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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외국인노동자 무료 투약봉사 진행키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지용선, 여약사위원장 양옥연)가 외국인노동자 무료 투약봉사를 진행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26일 오후 7시30분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외국인노동자센터 무료진료소 의약품 투약·봉사상담에 적극 참여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자선나눔다과회는 가을로 확정됐다. 지용선 부회장은 "성동외국인노동자센터 무료진료소 봉사 활동 사업을 여약사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새로 시작하게 됐다"며 "올 한해도 장학사업과 불우이웃돕기 사업 등 사회공헌 사업에 충실하고, 초중고등학교 마약류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희 회장도 "여약사위원회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회 공헌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3-04-27 15:49:30강혜경 -
서울 강동구약, 회원들과 단체 영화 관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단체 영화 관람 행사인 '투데이 시네마 데이'를 개최했다. 약사회는 26일 저녁 8시 롯데시네마 강동에서 액션영화 존윅4를 60여명과 함께 관람했다. 신민경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 자리에 모여 단체 영화 관람을 하게 된 데 대해 감사하다"며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이지만 오늘 행사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이 위로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행사를 더 많이 기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약국을 벗어나 가족과 동료 약사들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2023-04-27 15:39:20강혜경 -
8개 약대에 정원 17명 배정...경북대도 혁신신약학과 신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대 잔여정원 17명이 지방 약대로 배정됐다. 서울대에 이어 경북대에도 혁신신약학과가 설치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4학년도 일반대학 첨단분야 및 보건의료분야 정원조정 결과를 확정해, 각 대학에 통보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약대의 잔여정원은 지역균형발전과 권역별 배정현황을 고려해 지방의 소규모 학과 위주로 배정했고, 나머지 분야는 지역별 배정없이 전국에서 신청한 학과들의 교육여건 등 우수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약대정원은 ▲경남지역 약대 2곳에 4명 ▲대구지역 약대 2곳에 4명 ▲세종지역 약대 1곳에 3명 ▲전남지역 약대 2곳에 4명 ▲전북지역 약대 1곳에 2명 등 총 8개 약대 17명이 배정됐다. 이는 수도권 약대에서 사정에 따라 신입생 선발 정원이 17명 감소되면서 해당 잔여 정원 17명을 비수도권 약학대학에서 추가로 선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약대 총 정원에는 영향이 없다. 교육부는 "비수도권의 소규모 약대 중심으로 배정했다"며 "수도권 4년제 입학정원은 37.6%인데 반해 수도권 약대 정원은 48.7%"라고 설명했다. 다만 약사회는 "약사인력 정원 관련 정책에서 약사직능 목소리에는 전혀 귀 기울이지 않은 채 정원을 이 대학 저 대학에 붙였다 떼었다해도 되는 것인지 이해되지 않는다"며 "잔여 정원 17명을 비수도권 대학에 배정하겠다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반대 의견을 낸 바 있다. 아울러 혁신신약학과 신설도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대는 첨단융합학부 혁신신약전공 정원 56명을 배정 받았다. 경북대는 혁신신약학과 신설, 30명의 신입생을 뽑을 수 있게 됐다. 충북대는 바이오헬스학부를 신설했는데 입학정원은 70명이다. 결국 약대와 커리큘럼이 유사한 학과가 신설되는 것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학과 학생들은 약사 면허를 받을 수 없다.2023-04-27 15:35:28강신국 -
충남도약 "플랫폼 위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안될 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가 정부가 추진 중인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27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의 안전과 건강은 도외시하고, 플랫폼 업체 이익 추구에 앞장서는 정부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추진에 1500여 충남약사회원 모두는 크게 분노한다"며 "국민 건강권 사수를 위해 끝까지 저지해 내겠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국민과 국민 편익을 앞세운 수많은 보건 의료 정책들이 기업과 기업의 이익을 위하고 대변하는 것임을 이미 많은 국민들이 생명적 직감으로 꿰뚫고 있다"며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실시한 설문조사만 보더라도 응답자 5875명 가운데 58.9%가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는 만큼 명백히 나타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비대면 진료 한시적 허용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상황에서 말 그대로 '한시적'으로 허용된 것으로, 코로나19의 엔데믹화와 함께 당연히 폐기돼야 마땅하지만 어떻게 된 영문인지 정부가 비대면 진료 법제화를 추진하고, 시범사업이라는 명목으로 제도를 유지하고자 하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폐기 수순인 비대면 진료 불씨를 살리려는 정부의 노력은 눈물 겹고, 플랫폼 업체의 환호는 당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특별한 필요성, 효용성도 없이 의약품 남용 문제만 잔뜩 노출한 비대면 진료는 이제 수순대로 멈춰야 한다.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위험천만한 시범사업 추진은 즉각 중단돼야 할 것"이라며 "특히 비대면 관련 보건의료 사업 추진도 전면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비대면 진료, 처방전 전달, 의약품 배달 등은 관련 전문가의 충분한 연구와 검증, 충분한 국민적 합의를 거쳐 법제화해야 한다"며 "국민 건강 관리의 기본이 되는 동네 병원과 동네 약국의 존립 기반을 마련해야 하며 환자 개인정보, 민감 질병 정보 등을 보호할 대비책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충청남도약사회는 "1500여 충남 약사회원 모두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하향시 원칙대로 한시적 비대면 진료를 즉각 폐지할 것을 주장하며, 졸속으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이 추진될 경우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한다"고 강조했다.2023-04-27 15:33:54강혜경 -
