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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액면가 대비 12% 주당 600원 배당동화약품(대표이사 윤길준)는 25일 오전 10시 안양공장 대강당에서 제7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동화는 지난 회기 매출 1,487억원과 경상이익 135억원, 당기순이익 81억원을 달성했다. 윤길준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창립 110주년을 맞아 급격한 제약환경의 변화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통해 국내 최장수 기업으로서의 명성에 걸맞는 위상을 정립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미국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 기준인 cGMP를 충족시킬 수 있는 충주신공장 건설에 역량 집중 ▲해외시장 진출 확대 ▲주력품목의 시장지배력 확보 및 브랜드 인지도 증대 ▲병원기능의 영업조직 증대를 통한 신약활동 및 준 종합병원의 처방활동 강화 ▲신장염치료제, 고지혈증 치료제 등 국내용 신약 개발 가속화 및 기술수출을 통한 글로벌 신약 개발에 역량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임기만료된 조창수 부사장, 김용우 전무, 김동욱 전무를 유임시키고 김진용 감사를 신규 선임했다. 배당은 액면가 대비 12%에 해당하는 주당 600원을 현금배당 하기로 결의했다.2007-05-25 15:15:27박찬하 -
부광 "안산 제2공장, 시설투자 본격화"부광약품은 25일 제47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부광은 전년대비 8.8% 성장한 매출 1,375억원과 20% 성장한 순이익 195억원을 달성했다고 이날 주총회에서 보고했다. 또 올 2월 발매한 B형 간염치료시약 '레보비르캡슐'의 한국인 대상 3상 임상결과로 치료효과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신제품 개발과제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신약임상 진행 ▲혈당강하 제품 개발 ▲경구용 항암제 발매 준비 ▲항암보조 치료제 렉티놀 주사제 발매 ▲정신분열치료제 블로난세린 3상 임상시험 등도 소개했다. 이성구 사장은 "지난 4월 25일 안산 제2공장에 최첨단 GMP 공장 증축 및 생산시설 투자로 글로벌 기술기업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며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수익성 극대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2007-05-25 15:07:0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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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치약 '매스틱 덴탈젤' 약국 유통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 충치 및 치주질환 예방은 물론 헬리코박터 제균 효과까지 갖춘 '매스틱 덴탈젤' 약국 유통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매스틱(유향)이 함유된 매스틱 덴탈젤은 치은염, 치주염 등 치주질환 예방과 항플라그 작용, 구취예방에 효과가 있는 치약(마사지 젤)이다. 특히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암의 중요 원인균인 H.pylori에 대한 항균효과도 특징. 매스틱은 그리스 에게해의 키오스섬에서만 생산되는 매스틱 나무에서 얻어지는 수액으로 성서와 히포크라테스의 저서에 소개될 정도로 항균작용이 뛰어난 소재로 알려져 있다. 현재 영국 약전(BP), 유럽 약전(EP), 미국 약전(USP) 등 전 세계 25개국에서 공식 의약품 목록에 기재돼 있다. 위드팜은 내달부터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약국전용쇼핑몰 '위드팜몰(withpharmmall.co.kr)'을 통해 매스틱 덴탈젤 구입 시 기프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 본격적인 마케팅을 할 계획이다. △문의 : 위드팜 영업본부(031-270-3305)2007-05-25 14:56:00강신국 -
서울대병원, 신상아 집중치료 역사 소개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 신생아중환자실은 지난 23일 신생아중환자실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임상의학연구소 강당에서‘서울국제신생아학심포지움(The Seoul Neonatology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KT&G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성상철 병원장, 황용승 어린이병원장, 소아과 최중환 교수와 Prof. Lawrence M. Gartner(미국), 이광선 교수(미국), Prof. Christian P. Speer(독일), Prof. Victor Yu(호주), 호로시 니시다 교수(일본) 등 국내외 연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심포지움 1부에서는 미국, 유럽, 호주, 일본 및 국내의 신생아 집중치료의 역사가 소개됐고 2부에서는 '신생아 집중치료 미해결 문제'라는 주제로 저산소성 허혈성 뇌손상, 만성폐질환, 그리고 미숙아 망막증에 대한 강연이 3부에서는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오후 6시 30분에는 함춘회관 가천홀에서 '의사의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며'라는 주제로 소아과 최중환 교수와 히사시 고토 교수의 전시회가 열렸다. 한편 서울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고위험 신생아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지난해 7월 필요한 장비 및 의료 인력을 새롭게 갖추고 현재 기존의 2배 규모(40병상)로 전면 가동하고 있다.2007-05-25 14:54:05이현주 -
