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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로 통한다'…휴베이스, 겨울 맞아 롱패딩 추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휴베이스(대표 김성일·김현익)의 굿즈(Goods)가 인기를 끌고 있다. 회원들간 동질감을 느낄 수 있다는 측면에서 그간 휴베이스 키링, 야구점퍼, 모자, 맨투맨 라운드티, 후드 집업티 등이 인기를 입은 데 이어 휴베이스는 겨울 시즌을 맞아 굿즈로 롱패딩 제품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굿즈'는 약업계 체인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것으로 휴베이스만의 고유 문화로 자리잡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무엇보다도 약국 현장에서 필요한 니즈를 반영해 실용성이 크다는 데서 호응을 얻고 있는 것. 휴베이스 관계자는 "특히 롱패딩은 흔히들 '과잠'이라고 하는 학생 시절을 추억하며 동질감을 느낄 수 있다는 데서 회원들이 무척 만족해 했다"며 "서로 롱패딩을 착용한 모습을 사진찍어 인증하며 일종의 Meme(밈) 현상으로까지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베이스는 "앞으로도 회원들이 재미를 느끼고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굿즈를 기획,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1-12-24 18:24:36강혜경 -
휴베이스, 핫한 제품 선정 연말 '세일 페스타' 진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휴베이스(대표 김성일·김현익)가 올해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제품들을 선정해 파격적인 가격과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아듀 2021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휴베이스 세일 페스타는 휴베이스몰에서 2021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제품들을 1+1, 2+1 혹은 최대 70%까지 할인해 주는 이벤트다. 이벤트는 휴베이스 유통플랫폼 휴베이스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5곳의 제약업체와 종합도매 등 파트너공급사 60여곳이 입점해 있다. 또 휴베이스 약국에서 취급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공급중이며, 특히 아름드리 등급이라고 하는 '꾸준히 주문하는' 충성 고객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휴베이스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허용성 이사는 "휴베이스 세일 페스타는 회원 약국들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파트너사들에게는 연말 집중적인 마케팅이 가능하게 하는 win-win 전략 기반의 행사"라며 "앞으로도 이벤트 행사를 정례화해 보다 많은 회원 약국과 파트너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2021-12-24 18:13:57강혜경 -
동대문구약 감사 수감…가운 배포·고충처리 등 치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 감사단이 2021년도 자체 감사를 수감하고 가운 배포 사업과 고충처리 내용 등을 회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데 대해 칭찬했다. 동대문구약은 22일 주요 회무 현황과 위원회별 사업실적, 회계 및 재정 현황 등 회무 전반에 걸친 감사를 수감했다. 윤종일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보다 많은 사업을 하지 못한 데 대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에 박형숙 감사는 "코로나19가 2년여간 지속되며 유례없이 힘든 약사회무를 수행하게 된 집행부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남은 임기를 잘 마무리 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감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방역수칙 준수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2021-12-24 15:38:26강혜경 -
동대문구약, 최종이사회 서면 진행하기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내년 개최될 최종이사회와 정기총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21일 제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 개최방법과 표창자 선정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내년 1월 7일 열리는 최종이사회와 관련해, 구약사회는 신규 코로나 확진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위중증환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구약사회 회원 대다수가 고령인 점 등을 감안, 회원들의 안전이 최우선돼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서면으로 진행키로 했다. 1월 20일 열리는 제66회 정기총회와 관련해서는 코로나19 감염확산세 등 추이를 살피고 최종 개최방법 등을 공지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 분회장 선출시 입후보를 원하는 회원이 있다면, 20일이 정기총회 개최일 인 만큼 15일 전인 1월 5일까지 등록을 안내한다는 계획이다.2021-12-24 15:33:14강혜경 -
