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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투약만 하나"…'딴짓'하는 약사들의 울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왜 조제, 투약 이외 다른 역할을 해야 하나 의문이 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약사는 약료전문가로서 한 가지 의무이자 권리인 것이 공공약료라고 생각해요. 포괄적 건강관리자로서 사명을 갖고 조제, 투약 이외 환자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지역 약국 약사들이 시민, 그리고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함께 나누고 고민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10일 월미도 꿈베이커리 카페에서 ‘2022 생명사랑약국과 함께하는 송년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여약사위원들을 비롯해 인천시와 인천시약사회가 함께 진행 중인 ‘생명사랑약국’에 참여 중인 242곳의 약사들이 참여했다. 생명사랑약국은 지역 약국에서 수면제 등 다량의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에게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묻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약사는 관련 환자가 마음건강검사(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 우울감, 범불안장애, 자살위험도)와 고위험군에 대한 심리검사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정혜림 인천시청 건강관리과 과장은 “생명사랑약국에 참여 중인 약사님들 덕에 올해 인천시가 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장을 받았다”면서 “시의 정책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약사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약국은 물론 다른 분야에서 생명 사랑과 공공약료를 직접 실천 중인 약사들이 자신의 경험담과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서울 성북구에서 건강한약국과 건강한 상담센터를 운영 중인 이미선 약사는 ‘생명지킴이 약사, 그 위대한 발걸음’을 주제로 자신이 약국에서 겪은 일과 그 안에서 느낀 일들에 대한 소회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미선 약사는 1996년부터 미아리 텍사스 집창촌에서 약국을 운영하며 그곳에서 일하는 성매매 여성들에게 ‘약사 이모’로 불리는 한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후원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이 약사는 “현재의 약국에서 일하며 많은 성매매 여성 친구들을 만나면서 사회복지의 필요성을 느꼈고, 그래서 사회복지사 자격도 취득하게 됐다”며 “약료의 한 파트에 공공약료가 있다고 생각한다. 포괄적 건강관리자로서 공공약료는 약사의 의무이자 권리”라고 말했다. 그는 “사실 자살 예방이라는 것이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 환자의 마지막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나’라는 생각을 하면 조금 상황이 바뀔 수도 있다”면서 “사례를 발굴하고 대화를 시도하고, 그들과의 관계를 지속하는 과정에 대해 애정과 인내를 갖고 함께 했으면 한다”고 했다. 이어 “서울의 세이프약국, 인천의 생명사랑약국과 같은 약사의 공공약료 역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약국에서 만나는 이웃들에 힘이 되는 약사가 되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계양구보건소 지역보건과장인 이미숙 약사도 약사의 공공약료 서비스 역할을 강조했다. 이미숙 과장은 “요즘 대형 사고가 많다 보니 정신건강 관련, 특히 자살과 관련한 문제들이 많다”면서 “자살로 인해 유족들의 정신적 고통도 상당하다. 정부는 자살 예방과 더불어 유족들의 정신 건강 관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현재 자살한 사람의 유족들에 법률, 주거지원, 학비 지원,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자살유족원스톱 서비스도 마련돼 있다”면서 “이런 부분을 몰라서 이용을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약국에서 약사님들이 환자를 가장 가깝게 만나는 만큼 이런 부분을 많이 알려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이어 “인천에서 운영되는 생명사랑약국에 대해서도 많이 홍보 됐으면 한다”며 “자살 예방 사업에 동참하는 생명사랑약국에 참영하는 약국이 인천 약국의 절반 이상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가 진행된 월미도 꿈베이커리는 인천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이성인 약사(공동 대표)가 운영 중인 곳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 지역 내 약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 10여명이 의기투합해 운영 중인 곳이다. 이곳의 수익금은 전액 취약계층이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간식을 제공하는 데 쓰이고 있다.2022-12-11 19:09:11김지은 -
"늘어나는 마약중독, 더 이상 안돼"...거리로 나선 약사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마약 범죄가 연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지역 약사들이 직접 거리로 나섰다. 울산시약사회는 12월 한 달 동안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현수막을 들고 거리로 나가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가 하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곳곳에 현수막도 게시했다. 또 신문 광고와 고등학교 마약 강의와 유튜브 방송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일 울산 현대백화점 인근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약사들은 ‘마약 단 한 번의 호기심이 중독의 시작입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시민들 앞에 섰다. 또한 마약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시청에서 제작한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박정훈 시약사회장은 “그동안 울산은 마약 범죄가 많지 않았는데, 최근 시청 난입, 캠핑장 사건 등 마약 범죄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면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단이 마약 예방 교육은 규모에 비해 활동을 많이 해주고 있다. 역할을 확대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지역신문 전면광고, 유튜브 영상과 고등학교 강의를 함께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울산은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운영되지 않은 지역으로 향후 필요성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박 회장은 “울산은 아직 지역 마퇴본부가 운영되지 않는 지역이다. 마약 문제가 사회적 이슈이기 때문에 향후 설립 필요성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시약사회 임원 30여명은 마약퇴치 응원 릴레이 영상을 촬영해 약사회 유튜브 채널에 게재하기도 했다. 이장우 시약사회 미디어·콘텐츠 단장은 “최근 마약과 관련된 뉴스들이 예전보다 빈번하게 나오고 있다. 저연령층과 사회 깊숙이 스며들고 있는 마약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퇴치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유튜브나 네이버에 마약이라고 검색하면 마약 오남용의 현실태가 여실히 보여지고 있다. 갈수록 저연령화, 대중화되는 모습에 실로 경악을 금치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캠페인 기획 취지를 설명했다.2022-12-11 16:57:24정흥준 -
