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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도내 병원 약제부 약사와 간담회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지난 13일 경기·인천지역 병원약사회와 간담회를 갖고, 이 지역 병원약사들의 신상신고 확인 절차를 밟았다. 도약사회는 간담회에서 경기도내 55개 병원의 336명 병원약사들의 신상신고서류를 받는 한편, 회비를 납부토록했다. 도약사회측은 "각급 병원 약제부 신상신고를 통해 회원간 단합 촉진은 물론, 병원 근무 약사의 회무 참여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경기도 약사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경기약사학술제'에 병원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도약사회는 개국가와 병원 약제부서간의 원활한 의견 교환을 위해, 향후 각 병원 약제부 관계자를 강사로 외래 처방전에 대한 강의를 추진키로 했다.2007-09-17 15:11:42한승우 -
태풍 '나리', 제주지역 약국 5곳 강타제11호 태풍 '나리(NARI)'가 16일 제주·전남 등을 비롯한 남부 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제주지역 약국 피해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17일 제주도약사회(회장 정광은)에 따르면, 현재 태풍 ‘나리’의 여파로 인해 제주시내 10곳 이상의 약국들이 침수됐으며 이들 약국 중 상당수가 의약품 손실 피해를 입었다. 이와 함께 제주시 도남동에 위치한 도약사회관에도 빗물이 들어와 약간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도약사회 관계자는 데일리팜과의 전화를 통해 "도약사회관이 입은 피해는 업무에 지장이 있는 정도는 아니"라며 “현재 빗물 제거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제주도약에 보고된 약국은 상아약국, 태성약국, 수성약국, 유명약국, 남제주 태양약국이며 현재 이들 약국의 정확한 피해액은 집계되지 않고 있다. 피해를 본 약국 중 유명약국의 류건영 약사는 “허리까지 빗물과 뻘이 차올라와 의약품 침수는 물론이고 집기가 모두 손상된 상태”라며 현재의 급박한 상황을 설명했다. 여기서 문제는 보험 적용. 현재 약국들은 대부분 화재보험에 가입돼 있는 상태이나 화재보험들은 대부분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는 보상에서 제외로 하고 있기 때문에 보험 보상 문제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류 약사는 "소방차의 살수 등 인재로 인한 피해를 입증해야만이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약 임원들은 회원 약국을 순회 방문하며 피해 정도를 파악하고 있는데 회무를 집중하고 있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피해는 오후께나 돼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 ”이라며 “피해 약국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여 현재는 실태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여수, 목포 등 전남 지역과 대구를 비롯한 마산 등 경남 지역은 아직까지 피해 사례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태풍 제11호 ‘나리’에 이어 제12호 ‘위파’가 북상 중에 있어 남부지역 약국들은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요구된다.2007-09-17 14:30:56김정주 -
원광대병원, 논산훈련소 장병 위문원광대병원(원장 임정식)이 최근 논산훈련소에 있는 원불교 교당을 찾아 훈련병들과 함께 법회를 가지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17일 병원은 "임정식 원장, 신화자 팀장 및 신규 간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련병 들과 법회를 가지고 준비해 간 도너츠와 음료수 1,800개와 취사병들을 위한 응급 구급함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병원은 신규 간호사들이 직접 행운권을 추첨해 피자 등을 훈령병들에게 전달했으며 법회를 마친 후에는 교당에서 준비한 난타 공연을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정식 원장은 "많은 장병들이 원불교 교당을 찾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군에서 보내는 시간동안 스스로를 단련시켜 어떻게 자신의 경쟁력을 키울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7-09-17 14:28:3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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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를 안보는 제약업계국내 제약시장의 3년 후 규모를 예측해 보자. 국내 제약시장 규모는 현재 13조원이다. 