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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향정약·불용약 전국단위 반품사업약사회가 향정약과 개봉한 불용재고약에 대한 반품사업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 약사회는 지난 23일 시·도지부장회의를 개최하고 향정약을 포함한 개봉한 불용 재고약을 반품키로 하고, 구체적인 반품시기는 6월초 시·도지부약국위원장 회의에서 결정키로 했다. 이번 반품사업은 2007년도 회원 신상신고를 필하고 반품목록을 작성한 회원에 한해 추진된다. 직거래 의약품은 제약사로, 도매거래 의약품은 거래도매상을 통해 반품하게 되며, 반품정산은 실제 제약회사나 도매상에서 구입한 가격으로 정산한다. 이를 위해 약사회는 제약사 및 도매상의 협조약속을 받아내고, 세부적인 반품지침을 수립, 시도지부에 시달한다. 아울러 지부 및 분회는 약사회, 제약회사, 도매상 대표자들로 구성되는 ‘지역별 반품협의체’를 구성해 반품사업을 진행한다. 약사회는 "재고의약품 반품사업이 진행된지 2년여가 경과해 일선 약국의 재고약이 증가함에 따라 회원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2007-05-25 12:31: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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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보통주 125원-우선주 150원 배당일양약품(대표이사 유태숙)는 25일 오전 10시 제3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보통주 125원, 우선주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유태숙 사장은 영업보고에서 "지난 36기는 일반의약품 기반 위에 치료제 중심메이커의 발전전기 마련과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순차적 진행, 중국 신약허가 신청 및 백혈병 치료제 IY5511의 성공적 동물실험을 실현했다"며 "전년대비 7.97% 신장한 1,300억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60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덜성했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또 "올해는 이익과 성장 조화(Harmony of Growth & Profit)를 경영슬로건으로 매출 1,500억원과 경상이익 1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문의약품 품목 집중화와 심·혈관 치료제 '통심락', 인태반제제 '프로엑스피액', 간장질환치료제 '헤파가드정' 등 일반약 주력 3품목의 시장확산 및 레모나D의 매출 증대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일라프라졸 중국시장 출시 ▲IY-5511의 조기 임상실험 및 전세계 판권 라이센스 아웃 추진 ▲경구용 인간성장호르몬제 미국과의 공동연구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원선임에 있어서는 정도언 대표이사 회장, 김동연 중앙연구소장의 등기이사 연임과 노시평 사외이사의 신규선임이 결정됐다.2007-05-25 12:25:23박찬하 -
약국가, 종업원 업무범위 찬반 '팽팽'[종업원, 소분·정제 분할도 조제 행위인가?] 종업원의 소분, 분할 등 조제보조 행위에 대해 복지부가 무자격자 조제로 봐야 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놓자 일선 약사들의 반응이 찬반양론으로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먼저 복지부 입장에 대한 반대 입장을 보면 약사들은 자동화 기계가 하는 단순 조제와 보조원의 소분행위가 다른 게 뭐가 있냐며 조제보조원제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복지부의 유권해석에 비판했다. 반면 찬성의견을 낸 약사들은 소분행위가 조제가 아니라면 연고하나 혹은 포장된 약 집어주는데 조제료를 왜 받냐며 이런 상황에서 약사가 어찌 약에 대한 배타권을 주장할 수 있냐고 조제행위에 대해 보다 엄격해 질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입큰 개구리'라는 네티즌은 "노바스크가 30정 처방 나왔을 때 바쁠 경우 전산직원이 약사 지시로 조제실에서 노바스크 한통 가져와 약사 손에 쥐어주는 경우도 비약사 조제"냐며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네티즌은 "연고제 덕용포장을 소분하는 행위, 시럽제를 일정량씩 나눠담는 행위, 정제를 분할하는 행동들은 약사의 관리 감독 하에 가능한 행동들"이라며 "복지부의 유권해석이 법원의 판결보다 우위에 설 수 없다"고 주장했다. '팜팜맘'이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5000만원 짜리 기계는 되고 사람은 안 되냐"며 "컴퓨터에 입력해서 자동 조제되는 기계는 합법이고 직원은 불법이라는 논리는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종업원의 조제 보조행위에 대한 반대의견도 만만치 않았다. 네티즌 'ㅉㅉ'는 "조제는 영어로 dispensing으로 바로 소분한다는 뜻"이라며 "소분이 조제다. 혼합포장은 dispensing이 아니라 unit dose "mixing으로 소분도 약사가 반드시 해야 하는 조제행위"라고 못 박았다. '김약사'라는 네티즌도 "연고를 소분하는 행위나 1000정 알약을 한 알씩 담는 행위나 똑같은 조제 행위"라며 "말을 표현 하는 차이만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미래'라는 네티즌은 "과연 조제보조 행위를 합법화 했을 때 약사들의 복약지도나 투약감독이 제대로 될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지금도 소분이나 정제 분할에 시간을 뺏겨 복약지도를 할 시간이 없는 것은 아니다"면서 복지부의 유권해석에 찬성했다.2007-05-25 12:19:44강신국 -