전북도약 "비대면 시범사업은 꼼수...추진 중단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백경한)는 27일 성명을 내어 "보건복지부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행태에 분노를 감출 수 없다"며 사업 철회를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복지부는 허술한 협의체를 통해서 비대면 진료의 법제화를 졸속으로 추진하려다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는 비대면 진료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한다는 명백한 사실의 반증"이라며 "그런데도 시범사업이라는 꼼수로 이를 연장하려는 것은 대단히 오만하고 위험한 발상으로 도대체 무엇이 이토록 비대면 진료에 사활을 걸게 하는 것인지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3년간 한시적 비대면 진료에서 드러난 처방전의 위변조 가능성, 무분별한 진료의 남발과 약의 오남용, 개인건강정보 유출, 의약품 오배송 등의 수많은 문제점에 대한 안전장치 및 개선 없이 그저 앵무새처럼 환자의 편의와 접근성만을 내세우는 복지부와 플랫폼 업체들의 주장은 위선에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보건의료의 핵심 가치는 국민건강과 안전, 시스템의 공공성이다. 따라서 진료와 투약의 대면 원칙은 이익을 앞세운 사업체들과 협상하거나 신사업을 위한 개혁의 영역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며 "공공보건의료체계를 뒤흔드는 현재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추진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 일부 업체의 이익만을 앞세워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맞서겠다"고 강조했다.2023-04-27 13:40:12강신국 -
경기도약 "비대면 시범사업은 편법...플랫폼에 종속될 것"[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법 개정 없는 시범사업은 편법이라며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추진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27일 성명을 내어 "비대면 진료는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대 현안으로 보건의료계 또한 당장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미래 직능을 팔아넘기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며 "비대면 진료 허용은 결국 대한민국 보건의료계가 필연적으로 플랫폼에 종속되는 실로 암울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도약사회는 "복지부는 보건의료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산업 육성보다는 국민의 건강권이 우선시 되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문가 단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건강한 보건의료체계를 훼손하고 국민건강을 위태롭게 하는 편법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가용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 저지하겠다"고 밝혔다.2023-04-27 12:01:49강신국 -
전남도약 "원칙, 절차 무시하는 복지부 장관 사퇴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조기석)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해 복지부 장관 사퇴를 촉구했다. 전남약사회는 27일 성명을 통해 "비대면 진료는 코로나 시국에서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시행됐던 것으로, 정부는 한시적으로 허용한다는 단서를 붙였고 약사회 역시 국가적 재난 앞에서 국민 건강이 더욱 중요했기에 이를 수용했던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정부는 아직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시적으로 시행하겠다던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의 비대면 진료는 급박한 코로나 환자나 만성질환자를 위한다는 본래의 목적과 달리 탈모, 사후피임, 여드름, 성병 등에 대한 의약품을 손쉽게 처방받기 위한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는 현실이라는 것. 약사회는 "실질적으로 코로나 사태 종식으로 인해 비대면 진료 존립 배경이 사라졌음에도 정부가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려는 욕심을 숨기지 않고 있으며, 시범사업이라는 꼼수로 이를 연장하려 하고 있다"며 "이 제도로 가장 큰 혜택을 보는 곳은 닥터나우를 위시한 배달 플랫폼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규모 자본이 쏠린 사업체에 정부가 국민건강을 볼모로 내어주려 하고, 의사회가 반발하자 오히려 비대면 진료수가를 대면 진료수가보다 높여 이를 장려하려 하고 있다는 게 약사회 측 주장이다. 약사회는 "이는 누가 봐도 복지부와 닥터나우 등 플랫폼이 손을 잡고 한 배를 탄 것이라는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며 "정부는 의료보험재정의 문제를 초월해 진정 비대면진료가 국민건강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적용범위를 확실히 제한하고, 공공으로 운영되는 앱을 구축해 일부 기업을 위해 시행한다는 의구심을 스스로 떨쳐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국민건강 보험을 비롯한 의약료환경이 공공재 성격을 띠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더 이상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같은 꼼수로 국민과 8만 약사들을 우롱한다면 전국의 모든 약사들이 정부를 향해 강력 투쟁할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2023-04-27 11:57:24강혜경 -
