추가 주목된다.2007-10-04 18:16:0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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