최근 5년간 연 평균 7.7% 성장한 것을 단순 적용할 경우 3년 후 국내 제약시장 규모는 약 16.2조원이다. 새삼스럽게 시장규모를 예측하는 것은 그 예측이 틀릴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염두에 두기 위한 목적이다. 그만큼 향후 3년 동안 국내 제약업체들은 굵직굵직한 환경변화들 앞에 정면으로 부닥친다. 그 변화양상이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르게 전개돼 전체 시장 파이에 대한 예측을 불허케 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변수는 외자사들의 행보다. 향후 3년간의 변화 중 가장 큰 파고는 뭐니 뭐니 해도 한·미 FTA라는 점이다.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비준동의안이 통과되면 미국계뿐만 아니라 전체 외자사들의 행보가 구체화될 것이 분명하고, 그로인한 제약시장의 규모는 변화무쌍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한·EU FTA도 이미 협상이 시작된 마당이다.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허가와 특허를 연계한 지적재산권 공세다. 외자사들이 진입장벽을 언제 어떤 식으로 치느냐가 주목의 대상이다. 국내 제약산업의 판도를 일거에 뒤바꿀 수 있는 것이 지적재산권 공세인 탓이다. 그런데 국내 제약사들은 이에 대해 너무 안일하다. 외자사들과 거래하는 대형 로펌 사에는 요즈음 정부부처 고위 공무원이나 핵심직원 채용이 눈에 띤다. 형식은 전문가 영입의 성격을 띠고 있지만 고액의 연봉은 특별 역할을 주문하기 위한 ‘모시기’로 비춰지고 있다. 그 역할이 무엇인지는 예단하기 어렵지만 정책과 법적인 부분에서 상당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얘기다. 결국 합법적 라인을 통해 진입장벽이 구체화 되면 국내 제약산업은 온통 손발이 묶이는 상황에 처한다. 복지부 자료를 보면 국내 제약사 수는 현재 758개소에 달한다. 업체당 평균 생산액은 완제의약품 기준으로 약 400억원대에 불과하다. 20위내 업체의 매출액이라고 해도 1~2천억원대가 많다. 품목별 생산액은 평균 6억원이고, 90% 이상이 10억 미만인 소형품목들이다. 한마디로 영세한 구조다. 다른 말로 지적재산권 진입장벽을 간단히만 쳐도 많은 업체들이 생사의 기로에 내몰린다. 문제는 상위 업체들이다. 국내 제약업체들은 외자사들의 오리지널 라이선스 품목으로 대부분 한 다리를 걸쳐 놓고 있기 때문에 진입장벽을 쳐도 목소리를 제대로 못 낸다는 것이 문제다. 우리는 그래서 종주단체인 제약협회의 역할론을 재삼 주문한다. 우선 정체성을 분명히 가져야 한다. 제약공장이 없는 외자사 회원사는 회원자격이 있는가를 반문해 보라는 것이다. 나아가 외자사 회원들로 인해 국내 제약사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냉철히 되돌아봐야 한다. 협회 주요 임원들이 회원사 대표들이기 때문에 라이선스 문제로 개별적인 목소리를 못내는 상황 역시 답답하다. 반면 외자사들은 이미 별도의 사단법인체를 구성해 오직 하나의 정체성으로 발 빠르고 기민하게 움직인다. 제약협회가 향후 절대적으로 밀릴 상황이 될 수밖에 없다. 국내 제약산업은 주지하다시피 제네릭 의약품 및 라이선스 의약품 판매에 치중하는 구조다. 10여개의 신약이 개발되기는 했지만 상업성에서는 성공적이지 못했다. 라이선스는 회수당하면 그만이고 제네릭은 진입조차 못할 상황이 곧 닥칠 현실이다. 3년 후 국내 제약시장의 규모는 16조원이 아닌 그 이상으로도 커질 수 있겠지만 국내 제약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과연 얼마가 될지 짐작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대만, 호주, 필리핀 식의 초토화가 멀지 않았다는 비관론까지 나온다. 과장이라고 볼 수만은 없다. 30개사 정도가 살아남는다고 하는데, 정작 경쟁력 있는 상위제약사의 경쟁력이 먼저 초토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방패막이용 제약사들이 형식적으로 살아남는 식이다. 복지부는 국내 제약산업의 핵심 기술수준이 선진국 대비 64.3%, R&D 인력은 54.9%, 물적 인프라는 53.9% 등이라고 밝혔다. 열세이기는 하지만 노력하면 따라 잡을 수 있다는 뉘앙스가 깔렸다. 그래서 FTA 후속대책으로 향후 10년간 1조원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늦었다. 더구나 이 정도로는 지적재산권의 전방위 공세를 견제하기가 불가능하다. 웬만한 제네릭은 시장에 노크조차 하지 못하게 된다는 점이다. 국내 제약사들은 별도의 모임을 구성해서라도 대형 로펌을 통한 외자사들의 제도적, 정책적 공세에 대한 대응책을 서둘러야 한다.2007-09-17 13:28:38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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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샘물봉사단, '천사의 집' 봉사활동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샘물봉사단은 최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천사의 집'을 방문해 추석명절맞이 나눔행사와 더불어 2차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달초 봉사단은 경기도 