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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A제제 29품목 심혈관계 이상 사망 증가빈혈치료제인 ESA제제에 대해 심혈관계 이상 및 사망률 증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약국의 철저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제일기린약품 '아라네스프 프리필드시린지주' 동아제약 '에포론주, 엘지생명과학 '에스포젠주', 씨제이 '에포카인주', 중외제약 '리코몬주' 등 빈혈치료제 29품목에 대해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빈혈치료제 '적혈구 조혈 자극인자 제제(ESA 제제)'에 대한 안전성자료 분석결과 심혈관계 이상반응 발생 위험 및 사망률 증가 가능성이 제기되어 미국 FDA에서는 지난 3월 9일자로 ESA제제 제조회사인 암젠사와의 협의를 거쳐 사용상의 주의사항(경고문구) 및 투여방법을 변경한바 있다. 이에 식약청은 미국 FDA와 유럽의 조치발표를 고려해 국내 제조(수입)회사와 신속한 안전성 조치를 강구 중에 있으며, 의약전문인에게는 미국 FDA 지시내용을 충분히 유념하여 처방·투약에 각별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ESA제제의 허가사항에는 사용상의 주의사항(‘신중투여’ 또는 ‘이상반응’항)에 중대한 심혈관계의 이상반응이 반영되어 있으며, 투여시 헤모글로빈 농도를 주의깊게 관찰하도록 하고 있다.2007-05-18 11:18:5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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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에 방영주 교수 임명복지부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WHO(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 집행위원회에서 방영주 서울대의대 교수가 임기 4년의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방 교수는 독일 Mainz대학 M.Blettner교수 등과 함께 2007년 새로 임명된 WHO산하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회 위원 9인에 포함돼, 향후 4년간 국제암연구소에서 이뤄지고 있는 암 연구 및 평가, 연구방향을 관장하게 됐다.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 집행위원회는 WHO의 사무총장과 회원국의 정부대표자(20개국)들로 구성된 이사회로 2년 단위로 국제암연구소 운영실태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심의& 8228;의결을 하는 등 국제암연구소 운영을 관장하는 기구이다. 한편 올해 국제암연구소 집행위원회에는 프랑스 리옹에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됐으며, 복지부 최희주 건강정책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해 2008년도 국제암연구소장 선출절차 및 학술위원회 위원 임명, 국제암연구소 예산 및 결산, 주요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의논했다.2007-05-18 11:16:20홍대업 -
오츠카, '추억만들기' 견학행사 개최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엄대식)은 지난 15일 공장견학 행사인 ‘한국오츠카와 함께 추억 만들기’를 개최했다. 오츠카제약은 대전 정신보건센터 회원과 관계자(담당간호사,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83명을 향남공장에 초청, 의약품의 제조과정을 직접 견학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오츠카제약에서 생산·판매하고 있는 항정신병약물 아빌리파이 정(성분명: 아리피프라졸)의 제조공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1시간여 동안 실제 공정과정을 견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츠카제약 관계자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 및 환우의 가족, 그리고 재활을 돕고 있는 관계자들과의 만남이 그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소중한 경험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4년 4월 아빌리파이 정을 한국에 발매하기 시작한 한국오츠카제약은 지금까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사내 서클인 ‘OCC’ 주최로 향남공장 근처의 노인 재가 복지시설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바 있다.2007-05-18 11:06:45류장훈 -
성남시약사회 "약사 위생복 예쁘죠?"지역약사회가 약사가운을 각 약국에 무료로 배포해 화제다.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 김순례)는 깔끔한 약국환경 조성과 약사 이미지 향상을 위해 자체 제작한 위생복을 전 회원약국에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약사회의 위생복 무료 배포행사는 지역 케이블 방송인 ABN뉴스에 보도돼 대시민 홍보 효과를 톡톡히 봤다. 김순례 회장은 "칙칙한 약사가운을 벗어버리고 성남 지역 모든 회원약사들이 깔끔한 가운을 입게 됐다"며 "고객들의 반응도 상당히 좋다"고 말했다.2007-05-18 10:49:10강신국 -
