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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전문약 등 불법 판매업소 114곳 적발부정·불량의약품 유통업소 114곳이 지난달 식약청과 지방자치단체 합동 감시에서 적발됐다. 식약청(청장 김명현)은 지난달 18~22일 전국 주요 대형재래시장 수입상가와 한약재 시장, 피부관리실 등에서의 합동 단속 결과, 부정·불량약을 유통한 114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으로는 ▲의약품 판매자격이 없는 사람이 의약품을 판매(66개소) ▲한약재를 불법 제조·판매하거나 표시기재 위반 또는 유통기한이 지난 한약재를 판매(36개소) ▲화장품을 불법 제조·판매하거나 허위광고·판매한 피부관리실(12개소) 등이다. 식약청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소에 대해 제조 또는 판매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경찰 고발 또는 수사의뢰했다. 식약청 의약품관리과 관계자는 "그동안 수차례 단속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입 전문의약품들이 재래시장에서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었다"며 "일부 피부관리실 등에서도 불법 수입 화장품을 허위·과대 광고하거나 제조원·제조번호 표시도 되지 않은 화장품도 판매되고 있었다"고 말했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대형재래시장 수입상가 등에서의 부정·불량약 유통행위 근절을 위해 정기적인 지도·계몽과 수시 단속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2007-07-09 10:20:56박찬하 -
복지부, 11일 건강보장 미래전략 공청회복지부가 건강보장 30주년을 맞아 오는 11일 3시부터 건강보험공단 지하대강당에서 '건강보장 미래전략 공청회'를 개최한다. 9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건강보장 30년 간의 성과를 둘러보고 발전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건강보장 30년 성과와 미래전략'을 주제로 보건사회연구원 최병호 박사가 발표를 진행한다. 아울러 지정토론에는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창보 사무국장, 고대 행정학과 김태일 교수, 고대의대 안형식 교수, 중앙일보 신성식 기자, 한국개발연구원 윤희숙 박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2007-07-09 10:05:4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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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진단법 평가 국제 심포지엄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오는 9월 4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진단법 평가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임상응용'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9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네덜란드 보수이트 박사를 비롯한 총 3개국, 4명의 연자들이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진단법에 대한 올바른 활용법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STARD(The Standard for reporting of Diagnostic accuracy) 그룹을 이끌고 있는 보수이트 박사 등은 질병의 유무를 판단하고 치료의 방침을 결정하는 진단법이 가치있게 활용되기 위해서는 검사의 정확도 등이 철저히 평가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심평원은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의료인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 분야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며 "진단법 평가에 대한 국제적 경험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 대한 접수는 내달 20일까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와 팩스(02-585-7160)나 이메일(hta@hiramail.net)로 사전 등록(등록비 3만원)하면 된다.2007-07-09 09:58:4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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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이달부터 카드캐쉬백 1% 수수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최근 제일은행과 의약품 구입 신용카드 결재 조건에 대한 재계약을 실시, 7월부터 결제금액의 1.05%를 캐쉬백으로 받게된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전월까지 결제금액의 0.8%(회원 0.5%, 도약사회 0.2%, 각 지부 0.05%, 도마약퇴치운동본부 0.05%)를 받아 왔으나, 이번 재계약을 통해 1.05%(회원0.7%, 분회 0.25%, 경기도지부 0.05%,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0.05%)를 적용받게 됐다. 아울러 제일은행측은 월 결재금액 한도를 4,5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카드에는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후원 기금 조성'이라는 홍보 문안이 표시된다. 도약사회측은 "이번 재협약을 통해 향후 카드 수수료 등의 협상시 약사회의 영향력을 확대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2007-07-09 09:52:31한승우 -
