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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15년 역사 담긴 '약사회사' 발간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시약사회의 15년 역사가 담긴 '대구광역시약사회사'를 발간했다. 시약사회사에는 지난 1992년부터 2006년까지 있었던 시약사회의 크고 작은 약업계 현안들의 흘러간 역사를 담고 있다. 구본호 회장은 발간사에서 "본서가 다루고 있는 시기에는 한약분쟁과 의약분업 등 약업계의 굵직한 이슈가 있었다"면서 "회원 모두가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온 저력을 보여준 중요한 자료"라고 밝혔다.2007-04-20 11:46:30한승우 -
12월 대통령선거 타깃, 약사회 목청 키운다약사단체가 올해 12월 치러지는 17대 대통령선거를 겨냥해 정치적 목소리를 높이려는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대선을 한달 남겨놓은 시점인 오는 11월 전국단위의 대규모 전국약사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약사회는 19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오는 11월경 '약의 날' 행사에 맞춰 전국약사대회를 개최키로 잠정 결론지었다. 이와 관련 약사회는 "전국약사대회 개최는 약사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약계현안에 적극 대처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이는 대통령선거 직전에 6만약사의 결집력을 보여줘 약사현안 문제에 대한 다짐을 받겠다는 정치적 계산이 깔려 있다. 이번 전국약사대회는 지난 2004년 열렸던 대회 이후 최대규모가 될 전망이다. 약사회는 지난 77년, 87년, 2004년 전국규모의 대회를 열어 약계의 응집력을 과시한 적이 있다. 약사회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 등을 좀더 논의해 봐야 한다"며 "약사회원들의 결집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약사대회와 별도로 주요 후보측과의 접촉을 넓히며 대통령선거 시 주요 후보자의 대선 공약 참여방안도 마련 중에 있다. 약사회 정책기획단을 중심으로 주요 보건정책에 대한 약사회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한다는 계획이다.2007-04-20 11:45:36정웅종 -
제2회 제약·화장품 산업전, 24~27일 개최제2회 제약·화장품 산업전(COPHEX)이 24~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산자부, 중기청, 약사회 등 후원으로 30개국 600개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산업전에서는 ▲원료 및 중간체 ▲생산기자제, 포장기계 및 포장용기 ▲연구·실험기자재 등이 전시되며 학술대회와 기술세미나도 열린다. 특히 제약협회 주최로 열리는 국제세미나 및 학술대회에서는 ▲의약품 포장의 안전성(식약청 서경원 팀장) ▲해외 의약품 포장의 안정성을 위한 품질관리 현황(일라이릴리 윤승일 연구원) ▲진보된 DDS(벡톤디킨슨코리아) ▲주사제용 고무마개와 알루미늄 캡의 품질과 안정성(에이치케이피 황설후 과장)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2007-04-20 11:43: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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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제조품질 관리약사 연수교육 실시대한약사회가 오는 6월13일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에서 제약업체 제조품질 관리약사 약 700명을 대상으로 2007년도 연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교육에는 '한미FTA체결에 따른 제약산업의 생존전략'(보건산업진흥원 의약품산업단 염용권 단장), '제약업계가 요구하는 리더쉽'(과학기술정책연구원 임기철 박사), '선진화 GMP 정책방향'(식약청 GMP태스크포스팀 설효찬 팀장), '보험약가 정책의 변화'(복지부 보험급여기획팀 이순희 서기관) 등의 강연이 마련된다.2007-04-20 11:42:5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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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한독약품 '사랑플러스 캠페인' 협약대한약사회가 오는 24일 한독약품과 '사랑플러스 캠페인' 조인식을 갖기로 했다. '사랑플러스 캠페인'은 2002년부터 한독약품의 훼스탈플러스 판매(10정단 10원)를 통해 얻은 이익금을 후원받아 전국적으로 진행해온 불우이웃돕기사업이다.2007-04-20 11:39:3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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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회목 회장, 이용흥 보건산업진흥원장 방문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19일 이용흥 보건산업진흥원장을 방문해 약사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의약품정책연구소와 진흥원간 업무협조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날 방문 자리에는 이영민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한오석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이 배석했다.2007-04-20 11:38:2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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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두목 '의료사고' 시비에 병원 문닫아건강검진을 받던 폭력조직 중간간부가 병원에서 사망하자 폭력조직이 병원을 상대로 ‘의료사고'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부산에 거점을 둔 폭력조직 ‘칠성파’의 중간 간부 고 모(42)씨가 건강검진을 받던 중 갑자기 숨진 것은 18일 오후 3시 30분쯤. 