송파구약, 자선행사에 130여명 동참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17일 구약사회관에서 자선다과회를 열고 인보사업 기금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서 여약사위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다과를 제공했고 130여명의 내외귀빈이 자선행사에 동참했다. 진희억 회장은 "오늘 조성된 성금은 불우이웃돕기 등 인보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경희 대한약사회 부회장, 신성숙 사회참여이사, 이규진 감사, 조찬휘 서울시약회장, 남수자 부회장, 서울지역 각구 분회장, 맹형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2007-05-18 09:05:59강신국 -
의료계 "보건교사 의약품 투여, 안될 말"서울시의사회가 학교보건법상 간호사인 보건교사의 의약품 투여 행위를 인정하고 있는 데 대해 관련조항 삭제를 요구 하고 나섰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학교보건법 시행령 제6조(학교의사& 8729;학교약사 및 보건교사)에서 간호사면허자인 보건교사 직무에 ‘의료행위에 따른 의약품의 투여’를 포함하고 있는 것과 관련, 16일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에게 조항 삭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건의서에서 “의사의 자세한 진찰과 처방전 없이 의약품을 투여 할 경우 약화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의사의 처방전 없는 의약품 투여는 절대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학교보건법 시행령 제6조 제3항 제1호가 제정(90.12.31) 당시에는 학교 주변에 병의원과 의사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부득이하게 학교 내에서 의약품 투여를 허용할 수 밖에 없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의사회는 “의약분업으로 의사의 진단 후에 의약품을 투여하도록 의료제도가 개선됐고 현재 대부분의 학교와 인접한 곳에 병의원과 의사가 상주하고 있다”며 “현실 등을 감안해 학교 내에서의 의약품 투여 허용은 철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순한 증상 개선만을 위해 부적절한 의약품의 투여를 할 경우 자칫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들을 간과하여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다”며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아울러 의사회는 “시행령에 학교의사 제도가 있으나 의사가 학교에 상주하고 있는 것이 아닌 만큼 학교생활 중 발생하는 급성기 증상에 대해서는 환자를 신속하게 인근 병원으로 후송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약품 투여조항 삭제의 당위성을 강조했다.2007-05-18 09:02:22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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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자선다과회 통해 1500만원 조성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정수)는 17일 구약사회관에서 '사랑플러스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고 약손사랑 실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여약사회원회(부회장 이시영·위원장 신수영)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다과회에는 150여명의 내외귀빈들이 참석, 모금의 손길은 한데 모았다. 특히 다과회 순서 중 김정수 회장을 포함한 구약사회 회원 6명의 클래식 기타 연주가 돋보였다. 부드러운 기타 선율이 구약사회관 내를 가득 메우자 모인 내외귀빈들은 큰 박수로 이에 화답했다. 김 회장은 "다과회를 통해 모아진 사랑의 손길들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서초구에 꼭 필요한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다과회에는 서울지역 각 구약사회장들을 비롯한, 보건소 관계자, 제약사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모금액은 1500여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2007-05-18 08:53:31한승우 -
