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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심혈관·뇌졸중 예방효과 임상아스피린이 심장마비와 뇌졸중 등의 1차 발병예방에 효과가 있는 지를 관찰하는 대규모 임상연구가 시작된다. 바이엘쉐링은 바이엘 헬스케어가 비엔나에서 열린 2007 유럽 심장학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ARRIVE 임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과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등 5개 국가에서 약 5년간 중등도 위험군의 심장마비 및 뇌졸중 발생에 대한 저용량 아스피린의 예방효과를 관찰하기 위한 것. 바이엘은 이를 위해 현재 400개가 넘는 연구센터에서 1만2,000명의 환자를 모집 중이다. 미국 보스톤 브링함 여성병원의 노화분과장인 J. 미쉘 가지아노 박사는 “ARRIVE 연구를 통해 아스피린의 심혈관질환 초기 예방효과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07-09-03 16:04: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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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구로, 중국 심장병 어린이 무료수술고려대 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은 중국 심장병 어린이 3명을 국내로 이송해 무료 수술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무료 심장수술 대상자는 중국 길림성 연길시와 흑룡강성 모단강시에 거주하고 있는 조선족 최지성군(2)과 한족 지누(17), 양잔웬(18)군. 국내 이송은 중국 현지에서 활동중인 선교회와 소식을 접한 구로병원, 한국심장재단의 중지를 모아 이뤄지게 됐다. 수술이 가장 시급했던 조선족 환아는 지난 21일 이미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며, 다른 두 환아는 조만간 수술이 진행된다. 흉부외과 김학제 교수는 “심장병을 가진 아이라 하더라도 적기에 수술하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만큼 많은 심장병 어린이들이 무료수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9-03 15:57: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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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10일부터 처방전 폐기사업 착수충남소재 약국의 처방전 폐기사업이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또 충남약사회 이희영 부회장이 대한약사회의 전국약사대회를 지원하기 위한 도 약사회 준비위원장에 선임됐다.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노숙희)와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약사발전협의회 등은 지난 1일 대천한화리조트에서 임·직원 워크숍을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도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에서는 연구교육 결과 처리방안, 당번약국 입력 및 활성화 방안, 전국약사대회, 처방전 폐기, 2차원 바코드, 면대약국 등이 논의됐다. 도 약사회는 논의결과 전국약사대회 준비위원장에 이희영 부회장을 선임하고, 동원책임자로는 이덕순 부회장과 강부규 총무이사를 각각 임명했다. 이와 함께 세기R&D사와 보존기간이 지난 처방전 폐기사업을 진행키로 하고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접수를 받기로 했다. 폐기 신고가 접수된 약국 처방전은 17일부터 22일까지 수거된다. 또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충남약사장배 테니스대회는 집중호우로 테니스코트가 유실되면서 내달 21일로 연기했다.2007-09-03 15:39:39최은택 -
공단 '건강in' 통해서도 당번약국 검색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의 건강전문포털 '건강in'을 통해서도 전국의 당번약국 검색이 가능해졌다. 3일 공단에 따르면 약사회의 당번약국 홈페이지가 이 달부터 본격 운영됨에 따라 국민들이 '건강in'을 통해서도 해당 사이트를 방문할 수 있도록 병원·약국 이용정보에 별도로 당번약국 검색 코너를 마련했다. 이는 공단이 건강in 사이트의 콘텐츠 활성화 및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약사회에 직접 요청해 협조를 받은 것이다.2007-09-03 15:31:0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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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법 개정 저지 1인시위 재개의료법 개정 저지를 위한 의협의 국회 앞 1인 시위가 3일 재개됐다. 