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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국가R&D 실용화사업 과제 공모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대형 국가연구개발 실용화사업 신규 추진대상과제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를 중심으로 국가연구개발사업 중 3~5년 내에 실용화를 통해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술개발이 종료됐거나 완료단계에 있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중 범부처 차원의 추진이 필요한 과제나 민간을 통한 실용화가 어려워 국가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과제, 민간이 주도하고 있지만 정부 출자형태의 재정지원이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정부는 신약조합을 통해 사전타당성 조사와 2008년 추진대상 과제발굴을 위한 수요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총 사업비 중 정부 지원비율은 50%로, 과학기술진흥기금 예산에서 지원된다. 단 공익성이 큰 사업의 경우는 과제의 특성을 고려해 재정지원 비율이 상향 조정된다.2006-11-21 20:02:0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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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약학회, 내달 2일 정총 "새 임원 뽑는다"한국임상약학회(회장 권광일)는 올해 학술대회와 정기총회를 내달 2일 오후 2시부터 충남대 약학대학 삼남홀에서 개최한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의약품 경제성 등을 주제로 한 학술발표와 함께 2007년 학회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임원진들을 선출하게 된다. 발표주제와 강사는 ▲의약품 지식기반 구축(숙명여대 이숙향 교수) ▲고혈압 치료의 최신 지견(충북대 임성실 교수) ▲국내 의약품 경제성 평가의 인프라 현황와 정책과제(숙명여대 이의경 교수) 등이다. * 문 의: 042-821-73102006-11-21 19:46:4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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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산삼배양근·동숭하초 건식 출시건기식 전문업체 풀무원 건강생활(대표 배종찬)이 산삼배양근과 동충하초를 주원료로 하는 '높은산 정기담은삼 동숭하초'를 출시했다. 이 제품 홍보담당자는 "수 십년 자연에서 자생한 산삼 조직으로 배양한 산삼배양근이 들어있어 1세트 섭취했을 경우 산삼 한 뿌리에 해당하는 8g의 산삼배양근을 먹는 셈"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품 원료로 사용된 산삼 배양근은 식약청과 미국 FDA, 국제공인인증기관인 SGS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제품에는 산삼배양근 외에도 국산 동충하초와 7가지 국산 생약제(황기, 당귀, 백출, 오미자, 숙지황, 두충, 영지), 그리고 40여가지 과채추출물이 함유됐다. * 문 의: 02-2186-87102006-11-21 19:25:14한승우 -
15년간 고혈압 인지율·치료율 2~3배 상승지난 15년간 고혈압 유병률에는 변화가 없는 반면 인지율이나 치료율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고혈압학회는 2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연도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지난 90년 고혈압 유병률은 평균 27.8%(남 28.9%, 여 26.6%), 98년 평균은 29.1%(남 31.1%, 여 27.0%)로 증가했지만 2005년에는 평균 27.9%(남 30.2%, 여 25.6%)로 소폭 낮아져 변화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 90년 평균 25%에 불과했던 고혈압 '인지율'은 1998년 26.8%(남 20.1%, 여 33.5%), 2001년 40.5%(남 33.3%, 여 47.7%), 2005년에는 56.8%(남 47.8%, 여 65.8%)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고혈압 환자의 혈압약 복용비율을 의미하는 '치료율'은 3배 이상 증가했다. 고혈압 치료율은 지난 90년 16%에서 98년 19.3%(남12.7%, 여 25.8%), 2001년 32.4%(남 25.2%, 여 39.5%)로 점차 증가세를 보이다 2005년에는 49.6%(남 39.2%, 여 60.0%)로 높아졌다. 또 고혈압 조절률은 8년간 5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98년 남녀평균 4.9%(남 3.2%, 여 6.5%)에 불과하던 조절률이 2001년에는 21.1%(남 7.6%, 여 16.6%)로, 2005년에는 27.5%(남 19.9%, 여 35.0%)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고혈압학회 김재형 이사장(성바오로병원 순환기내과)은 "한국의 고혈압 관리 성적이 향상된 것은 지속적인 계몽과 교육의 성과"라며 "특히 2001년부터 올해까지 지난 5년간 대국민 고혈압 조사 활동과 효과적인 치료 지침뿐 아니라 고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활동을 펼쳤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고혈압학회는 고혈압주간(11월27일~12월1일) 동안 전국 19개 병원에서 건강강좌를 열고 내달 1일에는 서울 종로구민회관에서 신화 멤버인 앤디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는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2006-11-21 18:36:22정현용 -
DSM, 하이드록스 등 기능성원료 세미나올리브에서 추출한 하이드록스 등 주목받고 있는 기능성 원료를 소개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디에스엠 뉴트리션 코리아(이하 DSM)는 기능성 원료, 건기식 시장의 추세와 규제 등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28일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DMS측은 "올해 식품업계는 유난히도 품질에 대한 따가운 시선과 우려를 받으며 어려움을 극복해 왔다“면서 ”이러한 상황에 처한 식품업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25일까지 02-3443-7181로 등록하면 된다.2006-11-21 17:57:3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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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내 외국인 전용약국 내국인 이용 가능앞으로 내국인이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전용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되고 이 지역 의료기관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 수입허가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정부는 21일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규제개혁 장관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제자유구역 규제개선방안'을 확정했다. 정부에 따르면 앞으로는 경제구역내 의료기관에서 처방전을 발급받은 내국인은 외국인 전용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허용된다. 지금까지는 내국인의 외국인 전용약국 이용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했지만 이번 결정으로 외국계 약국의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자유구역 내 의료기관이 본국에서 사용하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수입하기 위해 필요한 수입허가 절차도 간소화 된다. 