"슈도에페드린제제 4일치까지 판매량 제한"슈도에페드린 함유 감기약에 대해 판매제한이 이뤄질 경우 4일 분량까지 판매를 허용하고 그 이상부터는 장부에 기재하는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감기약 종합대책의 경우 복지부 등 협의를 거쳐 이달 중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약계에 따르면 마약류 전용 파장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슈도에페드린 감기약에 대한 판매제한이 이뤄질 경우, 판매제한 기준이 3일보다는 4일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코감기약 대다수가 10캡슐(정) 소포장 1통이기 때문. 삼일제약의 ‘액티피드’만 9정으로 출시되고 있다. 따라서 만일 3일까지 판매를 허용하고 4일이 넘어가는 분량에 대해 판매를 제한한다면, 약국에서는 감기약 1통만 판매하고 장부에 구매자 정보를 기재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는 지적이다. 또한 식약청에서 현재 출시되고 있는 감기약(10캡슐/정)을 3일 분량(9정/캡슐)으로 제조하도록 지시하는 것은 의약품제조업소의 불편을 초래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의견이다. 이에따라 행정당국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판매제한을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편 판매제한의 또 다른 방안으로 총량제한도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슈도에페드린 함유량(30mg, 60mg, 120mg 등)에 관계없이 일정한 총량기준을 설정해 판매를 제한하는 방안이다. 식약청은 이와관련 다음 주 복지부 등 유관기관 과의 협의과정을 거쳐 이달 중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판매제한이 최종 결정될 경우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명문화를 시키거나, 의원 입법등의 절차를 거쳐 법안 개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2007-05-18 06:53:44가인호 -
와이어스, 아편 진통제 원인 변비약 유럽접수와이어스 제약회사와 프로제닉스(Progenics)는 아편 진통제로 인한 변비 치료제 메칠날트렉손(methylnaltrexone) 피하주사 제형을 유럽의약품청(EMEA)에 신약접수했다고 발표했다. 메칠날트렉손 피하주사는 말초신경으로 작용하여 아편 수용체에 길항하기 때문에 마약성 진통제의 통증경감 효과를 방해하지 않는다. 프로제닉스는 미국에서 메칠날트렉손 피하주사의 3상 임상결과 2건을 근거로 올해 3월 30일 FDA에 신약접수했다.2007-05-18 06:49:3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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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생동 폐지, 제네릭 시장 지각변동 예고[이슈분석]위탁생동 폐지 공동생동 제한 영향 생동성시험 활성화 명분으로 지난 2002년부터 시행된 위탁 생동 제도가 전격 폐지되고 공동 생동 품목수를 2개로 제한하는 내용의 안유 심사 규정 고시가 임박한 가운데, 제도시행에 따라 제약업계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는 생동성시험을 직접 실시한 경우에만 생동성을 인정함으로 인해 국내 제네릭 시장이 큰 영향을 받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안유심사 규정 고시는 국내 제약사의 제네릭 의약품 개발을 장려하고 과다경쟁 및 시장교란을 차단하기 위한 적절한 대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위탁 생동 및 공동 생동 허용으로 그동안 동일한 성분 품목이 무차별 허가되면서 제네릭 과당경쟁을 야기 시켰기 때문. 결국 이러한 문제는 국내 제약 시장 교란의 원인이 돼 왔다. 제약사에서 직접 생동성 시험을 실시한 품목과 생동성 인정품목 보유 사에 위탁 제조하는 품목 간 차별화가 되지 않아 국내 제약사의 제네릭 의약품 개발 의지를 저하시켰다. 동일한 성분 품목이 수십여 개(예, 글리메피리드:145품목, 글리클라짓:35품목, 레보설피리드:81품목 등)로 과다하게 허가되는 문제도 심각했다. 여기에 위탁 생동성을 인정받은 품목의 제약사가 잦은 제조처 변경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는 물론, 의약품 제조 수탁자와 위탁자간 가격담합 등이 발생하면서 공정한 시장경쟁을 침해했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등 상당한 문제점들이 노출돼 왔다. 따라서 정부에서 위탁 생동 제도를 폐지하는 것은 국내 제약사의 제네릭 개발 시 ‘선택과 집중’을 유도하고 시장교란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면 위탁생동폐지와 공동생동 품목수를 축소함에 따라 제약업소의 경제적 비용 부담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직접 생동을 실시해야 하는 제약사는 경제적 비용 부담으로 인해 거대 품목 이외에는 업소의 제품 개발의지가 감소되어 제네릭 출시가 제한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결국 이러한 문제는 보험재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적절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2007-05-18 06:45:5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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