특사경 6명이 불쑥...인천 약국들 기습 약사감시에 당혹[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인천지역 약국들이 갑작스러운 약사감시에 화들짝 놀라는 분위기다. 인천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이 인천지역 약국 일부를 대상으로 약사감시를 진행하고 있는 것인데, 예고 없는 기습 방문에 약국들은 혼란스럽다는 분위기다. 특사경은 오는 20일까지 1000여개 약국 가운데 일부를 순차 감시한다는 계획이다. 데일리팜이 9일 지역 약국과 특사경 등에 확인한 결과 현재 약사 감시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감시가 이뤄진 약국에 따르면, 사법 경찰이 약국을 급습해 유효기간 경과 약이나 마약류 등을 살핀 것으로 전해졌다. 약국들은 대체로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A약국은 '사복 경찰이 약국에 들어와 샅샅이 살폈다. 너무 당황스러웠고, 경찰이 맞는지 여부도 파악이 되지 않는다. 경찰이 무작정 약국에 급습하는 것이 타당한 일이냐'고 반문했다. B약국은 '6명이 한번에 약국에 들이닥쳤다. 법 위반 행위가 있고, 없고를 떠나 6명이 한번에 약국에 들이닥치다 보니 대역죄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일부 약국에서는 기습 감시에 반발해 경찰이 출동하는 사례까지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재 약사감시를 진행하고 있는 이들은 특사경이다. 특사경은 보건, 식품, 산림, 세무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특정 분야에 대해 해당 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갖춘 공무원에게 사법경찰권을 부여해 검사의 지휘를 받아 직접 수사한 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때문에 특사경이 약국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 등이 가능하다. 인천 특사경 관계자는 "인천 지역 1000여개 약국 가운데 일부 약국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감시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감시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나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판매·조제 행위 등 전반적인 약사법 위반 사항을 점검하는 취지로 오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역약사회도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인천시약사회 관계자는 "지난 주부터 순차적으로 약사감시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 특사경 감시는 다른 지자체들에서는 주기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인천의 경우 이례적이다 보니 약국들이 크게 놀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우선 약국들의 얘기로 관련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 다만 아직 코로나 상황인 데다 일부 감시가 지나치다는 공통된 얘기들이 있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상적이고 의례적인 감시이다 보니 너무 놀라지 마시고 응대하기 바란다"면서 "특히 약국 및 약품 관리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2022-12-10 22:34:21강혜경 -
서울시약 "성분명처방으로 약 품절 사태 해소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의약품 품절 사태 해소를 위해 성분명처방을 즉각 실시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9일 성명을 통해 “최악의 의약품 공급부족과 품절 사태로 환자의 불편과 고충이 수개월째 지속되고 있음에도 정부의 안일한 대처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면서 “끝이 보이지 않는 의약품 품절과 공급 부족 사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성분명 처방의 즉각 시행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심각한 의약품 품절 사태에도 상품명 처방이 계속됨에 따라 환자들은 같은 성분임에도 다른 상품명을 가진 처방약을 찾아 헤매고, 약국 현장에서는 특정 회사 상품의 재고 확보를 위해 매일매일 전쟁과 같은 상황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동일성분조제와 동일효능을 가진 약으로 변경하는 약물중재를 통해 처방·조제 공백 위기를 가까스로 막아온 약사들의 노력은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시약사회는 “성분명 처방은 관련 법 개정 없이 현행법으로도 가능하다. 따라서 정부의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지 성분명 처방의 의무화를 시행할 수 있다. 비상 상황에는 그에 맞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성분명처방 의무화 시행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며 의지를 표명했다. 시약사회는 “공급부족으로 약을 조제 받지 못해 필요한 약을 복용할 수 없는 국민적 불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시적 성분명처방 의무화 시행을 위해 본격적인 행동으로 나선다”고 밝혔다.2022-12-09 19:40:39정흥준 -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 규제샌드박스 허용 봇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비대면 진료 제도화의 기반이 될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 서비스 규제샌드박스 허용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과기부 규제샌드박스 6건, 산자부 규제샌드박스 7건 등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서비스 사업만 13건에 달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는 9일 제25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 서비스 2건 등 총 6건의 규제특례 과제를 승인했다. 이날 메디컬에이아이와 엔케이글로벌홀딩스는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신청했고, 모두 임시허가 방식으로 규제특례가 승인됐다.