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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반송될 의료급여 접수, 단순 착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최근 지원에서 발생한 반송 의료급여 급여비 청구의 접수처리에 대해 반송문서를 보내지 않은 단순 착오일 뿐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아울러 심평원은 해당 업무착오에 대한 사과문 발송은 개별 의원을 대상으로 한 것일 뿐 공개 사과는 아니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26일 심평원은 최근 지원에서 발생한 반송될 의료급여 급여청구의 접수처리(관련기사 참고)에 대해 "이미 유선으로 A의원 원장에게 반송결정과 반송사유를 설명했고 SMS로도 그 사실을 통보했지만 업무착오로 반송문서만을 보내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디스켓 청구 기관인 A의원의 의료급여 진료비 청구에 대해 반송결정 사실과 반송사유를 설명했지만 업무착오로 반송문서를 통보하지 않은 상황에서 전산에서 자동출력돼 통보되는 접수증이 송달됐다는 것. 이에 접수담당자가 반송통보 후 한달이 지나도록 재청구가 이뤄지지 않자 A의원에 유선으로 재청구를 안내했으며 A의원 원장은 정상 접수된 것으로 통보 받았는데 다시 재청구하라고 한 점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청했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특히 심평원은 디스켓 청구기관이 전체 청구의 약 3%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를 통해 의료계의 의료급여 진료확인번호 관련 통계 조작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심평원은 "급여비용 청구접수 프로세스 상 반송되는 건에 대해서는 접수증 발송 여부와 상관없이 통계에서 반송건으로 포함된다"며 "당시 전산기록에서도 명백하게 A의원의 반송기록이 표시돼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심평원은 본·지원 간 업무착오 개선이 제대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본원 정보통신실 보고를 통해 디스켓청구 접수 시스템에 대한 보완을 마쳤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디스켓 우편접수증 발급시스템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반송사유에 해당되는 건은 접수증을 생략하고 반송문서만을 출력토록 조치한 바 있으며 추가적으로 디스켓 접수기관은 EDI 기관과 동일하게 접수증과 반송내역을 통합해 통보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심평원은 " 단순 업무착오에 기인하여 발생된 경우로 해당의원에만 사과 했을 뿐임에도 공개사과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2007-09-26 16:45:5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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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제10차 방글라데시 의료봉사전남대병원(원장 김상형)은 추석 연휴기간인 22일부터 29일까지 방글라데시에서 제10차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26일 병원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시 외곽 빈민천의 꼴람똘라병원에서 진행 중인 이번 봉사활동에는 정성택 단장(정형외과 과장)을 비롯해 정형외과 전공의 및 동문 의료인, 의과 대학생, 간호사 등 28명이 연휴를 반납한 채 참석하고 있다. 이들은 의료봉사를 통해 선천성 기형, 뇌성마비 환자 치료와 함께 외상환자 수술 등과 함께 한국을 알리는 다양한 문화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정형외과의 해외봉사활동은 지금까지 120여명의 뇌성마비, 선천성 사지 기형 환자들에 대한 수술을 시행했으며 이번 봉사 기간에도 이미 20여명의 수술 환자가 예약돼 있다. 정성택 단장은 "세계 최빈국이면서 동시에 최대 인구 밀집지역인 방글라데시에는 영양 불량, 의료 시설 낙후 등으로 중증의 선천성 병변 장애인들이 많다"며 "이번 봉사활동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추석기간 동안에도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방글라데시 의료봉사를 실시해 뇌성마비 환자 34명을 수술하고 1,100여명의 외래진료를 실시한 바 있다.2007-09-26 15:21:5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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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추석 맞아 복지시설 위문화순전남대병원(원장 김영진)은 최근 추석을 맞아 지역 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입소자들을 위로했다. 26일 병원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 시설인 반석복지회와 장애인 생활시설인 화순사랑의 집을 각각 방문해 쌀과 라면, 음료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지역 복지시설인 반석복지회와 화순사랑의 집 등을 매년 설과 추석명절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2007-09-26 15:08:51박동준 -
공단 입사 바늘구멍…신입 경쟁률 159대 1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최근 전산관리직 신규직원 공채를 실시한 가운데 경쟁률이 무려 159:1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공단은 "전산관리직 6급 신규직원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25명 모집에 3,974명이 응시해 역대 최고인 1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채에서 공단은 응시자 연령 및 학력제한 폐지, 보훈대상자, 사회봉사활동 우수자, 효행·선행자 및 이전예정인 강원도 지역 출신자 우대 등 응시자격 요건을 대폭 개선하면서 경쟁률이 치솟은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연령제한을 폐지한 결과 20대 2,995명, 30대 945명, 40대 28명, 50대 2명 등 20대 이상 연령층에서도 다수가 지원을 했으며 여성이 전체 지원자의 35.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원서접수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내달 4일 발표할 예정이며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초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2007-09-26 14:59:0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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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줄기세포로 실험용쥐 골 결손부위 재생사람의 복부지방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로 실험용 쥐의 골 결손부위 재생에 성공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를 임상에 적용할 경우 복부지방으로 선천성 골형성부전, 골종양, 유방암, 외상 등 다양한 질병을 치료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게 된다. 고려대 안산병원 성형외과 윤을식 교수팀과 미국 U.C Irvine 의과대학 그레고리 R.D. 에반스 교수팀은 인간에서 채취한 지방줄기세포의 골형성분화능을 확인하기 위해 실험용 쥐 두개골에 ‘임계결손’을 만든 후 지지대에 ‘골성배양액’에 키운 인간지방줄기세포를 이식한 결과 골 결손부위의 35~72% 면적이 재생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세포를 배양할 수 있는 그물망(고분자 PLGA중합체)에 골성배양액에서 자란 지방줄기세포 혼합투여군을 1일, 7일, 14일로 나누어 각각 투입했다. 