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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수교육 미필자 24·26일 청문회서울시약사회 연수교육 미필자 22명에 대해 오는 24일과 26일 청문회가 열린다. 서울시약사회 윤리위원회(위원장 임영식)는 최근 제1차 윤리위원회 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영식 윤리위원장은 "면허대여, 전문카운터 고용, 담합,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임의조제 등 5대악 행위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약사윤리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위원들도 "윤리교육이 밑바탕이 되어야만 국민들로부터도 전문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므로 연수교육 등을 통해서 회원들에게 도덕성을 재차 일깨워줘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2007-04-22 23:06:2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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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여약사 암매장 피의자 2명 '무기징역'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지난해 9월 발생한 전북 익산 약사 살해사건과 관련해 구속기소된 H(35)씨와 S(30)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범행에 가담한 뒤 자수한 J(31)씨에 대해서 징역8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대낮에 부녀자를 납치해 금품을 빼앗고 강간살해한 뒤 암매장까지 한 것은 반인륜적인 범죄라며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키기 위해서 무기징역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과 수단의 참혹성으로 볼 때 사형에 처해야 하지만 양형 조건을 고려해 생명만은 보전해 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범인들은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9월 28일 전북 익산시 부송동에서 약사인 H(40)씨를 납치해 신용카드를 빼앗고 살해한 뒤 야산에 암매장했다가 사건 58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CBS 도상진 기자/노컷뉴스=데일리팜 제휴사]2007-04-22 18:51:34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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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내달 4일 난청질환 무료 강좌아주대병원 유전질환 전문센터는 내달 4일 난청 질환 관련 무료강좌를 마련한다. 강좌에는 ▲난청의 유전자 검사와 진단(유전질환 전문센터장 김현주 교수) ▲난청의 치료와 관리(이비인후과 정연훈 교수) 등이 소개된다. 강좌에는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 신청없이 참여할 수 있다. 강좌는 내달 4일 오전 11시부터 병원 지하 1층 수석홀에서 열린다.2007-04-22 18:35: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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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약, 지역경찰과 유대관계 강화전남 순천시약사회(회장 박영택)는 최근 순천경찰서와 간담회를 열고 시민 보건향상과 치안유지를 위해 유대관계를 강화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시약사회는 마약의 폐해와 심각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마약퇴치에 힘써 줄 것과 약사들이 약국경영에 고충이 많은 만큼 이에 대한 각별한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김진희 경찰서장은 앞으로 약사들의 입장에서 많은 관심을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보건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자고 화답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일선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사용할 구급함 15개(비상구급약품 포함)를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영택 회장을 비롯해 김채수 부회장, 오정록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07-04-22 18:29:15강신국 -
인천 연수구약, 지역 경찰과 상호협력 다짐인천 연수구약사회(회장 김민영)는 20일 연수경찰서 신동곤 서장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부임한 신동곤 서장에 대한 인사차 이뤄졌다. 감담회에는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을 비롯해 김민영 회장, 장덕수·채윤례 부회장, 강근형 총무, 이관석 약학, 이유상 홍보이사가 참석했다. .2007-04-22 18:20:14강신국 -
적극적 인슐린 치료에 대한 논의의 장 열려당뇨병 극복을 위한 방안과 인슐린 치료를 위한 세미나가 지난 17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적극적인 인슐린 치료의 최신 지견'이라는 주제아래 새로운 인슐린 치료법들이 대두됨에 따라 적극적인 인슐린 치료방법의 국내 도입에 관련된 사안 및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하여 논의코자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1,2형 당뇨병 환자에서의 인슐린 강화치료와 펌프 치료, MDI(Multiple Daily Injection) Therapy, Metabolic Activation Therapy에 대해 경희대 우정택 교수, 을지대 한경아 교수, 서울대 임수 교수, 이홍규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강의에 이어 인슐린 주입기기 전무회사 '디아메스코'의 소개와 함께 수동형 인슐린 주입기 '리베로'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인슐린 치료 연구회 주최, 디아메스코와 투비엔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공동 후원으로 국내 당뇨병 전문 의료진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07-04-22 18:08:25이현주 -