일반적으로 신약을 국내에 들여오기 위해서는 10~12개월의 기간이 소요됐지만 의료활동이 제약되는 불편을 막기위해 정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에서 안전성이 확보되고 위험성이 적은 의약품과 의료기기는 기존보다 수입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기로 결정했다. 규제개혁기획단 관계자는 "이번 개혁방안 시행으로 경제자유구역의 개발이 촉진되고 당초 지정효과가 가시화됨으로써 외국인 투자가 증대되고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는 이밖에 국민건강보험과 자동차보험의 진료수가를 동일한 수준으로 재산정하고 무이자 할부, 포인트 적립 등 신용카드사와 의료기관간 제휴마케팅을 전면 허용하는 금융분야 개선방안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지금까지는 건강보험보다 자보 진료수가가 높아 허위진료, 과잉입원 등 보험료 누수현상이 발생했으며 선량한 가입자의 보험료로 이들 비용을 충당되는 부분이 문제로 지적돼왔다. 또 의료법 해석상 의료기관이 신용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건강검진 무이자할부, 포인트 적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허용되는지 명확하지 않아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개발이 활성화되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에 정부는 내년 6월까지 진료수가 조정방안을 마련하고 신용카드사와의 제휴마케팅은 올해 안에 허용할 계획이다.2006-11-21 17:52:0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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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원천징수 조제료 3%, 시행령 개정될듯정부는 약국소득의 원천징수를 약제비가 아닌 조제료의 3%로 기준을 변경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21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법안소위에 출석, “약국소득의 원천징수를 조제료의 3%로 하는 것은 법이 아닌 시행령 개정사안”이라며 “이를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재경부의 이같은 방침에 따라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이 제출한 법안은 소위 심의과정에서 폐기될 것으로 보이며, 재경부는 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해 약국소득의 원천징수 기준을 ‘조제료의 3%’로 변경할 전망이다. 재경위 전문위원실 관계자는 이날 “160여개의 법안을 상정, 심의했으며, 지금은 개괄적인 법안 내용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며 “총 5차례에 걸친 법안 심의를 통해 소득세법 개정안의 방향이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재경위 전문위원실은 지난 9월 개정안 검토보고서를 통해 “법 개정 타당성은 인정하지만, 법보다는 시행령에 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출했으며, 정부가 이를 수용한 셈이 됐다.2006-11-21 17:27: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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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수가계약·건보 보장성 확대" 촉구보건의료계 양대노조인 보건의료노조와 사회보험노조가 의료연대회의와 함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와 수가 유형별 계약을 촉구하는 집회를 22일 오후 2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갖는다. 이들 노조는 이날 정부와 의협, 병협 등 공급자단체에게 수가 유별별 계약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2008년까지 건강보험 보장성을 80%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할 계획이다. 또 2010년까지 한방·치과 분야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성도 50%까지 확대하고, 지불제도·의료전달체계 개선·병원 결산자료 공개 등 재정안정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키로 했다. 아울러 보험료 9% 인상안에 대한 반대입장과 함께 건보재정 국고부담 법정지원액 준수 등에 대해서도 정부 측에 요구키로 했다.2006-11-21 16:33: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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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정-병원약사, 특정후보 지지 논란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가 권태정 대한약사회장 후보를 겨냥, "회원들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구속하지 말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병원약사회는 21일 공식입장을 밝히는 자료를 통해 권태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특정후보 지지 중단촉구'라는 문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병원약사회는 "공식적으로 (특정후보 지지를) 선언한 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권 후보측이 한국병원약사회장에 대해 중단을 촉구하는 내용을 중앙선관위에 제출했다"면서 "한국병원약사회는 이와 같은 행태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병원약사회는 "병원약사 현안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해결을 추진하고 있는 현 대한약사회장의 연임이 병원약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에 공감했고, 또 일부는 자유롭게 지지의견을 내놓기도 했다"고 그간의 사정을 설명했다. 병원약사회는 특히 "우리 병원약사를 포함한 우리나라 약사들의 직능발전에 꼭 필요한 일에 대해서는 언제나 우리 회원들의 이름으로 의사를 밝힐 수 있다"고 강조해 특정후보 지지 가능성을 열어놨다. 이에 앞서 권태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14일 병원약사회 상임이사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근거로 중앙선관위에 "선거규정 위반 및 회원들의 투표행위에 구속력을 부과하는 행위"라며 이에 대한 중단을 촉구하는 내용을 제출했다.2006-11-21 16:23:24정웅종 -
유유, 신경과 처방의 대상 GEM 스터디 발표유유는 최근 열린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경과 처방의사 500여명을 대상으로 런천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현재 미국 NIA, NIH가 주관해 진행중인 GEM(Ginkgo Evaluation of Memory) 스터디가 발표됐다. GEM 스터디는 미국 피츠머그 대학 등 4개 대학병원에서 Multi-center trial로 진행되고 있으며, 타나민 투여로 인한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치매 질환의 유병율 감소 효과를 측정하는 대규모 임상(75세 이상 3,074명)으로 2000년에 시작되어 2009년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2006-11-21 15:01: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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