범의료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범대위)는 3일 정부의 의료법 전부개정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다시 국회 앞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범대위는 정부의 개정안이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할 경우 의협 및 치협·한의협·조무사협회 등 4개 단체는 즉각적인 전면 휴폐업에 돌입하겠다는 강경 방침을 세우고 의료법 입법저지를 위한 1인 시위에 나섰다. 3일 1인 시위는 첫날에는 주수호 의협회장을 비롯 안성모 치협회장·임정희 간호조무사협회장·성낙운 한의협 총무이사 등을 필두로 오는 21일까지 지속된다. 이들 범대위 4개 단체 대표는 오늘 1인시위를 통해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은 국민건강에 심각한 폐해를 초래할 뿐 아니라 의료체계의 근간을 왜곡해 의료를 저급 상업화하는 졸속 악법인 만큼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주수호 의협회장은 "정치권의 혼란을 틈타, 의료계는 물론 시민단체까지 나서서 반대하는 졸속의 개악 의료법이 참여정부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통과되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개악의료법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 이날 1인 시위 후 의협·치협·한의협 등 3개 단체는 8월 29일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심사소를 통과한 '의료사고 피해 구제에 관한 법률'의 이번 정기국회에서의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공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주 회장 은 "특히 대통합민주신당 이기우 의원이 발의한 '의료사고 예방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안'은 법안의 명칭에서 부터 의료인을 가해자로 규정하고 있다"며 "보건복지위 법안심사소위 위원들도 이 법안의 문제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본회의 등에서 강력하게 문제점을 지적하는 저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법안은 의사의 방어진료를 조장하고 이로 인해 국민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악법이기 때문에 국회 본회의 통과를 반드시 저지할 것"이라며 "치협·한의협도 이 법안이 갖는 심각한 문제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있는 만큼 3개 단체가 연대해 공동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3개 단체 대표는 이번 주 중 회동을 갖고 대응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2007-09-03 14:33:2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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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혈장분획제제 안전관리 체계화분획용혈장 마스터 파일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알부민 등 혈장분획제제의 원료용 혈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체계화하기 위한 ‘분획용혈장 마스터 파일(Plasma Master File,) 가이드라인’을 마련, 배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혈장분획제제 원료용 혈장의 수집 및 관리에 관한 상세 정보를 기록하여 원료용 혈장의 안전성을 보증하는 문서인 PMF의 세부적인 요건 기술을 목적으로 한다. 가이드라인 주요 내용은 원료용 혈장의 수집, 가공, 시험, 보관 및 운송의 모든 과정이 안전함을 보증할 수 있는 정보, 혈장 수집 및 시험기관에 대한 정보, 바이러스 등 혈액매개 전염인자에 대한 역학자료 등이다. 식약청은 이번 가이드라인 마련으로 국내 혈장분획제제 원료용 혈장 관리는 혈장의 혈액매개 전염인자에 대한 시험검사의 차원을 넘어 혈장의 채혈에서 풀링, 보관 및 운송까지의 전반적인 과정을 추적& 8228;관리할 수 있는 범위로 확대된다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내년부터 대한적십자사의 국내채혈 원료용 혈장을 대상으로 PMF 작성이 시범 실시되며 이후 수정 보완을 거친 후, 점차 수입 혈장 및 혈장분획제제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9-03 14:16:3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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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하이치올C' 모델 고객대상 선발광동제약이 ‘하이치올C 프리미어’의 고객을 모델로 선발했다. 광동제약은 기미주근께 치료제인 ‘하이치올C 프리미어’를 직접 사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8월 31일 ‘코엑스 아트홀’에서 모델선발대회를 개최, 3명의 모델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따라 이들은 향후 광동제약 ‘하이치올C 프리미어’의 공식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2005년에 이어 2회째 행사로, 총 참여자 493명 가운데 회원들의 온라인 투표로 당선된 본선 진출자 18명이 자신의 피부와 끼를 겨루어 최종적으로 ‘김지민’(대상), ‘김태량’(최우수상), ‘강현정’(우수상)씨가 선정됐다. ‘하이치올C 프리미어’는 일본 SS제약에서 개발한 오리지널 제품으로 일본에서만 년간 100억엔(1,0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이 분야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하이치올C’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2007-09-03 14:05:46가인호 -