양천구약, 내년 예산 1억3100여만원…분회비 동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 상정안건 등을 심의했다. 양천구약은 23일 비대면 화상회의로 2021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2021년도 세입·세출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분회비를 동결키로 했다. 또 2022년도 예산규모를 1억3100여만원으로 정하고,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한편 정기총회는 6일 오후 8시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개최된다.2021-12-24 15:26:26강혜경 -
의협 "탕약으로 코로나 치료하나"…한의협에 일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의계가 코로나 19 한의진료 접수센터를 개소하자 의사단체가 일침을 가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24일 "최근 하루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선 엄중한 코로나 시국에 근거라고는 기껏해야 중국산 자료 일색인 탕약으로 치료하겠다는 한의협의 주장은 위험하다"며 "경거망동하지 말고 본연의 임무에만 전념하라"고 지적했다. 이는 22일 한의협이 코로나19 한의진료 접수센터를 개소하고 코로나19 재택치료자와 코로나 후유증 및 코로나 백신접종 후유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를 실시하겠다는 기자회견문을 발표하자 나온 입장문이다. 의협은 "지금은 코로나로 전 세계가 팬데믹을 겪고 있고 연일 신규 확진자수, 위중증환자, 사망자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최근 오미크론 변이까지 나오는 위험한 상황"이라며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비대면 한방치료를 실시하겠다는 한의협의 행태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의협은 "(한의협이)코로나 확진 환자 증상에 따른 맞춤치료와 처방을 할 수 있는 무기가 있다고 하면서 청폐배독탕과 마행감석탕, 오령산, 소시호탕, 사간마황탕, 곽향정기산 등의 한약처방이 코로나19 증상을 완화시키고, 중국 등지에서 다수의 연구논문과 임상결과가 발표되고 있다는 어이없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이미 지난해 한의협은 코로나19 치료를 이유로 검증되지 않은 한약(청폐배독탕)에 대한 보험급여 승인을 요청했다가 많은 비판을 받고 실패한 전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중국은 한약이 코로나19에 도움이 된다는 논문들을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지만, 이는 세계 의학계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 신뢰할 수 없는 중국 정부의 행태와 악명 높은 중국의 연구 진실성 문제 때문"이라며 "중국의 한의학 장려 정책에 환호하며 따라하자는 집단은 우리나라의 한의사들 외에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밝혔다.2021-12-24 12:43:39강신국 -
전북도약, 독거 어르신 겨울내의 성금 935만원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23일 전북도청에서 도내 독거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겨울내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도약사회와 착한약국들이 모금한 성금 935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저소득 노인 가정에 겨울내의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용훈 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게 독거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착한약국에 참여한 약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서용훈 회장, 이민경·백경한 부회장,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 사회복지공동모금 박용훈 사무처장, 전북재가노인복지협 박강수 회장이 참석했다.2021-12-24 12:38:14강신국 -
마지막 일자리안정자금...약국도 5월 근로분까지만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새해에도 일자리안정자금이 6개월간 지원된다. 월 평균 급여 230만원 미만 근로자 1인당 3만원이다. 올해부터 4만원 축소됐다. 2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영세 사업주의 어려운 경영 여건과 저임금 근로자 고용안정 필요성 등을 고려해 일자리 안정자금을 편성했다. 지원 규모는 4286억원이다. 내년 일자리안정자금 지급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지원되며 5월 근로분까지만 지원된다. 지원 수준은 최저임금 인상률과 경기 회복세를 고려해 전 사업장 월 평균 보수 230만원 미만 근로자 1인당 월 3만원인다. 단시간 근로자 및 일용근로자는 상용근로자의 지원수준을 고려해 근로시간 및 근로일 구간별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내년에도 원칙적으로 30인 미만 사업자에 대해 지원된다.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은 2022년 6월 15일까지 언제든지 가능하며, 근로 종료 후 신청하는 일용근로자, 고용보험 적용제외 근로자 및 계절근로자는 6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2년 5월 1일까지 노동자를 고용한 경우도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정부는 부정수급 사업장 제재 강화 및 정기 지도점검 지속 등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지난 16일부터 개정 보조금 법령이 시행됨에 따라 일자리 안정자금 부정수급 사업장 정보가 타 부처에 공유돼 다른 부처 보조금에 대한 지원이 5년간 배제된다. 또한, 다른 부처 보조금 부정수급에 따른 지원 배제 시 해당 기간에 일자리안정자금 지원도 중단된다. 