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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헤모글로빈, 중년여성 당뇨병 예측가능당화 헤모글로빈(HbA1c)이 중년기 이후의 여성에서 당뇨병을 독립적으로 예측할 수 있게 한다는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Medicines에 실렸다. 미국 브리검 앤 위민즈 병원의 오로라 D. 프라단 박사와 연구진은 여성건강연구에 참여한 2만6천여명의 여성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HbA1c 농도와 당뇨병, 첫번째 심장관련 질환 사이의 관계를 알아봤다. 평균 10년간 1,238건의 당뇨병, 684건의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했는데 HbAc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당뇨병이나 심장질환 위험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다른 변수를 고려하여 조정하였을 때에는 HbA1c와 당뇨병 사이에만 상관관계가 발견되어 HbA1c가 당뇨병의 독립적인 예측인자인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HbA1c 단독으로 당뇨병 위험을 예측할 수는 없지만 HbA1c가 당뇨병 예방을 위해 진단목적으로 사용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HbA1c는 최근 2-3개월간의 혈당 수준을 누적하여 보여주는 생물학적 지표(biomarker)다.2007-09-10 01:08:3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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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기술교육원, 밸리데이션 실습교육새 GMP 및 밸리데이션 의무화를 앞두고 밸리데이션 실습교육이 진행됨에 따라 밸리데이션 전문인력 양성에 탄력을 얻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제약기술교육원(원장 백우현, 이하 KPTEC)과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소장 이종호, 이하 KBCC)은 지난 3일 GMP 및 밸리데이션 전문가를 공동으로 양성하기 위한 상호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양기관은 오는 10월 부터 생산현장의 제조시설에서 밸리데이션 실습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제약기술교육원에 따르면 밸리데이션은 앞으로 품목허가 신청 시 밸리데이션 데이터를 첨부해야 하지만 현재 업계 자체의 기술인력이 부족하고 또 이 과정에서 많은 비용과 부담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업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KPTEC 관계자는 “내달부터 실시되는 교육은 설계에서 장비발주 및 시공에 이르기까지 미국 FDA 및 선진업체의 철저한 검증작업을 거친 국제적 수준의 시설에서 이뤄지게 된다”며 “국내 기술인력의 수준을 국제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밸리데이션 실습 교육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KPTEC 홈페이지 www.kpetc.or.kr에서 볼 수 있다.2007-09-09 23:50:43가인호 -
조선무약, 자양강장 쌍화 드링크 2종 발매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은 자양강장 쌍화음료 ‘솔표 녹용쌍화’와 ‘솔표 홍녹쌍화’를 발매하고 하반기 약국 쌍화 드링크 시장 활성화를 다짐했다. 이번에 발매한 ‘솔표 녹용쌍화’는 쌍화 엑기스에 녹용을 첨가한 제품이며 ‘솔표 홍녹쌍화’는 쌍화 엑기스에 녹용과 홍삼을 더해 자양강장 효과를 더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 제품 개발을 담당한 백숙은 박사는 녹용쌍화와 홍녹쌍화에 대해 “쌍화탕을 현대인 체질에 맞춰 응용해 녹용과 홍삼을 더해 보양능력을 배가시켰다”며 “기온 변화가 심한 철에는 평소에 식품 섭취를 통한 체력 보강이 필요함에 따라 수험생과 직장인, 노년층에게 믿고 권할만한 제품”이라고 밝혔다.2007-09-09 23:49:43가인호 -
녹십자, 베트남에 백신제조 기술 수출녹십자(대표 허재회)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자체개발에 성공한 수두백신의 생산기술을 베트남에 수출한다. 녹십자는 지난 7일 베트남 ‘바바이오테크(VABIOTECH)’사에 이전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베트남에 연간 최대 60만 도즈(dose/1인 접종분량)규모의 수두백신 생산기술을 이전하게 된다. 이미 올해 초부터 베트남에 수두백신 완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녹십자는, 베트남 현지에서 수두백신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기술이전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베트남 현지의 생산준비를 위한 2009년까지는 수두백신 완제품을 독점공급하게 되며, 2009년 하반기부터 2011년 상반기까지 약 2년간 반제품상태인 벌크(Bulk)를 공급하여 향후 현지에서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녹십자 해외사업본부장 김영호 상무는 “현재 전남 화순에 건설중인 인플루엔자백신 원료생산시설이 내년 완공되면 아시아는 물론,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2007-09-09 23:48:5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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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시스테인 높으면 경도인지장애 위험"치매의 전 단계로 알려진 경도인지장애 노인에게 '호모시스테인' 양이 더 많이 검출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과학센터와 고려대 의대 안산노인연구소는 '우리나라 노인의 경도인지장애와 혈중 호모시스테인과의 관련성'이라는 연구논문을 영양학회지(Journal of Nutrition) 9월호(p.2093-2097)에 발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호모시스테인 양이 경미하게(1리터당 15~30 마이크로몰) 높은 노인의 경우라도 정상치(15 마이크로몰 이하)를 가진 노인보다 경도인지장애의 위험도가 약 1.4배 증가했다. 중간치인 (30~100 마이크로몰) 경우 그 위험도가 약 2.5배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호모시스테인 양이 높을수록 혈장 엽산과 비타민 B12의 양은 낮아진다는 결과도 도출됐다. 즉 혈장 호모시스테인 양이 높아지면 경도인지장애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연구를 통해 엽산과 비타민 B12 섭취를 통해 호모시스테인 양을 낮춰 경도인지장애, 더 나아가 치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과학적 기초 자료를 제공했다는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2004년 9월부터 2006년 3월까지 안산지역 사회노인코호트 연구에 참가한 60-85세 노인 1,2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2007-09-09 19:44: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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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소아비만 예방 다큐멘터리 제작보건복지부가 소아비만 예방을 위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방영한다. 