김창엽, 공공기관장 대상 혁신사례 발표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창엽 원장이 최근 정부 산하 공공기관장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등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9일 심평원은 "최근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공공기관 CEO 혁신토론회에 김창엽 원장이 공공기관장을 대상으로 전체 산하기관 우수사례로 선정된 '정보공개가 의료서비스를 바꾼다'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 장관, 정부 관계부처 차관 및 공공기관 CEO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산하기관의 모범적인 경영혁신 사례를 통해 이를 타 기관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키 위해 진행된 것. 심평원은 지난해 공공기관 평가에서 항생제 처방 및 제왕절개 분만율 감소를 위한 '정보공개가 의료서비스를 바꾼다'와 진료비 청구·심사업무 품질향상 및 업무 간소화를 위한 '진료비 전자청구·심사 시스템 구축'이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정보공개가 의료서비스를 바꾼다'는 전체 200여개 공공기관을 대표하는 우수사례 3개중 1개로 선정, 의약계 및 국민들을 상대로 한 심평원의 정보공개 노력을 인정받았다. 심평원 혁신기획실 최유천 실장은 "품질향상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 및 시스템 개선과 함께 질병·수술정보 공개 확대, 소비자 맞춤형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등 고객중심의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07-09 09:20:0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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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병 직거래 금지위반 제약, 처분 정당"식약청이 종합병원 직거래 제한 규정을 위반한 제약사에게 내린 행정처분이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전성부 부장판사)는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대한 직거래 금지조항을 위반해 행정처분을 받은 제약사 12곳이 제기한 처분취소 소송에 대해 이 같이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의약품을 공급할 때 도매업체를 경유하도록 한 약사법시행규칙은 헌법상 과잉금지 원칙에 위반하지 않는다”면서 “해당 규정은 합헌이며, 행정제제도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이에 앞서 한미·경동·한림·삼진·서울·세종·유니온·제일(제약)·일화·바이넥스·대원·파마킹 등 12개 제약사는 지난해 직거래 금지규정은 사적자치와 계약체결의 자유를 제한한 것으로 위헌소지가 있다면서, 식약청의 처분을 취소해 달라고 지난해 11월 소송을 제기했다.2007-07-09 09:11: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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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하반기 영업 마케팅 POA실시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이 7월 2일부터 3일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하반기 영업·마케팅POA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올해 목표매출액인 3,200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을 영업과 마케팅부서 전임직원이 다짐하는 자리였다. 한승수회장은 "향후 2~3년내에 15종 이상의 제품을 발매할 예정"이라며 "모든 영업부 직원들이 전문지식 수준을 더욱 높여 디테일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석제사장은 올해 100억대 이상 제품을 10개 달성하고, 개인병원담당자 1인당 40개 이상의 거래처에서 5천만원이상의 영업실적을 달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이제 막 반환점을 돈 마라토너 처럼 포기하지 말고 결승테이프를 끊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POA에는 등반대회와 “MAKE 3,200억 ! 다짐의 밤”도 함께 진행됐다.2007-07-09 08:28:39가인호 -