삼성병원, 청각장애인 인공와우수술 지원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과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사장 최지성)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인공와우수술 지원 봉사의 첫번째 수혜대상이 수술을 성공리에 마치고 퇴원한다. 인공와우 수술이란 와우(달팽이관) 질환으로 소리가 들리지 않는 환자에게 청신경을 전기적으로 자극하는 인공와우를 이식해 소리를 듣게 해주는 수술. 첫 수술을 받은 환자는 김하정(1세·여) 양으로 병원은 김 양의 어려운 가정형편과 부모 모두 환아의 수술·재활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을 고려해 첫 번째 수혜대상자로 선정, 지난 13일 수술을 시행했다. 병원은 또한 성공리에 수술이 끝난 김 양에게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토록 향후 4년간 언어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수술을 집도한 홍성화 이비인후과 교수는 "1달 후 인공와우가 작동하기 시작하면 언어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라며 "하정이가 초등학교 들어갈 정도가 되면 다른 아이들처럼 의사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과 삼성전자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간 총 14억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 저소득층 청각장애인에게 인공와우수술을 지원하게 되며 이 사업의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보청기지원 ▲인공와우 수술비 지원 ▲언어치료비 지원(1인 4년간)의 지원을 받게 된다.2007-04-22 17:51:44이현주 -
중앙대병원, 100여명 노인에게 무료 진료중앙대병원은 최근 대방동에 위치한 '시립동작노인복지관'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재활의학과 김돈규 교수를 비롯, 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총 4명이 참석해 100여명의 노인에게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한편, 중앙대병원은 지난해 10월 동작노인복지관과 의료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2007-04-22 17:09:22한승우 -
강서솔병원, 마라톤 대회 의료서비스 지원강서솔병원(원장 나영무)은 지난 21일 여의도 시민공원에서 열린 ‘제4회 전기사랑 마라톤 대회’에 응급처치 병원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전기산업계 종사자들의 축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을 비롯, 일반 마라토너 약 1만여명이 참가했다. 병원측은 병원 부설 솔휘트니스&스포츠크리닉의 재활치료사 4명과 앰블런스 등을 행사장에 배치했다. 나영무 병원장은 "마라톤 경기 진행 중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면서 "지속적인 교육 등을 통해 대회시 부상자를 줄이는데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07-04-22 17:05:2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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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구사일생...의협, 사퇴안 '일단유보'의료법 개정안과 관련 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이 일단 구사일생했다. 의협은 22일 제59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지난 2월3일 ‘정부안 확정시 집행부에 사퇴를 권고한다’는 사퇴권고결의안에 대해 표결을 실시한 결과 재석대의원 184명중 161명이 ‘일단 유보’에 손을 들었다. 의협 대의원들은 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이 4월말이나 5월초 국회로 넘어갈 것이 확실한 만큼 아직 정부안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사퇴권고안에 대해 입장을 유보한 것이어서 언제든지 수면위로 급부상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날 대의원들은 사퇴권고안을 둘러싸고 찬반양론으로 엇갈려 상당한 시간을 할애하기도 했다. 사퇴권고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해야 한다는 한 대의원은 “지난 2월3일 안건은 문구 그대로 읽혀야 한다”면서 “당시 문구는 의료법안이 정부안으로 확정되면, 현 집행부가 사퇴하도록 권고한다는 것이었다”며 표결을 요구했다. 이에 맞서 사퇴권고안에 대한 표결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낸 또다른 대의원은 “당시 의결안은 장동익 집행부가 사퇴할 각오로 의료법 저지에 적극 나서달라는 것이었다”면서 “지금은 장동익 흔들기보다는 장동익 집행부에 대한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장 회장은 답변을 통해 "입법예고 기간동안 5개 조항이 삭제됐고, 규개위에서는 3개항이 수정됐다"이 내용은 월요일 아니면 화요일 발표될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장 회장은 특히 "집행부는 정부안이 확정되면 사퇴한다는 각오로 집행부는 임하고 있다"면서 "정부안이 확정된 이후 사퇴권고안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찬반양론이 격화되자 유희탁 대의원회의장은 “일단 권고안이 유효하고 4월말 또는 5월초 정부안이 확정되고 나면 다시 논의하자”는 선에서 마무리짓고, 이 안을 표결에 부쳤다. 현재 정부안은 22일 현재 법제처 심의를 진행중이며, 4월말 차관회의, 5월초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5월2일경 국회로 제출될 것으로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시점에서 장 회장은 다시 한번 사퇴역풍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2007-04-22 14:54:4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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