"한미FTA 협정, 유례 없는 특허강화 협약"정부가 25일 발표한 한미 FTA 협정문을 접한 시민단체는 “(협정문대로라면) 국민건강에 재앙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보건연)은 이날 ‘한미 FTA 의약품 및 의료기기 협정문 약평’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건강을 위해 기업의 이익을 규제하는 정책을 입안, 실행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협약”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보건연은 “의약품·의료기기위원회가 FTA 협정문의 이행을 보장하고, 관련 정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도록 해 미국정부의 허락없이는 규제정책을 집행하기 힘들도록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또 “독립적 이의제기 절차를 비롯해 다국적 제약사의 참여를 모든 정책과정에서 보장토록 해 관련 기업에 대한 규제정책 실행을 이중삼중으로 봉쇄했다”고 주장했다. 보건연은 특히 “의약품 특허관련 협약은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특허권 강화 협약”이라고 평가했다. 허가특허연계를 통한 특허기간 연장 효과가 9개월로 한정될 것이라는 정부의 주장은 자의적 해석에 불과하고, 미국의 예처럼 최소 30개월 이상이 불가피하다는 것. 이럴 경우 정부계산대로 하더라도 최소 연간 5,830억원의 추가부담이 발생한다고 보건연은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자료독점권으로 추가 특허연장효과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협정문대로라면 개량신약의 출시가 늦어지고 복제약이 생산돼 있는 의약품조차 새로운 특허권연장을 가능케 하는 독소조항이 들어있다”고 해석했다. 보건연은 “이 협상이 정식체결돼 국회비준을 거치면 연 1조 이상의 사실상 추정불가능한 추가부담이 예상된다”면서 “FTA협정을 잘한 협상이라고 자랑했던 유시민 전 장관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2007-05-25 14:33: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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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요양병원, 5주차 이동금연클리닉 실시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 경기요양병원은 지난 23일 화성시보건소와 연계,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5주차)을 실시했다. 5주째 금연에 도전하고 있는 요양환자들의 혈압과 체중을 체크하며 폐 속의 일산화탄소를 측정, 신체적 변화를 살피고 상담을 통해 환자들의 금연을 도왔다. 이동금연클리닉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요양환자들은 "금연은 마음먹기 나름"이라며 "금연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해준 병원과 화성시보건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병원은 같은날 관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한 무료진료도 함께 진행했는데, '이웃사랑나눔회' 회원들의 주관으로 실시된 금번 무료진료에서는 지역 주민 30여명이 진찰과 처방, 물리치료 등의 진료를 받았다.2007-05-25 14:30:09이현주 -
정형근, 의협 금품로비 연루 검찰조사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의사협회 장동익 전 회장의 금품로비설과 관련 검찰소환 조사를 받고 있다. 정 의원은 25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에 출두, 장 전 회장이 ‘1,000만원을 현금으로 줬다’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 의원측 관계자는 “오늘 오후 2시 검찰에 출두했다”고 밝혔지만, 그 이상의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정 의원은 연말간소화와 관련된 대체입법 추진하는 것을 대가로 장 전 회장으로부터 1,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도 이에 대한 대가성을 집중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검찰은 의협이 연말정산 간소화 법안을 저지하기 위해 이를 담당한 재경위 의원들을 상대로도 로비를 벌인 정황을 포착하고, 이에 대한 수사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의협뿐만 아니라 이미 압수수색을 받은 한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 등에게도 불똥이 튈 것으로 전망된다. 정 의원측은 그동안 1,000만원 수수설과 관련 “후원금은 모두 영수증 처리를 했으며, 정확히 의료계 인사로부터 받았는지도 파악할 수 없다”고 밝혀왔다. 검찰은 이와 함께 정 의원과 한겨레신문 사이의 명예훼손과 관련된 고소인 조사도 함께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검찰은 지난 23일 한나라당 고경화, 김병호 의원에 대해 1,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2007-05-25 14:27:27홍대업 -