의약품 분류, 분업이후 7년간 제자리 걸음1997년 12월 보건사회연구원은 복지부의 용역연구를 받아 최초의 의약품 분류안을 내놨다. 보사연은 주사제 등을 제외한 단일제 총 3,157종 중 49.4%인 1,559종을 전문의약품으로 분류했다. 이후 이 안은 분류위원회(1998.12)와 국민회의(1999.2), 시민대책위(1999.5) 등을 거치면서 수정됐고 의약분업 직전인 2000년 5월 결국 복지부는 단일제의 59.9%인 2,283종을 전문약으로 분류한 최종안을 발표했다. 복합제를 포함한 전체 의약품을 대상으로 할 때, 전문약은 61.5%인 1만7187종, 일반약은 38.5%인 1만775종이었다. 의약간 힘겨루기로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 도출된 최종안 역시 첨예한 대립사안들은 비켜간채 마무리하는 선에서 봉합됐다. 의약정 합의 불구, 재분류 검토 움직임 전무 의약분업 시행 후에도 계속된 의료계의 대정부 투쟁으로 의약계 대표와 정부간 협상이 시작됐고 이 협상에서 도출된 ‘의약정합의안’은 이듬해인 2001년 12월말까지 문제가 제기된 의약품들을 재분류하고 5년마다 의약품 분류를 전면 재검토한다는 안이 포함돼 있었다. 의약정 합의안을 근거로 2001년 4월까지 의약단체들이 접수한 의약품 재분류 요청 내역은 ▲전문약→일반약 72처방 ▲일반약→전문약 145처방 등에 이르렀다. 그러나 린단(머릿니치료제), 리노에바스텔(항히스타민제) 등 최근에 이루어진 일부 품목의 분류변경 사례를 제외하면 2007년 7월 현재까지 전면적인 의약품 재분류는 단 한 차례도 시도되지 못했다. 의약분업으로 의약품 사용 패턴은 처방약을 중심으로 재정립됐지만 안전성이 확보된 품목의 일반약 전환은 논의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됐다. 결국 일반약은 침체일로를 걸었고 정부의 걱정인 보험재정 문제를 악화시키는 한 요인으로 자리 잡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약가인하에만 초점을 둔 정책을 펼쳤고 더 손쉬운 방법인 의약품 재분류를 통한 재정절감 효과에는 단 한 차례도 눈을 돌리지 않았다. 재분류 없던 7년간 일반약 비중 20%대 하락 이러는 사이 일반약 시장은 사실상 8대2 수준까지 위축됐다. 제약협회가 최근 발표한 일반-전문약 생산실적에 따르면 2006년 일반약 생산은 2조 6,637억원으로 전체 의약품 생산량의 25%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의약분업 이전 39.0% 대 61.0%였던 전문약 대 일반약 비중이 의약품 재분류 이후 61.5% 대 38.5%로 역전됐고, 이후 고착화된 일반약 침체 현상은 해를 거듭할수록 심화되고 있다. 특히 보험의약품이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69%(3조2,412억원)에서 2004년 81%(5조5,779억원)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중 보험급여 일반약 매출도 전체 일반약 시장의 29%(2000년)에서 37%(2004년)로 늘어났다. 보험급여 적용 여부와 의약품 분류체계가 의약분업 하에서의 시장변화를 사실상 주도한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처럼 의약분업 이후 국내 의약품 시장은 미국 등 선진국과는 정반대로 일반약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현상을 겪고 있다. 의약간 밥그릇 싸움에 슈퍼판매 논란만 확산 의약품 재분류 문제는 일반약 슈퍼판매 논쟁으로 확산되면서 의약간 밥그릇 싸움이라는 정치적 상황으로 급반전된다. 안전성이 확보된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스위치(switch)시키는 재분류 본래 목적은 당연히 퇴색할 수 밖에 없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약사제도분과위원회 중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가 의약품 재분류 문제를 자문하는 기능을 맡고 있지만, 의료계와 약계 인사를 무조건 동수로 구성하는 현행 규정은 결국 의약품 분류 작업이 의약학적 원칙이나 자료에 근거하기 보다 의약간 협상으로서의 성격이 강했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 논란은 결국 의약품 분류체계 변경 문제로 이어진다. 현행 전문-일반약 2분류 체계에 약국 외 판매를 허용하는 자유판매약 개념을 도입해 3분류 체계로 전환하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소비자 접근성 측면을 강조한 이 주장에 대한 반론으로 편리성 강화에 따른 오남용 발생 등 부작용 문제를 차단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능간 갈등을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설득하는 노력을 우리 정부는 보이지 않고 있다. 안전성이 확보된 일반약에 대한 의약외품 전환 카드로 계속되는 슈퍼판매 주장을 봉합하기에 급급하다. 藥 "일반약 전환" vs 醫 "슈퍼판매 허용" 대립 상황이 이렇다보니 약사회는 일반약 확대를, 의사회는 슈퍼판매 문제를 쟁점으로 내세워 의약품 재분류 고지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약사회는 35개국의 의약품 분류 기준을 토대로 전문약에서 일반약으로 전환돼야 할 아이템으로 15개성분, 559품목을 이미 지목해 놓고 있다. 시메티딘, 디클로페낙 등 외국에서는 일반약이지만 국내에서는 전문약으로 분류된 성분들을 논의의 핵심으로 부각시킬 계획이다. 