일산의 사회복지시설 '겨자씨 사랑의 집'에서 창단 이후 첫 번째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17일 심평원에 따르면 신현수 관리상임이사, 진덕희 봉사단장 등 20여명의 임직원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천사의 집에서 청소, 세탁, 목욕보조 등의 노력봉사 및 레크레이션과 함께 쌀, 김치, 반찬 등의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천사의 집’은 정신지체 뇌성마비 환자 수용시설로써 매년 심평원이 위문품과 기부금 등을 전달해 왔으나 샘물봉사단 창단을 기점으로 직원들이 직접 시설을 방문하는 참여 봉사활동으로 확대하게 됐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신현수 관리상임이사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지속될 것을 약속했으며 진덕희 단장 역시 이번 봉사활동을 기점으로 소외계층을 먼저 찾아가는 실천적 봉사를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샘물봉사단은 직원들이 능력에 맞는 봉사를 시행, 실천하는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근 의료봉사팀, 교육봉사팀, 레크레이션팀, 노력봉사팀, IT봉사팀, 동아리팀 등 기능별로 조직을 재정비 한 바 있다.2007-09-17 13:26:37박동준 -
NMC 방문환자 "아직은 상품명이 익숙해요"17일 국립의료원에서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이 실시된 가운데, 의료원을 방문한 환자들은 대체로 성분명 처방이 익숙치 않은 모습이다. 시범사업 첫날 국립의료원에서 처방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취재한 결과, 성분명 처방에 대한 인지도에서는 환자별로 다소 차이를 보였으나 성분명 처방을 받은 후 약 선택에 대해서는 "계속 복용해 온 약을 조제받겠다" "진료받은 의사와 상의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성분명 처방 대상에 포함되더라도 기존처럼 상품명 처방을 요구하겠다는 응답도 나왔다. 이번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계획안에 따르면, 원내처방 대상자를 비롯해 상품명 처방을 원하는 환자의 경우 시범사업 대상에서 제외되게 돼 있다. 즉, 환자들의 경우 시범사업 실시 직후라는 점에서 성분명 처방의 생소함과 함께 기존의 처방과 의사의 약 선택을 우선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의료원에서 진통제 처방을 받은 주 모씨(여.66.광휘동)는 "약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한다"며 "따라서 의사가 권하는 약을 조제받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파스를 처방받은 배 모씨(58.오장동)의 경우도 "예전부터 먹어온 약을 먹는 것이 제일 낫지 않겠느냐"며 "만약 새로운 약을 처방받게 되면 의사, 약사와 상담해 보겠지만 예전처럼 의사에게 상품명 처방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렇게 요구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처럼 아직은 환자들에게 성분명 처방이 익숙치 않은 만큼, 성공적인 시범사업을 위해서는 환자들의 인지도 제고가 필수적인 것으로 전망된다.2007-09-17 12:36:5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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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 전문의 "성분명 사업 안전하다"17일 국립의료원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가정의학과 전문의 S씨는 “시범사업 품목 내 성분명 처방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전문의 S씨는 17일 오전 데일리팜이 직접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성분명 처방 품목이 하나 있는데, 기존의 먹던 약으로 드실지 성분명으로 처방할지 선택해 달라"며 "성분명 처방은 약의 상품으로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약의 성분으로 처방해 환자분이 약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성분명으로 처방 조제받은 의약품이 위험한 것 아닌가"라는 데일리팜의 질문에 "모든 약을 성분명 처방하면 위험할 수 있지만, 시범사업 내에서 시행되는 성분명 처방 대상품목은 모두 안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무작정 성분명으로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경질환에 한해 검증된 약효를 내는 성분명으로 처방하는 것이기 때문에, 복용시 위험한 것은 없다. 걱정하지 말라"고 덧붙였다.2007-09-17 12:25:0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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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 문전약국 "약효 우수한 약 권장할 것"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첫날인 17일 국립의료원 문전약국들도 분주했다. 