정부는 부정수급 등의 최소화를 위해 내년 정기 지도점검을 1, 2분기 연 2회 실시할 계획이다. 사후 환수금 발생 방지를 위해 지원 종료 후에도 연중 보수총액, 근로시간 등이 변경되는 경우 '일자리 안정자금 변경 신고서'로 반드시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월 평균 보수 변경의 경우 지원 종료 후에는 고용·산재보험 변경 신고서로도 변경신고가 가능하다. 김영중 고용정책실장은 "최근 4년 동안 일자리 안정자금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 사업주 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 고용유지에 큰 역할을 해 왔다"며 "내년 상반기에도 코로나19 여파로 영세 사업주의 경영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6개월간 추가 지원하되, 집행 및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21-12-24 11:38:46강신국 -
"권리금 신고는 어떻게?"…약국 포괄양도 시 주의할 점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인수 과정에서 많이 활용하는 포괄양도 시 불필요한 세금 부담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팜택스 임현수 회계사는 최근 발행된 서울시약사회지에서 ‘약국 포괄양도 시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우선 임 회계사에 따르면 사업의 포괄적 양수도란 사업자가 그 사업에 대한 모든 권리와 의무를 다른 사업자에게 승계시키는 것으로, 부가가치세 부담 없이 양수도를 처리하고자 할 때 많이 활용하는 방법이다. 임 회계사는 “기존 사업장의 재고가 많을 경우 원칙대로면 양도하는 사업자는 부가가치세를 납부해야 하고, 양수하는 사업자는 부가가치세 신고 시 환급을 받게되는 구조”라며 “이렇게 되면 인수할 때 부가가치세를 추가로 부담하니 자금부담이 가중되고, 과세관청도 세금을 받았다 다시 환급하다 보니 국고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아 절차의 간소화를 위해 운영되는 제도”라고 말했다. 약국을 포괄양도양수하는 과정에서 부가가치세 과세 여부와 더불어 권리금 신고 방법도 유의해야 할 부분 중 하나라는게 임 회계사의 설명이다. 임 회계사는 먼저 포괄양수도가 부가가체세 과세와 관련해서는 해당 요건을 충족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괄양수도는 사업을 포괄적으로 양수도하는 것으로, 기존 약국을 그대로 승계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따라서 기존 약국의 일부 약품만 인수한다면 포괄양수도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 포괄양수로 양수하는 사업자의 경우 국세기본법상 2차 납세의무가 발생하는 만큼 양도한 사업자가 기존에 체납한 세금이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게 임 회계사의 설명이다. 임 회계사는 세법상 영업권이라 표현되는 권리금의 경우 사업용 고정자산과 함께 양도하면 ‘양도소득’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기타소득’이 된다고 소개했다. 임 회계사는 “원래는 권리금에 해당하는 금액이 공급가액이고 부가가치세를 가산해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한다”면서 “약국의 경우 과세와 면세가 같이 있으니 그 비율만큼 세금계산서와 계산서를 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재화의 공급으로 보지 않는 사업양도의 경우 권리금을 지급하는 양수자는 대가 지급 시 기타소득의 60%를 필요경비로 차감한 금액을 기타소득으로 계산, 기타소득세 및 지방소득세를 원천징수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임 회계사는 소득세 신고의 경우 포괄양수도와 관계 없이 신고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기타소득으로 소득세 신고 시 포함되는 금액은 세금계산서나 계산서를 발행하든 기타소득으로 원천징수해 신고하든 동알하게 된다”면서 “포광양수도계약 여부에 따라 부가세는 신고 여부가 결정되지만, 소득세는 포괄양수도와 관계 없이 신고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2021-12-24 11:10:38김지은 -
[경기 분회장] 수원-김호진, 고양-김계성, 화성-이진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지역 주요 분회 차기 회장들이 속속 확정되고 있다. 24일 기준으로 경기지역 분회는 선거 없이 모두 추대로 결정될 예정이다. 24일 각 분회에 따르면 수원시약사회는 김호진 부회장(49, 성균관대)이 차기 회장으로 내정됐다. 성남시약사회는 차기 회장 조율이 한창이다. 전성표 부회장(51, 성균관대) 최재윤 부회장(58, 경희대)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데 경선 없이 추대로 회장을 뽑기 위한 물밑 움직임이 한창이다. 부천시약사회도 김우산 부회장(47, 경희대)의 하마평이 나오고 있는데 본인이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윤선희 현 회장(53, 숙명여대)의 연임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고양시약사회는 김계성 문화복지단장(53, 충북대)이 유력하다. 회성시약사회는 이진형 부회장(48, 외국약대)이 차기 회장으로 낙점됐고, 용인시약사회는 곽은호 현 회장(51, 전남대)의 재선이 유력하다. 평택시약사회도 변영태 현 회장(60, 충북대) 유임으로 정리가 되는 모양새다. 안산시약사회는 당초 김진수, 임용수 약사 등이 물망에 올랐지만, 한덕희 현 회장(51, 중앙대) 연임으로 가닥을 잡았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정말 분회장 구하기 힘들다. 서로 안하려고 한다"면서 "빡빡해진 약국경영 환경이 가장 크다. 과거랑 많이 달라졌다"고 전했다.2021-12-24 11:09: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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