일동 "아로나민씨플러스, 100억대 첫 돌파"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25일 본사 강당에서 제6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64기 2594억원의 매출과 381억원의 경상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의결하고, 제64기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및 이익 잉여금처분계산서를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임기 만료된 이금기·윤원영 이사와 윤종수 사외이사를 연임시켰다. 이금기 회장은 영업보고에서 "지난 64기 후루마린, 큐란, 사미온, 아로나민골드, 메디폼 등 대표브랜드들이 시장 우위를 굳건히 지키고, 아로나민씨플러스가 새롭게 100억원대 제품으로 성장하는 등 주력제품이 꾸준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는 매출 3,100억원과 고객 최우선 경영활동을 추진"하며 "CRM 일환으로 영업자동화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155억원의 연구개발 예산을 투자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당뇨, 비만 등 대사성 만성질환치료제 분야에 연구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특히 “65기 계획된 연구소 신축공사와 GMP공장 증축 공사 등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새로운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5-25 12:18:34박찬하 -
근화·아스트라, 오리지널 20% 인하 첫 적용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 나로핀주사7.5mg/ml'와 근화제약의 ' 썰타목스건조시럽500mg'이 제네릭 진입으로 보험약가가 인하된 첫번째 오리지널 의약품으로 기록됐다. 복지부가 최근 고시한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에 따르면 휴온스가 단독 진입한 나로핀주사의 경우 1만5원에서 8,004원으로, 그린제약 등 9개 업체가 진입한 썰타목스는 150원에서 120원으로 각각 20% 인하 조치됐다. 따라서 3월 초 약가열람 과정에서 첫번째 제네릭 약가결정 신청으로 20% 약가인하 통보를 받은 제약회사 중 실질적인 인하고시를 받은 첫 품목이 됐다. 반면 한국에자이의 '아리셉트10mg'과 보령제약의 '시나롱정10mg', 한국화이자의 '디트루시톨SR캅셀4mg', 한독약품의 '케타스캅셀10mg' 등 오리지널 4품목의 보험약가 인하조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들 품목의 경우 이날 고시에서 관련 제네릭 품목들이 해당 오리지널의 68%로 약가결정이 이루어졌으나, 업체측이 약가인하 조치에 반발해 이의신청을 제기함으로써 이번 고시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이들 4품목에 대한 약가인하도 빠르면 7월 1일자 시행 고시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고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업체는 보령제약. 블록버스터인 시나롱정이 제네릭 약가신청으로 20% 인하대상에 포함된 보령이 화이자의 디트루시톨SR캅셀과 근화제약의 썰타목스건조시럽의 제네릭 약가등재 업체에 이름을 올린 것. 보령은 제네릭 진입시 오리지널 약가 20% 인하 규정을 오리지널 업체 입장과 제네릭 진입업체 입장에서 모두 경험하게 됐다. 한편 작년 12월 29일자로 시행된 포지티브 등 약제비적정화 관련 법령은 단독등재(오리지널) 품목에 대한 첫 제네릭 진입시 단독품목의 약가를 20% 인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특허권 존속 여부와 무관하게 품목허가와 약가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는 현행 체제하에서는 특허 만료 이전에 이루어진 제네릭 약가신청으로 20% 인하 조치를 당하는 사례가 있을 수 있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2007-05-25 12:17:14박찬하 -
이디비, 불공정거래 혐의로 KT 공정위 제소2차원 바코드 처방전 사업자인 (주)이디비가 불공정거래 혐의로 KT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이디비는 지난 23일 2차원 바코드 처방 사업과 관련 KT헬스사업부가 사업제휴를 맺고 있는 병원정보화 업체들에 협조, 회유 등 압력을 행사함으로써 불공정거래 행위를 조장했다는 이유로 공정위에 KT를 제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디비 김동선 사장은 "KT가 2차원 바코드 처방전 사업에 진출하면서 병의원 SW업체들에게 압력을 행사한 정황이 있다"며 공정위 제소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KT측은 이디비의 주장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병원 SW업체와의 업무 협약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KT관계자는 "이디비가 과민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며 "병원 SW업체들의 자율적 의사를 반영, 업무 협약을 맺었다. 불공정 거래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비는 현재 1,200여개의 약국을 가맹점으로 확보하고 2차원 바코드 처방전 사업 선발주자. 이디비는 KT의 사업진출에 대해 관망하고 있다가 이번 주부터 KT의 마케팅의 본격화되자 공정위 제소라는 카드를 꺼내 든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 조사결과가 발표되려면 약 두 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당분간 KT와 이디비는 같은 시장에서 불편한 관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2007-05-25 12:15: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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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약 '엔브렐주' 급여제한기간 폐지추진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엔브렐주’의 급여제한 기간을 폐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25일 심평원에 따르면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소속 한국펭귄회가 지난 1월 ‘엔브렐주’에 대한 급여 확대를 건의하고 나서 타당성 검토를 위해 관련 의학회에 의견을 요청했다. 류머티스 관절염과 강직성 척추염 치료제인 와이어스의 ‘엔브렐주’는 당초 6개월에 한해 급여를 인정키로 하고, 지난 2004년 5월 16만4,000원에 등재됐었다. 이후 환자들의 요구가 거세지면서 다음해인 2005년 10월 27개월로 투여기간이 늘어났고, 급여범위 확대에 따라 가격이 지난해 5월1일 14만7,600원으로 하향 조정된 바 있다. 