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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산나이스, 감기·비염환자용 '로션티슈' 약국 유통[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복산의약품 전문유통기업 복산나이스(대표 엄승욱)가 감기, 비염, 알러지 환자를 위한 프리미엄 로션티슈를 약국가에 유통한다. 복산나이스는 프리미엄 로션티슈인 '에리에르 프리미엄 로션티슈'를 독점 공급,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일본 최대 종합제지회사인 다이오제지와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약국 독점 판매에 나서게 된 것. 복산나이스 측은 "로션티슈는 히알루론산 등 3가지 보습성분과 고분자 보수 성분이 함유돼 있어 부드럽고 촉촉해 코 주변이나 민감한 부위를 보호하며 헐지 않도록 케어해 준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비염이나 콧물로부터 코 주변을 닦아야 하는 경우는 물론 페이셜용이나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자극없이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네이버 쇼핑 평점 4.9점, 일본 아마존 4.5점으로 재구매율이 92%에 달한다"며 "특히 비염환자나 어린아이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산나이스는 이번 신제품 론칭을 통해 의약품 유통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약국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위생용품을 제안함으로써 기업의 신뢰도와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2024-10-14 18:08:37강혜경 -
한일권 "회원이 주인공이다"...경기약사회장 선거 출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일권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중앙대, 56)이 제34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자천타천 거명되는 주자 중 첫 출마 선언이다. 한 부회장은 14일 도약사회관에서 "회원이 주인공이 되는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는 굳은 다짐으로 이 자리에 섰다. 약사회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회원의 권리를 지키고, 회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회원의 미래를 보호해야하는 것"이라며 지부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부회장은 "회원 고충을 절대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경기도약사회를 만들겠다"며 "경기도 각계각층 회원들과 수시로 만나, 의견을 청취해 경기도 회무에 반드시 반영하겠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치열하게 일하고 있는 젊은 약사들의 목소리가 소중히 반영 될 수 있도록, 젊은 약사들의 회무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부는 대약과 경쟁 관계가 아니다. 내부적으로 치열한 논의를 통한 완성도 높은 정책을 만들고, 외부적으로 우리를 대표하는 대한약사회가 강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경기지부가 앞장서서 지키겠다"고 했다. 그는 "회원이 내는 약사 회비가 절대 아깝지 않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 방만한 회무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성 또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기자들과 진행한 일문일답이다. -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수원영통반장을 시작으로 수원시약사회장, 경기도약사회 임원 등 24년간 회무를 했다. 이제는 더 큰 무대에서 회원에게 봉사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회원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들고 싶었다. - 현재 가장 시급한 현안을 무엇이고 보나? 품절약 문제다.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 활성화도 있지만 품절약 민간협의체 구성을 위한 법제화가 우선이라고 본다. 처방전 리필제도 해법이다. 회장이 되면 품절약 문제 해법을 반드시 찾고 싶다. - 지난 6년 동안의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회무에 대해 평가한다면 부지런하고 추진력 강한 회무를 했다. 성과도 냈다. 다만 상급회와의 협력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있다. - 현 집행부 일원인 연제덕 경기도약사회 부회장도 출마를 준비 중이다. 연 부회장과의 단일화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단일화 가능성은 남아있다. 여지는 충분하다고 본다. 찾아뵙고 이야기를 해보겠다. - 앞으로 꾸려질 선거캠프 핵심인사들을 소개해달라. 먼저 김희준 경기도약사회 윤리위원장, 정장섭 전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등이 캠프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영후 전 수원시약사회장이 선대본부장을 맡을 것 같다. 한편 12월 치러지는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는 한일권 부회장 외에 연제덕 부회장,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2024-10-14 18:04:45강신국 -