대원, 생산-영업본부장 우용수-신중현씨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이 3일 임원인사를 단행하여 신임 생산본부장으로 우용수씨를 영입하고 신중현 마케팅이사를 영업본부장으로 각각 발령했다. 신임 우용수 생산본부장은 서울대학교 약학과 출신으로 지난 1974년에 동아제약에 입사하여 2001년까지 근무하며 공장장(전무)을 역임했으며 이어 2003년 8월까지 계열 화장품 회사인 라미화장품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대원제약은 또한 신중현이사를 영업본부장으로 발령하며 기존에 담당하고 있던 마케팅 업무도 같이 총괄하도록 했다. 대원제약은 최근 매출확대에 따라 생산시설확장을 위한 공장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장전문가인 우용수 생산본부장의 영입에 따라 현재 추진하고 있는 cGMP 등 공장 최신화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영업부문도 마케팅 경험이 많은 신임 본부장을 임명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이고 활성화 된 조직운영으로 지속적인 매출확대를 이룬다는 방침이다.2007-09-03 13:57:42가인호 -
동아, '판피린큐' 원터치 새포장 선보여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종합감기약 ‘판피린 큐’의 5병팩(pack) 포장이 새롭게 바뀌어 9월 초부터 약국과 도매상으로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판피린Q 5병팩(pack) 포장은 공장에서 자동으로 포장되며 원터치 개봉방식이다. 원터치 개봉방식의 포장형태는 의약품으로서 국내 최초의 포장형태라는 것이 동아제약의 설명. 동아제약측은 판피린Q의 새로운 포장변경으로 약국에서는 기존의 낱 병 판매로 인한 불편함과 비닐봉투 사용을 줄일 수 있으며, 5병 단위 판매로 약국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판피린Q 패키지에는 ‘감기’, ‘몸살’, ‘두통’의 효능효과를 재미난 캐릭터로 표현, 관련 증상을 누구나 알아볼 수 있도록 변화를줬다. 한편 지난해 ‘판피린’은 액제감기약 시장에서 약 2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 발매 이후 매출 1위를 지속적으로 고수하고 있다.2007-09-03 13:41:18가인호 -
다국적제약 "폐암 전문의를 잡아라"항암제 시장의 강자임을 자부하는 다국적 제약사들의 홍보경쟁이 세계폐암학술대회가 열리고 있는 코엑스 컨벤션센터 전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들은 본사 차원에서 직접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자사 주력 품목이나 항암제 파이프라인 소개에 분주하다. 홍보전에는 폐암을 포함해 기존 항암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릴리와 사노피, 로슈, 아스트라제네카와 항암제 시장에 R&D를 집중하고 있는 화이자, BMS, 머크세로노 등이 뛰어들었다. 이들 업체들은 홍보부스를 아예 카페 분위기로 꾸미거나 간단한 다과를 제공하면서 의사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것은 역시 로슈와 아스트라제네카, 릴리 등 기존 항암제 시장을 리드하는 업체들의 홍보부스. 로슈는 ‘타쎄바’와 ‘아바스틴’이 표기된 조형물을 세우고, DVD를 통해 임상결과를 안내하고 있다. 또 두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컴퓨터와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일괄할 수 있는 포스터도 전시했다. 릴리는 항암제 대표품목인 ‘젬자’와 ‘알림타’를 전면에 세우고, 항암제 시장의 강자임을 강조했다. 또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세션주제와 프로그램, 키 하이라이트 등을 소개한 포스터와 함께 전문의들이 릴리를 응원하며 직접 서명한 사인보드도 내걸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부스 전체를 카페 분위기로 꾸미고, 다과를 제공하면서 방문객들을 한 자리에 잡아두고 있다. ‘이레사’ 홍보를 위해 8대의 컴퓨터와 LCD 스크린을 동원했으며, 임상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관람객에서는 현장에서 USB로 화일을 저장해 주고 있다. 이밖에 화이자는 ‘수텐’을 중심으로 개발 중인 새 약물들의 포스터를 전시했고, ▲사노피는 ‘탁소텔’ ▲바이엘은 ‘넥사바’ ▲베링거와 노바티스, BMS는 임상단계에 있는 약물들을 소개하는 포스터를 내걸고 의사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한편 이번 세계폐암학술대회는 전 세계에서 의사 등 항암제 관련 전문가 약 5,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단일행사로는 국내 최대 규모 행사로 지난 2일 개막해 오는 6일까지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계속된다.2007-09-03 12:57: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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