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 서비스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내 의료기관이 재외국민에게 비대면 의료 서비스(1·2차 진료, 처방전 발급)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의료법 상 의료인은 의료기관 내에서만 의료업이 가능하고, 비대면 의료는 의료인과 환자 사이엔 불가능하기 때문에 규제샌드박스를 이용한 것 과기부는 "거주 지역에 관계 없이 국내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재외국민 의료 접근성 제고 및 불안감 해소, 국내 신규 시장 및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금까지 과기부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시장에 진입한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 서비스는 총 6개다. 퍼즐에이아이 컨소시엄, 아이케어닥터, 메디버디, 케이더봄에 이번에 추가된 메디컬에이아이, 엔케이글로벌홀딩스 등이다. 이들 업체들은 대형병원과 연계해 사업을 수행 중이다. 퍼즐에이아이는 서울& 8231;은평& 8231;인천성모병원과 모바일 앱을 통해 국내 의료진이 재외국민(해외 파견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후 해외에서 처방약을 수령할 수 있도록 처방전 발급 서비스를 수행 중이다. 여기에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융합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통해서도 재외국민에게 진료, 상담 및 처방을 하는 의료인-환자 간 원격의료 시행에 대한 임시허가를 7건이나 승인했다. 산자부 규제샌드박스에 탑승한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 업체와 병원은 인하대병원과 라이프시맨틱스, 하이케어넷, 제이엘케이, 부민병원, 엠디스퀘어, 닥터나우, 비플러스랩 등이다. 이에 따라 비대면 진료를 통해 노하우를 쌓은 업체들에 내국인 비대면 진료가 허용되면, 우후죽순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2022-12-09 19:31:17강신국 -
건기식 판매업자 보수교육 수료율, 41.2% 불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자들의 보수교육 수료율이 40%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는 9일 2022년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수입식품 보수교육 수료율이 11월 말 기준 41.2%에 불과하다며 적극 참여적인 참여를 독려한다고 밝혔다. 건기식협회에 따르면 시도별로는 대전이 53.5%로 가장 높았고 세종 53.5%, 광주 51.7%로 상대적 높은 편으로 나타났으며 전북 33.2%, 서울 35.8%, 부산 36%의 수료율을 보였다. 협회 관계자는 "보수교육 대상자는 올해 안에 수료를 마쳐야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는다"며 "영업자 대상 교육 안내 및 홍보 강화에 힘쓰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에도 관내 교육 대상자의 보수교육 참여를 위한 적극적입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2022-12-09 18:16:15강혜경 -
성동구약, 노숙인재활센터에 종합감기약 등 의약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지용선)가 노숙인재활센터에 종합감기약 등 의약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8일 알코올중독 및 정신질환 노숙인 재활센터인 비전트레이닝센터와 실직 노숙인 생활시설 24시간게스트하우스에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용선 부회장은 "코로나와 독감 유행으로 센터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종합감기약과 파스 등을 준비했다. 전달 드린 의약품을 잘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희 회장도 "지속적인 의약품 지원과 안전사용 교육 사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명섭 비전트레이닝센터 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3년 동안 약사회의 지속적인 후원과 격려로 힘을 얻고 희망을 갖게 됐다"며 "마스크를 벗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센터 관리에 힘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희 회장과 지용선 부회장, 양옥연 위원장, 비전트레이닝센터 한명섭 소장, 이진명·양병주 팀장, 최민정 간호사, 24시간게스트하우스 김효성 간호사, 최윤호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2-12-09 18:08:40강혜경 -
대전마퇴, 식약청과 마약퇴치 캠페인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광역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차용일)가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마약퇴치 캠페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전마퇴는 8일 오후 2시 대전시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23년 마약류 퇴치 캠페인 협력 사항 ▲대전마퇴 운동본부 2022년 사업 현황 및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차용일 본부장은 "대전마퇴는 앞으로도 예방교육과 마약류 사범 재활교육을 실시해 재범율을 낮추는 데 힘쓰고 더불어 여러 유관기관들과 서로 협력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 식약청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대전마퇴에서 하는 일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며 "적극적으로 업무 협업을 통해 대국민 홍보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차용일 본부장과 박경화·송라미 부본부장, 이승용 식약청장, 박종필 과장, 박성배 주무관이 참석했다.2022-12-09 17:46:57강혜경 -
광명시약, 사회공헌사업 공로로 시장 표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는 5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서 주관한 '2022 희망 Again 만남의 날'에서 광명 시장 표창을 받았다. 지난 21년 제1회 자선모금회를 개최한 시약사회는 약손사랑을 모아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는 문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민필기 회장은& 160;“저는 대표로 받았을뿐 수상자는 광명시 약사님들이다.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주신 광명시 약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2022-12-09 17:34:28정흥준 -
동대문구약, 장애인 문화관광진흥회에 성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우승희, 여약사위원장 성미중)가 한국 장애인 문화관광진흥회(회장 김화자)에 겨울나기 성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장애인 따뜻한 겨울나기'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종일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게 돼 뿌듯함을 느낀다"며 "비장애인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22-12-09 17:32:12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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