사기죄로 재판중인 의사, 약국 독점권으로 약사 또 속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독점권을 약속하며 약사에게 1억2000만원을 받았다가 사기죄로 고발된 의사가 알고 보니 사기와 업무상횡령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복수의 재판을 받으면서 현재도 의료기관에 근무 중으로 추가 범죄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경고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피해 약사는 지난 2019년 8월 서울 D병원의 A병원장과 B재무이사로부터 약국 독점 계약을 제안 받았다. 이들은 D병원 인근에서 약국을 운영하던 약사에게 병원 확장 후 생기는 약국 독점권을 약속하며 1억2000만원의 돈을 요구했다. 확장에 필요한 옆 상가 부동산을 매수해 병원을 확장한 후 독점 운영할 수 있게 권리를 주겠다는 약속이었다. 결국 약사는 계약금 명목으로 돈을 전달했고 임대차계약서도 작성했다. 이들이 확장할 상가의 토지건물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있었기 때문에 약사는 독점권을 주겠다는 약속을 믿었다. 결론적으로 A병원장과 B이사는 계약금을 지불할 능력조차 없었다. 이들은 2019년 7월 매매대금 37억원, 계약금 5억원의 토지건물매매계약을 체결했는데 이중 1억5000만원만 선지급했다. 예정대로라면 나머지 계약금 3억5000만원을 지급하고, 잔금 32억은 소유권 이전 시 지급해야 했다. 하지만 남은 3억5000만원의 계약금도 지불하지 않으면서 그 계획은 지켜지지 않았다. 정황상 약사를 기망하기 위한 계약 진행에 불과했다. 부동산 계약이 진행되지 않자 약사는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고, A병원장과 B이사는 경기도에 병원 개설을 할 계획이라며 약국 개설권에 대한 권리금으로 대신하자고 제안했다. 고민 끝에 약사는 이들의 말을 믿어보기로 하고 2020년 7월 경기도 건물에 상가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역시 병원 개설은 이뤄지지 않았다. 두 차례나 약사를 속인 것이다. 결국 약사는 이들을 고발했고, 재판을 진행하면서 이들이 또 다른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사기를 벌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사기 외에도 각종 범죄를 저지르며 구속까지 됐던 것도 뒤늦게 알았다. 브로커 역할을 한 B이사는 지난 2021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으로 1년 6개월 구속 선고를 받았던 사람이다. 작년에 사기죄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A병원장은 지난 2015년 유가증권위조죄 등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고 교도소에 있다가 2016년 12월 가석방됐다. 지난 2022년에는 광주지방법원에서 업무상횡령죄로 벌금이 나와서 항소심을 진행 중이고, 인천지방법원에서는 사문서위조로 무죄를 받고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이었다. 특히 2020년에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죄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었다. 말그대로 동시다발적으로 복수의 재판을 받으면서 약사를 상대로 독점권 사기까지 벌인 셈이다. 이들은 결국 의정부지방법원에 사기죄로 불구속 기소됐고, 이를 근거로 수원지방법원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돼 약사에게 1억2000만원을 돌려주라는 판결을 받았다. 현재도 A병원장은 새로운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어, 급여에 대한 압류를 넣어 놓은 상태다. 약사 측 소송대리인을 맡았던 우종식 변호사(법무법인 규원)는 “문제가 발생하는 케이스는 대부분 의사가 자주 근무처를 옮기거나, 자신의 돈으로 개원할 능력이 없으며 신축건물을 노린다”면서 “근무나 개설이력도 속이거나 오래 전에 근무했던 대학병원 등을 얘기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우 변호사는 “가능하면 입점하려는 병원이나 의사의 개설이나 근무이력, 자신의 비용은 얼마나 투자됐는지 등 경제적 능력에 대해서도 꼼꼼히 물어보고 기록해두는 것이 문제 발생 시 해결 가능성이 높다”고 당부했다.2024-10-14 17:57:03정흥준 -
서울 강서구약, 허준축제서 약사 체험부스 운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강서구 제22회 허준축제에서 약사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10월 12, 13일 양일간 부스를 찾은 방문객만 1000명이 넘는다. 구약사회는 미래 약사를 희망하는 아이들이 직접 약을 조제해 볼 수 있는 체험코너를 운영해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했다. 또 마약 예방 교육과 어려움에 처한 여자 청소년들에게 건강상담과 의약품을 지원하는 소녀돌봄약국 역할과 중요성을 설명했다. 김영진 회장은 "미래 약사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의미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 체험부스에는 김은준·송인석·윤희진 약사와 약대생 5명이 참여했다.2024-10-14 17:52:10강혜경 -
권영희-김종환 단일화 무산되나…공동회견 돌연 취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과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 간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 단일화가 돌연 연기됐다. 권 회장과 김 전 회장 측은 지난 11일 전문 언론을 통해 후보 단일화를 공식화하고 14일 오후 5시 대한약사회관에서 이와 관련한 공식 기자회견을 예고했었다. 하지만 기자회견을 예고했던 당일 권 회장과 김 전 회장 모두 자리에 나타나지 않았으며 양측은 돌연 기자회견이 연기됐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양 측은 이날 기자회견이 진행되기 직전까지도 갈등을 겪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갈등의 주 원인은 15일, 16일 양일간 진행 예정이었던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문항이라는 후문이다. 지난 주 권 회장과 김 전 회장은 단일화 여론조사 문항으로 ▲최광훈 현 회장에 대한 경쟁력 ▲한약사 문제 해법으로 어떤 공약을 지지하나 ▲성분명처방 실현을 위해 어떤 공약을 지지하나 ▲약사회 개혁을 위해 어떤 공약을 지지하나 등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해당 문항에 대해 양 측 간 이견이 존재했고, 최종적으로 해당 문항에 대해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서 심각한 갈등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일을 계기로 양 측 간 신뢰에 크게 금이 간 만큼 단일화가 무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 오늘부터 양일 간 진행 예정이었던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역시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다. 