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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파스퇴르연구소와 연구협력주식회사 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대표: 울프 네바스 소장)와 심순환계 신약 개발후보 발굴 및 제품화를 위한 연구협력을 추진키로 하고 15일 LG트윈타워에서 조인식을 갖는다. 이번 연구협력에 따라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약물을 검색하는 기반기술을, LG생명과학은 검색된 약물의 최적화 및 평가와 제품화에 이르는 제반 기술을 제공하며, 연구 인력 및 비용은 양사가 공동으로 부담키로 했다. 또한 신규 개발하는 심순환계 신약에 대한 특허 및 권리도 양사가 공동으로 소유하며, 2년이내에 LG-한국파스퇴르 신약연구센터(가칭)의 설립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은 “세계적인 연구소인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보유한 기초연구 역량과 LG생명과학의 강점인 신약 발굴 역량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심순환계 치료 신약의 개발을 기대한다”고 금번 연구 협력의 의미를 밝혔다.2007-06-14 11:18:0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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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성분명 시범사업, 의-약갈등 야기"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정부가 추진중인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에 신중론을 제기했다. 14일 변재진 장관 내정자 국회 인사청문회장에서 정형근 의원은 "복지부의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의약갈등을 야기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형근 의원은 "식약청 생동조작 파문으로 의약품 신뢰도가 저하된 상황에서 성분명 처방 도입 어불성설"이라며 "식약청 재시험 대상 품목은 밀가루보다 못한 약으로 이러한 불량약이 국민건강에 치명적인 독약이 될 것이라는 점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생동 인증을 받은 972개 제네릭 의약품 중 12%인 113개가 품목허가취소를 받은 상황"이라며 "성분명 처방도입에 대한 논의는 생동성 인증을 받은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재검증이 완료된 이후 제네릭 의약품의 신뢰가 회복된 상태에서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지금처럼 충분한 논의없이 무작정 일단 한번 해본다는 시늉만 내기 위한 시범사업은 무의미하다"며 "오히려 국민의 건강은 도외시 한 채 또 한번의 이익단체간 집간접적인 대립과 갈등만 초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변재진 내정자 "성분명처방이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만큼 국립의료원 시범사업을 통해 향후 추진 일정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오는 9월부터 23개 성분, 30개 품목을 대상으로 국립의료원에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실시키로 한 바 있다.2007-06-14 11:12: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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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적십자, 당뇨관리 손 맞잡아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대표 박세열)은 대한적십자사(총재 한완상)가 대국민 ‘안전혈당캠페인’을 공동 실시키로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전혈당캠페인’은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성공적인 당뇨관리를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일컫는다. 양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혈당을 무료로 체크하고, 당뇨환자인식표를 배포한다.2007-06-14 10:49: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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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원천봉쇄'의사협회가 오는 9월 국립의료원을 대상으로 실시 예정인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추진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이 궁극적으로 전 국립의료기관으로 확대시행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국립의료원 뿐만이 아닌 전 국립 의료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 성분명처방을 반대하도록 설득한다는 방침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대행 김성덕)는 14일 오전 개최된 상임이사회에서 정부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추진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 결과, 시범사업 시행기관인 국립의료원측을 방문해 반대입장 전달과 함께 시행 반대 설득작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의협 장윤철 총무이사는 회의 직후 기자와의 통화에서 “일단 회장을 포함한 임원진이 국립의료원을 방문해 반대입장을 전달하기로 했다”며 “지금 국립의료원으로 이동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시범사업이 전 품목 및 기관에 대한 것은 아니지만 결국 대상을 확대하겠다는 의도일 것”이라며 “어떻게 해서든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장 이사는 “따라서 국립의료원을 시작으로 국립병원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의료기관들이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반대할 수 있도록 설득작업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국립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득작업을 벌이는 한편 내부적으로 성분명 처방의 진료권·처방권 침해 여부에 대한 법적 자문을 구하고 그 결과에 따라 법적 대응도 강구하겠다는 방침이다. 장 이사는 “성분명처방은 의사의 진료권과 처방권 침해의 소지가 있는 만큼 법적인 검토를 진행할 것”이라며 “진료권을 침해한다는 해석이 나오면 그 때는 강력하게 법적대응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이달 시범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8월까지 성분명 처방을 위한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9월부터 국립의료원을 대상으로 단일제제 의약품 20개 성분, 34품목에 한해 시범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2007-06-14 10:41:40류장훈 -
변재진 내정자 "의약분업 재평가 추진"복지부 차원의 의약분업 재평가 사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국회 복지부 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에서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은 복지부가 분업 재평가 사업을 추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이에 변재진 장관 내정자는 "의약분업 평가작업을 의약계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변 내정자는 또한 이기우 의원 서면질의 답변을 통해 "지난 5년간의 의약분업 성과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시행과정에서 나타난 국민 불편사항 및 문제점 분석이 필요하다"며 정책연구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변 내정자는 "의약분업 예외지역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식약청, 지자체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변 내정자는 "국민의 알권리 증진, 복약지도를 통한 의료서비스 향상 등 긍정적 성과도 많았다"고 전했다2007-06-14 10:36:38강신국 -