국립의료원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D약국과 K약국은 성분명처방 시범사업과 관련 미리 처방가능한 품목리스트를 준비하는가 하면 환자에 대한 복약지도도 한층 강화된 모습을 보였다. D약국과 K약국은 외부창문에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대상 목록과 안내문을 부착하고 환자의 이해를 도왔다. 이들 약국에 부착된 인쇄물에는 "옆의 도표(성분명처방 목록)에 나와 있는 성분명 처방을 받은 환자는 반드시 약사와 상의하라"면서 "환자 여러분이 원하는 약효가 우수한 약을 권해드리겠다"고 기재돼 있다. D약국 K약사는 "환자의 약 선택권을 존중, 환자가 의사표현을 분명히 할 경우 기존 약을 조제할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환자가 의사표현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이미 국립의료원에서 처방돼 나오던 약들을 권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K약국 K약사 역시 "성분명처방 품목이 단일제제만 있는 것이 아니라 3-4개 품목이 있다"면서 "이 가운데 환자가 희망하는 약으로 조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전 실제로 국립의료원에서 성분명처방을 받은 환자들은 극히 적었던 것으로 파악됐지만, 이는 국립의료원을 찾는 환자가 고령인데다 장기처방환자가 많다는 점, 성분명처방에 대한 인식도 부족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2007-09-17 12:14: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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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병원, SK Sunny봉사단 추석맞이 공연대학생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SK Sunny 봉사단이 지난 1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한 시간 반 동안 건국대학교병원을 찾아 추석을 맞이한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공연을 열었다. '행복병원'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그동안 소아병동을 대상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Sunny 봉사단이 병원에서 추석을 보낼 환자들을 위해 전 병동의 환자들을 모두 초청하기를 희망한 데서 시작됐다. 150여 명의 환자와 보호자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대학생 봉사자들은 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차력쇼, 마술쇼 등 그간 숨겨둔 기량을 맘껏 뽐냈다. 또한 비보이 공연과 응모권 추첨 등 흥미로운 구성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환자는 "모처럼 토요일에 재미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즐겁고, 특히 학생들이 추석 잘 보내라고 응원해주니 더욱 힘이 난다"고 말했다.2007-09-17 11:46:36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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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 시민을 위한 뮤지컬 음악회 마련유니베라(대표 이병훈)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성수동 소재 ‘유니베라 에코넷 센터 야외 공연장’에서 제15회 수요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eal The World’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요 음악회에는 뮤지컬 ‘명성황후’의 명성황후 역을 맡았던 성악가 김원정의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희망’이란 뜻의 이태리어 이름을 가진 남성 팝페라 그룹 ‘라스페란자’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유니베라의 수요음악회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5번째를 맞았다. 그동안 동물원·대지정·유진박·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렸다. 유니베라측은 "건강한 기업 운영은 물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문의 : 02-460-89922007-09-17 11:45:0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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