의사회는 당연히 안전성이 확보된 일반약(소화제, 해열진통제, 제산제, 변비약, 비타민, 무기질제 등)에 한해 약국외 판매를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또 이를위해 약국 외 판매 의약품 분류 항목을 추가하자는 3분류안도 내놓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안전성이 확보된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을 주장하는 약사회 입장에서는 슈퍼판매 문제가, 상비약의 약국 외 판매를 내세우는 의사회의 경우 전문약 이탈이 각각의 아킬레스건이라는 것. 다행스럽게도 의약계 모두 동상이몽이긴 하지만 정부가 2000년 이후 의약품 재분류 논의를 전혀 진행하지 않은 것에 대한 문제점에 공감하고 있다. 또 아킬레스건에도 불구하고 향후 재개될 재분류 논의에 적극 참여할 의사를 피력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복지부가 재분류 논의를 시작하면 적극 참여할 의사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고, 의사회 역시 "의약간 협상 성격이 강했던 기존 논의의 폐단을 막기 위해 관련 전문가로만 구성된 약품분류전문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안을 내놓고 있다. 7년 제자리 걸음인 의약품 재분류 문제는 결국 복지부의 정책 실천의지에 달려있는 셈이다. (취재·글=박찬하·강신국·류장훈 기자)2007-07-09 08:27:05특별취재팀 -
서울 36곳 도매업체 KGSP 사후관리 실시서울식약청(청장 배병준)은 9일 태영팜 등 4개업체를 시작으로 KGSP 사후관리 대상 36개소에 대해 명예지도원들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식약청직원과 명예지도원이 2인 1조로 나눠 점검하게되는 이번 사후관리는 일선 인력을 활용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고안된 것이며 지난 2005년 실시 후 올해 재개된 것이다. 이번 사후관리는 9일부터 5일간 진행되며 9일에 4개업체, 10일에 8개업체, 11일에 8개업체, 12일에 8개업체, 13일에 8개업체 순으로 점검한다. ▲ 9일(월) : 태양팜(대표 이상범), 창조테크노(대표 강성종), 해외개발(대표 김하준), 원풍약품상사(대표 윤광현) ▲10일(화) : 그린위드(대표 김주학), 한국위너스약품(대표 박종의), 삼봉메디칼(대표 황인청), 삼현약품(대표 임형중), 다림양행의약품(대표 정종섭), 한국세르비에(대표 프랑스와), 호일바이오메드(대표 김기욱), 대종사(대표 조현대) ▲11일(수) : 지원메디칼(대표 김철종), 한국비엠에스제약, 한국에자이(대표 조병식), 온누리체인(대표 박종화), 예봉약품(대표 이병국), 동우약품(대표 김국현), 신양화학약품(대표 안상욱), 영동메디칼(대표 서정기) ▲12일(목) : 원진약품(대표 김원직), 거성약품(대표 성균모), 프라임팜(대표 이방균), 포천의약품(대표 고경숙), 삼풍파마켐(대표 김병기), 오정약품(대표 이거재), 성신바이오텍(대표 이진오), 한창화학(대표 김중한) ▲13일(금) : 두루약품(대표 이상헌), 우성덴탈(대표 송종영), 미설(대표 김승용), 우양팜(대표 이인재), 대정약품(대표 이건상), 성산약품(대표 허진종), 한빛약품(대표 이성재), 태영약품(대표 예종업).2007-07-09 08:21:2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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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회비 규정 등 정관세칙 개정안 의결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7일 오후 4시 7층 사석홀에서 1차 이사회를 열고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비롯해 의료급여제도 변경 대책, 외래 본인부담금 정률제 시행, 유형별 수가계약 문제, 일자별 청구 등 의료계 현안에 대해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특히 ▲공중보건의사의 중앙회 회비 직접 납부 근거 규정 마련 ▲부회장, 부의장, 감사의 후보자 등록 관련 규정 신설 ▲ 후보자 등록 서식 마련 등을 주요 골자로 상정된 정관세칙 개정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정관세칙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부회장, 부의장, 감사 후보자등록절차의 공고는 선거일 20일 전에 하며 후보자 등록은 총회 당일까지로 다"는 규정이 신설됐다. 이어 공석인 의협 중앙윤리위원장에 천희두 전 의협 대의원회 의장(새전주병원 원장)을, 정덕희 전 한국여자의사회 회장(분당제생병원 이비인후과)과 지삼봉 전 서울시의사회 회장(대혜의원 원장)을 각각 의협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으로 이사회 추천을 의결했다. 이날 추천받은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과 2명의 위원은 향후 개최될 의협 임시총회에서 선출 절차만을 남겨 놓고 있다. 이날 이사회는 김건상 대한의학회장과 유희탁 대의원회 의장, 이원보& 8228;김학경 감사가 배석한 가운데 주수호 회장은 "최근 상임진을 구성한 의협 집행부가 빠른 시일 내에 안정된 분위기속에 의료계의 새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07-07-09 08:18:4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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