이후 8mm 크기의 두개골임계결손을 누드마우스 두개골에 만들고 복합체를 이식 해 12주 후에 채취해 방사선 및 조직학소견을 관찰 한 결과, 방사선골밀도 검사상 의미있는 골 성장 결과를 관찰했다. 연구팀은 “조직형태학검사상 이식전 중합체와 줄기세포 복합체의 배양기간이 14일 때 이식 후 골결손부위의 35~72%면적이 재생됐다”면서 “골 결손부위의 면적이 재생됐다는 것은 임상적으로 자신의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해 선천성 골형성부전, 골종양, 외상, 염증 등의 다양한 임상상황에서 지방줄기세포가 새로운 세포치료법으로서 사용가능함을 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교수는 “이런 줄기세포치료가 임상에 적용되면 환자본인의 지방줄기세포를 원료로 세포치료제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면서 “단기적으로는 피부결손시의 피부이식의 대체, 피부 주름제거, 유방보형물 등에 장기적으로는 조직 및 장기대체치료로써 실용화가 가능하리라 보여진다”고 말했다.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법은 이미 오래전부터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이번 연구와 같이 인간지방줄기세포를 가지고 골 결손부위를 재생시킨 동물실험 성공사례는 처음이다.2007-09-26 13:41:33최은택 -
고대 안산 교직원, '사랑의 헌혈' 대거 참여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이 지난 21일 공동 실시한 ‘사랑의 헌혈’ 행사에 병원 교직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추석연휴 동안에 부족할 수 있는 수혈혈액을 비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헌혈’에는 양진혁 교수(진단검사의학과), 김석태 팀장, 공세진 물리치료사(재활의학과) 등 안산병원 교직원 65명이 참여해 감기약 등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헌혈을 하지 못한 33명을 제외하고 32명이 채혈했다. 행사에 참여했으나 설문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박영철 원장은 “헌혈을 못해 아쉬운 맘이 먼저 앞선다”면서 “혈액이 모자라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한 만큼 작은 정성이 위급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단검사의학과 양진혁 교수는 “병원에서 개최된 뜻 깊은 행사에서 헌혈을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피는 다른물질로 대체할 수 없는 만큼 헌혈의 필요성은 절실하다"고 밝혔다.2007-09-26 13:17:11최은택 -
진흥원, 한국광기술원과 업무협약 체결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보건의료산업·광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0일 한국광기술원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건산업진흥원 이용흥 원장과 신홍권 기획관리본부장, 이상구 R&D전략개발단장, 한국광기술원 유은영 원장, 용영준 본부장, 한택상 광응용연구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태홍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광의료산업 육성 및 진흥을 위한 공동협력, 광의료산업 기술개발을 위한 사업 공동기획 등에 협력하게 된다. 또 광의료산업분야의 사업설명회·교육·세미나·포럼 등의 공동개최, 정보·인력교류, 설비 및 회의실 사용지원 등 상호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간다.2007-09-26 12:26:08최은택 -
건기식 부작용 보고 잇따라…올해만 268건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부작용이 잇따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식약청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안명옥 의원에게 제출한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및 부적합 현황'에 따르면 식약청에 접수된 건기식 부작용 건수는 2005년 302건, 2006년 463건에 이어 올 6월 현재 268건으로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올 상반기 건강피해 추정사례 268건 중 신고내용이 정확한 56건을 유형별로 보면 '구토·설사·위염' 등 소화기 장애가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려움·두드러기' 등 피부장애가 11건이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불량 건기식은 2005년 이후 총 64개 제품으로, 로열젤리 제품이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영양보충제(10건)와 키토올리고당 함유제품 및 글루코사민 함유제품(각각 4건) 순이었다. 이같은 부적합 제품들 회수율(또는 파기율)은 17.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건기식에 대한 사후관리도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안명옥 의원은 "건강기능식품의 효용성과 한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국민에게 알리고 부작용 피해자들이 적절한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배상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2007-09-23 21:36: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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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복지관 5곳 방문해 의약품 전달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은 지난 19일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시설 5곳을 방문하고 의약품과 생필품, 송편 등을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구약사회는 정신지체자 생활시설인 ‘사랑쉼터의 집’과 ‘돌봄의 집’, 양로원인 ‘소리마을 노인홈’, 정신지체 및 발달장애인 작업재활 시설인 ‘푸른작업장’, 지역재활시설 ‘그루터기주간보호시설’을 각각 방문했다. 구약사회가 방문한 상기 시설들은 현재 구청에서 운영비가 지원되지 않는 곳이다. 이번 방문은 윤복순·양명환 부회장을 비롯, 백지원 단장, 박미화 위원장, 노진희 총무가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구민회관 2층에서 관내 노인 236명을 대상으로 무료투약봉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자원봉사에는 권후자·정인돈·박미진·최정남·이예영·김윤자·심승주 약사가 나섰다.2007-09-23 00:15:48한승우 -
경기도약,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약손사랑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지난 20일 한가위를 맞아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인 '송천한마음의집(이사장 김명섭)'을 방문, 200만원 상당의 쌀과 의약품 구입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박기배 회장은 "중증 장애인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이곳과 같은 최신의 설비가 갖추어진 요양 시설에서 재활을 통해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겸 이사장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명섭 이사장은 "도약사회 5천여 회원 정성이 담긴 쌀과 의약품 대금의 뜻을 송천한마음의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날 방문에는 박기배 회장을 비롯, 강희윤·차숙희 부회장, 차용희·위성숙 단장, 김필여·정시현 이사와 안산시약사회 김희식·박복자 위원, 동두천약사회 김인례 위원이 참석했다.2007-09-22 23:58:1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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