하지만 기자회견을 연기한 14일 밤 권 회장과 김 전 회장, 양측 최측근들이 마지막 협의 자리를 마련한 만큼 현재로서는 단일화 가능성도 남아 있다. 김 전 회장의 한 측근은 “현직인 권 회장에 비해 김 전 회장이 당장의 인지도가 낮은 만큼 각자의 공약을 약사 회원들에 제시하고 선호하는 공약이나 정책을 선택해 선호도가 높은 후보를 선택하는 쪽으로 최종 합의해 지난주 단일화 보도자료를 낸 것”이라며 “하지만 돌연 권 회장 측이 기자회견을 하루 앞두고 다른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하자고 주장하며 합의를 번복했다. 그래서 공동 기자회견도 무산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 회장 측이 합의된 내용을 파기하고 우리 쪽에서 수용하기 힘든 제의를 한 만큼 현재로서는 단일화는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권 회장과 권 회장 측 측근들은 이번 후보 단일화 무산에 대해 별다른 공식 입장을 전하지 않았다.2024-10-14 17:46:24김지은 -
약사회, 2기 스포츠약사 수료식…518명 배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13일 ‘제2기 스포츠약사 자격인증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약사회의 2기 과정을 수료한 약사는 518명으로 이들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도핑과 스포츠약학의 이해 ▲금지약물 목록 ▲스포츠 손상 및 재활 ▲스포츠영양학 ▲해외 스포츠약사 제도 사례 등의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총 12개 강의를 수강했다. 최광훈 회장은 “스포츠약사 자격 인증과정에 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참여해 과정을 수료한 518명 약사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한약사회는 앞으로도 스포츠약사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활성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현재 진행 중인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도핑 예방 상담을 위한 스포츠약국’이 전국 체전 최초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전문적인 약물 상담으로 스포츠 현장에서도 약사의 역할이 확대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대한약사회 스포츠약사 자격 인증과정을 운영해 온 최미영 부회장은 “개국가에서도 스포츠약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상담 홈페이지를 구축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스포츠약사 분들이 활발하게 참여해 생활 체육인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스포츠약학회 정인지 부회장과 이가은 학술국장이 각각 ▲노인스포츠약학의 필요성 ▲스포츠약료 복약상담 사례를 주제로 강의하고, 이준 약사는 ▲키네시오 테이핑 용법에 대한 실습 위주의 특강을 진행했다. 한편 약사회는 11월 중 제1기, 2기 스포츠약사 수료자를 대상으로 ▲스포츠약사의 역할 ▲불법 약물 사용 실태 ▲주의해야 할 일반의약품 등 총 6강으로 구성된 심화과정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2024-10-14 16:38:45김지은 -
팜프렌즈, 엔젤스톤 등과 반려동물 장례 위탁 사업 협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팜프렌즈는 지난 11일 엔젤스톤 등 10여개 업체와 약사와 약국 고객이 안심하고 반려동물 장례를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업무협력 교류와 관련해 협약을 체결했다. 팜프렌즈와 엔젠스톤 측은 이번 협약으로 약사, 약국 고객이 안심하고 장례를 위탁할 수 있도록 국가동물보호정보센터에 인증된 합법 업체를 지역 별로 선별해 반려동물 장례식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반려동물 장례 예약 시 팜프렌즈 회원 약국임을 알리면 10만원 상당 오동나무관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고도 했다. 팜프렌즈 측은 “팜프렌즈는 약국 내 동물의약품 뿐만 아니라 건강식품, 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구비할 수 있도록 펫코너를 소개해 약국의 관심을 끌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반려동물들의 장례에 대한 약국가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대한민국에 반려동물 장례 업체가 70여 곳에 달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장례 업체 정보는 확실하지 않다”면서 “반려동물 장례식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인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업체가 상당한데 불법업체는 동물장묘업 미허가 업체, 정식 업체 중 허가 받지 않은 항목을 운영하는 업체, 불법업체를 연계해주는 중개업체로 나눌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검색과 광고로 반려동물 장례식장을 선택 시 불법 업체에서 과다비용 등 피해를 입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면서 “팜프렌즈는 약국, 약사 회원들과 고객들에 안심하고 맡길수 있는 장례 업체 정보를 공지하고 엔젤스톤 등 10여개 업체는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4-10-14 15:22:20김지은 -