또 나타난 향정 위조처방전...의심환자, 서울 약국 배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향정신성의약품인 스틸녹스 위조처방전을 들고 서울 지역 약국가를 떠도는 환자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오늘(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모 약국에 향정 위조 처방전을 든 환자가 방문했다. 명의를 도용당한 피해자 신고가 접수된 건이라는 공단 전화를 받고서야 문제를 알 수 있었다. 해당 약국장은 즉시 문제 상황을 구약사회에 접수했고, 구약사회는 회원들에 주의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구약사회는 “관내 향정 위조처방전(도용 등)과 관련해 처방을 요구하는 건이 발생하고 있오니, 필히 확인하고 약국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명의도용 혐의자는 관내 다른 약국들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들은 장발 남성이라는 인상착의를 공유하고 향정 조제에 주의를 강화하고 있다. 또 약사들은 다른 약국에 방문할 경우 경찰 신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작년 말 서울 J구 약국가에서 나타났던 위조처방 범죄자와 동일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에도 약국들이 인상착의와 행동에서 수상한 낌새를 느끼면서 지역 약사회로 신고를 했고, 위조 처방전 피해를 최소화한 바 있다. 위조처방으로 조제를 해줄 경우 약국도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명의도용 범죄자들은 지역 약국들을 돌아다니며 다량의 조제를 받기 때문에 약국들이 대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앞서 시약사회에서도 회원들에게 문자를 발송하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시약사회는 “위조 처방전으로 다량의 스틸녹스를 조제, 구매하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어 주의해 달라”면서 “특히 마약류 처방전엔 반드시 주민등록번호 13자리가 기재돼 있어야 한다”고 안내했다. 또한 “외국인 등록자일 경우 외국인등록증에 적힌 성명과 외국인등록번호가 처방전에 모두 기재돼 있어야 한다”며 “만약 여행자로 외국인 미등록자라면 여권 상의 성명과 여권번호를 모두 기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2023-04-27 11:47:52정흥준 -
돌아온 소득세 신고 시즌...약국 세부담 늘어날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이 돌아왔다. 약국은 지난해 매출 상승과 인력감축 등으로 인해 세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세무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오고 있어, 종소세 신고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문을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모바일·서면으로 발송한다며 2022년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소득세 신고의 핵심은 경비다. 식대, 복리후생비, 접대비, 기부금, 차량경비, 인적소득공제 등으로 세금을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난해 매출은 상승했지만, 인력을 줄인 약국들이 많아 공제항목이 줄었다는 점이 세 부담의 요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임현수 팜택스 회계사는 "2021년도에 매출이 떨어지면서 약국 인원 감축 등의 경비 절감 노력으로 인해 약국의 전반적인 경비가 낮아진 상태에서 2022년도에 매출이 증가해 지난해 약국들의 경비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가 됐다"며 "이 상태에서 올해 5월 종소세 신고를 앞두고 있는데 약국들로서는 세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성실신고확인 대상자는 세무대리인이 작성한 성실신고확인서를 첨부해 6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된다. 약국 성신신고확인 대상 기준은 2022년 귀속 수익금액 15억원 이상, 병의원 등은 5억원 이상이다. 이에 2021년 약국 매출이 14억원이었는데 올해 15억원을 넘었다며, 성실신고 확인대상이 된다. 세무업계도 약국 매출이 1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상당수 약국이 성실신고대상자가 될 수 있다. 성실신고 확인대상 약국이 되면 가공경비와 업무무관경비 처리가 매우 어려워진다. 즉 매출이 높은 만큼 세원 노출을 더 강화하겠다는 것이다.2023-04-27 11:34:40강신국 -
정보통신이사-조은구, 건기식이사-유완진, 소통이사-이향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그간 공석이었던 건기식, 소통위원회와 더불어 정보통신위원회까지 신임 이사 3명을 선임했다. 약사회는 27일 정보통신이사에 조은구(45·중앙대), 건강기능식품이사에 유완진(58·중앙대), 소통이사에 이향란 약사(47·부산대) 등 3명의 상임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광훈 회장은 “이번 상임이사 신임 인선은 조직에 활력을 더하고 회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회원 니즈를 충족하는 한편 신임 상임이사분들의 전문성 등을 깊이 감안해 임명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신임 상임 이사들을 향해 “책임감을 갖고 힘있게 회무를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임 이향란 소통이사는 부산대 약대 출신으로 현재 부산시약사회 미디어콘텐츠이사, 학술·교육이사를 병행하고 있으며, 부산대 약대 외래교수로 출강 중이다. 부산시약사회 사회봉사이사로 약사회 회무에 입문했다. 유완진 신임 건강기능식품이사는 중앙대 약대 출신으로 aSSIST 경영학박사과정을 마치고 노바티스 컨슈머헬스 마케팅, 애보트 뉴트리션사업본부장, 보령제약 보령수앤수 부사장,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 부소장 등을 역임하는 등 건강기능식품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이다. 조은구 신임 정보통신이사는 중앙대 약대 출신으로 서울 강남구약사회 정보통신이사, 총무이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강남구약사회 정보통신 담당 부회장을 맡고 있다. 약사회는 이번에 임명된 3명의 상임이사들은 “중책을 믿고 맡겨준 만큼 약사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2023-04-27 11:34:1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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