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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체 독감 예방주사가 태아도 면역시킨다임신한 여성이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면 태중의 아이도 자체적인 면역반응을 발달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에 실렸다. 미국 콜롬비아 의대의 레이첼 L. 밀러 박사와 연구진은 임신 중 독감주사를 맞은 히스패닉계 임부 100여명에서 태어난 아이의 태혈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약 40%의 태혈 검체에서 항독감 항체가 발견, 임신기간 중 모체가 독감 예방주사를 맞은 것이 B세포와 T세포의 반응을 유발한 것으로 평가됐다. 연구진은 신생아의 면역계가 미숙하다기보다는 환경적 노출에 반응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 이제까지는 신생아와 영유아는 감염증에 대해 효과적인 면역반응을 일으키지 못하고 모체로부터 얻은 면역에 의지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왔었는데 이번 연구는 이런 어린 나이에도 면역반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에 의의가 있다.2007-06-11 02:39:5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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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혈소판 증강신약, ITP에도 효과적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혈소판 증강제인 엘트롬보패그(eltrombopag)가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3상 임상결과를 비엔나에서 열린 유럽혈액학회에서 발표했다. 기존 약물로 치료에 실패한 114명의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하루에 한번 50-75mg의 엘트롬보패그를 투여했을 때 혈소판 수치는 유의적으로 증가하고 출혈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제로 투여되는 엘트롬보패그는 GSK와 라이갠드(Ligand) 제약회사가 공동개발 중. 유럽에서는 리볼레이드(Revolade)라는 제품명을, 미국에서는 프로맥타(Promecta)라는 제품명을 사용할 예정이다.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diopathic thrombocytopenia purpura, ITP)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 혈소판 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출혈이 쉽게 발생하고 상처의 치유도 늦다.2007-06-11 02:38:1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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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 신약 파이프라인 탄탄하다존슨앤존슨(J&J)는 올해에만 5종의 처방약을 신약접수하거나 승인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증권분석가를 소집한 최신사업동향 설명회에서 밝혔다. 존슨앤존슨의 전세계 의약품 최고책임자인 조셉 스코다리 회장은 제네릭약 및 약가삭감 압력으로 2005년과 2006년에는 매출성장이 더뎠지만 3상 임상단계에 있는 신약이 많아 고무된 상태라고 말했다. 존슨앤존슨이 올해 미국에서 신약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는 약물은 정신분열증약, 에이즈약, 백혈병약 건선증약이며 유럽의 경우에는 조루증약이다. 미국에서 조루증약은 신약승인이 거부됐었다. 내년에는 전간약, 심장병약, 통증약, 난소암약과 류마티스 관절염약에 대해 FDA 신약접수할 계획이며 유럽에서는 2종의 항암제를 접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또한 2009년과 2010년에는 4개 이상의 신약을 접수할 예정인데 이중 3종은 감염질환 치료제라고 밝혔다. 작년 존슨앤존슨의 제약부문 매출액은 232억불(약 22조원). 작년 화이자의 OTC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전세계 소비자건강부문으로는 최대규모가 됐으며 존슨앤존슨의 총매출액 570억불에서 소비자제품 사업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이 18%에서 24%로 증가했다. 존슨앤존슨은 화이자의 OTC 사업부 인수로 2009년까지 5억-6억불 가량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화이자의 OTC 사업부와 존슨앤존슨의 소비자제품 사업부를 완전히 합병하는 과정은 컴퓨터 전산시스템과 공급업체를 통합하는 과정이 매우 복잡하여 수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2007-06-11 02:04:4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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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이번엔 청결조제 캠페인 착수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가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캠페인에 이어 청결조제 캠페인에 착수한다. 구약사회는 청결조제 관련 포스터를 전 약국에 배포하고, 청결조제 대시민 홍보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손소독기 사업을 하고 있는 약사로부터 손소독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돼 약사회 차원에서 대대적인 행사로 이어 진 것. 구약사회 관계자는 "송파지역 약국들이 청결조제를 하고있음을 주민들에게도 알리기 위해 두 종류의 홍보용 전단을 만들어 전 약국에 배포했다"며 "약국 이미지 향상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의욕적으로 추진한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캠페인은 약국 99%가 참여,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2007-06-10 23:52:57강신국 -