복지위 간사, 한나라-김충환 우리당-장복심한나라당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에 김충환 의원이, 열린우리당 간사에는 장복심 의원이 선임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각 당의 간사를 선임, 확정 발표했다. 우리당 장복심 의원은 "최선을 다해서 의정활동을 하겠다"며 "부족하지만 큰 마음으로 지도 편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은 전체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한편 한나라당은 김병호 의원 당원권 정지로, 우리당은 강기정 의원이 탈당하면서 양 당 모두 간사 공백현상이 빚어졌었다.2007-06-14 10:21: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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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한-일 Friendly LUTS 미팅 후원제일약품(대표 성석제)과 일본 Taiho 제약회사가 공동으로 후원한 제2차 Korea-Japan Friendly LUTS Meeting이 지난 9일 서울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한 일 배뇨장애학회 회원들의 참석하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1차 Japan-Korea Friendly LUTS Meeting에 이어 제2차 심포지엄이 서울에서 개최된 것. 이번 심포지엄은 Urgency as a Central Symptoms of OAB / Current Status and Perspective View in Diagnosis and Management of Stress Incontinence를 주제로 대한배뇨장애 및 요실금학회 회장 주명수교수(서울아산병원)와 일본 배뇨장애학회 회장 오사마 야마구찌교수(후쿠시마 메디컬대학)등이 참석하여 한국 및 일본에서의 배뇨장애 치료사례 및 최근 학술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제일약품측은 이날 심포지엄에서 대한배뇨장애 및 요실금학회가 실시한 비유피-4 제품에 대한 PROUD Study 결과가 발표됐는데, 비유피-4는 배뇨장애 및 요실금 치료에 있어서 매우 유용한 약제임이 입증됐다고 강조했다.2007-06-14 08:57:54가인호 -
경기요양병원, 직원 CS교육 실시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 경기요양병원은 6월 13일(수), 직원들을 대상으로 CS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CS교육에서는 경기요양병원 신현숙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표정과 미소'를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신현숙 간호사는 상냥한 표정과 친절한 미소를 통해 친절직원으로 거듭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이날 교육에서는 요양환자들로부터 친절모범직원으로 칭찬을 받은 엄정란 수간호사에 대한 시상도 마련됐다.2007-06-14 08:51:2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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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병원, 포천연세백병원과 협력병원체결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이 포천연세백병원(원장 김남호)과 협력병원을 체결하고 향후 활발한 교류를 약속했다. 건국대병원은 12일 포천연세백병원과 협력을 체결하고 환자진료의뢰 및 회송에 협력하고, 진료활동을 위한 상호협력은 물론 의료정보의 공유, 의학적 지식 및 기술상호 교류 등에 힘쓰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포천에 위치한 연세백병원은 경기북부지역의 종합의료시행기관으로서 국민보건정책에 이바지하고 의료취약지역의 건강증진과 의료봉사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또한 전문진료영역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병원으로서는 드물게 MRI, CT등 첨단 장비를 갖췄으며, 병원종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13실 78병상을 운영하고 있다.2007-06-14 08:45:4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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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 시범사업 9월부터...도화선 될까[뉴스분석]국립의료원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어떻게 추진되나 정부의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의 윤곽이 드러났다. 복지부 계획이 미약하기는 하지만 성분명 처방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번 시범사업은 단일제제 의약품 20개 성분, 34품목에 한해 국립의료원에서 오는 9월부터 실시하는 게 주요 골자다. 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는 13일 국회 대정부 질문 답변을 통해 "우선 공공의료기관의 대표격인 국립의료원에서 시범 실시한 후 의약전문가평가위를 구성한 뒤 향후 추진방향 결정 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배경은 무엇인가 = 먼저 대통령 공약사항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유시민 전 복지부장관이 지난 2월 국회 답변을 통해 "국공립병원에서 시범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점도 복지부를 서두르게 했을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약사출신 장복심 의원을 필두로 한 국회의 압박과 갈수록 높아지는 고가약 처방율도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의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어떤 품목이 성분명 처방 대상인가 = 해당 성분과 품목은 사용빈도가 높고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것들도 선정됐다. 각 성분을 보면 ▲소화기관용약-시메티딘 등 7종(10품목) ▲해열진통소염제-아세트아미노펜 등 7종(14품목) ▲순환계용약-은행엽엑스 등 2종(4품목) ▲항히스타민제-세트리진 등 2종(2품목) ▲간장질환용제-실리마린 등 2종(4품목)으로 잠정 결정됐다. 이 중 생동성 시험을 실시한 품목은 11개 품목이다. 그러나 국립의료원 전체 1,596품목 중 2.1%에 불과해 생색내기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시범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나 = 복지부는 이달 시범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8월까지 성분명 처방을 위한 전산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9월부터 시범사업에 들어가며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를 준비에 들어간다. 시범사업 평가는 공정성 등을 고려해 의약 관련 전문가로 평가단을 구성, 운영하고 평가기준 및 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의약품 관련 전문 연구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추후, 용역 또는 위탁방안을 검토한다는 게 복지부 계획이다. ◆보건소 등 전체 공공 의료기관으로 확대 가능한가 = 전 공공의료기관으로 성분명 처방을 확대하려면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일단 의료계의 엄청난 반발이 예상된다. 성분명 처방은 처방권자인 의사들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한 제도다. 여기에 생동성 시험파문으로 인해 생동인정 품목에 대한 신뢰에 대한 문제도 성분명 처방 시행의 약점이 될 수 있다. 장복심 의원은 "성분명 처방 품목을 지정하고 처방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자"며 "여기에 심장질환, 정실질환, 알레르기 등 위험성이 큰 약물은 성분명 처방을 불허하고 소화제나 제산제 등은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의약계 반응 엇갈려 = 성분명 처방만큼 의-약의 입장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정책도 없다. 일단 의사협회는 절대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의협 관계자는 "성분명처방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며 "일단 상임이사회에서 어느 선까지 허용이 되는지를 검토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약사회는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말을 아꼈다. 약사회 관계자는 "늦은감이 있지만 정부가 약속한 것을 시행하는 만큼 시범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2007-06-14 06:50: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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