경찰에 따르면 고 씨는 이날 오후 1시쯤 서울 서초구의 한 병원에서 수면내시경 검사를 위한 약물을 마시려다 갑자기 안색이 변하고 호흡이 곤란해져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담당의사는 심근경색이라고 사인을 진단했지만 조직원들은‘의료사고’의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고 씨는 지병이 없었기 때문에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숨졌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것. 조직원들이 의료사고 의혹을 제기하며 임시 빈소가 차려진 용산구 한남동의 한 병원으로 모여들자 경찰은 병원 주변에 경찰을 파견하는 등 긴장한 모습이다. 용산경찰서 관계자는 “조폭들이 움직이니까 부산에서부터 형사들이 파견됐고 용산경찰서에서도 형사들을 배치해 이들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 씨가 건강검진을 받았던 병원측은 19일 ‘휴진 안내문’을 붙여 놓고 문을 열지 않았으며 담당의사는 외부와 연락을 끊고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CBS사회부 심훈 기자/노컷뉴스=데일리팜 제휴사]2007-04-20 11:19:56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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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의약단체장, 시 보건과와 현안논의김사연 회장 등 인천지역 의약단체장들은 19일 인천시 보건과과 간감회를 열고 의약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시 보건과 계재덕 과장은 인천시 5개 의약단체의 협조 덕분에 2014년 아시안게임 인천유치가 성공했다며 아시안게임 유치를 자축했다. 이어 심재봉 계장은 의약업계에 관련된 FTA, 의료 광고, 의료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김사연 시약사회장을 비롯해 권용오 의사회장, 이근세 치과의사회장, 조영모 한의사회장, 양재인 한약협회장이 참석했다. 이어 김사연 회장은 아시안게임 유치 성공단 환영식에 참석해 2014년 아시안게임 인천유치를 축하했다.2007-04-20 10:56:11강신국 -
여약사신문사, '여약사봉사대상' 만든다여약사신문사는 내달 동성제약과 함께 ‘송음(松陰) 여약사 봉사대상’을 제정,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음은 이선규 동성제약 회장의 아호이다. 시상은 본상과 대상으로 나뉘어 이뤄지며, 본상은 약업계 발전에 기여한 여약사를 매월 1명씩 선정해 시상하게 된다. 대상은 본상 수상 자 중 매년 1명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시상식 관계자는 "수상자 선정은 대한약사회 16개 지부별 개국약사 수 안배 원칙을 지키는 한편, 지부장의 추천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4-20 10:32:3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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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개원·비전선포식지난 4일 설립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20일 오후 2시 김태홍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유시민 복지부장관 및 보건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 이상석 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노인요양보장제도, 사회복무제도, 사회서비스제도 확대, 전달체계 개편 등 지속적으로 급팽창하는 이 분야의 인력에 대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과 복지부의 정책파트너로서 보건복지인재 양성의 필요성과 역할을 강조할 방침이다. 이 원장은 미리 배포된 자료를 통해 "보건복지인재의 역량개발을 선도하는 세계적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보건복지 인재양성 ▲보건복지 교육역량개발의 산실 ▲변화와 혁신을 통한 경영성과 극대화 등 비전달성을 위한 3대 추진목표 등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현장과 정책부처와의 가교 역할로서 보건복지 공무원 및 관련종사자들의 정책기획능력 등 전문성 제고를 통해 대국민 보건복지서비스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보건복지분야 인재경영과 정책품질향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07-04-20 10:31: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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