"약국 이용환자 고발·민원제기 사전 해결"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일반시민의 약국 이용에 대한 민원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민 약국이용 불편사항 접수센터’를 개설한다. 또, 불법약국에 대한 자정기능을 높이기 위한 ‘회원의 소리’(전화)도 운영한다. 인천시약은 지난 1일 각 회원들에게 이들 센터와 전화 개설에 관해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시약은 공문을 통해 ‘시민 약국이용 불편사항 접수센터’와 관련 “시민들이 약국에서 사소한 문제발생과 오해, 불만으로 분쟁이 발생했을 때 감독기관에 고발이나 민원을 제기, 약사들이 정신적·물질적 고통을 겪는 경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시약은 “이같은 내용의 스티커를 약국에서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하고, 시민들이 불만사항이 있을 때에는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약은 또 “약사회 정책이나 사업을 비롯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시약에 건의할 사항이나 제안할 내용이 있는 경우에도 같은 전화(032-872-4550)로 연락을 달라”고 밝혔다. 특히 인천시약은 조제료 할인 및 면대약국 등 문제약국이 주변에 있는 경우 ‘회원의 소리’로 제보를 해주면, 각 분회와 협조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원의 소리’ 이용하는 약사의 경우 익명이 아닌 실명을 반드시 밝혀야 하며, 제보자의 의사에 따라 그 내용은 절대 비밀보장이 된다고 시약측은 덧붙였다.2007-06-10 22:34: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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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부기 등 약국세무 관련 설명회 개최복식부기 등 약국세무 및 변경된 약국업무와 관련된 설명회가 개최된다.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오는 16일 오후 9시 대구시약사회관(2층)에서 약국세무 및 약국업무 관련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복식부기와 사업용계좌개설 등에 관한 약국세무, 정률제 등 하반기 주요회무 변경 내용, 5.0버전의 설치 및 데이터 변환 등이다. 설명회 참가대상은 전회원이다.2007-06-10 22:19: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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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대구지부,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한국마약퇴운동본부 대구지부가 오는 16일부터 8월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및 상담전문가 심화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약사회관에서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및 상담전문가 과정 수료자와 기타 관련학과 대학원생단, 교육과정 이수 후 대구 시내 중·고등학교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4강 이상 실시 가능자이며,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조선희 행정실장(053-764-1207)에게 하면 된다.2007-06-10 22:18: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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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연금·의료개혁 모두 실패한 장관"한나라당이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정치행보를 맹비난 하고 나섰다. 한나라당은 10일 유시민 전 장관의 지지모임인 참여시민광장 창립모임에 대해 "유시민 대권 프로젝트의 시작"이라며 유 전 장관을 노골적으로 비난했다. 한나라당은 유시민 전 장관에 대해 "연금개혁과 의료개혁 모두 실패한 장관"이라며 "'실패한 대통령'을 모셨던 '실패한 장관'이 대권에 도전하겠다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염치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한나라당은 "유 전장관은 노 대통령과 함께 국정실패를 책임져야 할 사람"이라며 "국민에게 고개 숙이는게 먼저 일 것"이라고 말했다.2007-06-10 22:11: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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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경기도약과 약계현안 논의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8일 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경기도약사회와 간담회를 갖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학술대회와 9월 전국약사대회, 의약품 팜코카드, 정률제, 당번약국, 24시간 약국 지정, 근무약사위원회와 공직약사 확보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이애형 약사의 강의로 약물오남용 강사 교육을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박기배 회장을 비롯해 서영준 부회장, 김순례 시약사회장, 김범석, 손현우, 김진웅, 김혜옥 부회장 등 상임위원장들이 참석했다.2007-06-10 21:59:07강신국 -
사스·조류인플루엔자, 검역감염병에 추가정부가 해외 유입 감염병의 효과적인 차단을 위해 검역법 개정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 및 조류인플루엔자 인체 감염증을 검역감염병에 추가하는 등 검역법 전부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검역감염병 범위에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및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등을 추가해 종전 3종에서 5종으로 검역감염병을 확대했다. 또한 긴급 검역조치 필요성이 있는 감염병을 추가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검역감염병의 전파가 우려될 경우 입출국자에 대해 여행지역정보 및 건강상태, 예방접종 증명서류 요구, 검역감염병의 감염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검사 또는 검진을 요구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된다. 또한 검역감염병 환자 또는 의심자에 대해서는 입출국을 금지토록 했다. 복지부는 검역법 전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은 내달 2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2007-06-10 21:34: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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