이번 급여확대 검토도 한국펭귄회가 비싼 가격 때문에 환자들의 경제적 고통이 크다면서, 27개월의 급여제한 범위를 폐지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추진되게 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에 대해 “엔브렐주는 오래돼지 않은 약물이어서 안전성과 효과성이 확증됐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관련 학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급여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05-25 12:13: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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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매출 1,092억, 이익 70억 목표 달성"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25일 경기도 분당 본사 대강당에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2006년도 매출액 972억원, 경상이익 124억으로 전년대비 각각 7%, 23% 성장한 실적 보고에 이어 액면가 대비 10%인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또 임기 만료된 상근이사 남영우씨와 감사 강현영씨, 유일성씨를 재선임했다. 나종훈 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생동시험 파동으로 인한 이미지 실추와 포지티브 시스템 도입과 한미FTA 타결로 기업 활동이 더욱 위축됐다"며 "이런 상황에서도 당뇨병성 망막변증치료제인 타겐F의 시장 점유율 확대화 순환기계 및 소화기계와 항생제의 매출호조로 매출 972억원, 경상이익 124억원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나 사장은 또 "올해는 투명경영과 창조경영, 위기관리 상시화 등을 통해 매출액 1,092억원, 이익 70억원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2007-05-25 12:09: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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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24시간 심야약국 140곳 우선 선정약사회가 일반약 슈퍼판매 여론을 차단하기 위해 24시간 심야약국 운영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약사회는 지난 23일 제2차 지부장회의를 열어 일반약 약국 서비스 접근성 강화방안을 논의한 결과, 당번약국활성화와 24시간 약국, 콜센터 설치 등 약국서비스 접근성 강화방안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 현재 자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당번약국과 관련 이를 의무화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키로 했다. 이를 위해 약사윤리규정에 당번약국 운영에 대한 의무조항을 신설하는 한편 비협조적인 회원은 윤리위원회에 회부키로 했다. 특히 시군구당 1곳 이상씩 전국 140곳의 24시간 심야약국을 1차로 선정,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 24시간 심야약국을 우선 대산으로 선정하고, 6월말가지 희망약국을 신청받아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키로 했다. 24시간 약국에 대한 지원책으로 ▲24시간 약국 안내판 부착 ▲약사회, 지자체, 보건소 홈페이지에 안내 배너 게시 추진 ▲응급의료정보센터 등 각종 유관기관 아내전화와 반상회지와 같은 소식지에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약사회는 당번약국과 24시간 약국에 대한 정보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당번약국 홈페이지를 강화하고, 콜센터도 신설키로 했다. 이와 관련 이달 중으로 당번약국 입력용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당번약국 홈페이지를 개편키로 했다. 약사회는 이어 8월까지 당번약국 정보를 수집한 뒤 콜센터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이후 정보를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콜센터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약사회의 이같은 방침은 최근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여론을 차단하는 한편 당번약국을 법제화해 의료기관처럼 처벌규정을 신설하려는 정부 일각의 움직임을 미리 봉쇄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2007-05-25 12:00:3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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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바이오진흥원, 국제 기업상담회 주관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 고인영)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라데나 콘도에서 '2007 강원 바이오국제심포지엄 및 아시아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강원테크노파그·강원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중국 대련시의 쌍D항(Double-D Science Bay)관계자들을 비롯, 일본·태국·호주·캐나다·우즈베키스탄의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행사에는 각 나라별 바이오육성기관의 기관소개와 바이오케디컬·생물소재·천연물신약 분야의 강연회,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 창구의 기회가 될 수 있는 기업설명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 의: 033-258-61662007-05-25 11:43:3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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