복지부는 소아비만 예방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아비만의 실태와 위험성과 해결책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KBS 1TV '수요기획'을 통해 방영한다고 9일 밝혔다. 소아비만을 위한 관찰보고 '더 먹여도 될까요?'라는 다큐멘터리는 소아비만을 만드는 환경과 원인에 대한 심층적 분석과 함께 올바른 대처 방안을 담고 있다. 총 2부작인 다큐멘터리는 1부 '비만을 부르는 집'(9월 12일 밤 11시 30분), 2부 '비만 스쿨을 가다'(9월 19일 밤 11시 30분) 순으로 소개된다. 복지부는 이번 다큐멘터리를 전국 보건소 및 초등학교에 배포해 교육영상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2007-09-09 19:34: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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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명 중 1명, "영양제 매일 복용한다"국민 5명 중 1명은 건강유지를 목적으로 비타민이나 철분제 등의 영양제를 매일 복용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S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앤조이'가 최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영양제를 매일 먹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5명 중 1명꼴인 21.2%였다. 34.4%는 ‘가끔 복용한다’고 응답했다. 영양제를 복용한다는 응답은 여성(68.3%)이 남성(42.8%)에 비해 25% 가량 많았다. 연령별로는 20대가 77.3%가 영양제를 복용한다고 응답해 가장 많은 비율을 나타냈고, 50대 이상은 55.4%, 30대는 49.6%, 40대 44.5%순이었다. 한편, 이 조사는 지난 5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41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한 것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2%였다.2007-09-09 18:12:4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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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일반약 슈퍼판매·선택분업 시행" 촉구전국 각 지역 및 직역 의사회를 총 망라한 의료계 대표자들이 한 데 모여 성분명 처방·의료사고피해구제법 등 5대 법안 및 제도변경에 대한 움직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신 건보재정 안정화를 위한 OTC 수퍼판매 및 선택분업과 의약분업에 대한 객관적인 재평가 실시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특히 이들은 의료계의 이같은 주장을 수용하지 않고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일 경우 의약분업 투쟁보다 더욱 강경한 대정부 투쟁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 전국 의사회 대표자들은 지난 8일에 이어 9일 속개된 '대한의사협회 2007 지역·직역 임원 워크숍'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대정부 투쟁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대표자들은 결의문에서 의료계 5대 현안에 대해 ▲성분명 처방 추진 움직임 즉각 중단 ▲의료법 즉각 백지화 ▲의료사고피해구제법안 폐기 ▲변경 의료급여제도 및 본인부담금 정률제 원상복구 등을 요구하고, ▲건보재정 파탄 해결을 위한 선택분업 및 OTC 수퍼판매 전격 시행 ▲공정한 의약분업 재평가 작업 실시 등을 촉구했다. 특히 의료계 대표자들은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과 관련 "지난 2000년 의료계와 정부, 약계 3자간의 합의사항을 전면 뒤엎는 것"이라며 "아무약이나 조제토록 강행하는 것은 의사에게 환자치료를 포기하라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규탄했다. 또한 최근 국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후 오는 11일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논의되는 의료사고피해구제법에 대해서도 "모든 의사를 예비 범법자로 내모는 말도 안되는 법안"이라며 "법안 최종 확정시,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보듬을 수 있는 의사는 단 한명도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와함께 "정부가 올해 들어 사회적 약자의 진료권을 차단하는 의료급여제도와 정률제 등에 앞장서서 의사의 전문성을 훼손하고, 의사의 소신진료 환경을 말살해버린다면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무엇 때문에 시급하지 않은 사안을 그것도 정권 말기에 검증되지 않은 정책 실험의 대상으로 국민건강을 삼으려 하는가"라고 반문하고 "정부는 단순히 건보재정 절감을 위해 국민건강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8일부터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시군구의사회, 시도의사회, 개원의협의회 등 전국 각 지역 대표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려와 달리 휴진이나 폐업 등의 극단적인 투쟁안은 나오지 않았다.2007-09-09 18:00:12류장훈 -
건식업체 '뉴트라R&BT', 서울우유와 제휴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업체 뉴트라R&BT(대표이사 김성규)는 서울우유와 업무제휴를 통해 건기식·일반식품·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김성규 대표 "회사의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경험에 서울우유 앙팡 브랜드의 신뢰성을 더한 차별화된 브랜드로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체는 "10월 출시될 첫 제품은 어린이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할인점, 편의점 및 홈쇼핑, 약국·병원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 덧붙였다.2007-09-09 17:00:38한승우 -
공단 서울본부 '아름다운 민원실' 경진대회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최근 지역 지사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민원실'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본부에 따르면 지역 39개 가운데 35개 지사가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는 1차 심사와 2차 출장심사를 거쳐 ▲아름상 관악지사 ▲청결상 금천지사 ▲참신상 은평지사 등이 우수 지사로 선정됐다. 우수지사로 선정된 지사에는 벽걸이형 대형 수족관과 함께 포상금이 각각 전달됐으며 강남서부지사, 강릉지사, 구로지사, 강원서부지사, 강서지사, 노원지사, 서대문지사 등도 개선노력을 인정받아 수족관 등이 제공됐다. 서울본부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지사들이 높은 참여의지를 보임에 따라 향후 포상범위를 확대실시할 예정이다. 서울본부는 "고객을 위한 환경개선 노력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과 함께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 감동을 최우선 하는 공단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07-09-09 16:46:1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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