'다솜백출' 등 한약재 3품목 행정처분'다솜백출', '현질길경', '고려홍화' 등 한약재 3품목에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서울식약청은 최근 다솜제약의 '다솜백출'(제조번호 6101091파, 사용(제조)기한 2009.10.9), 현진제약의 현진길경(0731-1, 2007.2.1), 고려생약의 '고려홍화'(613111, 2006.11.15)에 품질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이에 서울식약청은 해당 제품의 사용 중지를 당부하는 한편 업체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7-05-25 13:59:00강신국 -
서대문구약, 올해 내 회관 리모델링 실시서대문구약사회(회장 김천식)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소재 한 펜션에서 전지이사회를 열고, 구약사회관 리모델링 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회에서는 회원 교육공간 확보 등을 이유로 구약사회관 리모델링을 실시하기로 결정했고,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연수교육에서 유효기간이 지난 향정약과 유효기간처방전을 폐기하기로 했다. 이사회에는 김천식 회장을 비롯, 총 21명의 이사들이 참석해 회무논의와 함께 단합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2007-05-25 12:41:4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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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덕 대행 결국 의협회장 선거 출마김성덕 대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이 이번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확인돼 파장이 예상된다. 반면, 출마예정자로 거론됐던 구자일 원장은 불출마 쪽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번 선거는 김세곤 전 의협상근 부회장, 경만호 서울시의사회장, 주수호 원장,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 등과 함께 5파전이 될 전망이다. 김 대행은 이번 선거출마를 놓고 고심한 끝에 출마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김 대행은 25일 오후 3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출마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김 대행은 선거 출마를 위해 석가탄신일인 지난 24일 신설동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행의 한 측근은 “김 대행의 애매한 입장표명으로 논란이 있어왔고, 김 대행도 선거출마여부를 두고 진지하게 고민해 왔다”며 “결국 출마하기로 마음을 잡았고 25일 공식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공식 선언에 앞서 24일 선거사무소를 마련했다”며 “급하게 마련하기는 했지만 앞으로 이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선거준비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 대행의 출마에 따른 현직사퇴 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회장대행의 선거출마에 대한 정당성 논란과 별도의 임총을 통한 대행 재선출문제가 결부되기 때문. 이에 따라 김 대행의 지방 및 각 직역 인사들과의 만남을 두고 사전선거운동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었다. 이에 대해 권오주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현 규정상 현직을 사퇴해야 된다는 명확한 규정이 없어 현직 유지는 가능하다는 것이 최근 선관위 회의의 유권해석”이라며 “다만 도덕성 논란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 임원의 경우 선거운동이 불가능한 선거관리규정 조항에 대해서는 “회장직으로서의 선거운동인지 후보자로서의 선거운동인지는 규정으로 구분하기가 어렵다”며 “공사의 구분이 애매하기 때문에 현 임원인 후보자의 선거운동도 문제는 없다는 것이 결론”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자일 원장은 "출마하지 않기로 마음을 잡았다"고 밝혔다. 구 원장은 그동안 김 대행이 출마할 경우 자신은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공연하게 밝혀왔다. 현재 김 대행의 선거 출마로 선거판도의 윤곽이 잡히는 가운데, 정당성 논란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2007-05-25 12:41:0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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