한국젊은약사회, 생활의료 플랫폼 '편한가'와 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젊은약사회 KYPG(회장 장태웅)가 생활의료 플랫폼 '편한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윤성 약사(의학박사)가 약국사업 부문장을 맡고 있는 편한가는 ▲마사지기 ▲생활건강 ▲의료기기 ▲뷰티 ▲식품 ▲유아 등 '라이프 케어를 위해 약국 안과 밖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 KYPG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원 약사들에게 편한가의 생활의료 혁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약국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각적인 혜택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젊은 약사들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 약국 내 비즈니스 모델 창출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 편한가는 전국 약국을 유통채널로 약국과 소비자, H&B 브랜드사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장태웅 회장은 "이번 협약은 젊은 약사들이 지역 사회에서 더욱 밀접하게 다가가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나아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한편 약사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건강 플랫폼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남윤성 약국사업 부문장은 "한국젊은약사회의 트렌디하고 스마트한 이미지가 약국을 찾는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한층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을 기반으로 자주 찾는 약국·약사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두터운 만큼 KYPG 회원들을 통해 편한가가 추구하는 생활의료가 소비자의 일상에 더욱 가깝게 자리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2024-10-14 15:07:01강혜경 -
코로나치료제, 25일부터 건보적용…약국 기존 재고분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팍스로비드정과 베클루리주 등 코로나19 치료제 2종의 건보등재가 오는 25일부로 이뤄질 전망이다. 건보에 등재될 경우 그간 정부에서 전담약국에 일괄적으로 공급하던 시스템 역시 시중유통으로 전환되게 된다. 즉, 먹는치료제 처방·조제기관 이외 모든 약국에서 코로나 치료제를 취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다만, 정부는 제도 전환을 앞두고 정부구매물품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한시적으로 병행사용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중유통 전환 분 이외 기 구매한 정부물량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건보등재 후에도 정부보유 재고 소진시까지 한시적으로 시중유통과 정부지원의 병행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질병관리청은 약국 역시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정부구매물량에 대한 구분·관리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청은 보유중인 정부구매물량에 대해 '정부 구매용' 스티커를 부착하고, 스티커 부착 부분이 보이도록 보유중인 정부구매물량 전량 사진을 촬영해 달라고 안내했다. 또한 유효기간별 재고량을 파악해 방역통합정보시스템 을 현행화해 양식을 작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스티커 배부와 부착방법 안내에 대해서는 각 보건소가 약국 등을 대상으로 배포·안내에 나선다는 계획이며, 약국에서는 조사결과서와 함께 인증사진을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질병청은 "코로나19 치료제의 폐기 최소화를 위해 유효기간이 짧은 물량을 우선 사용해 주시고, 기한 내 사용불가시 보건소에 요청해 타 기관으로 적극 재조정해 달라"며 "다만, 기존 지정기관이 아닌 약국으로는 지역 재조정이 불가하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조치는 지난달 26일 개최된 제1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따른 조치로, 한국화이자제약 팍스로비드정은 1팩 30정당 94만1940원,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베클루리주정맥주사용동결건조분말은 병 당 52만원으로 상한금액이 결정됐다. 다만 정부는 치료제 급여로 환자 본인부담금이 갑자기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현행 5만원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2024-10-14 14:53:37강혜경 -
수능 D-30, 온누리PB '글루콤' 인기 고공행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2024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 앞두고 온누리약국체인의 대표 PB '글루콤'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다. 두뇌 활동이 많은 수험생에게 집중력을 높이고 활력에 도움을 주는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온누리H&C의 콤시리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 글루콤은 대표 '대치동 영양제', '수험생 피로회복제'로 입소문 난 제품으로, 활성형비타민B12인 코바마미드, 글루타민, 필수아미노산 7종이 함유돼 피로에 지친 순간 바로 섭취가 가능한 일반의약품 고농축 앰플제로, 일반 비타민 보다 에너지 생성 회로에 직접 작용해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온누리H&C 마케팅 이지혜 담당자는 "글루콤 뿐만 아니라 정신피로와 무력증에 도움을 주는 '메모큐'(일반의약품), 고함량 비타민 앰플제 '비타콤'(건강기능식품), 고농충 마그네슘 앰플제 '마그콤'(건강기능식품) 같은 '콤시리즈' 전반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며 "믿고 먹을 수 있는 약국 고농축 영양제이자 피로회복과 정신피로, 육체피로까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는 입소문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을 늘릴 수 있는 마케팅을 통해 수험생을 응원하는 온누리약국으로 적극 다가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글루콤은 한국소비자포럼 주최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소비자 투표로 고농축 앰플 영양제 부문 1위를 수상했으며, 온누리약국에서 1999년부터 2023년까지 실판매 기준 누적판매 7000만병을 기록한 스테디셀러다.2024-10-14 14:32:21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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