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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토, 관상동맥 질환 예방효과 부각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006년 미국심장협회(AHA) 연례학술회의에서 크레스토의 관상동맥 질환 예방효과가 부각된 아스테로이드(asteroid) 및 오리온(orion) 임상시험 추가데이터가 최초로 공개됐다고 16일 밝혔다. 두 임상시험 추가데이터에 따르면 크레스토를 이용한 집중적인 지질치료를 통해 죽종이 대폭 감소한 환자의 경우 혈관내강 확대 현상이 뚜렷해진 것으로 관찰됐다. 특히 오리온 임상시험을 통해 공개된 데이터에서는 크레스토의 복용이 플라크 구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 의약사업부 본부장 엘리자베스 비에르크(elisabeth björk) 박사는 "이번 아스테로이드 연구 결과는 죽상동맥경화증의 퇴행이 고위험군 환자에서 혈관의 질병상태를 개선시킬 수 있다는 여지를 나타낸 것"이라며 "이번 미국심장협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임상시험 결과뿐만 아니라 메테오(meteor) 임상시험의 결과를 토대로 2007년 상반기 동맥경화증에 대한 적응증 허가 신청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2006-11-16 10:13:4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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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단체, 작년 수가인상분 3.5% 반환하라"의약단체가 유형별 계약을 거부했기 때문에 작년에 차등 환산지수를 전제로 인상했던 수가합의는 무효라면서, 인상분 3.5%를 반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민주노총 등 시민사회단체는 16일 건보공단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약단체가 작년 합의를 무시하고 끝내 사회적 합의를 무너뜨렸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올해 수가협상은 작년 합의에 따라 유형별 계약이 핵심 내용이며, 최우선적으로 이행돼야 할 사안이었다”면서 “그러나 의약단체는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렸다”고 비난했다. 이들 단체는 이어 “건정심 회의에서는 작년 합의대로 반드시 유형별로 수가계약을 결정해야 한다”면서 “요양기관 특성을 고려해 종합병원·병원·의원·치과·한방·약국·보건기관 등 6개 유형분류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특히 “의료단체가 사실상 스스로 종별계약을 거부했으므로, 작년 이를 전제로 인상했던 수가합의 역시 무효임을 선언하며, 수가인상분 3.5%를 즉각 반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올해 수가인상률은 공단 환산지수 연구결과에 준해 결정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2006-11-16 10:09: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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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구 교수·신희섭 박사, '올해 국가과학자'2006년도 국가과학자로 이화여자대학교 분자생명과학부 이서구 교수(63)와 한국과학기술연구 신경과학센터 신희섭 박사(56)가 선정됐다. 과학기술부는 지난 14일 팔래스 호텔에서 개최된 국가과학자위원회 자리에서 위원회 심의결과에 따라 이들 2명을 최종 확정, 16일 발표했다. 이서구 교수는 PLC 효소를 처음으로 분리 정제하고 유전자를 찾아내 세포신호전달에 참여하는 기전을 규명한 것과 Prx라는 새로운 항산화효소를 발견한 업적이 높게 평가됐다. 신희섭 박사는 T-타입 칼슘이온통로 연구를 통해 뇌의 ‘의식-무의식 상태’를 조절하는 해심 기전을 규명하는 등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신경과학 연구를 세계수준으로 높이는 데 핵심적 역학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국가과학자는 과학기술관련단체에서 추천한 19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전문분야 심사와 연구업적과 향후 잠재력 등 2단계 심사과정을 거쳐 진행됐다.2006-11-16 10:01:4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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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약대 1회 졸업생, 한 자리에경성대 약대 1회 졸업생(82학번)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동문들은 최근 부산 크라운호텔에서 졸업 20주년 홈 커밍데이를 열고 모교 및 동문발전을 다짐했다. 강형걸 추진위원장은 "82학번이 약대를 졸업한지 2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고 그동안 1,000여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며 "좀 더 나은 약대로 나아가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고 말했다. 배신자 총동문회장도 "오늘은 20주년을 맞아 서로의 깊은 우정을 다지는 디딤돌이 되는 날"이라며 "선배들은 각 계층에서 후배들에게 좋은 울타리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장학기금 전달 및 총동문회 특별회비 기부, 축하케익 커팅, 건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문경희 경성대 대학원장, 이정규 학장, 박민수 학과장, 문경호·최종원·신영희 교수, 1기 동기 40여명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다.2006-11-16 09:36: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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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당뇨 모바일케어 체험단 운영㈜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당뇨환자들을 대상으로 11월부터 3개월간 모바일헬스케어 서비스 무료체험단을 운영한다. '엠닥터-당뇨'로 명시된 이 서비스 행사는 서울지역에 한해 선착순으로 250명을 모집해 실시된다. 휴대폰을 이용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헬스케어 상용화를 앞두고 식습관과 평소 운동량이 중요한 당뇨환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 이수유비케어 측은 "'엠닥터-당뇨'는 휴대폰에 작은 외장형 측정기기를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혈당, 보행계수 등의 건강 지표들을 측정할 수 있다"며 "이 결과를 휴대폰과 웹사이트 '건강샘(www.healthkorea.net)'에 저장, 누적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모든 체험단 참여자에게는 체험서비스 기간 동안, 엠닥터-당뇨 측정기 세트, 혈당 측정지가 무료 제공되며, 체험이 끝난 후에는 우수 체험수기 공모를 통해 소정의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 문 의: 02-2105-50062006-11-16 09:33:22한승우 -
성남시약, 사랑의 지팡이 300개 전달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가 지역 노인들에게 지팡이을 전달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례·위원장 김혜옥)는 14일 성남시민회관에서 사랑의 지팡이 전달식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지팡식 전달식 외에 지역 노인 300여명을 초대해 트롯가수 공연, 민속공연, 난타공연 등을 선보였다.2006-11-16 09:23:56강신국 -
양천구약, 복지시설 3곳에 의약품 등 지원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동주)는 15일 관내 복지시설 3곳을 방문, 성금 및 의약품을 지원했다. 구약사회는 무의탁 노인을 보살피는 ‘두엄자리’(목3동 소재)에 구급의약품과 겨울철 김장 비용을 전달했다. 이어 여성노숙자 쉼터인 ‘수선화의집’(목3동 소재)에 구급의약품과 후원금을 발달장애아 조기교육기관인 ‘베다니학교’(신월1동 소재)엔 지원금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진 회장을 비롯해 한동주 부회장, 여윤정 총무이사, 조은아 보험이사, 박필자 약국이사, 교문록 학술이사가 참석했다.2006-11-16 09:14:32강신국 -
병협, 63빌딩서 클래식과 국악향연 음악회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오는 24일 오후 6시30분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2006 송년음악회를 연다. 음악회는 병원협회가 처음으로 준비해 병원계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국회, 제약계, IHF(국제병원연맹) 총회 개최 협력기관, 언론계, 시민단체 등 병원관련 유관기관 인사 1,0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된다. 송년회를 겸한 음악회에는 최영미 전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소프라노 이미향(추계예술대), 바리톤 임준식(MBC 라디오 클래식 투어 진행), 바이얼린 4중주(연대음대 김수연 외), 피아노 유병희 등이 출연한다. 이어 가야금병창(국악예고 강우정), 설장구(국악예고 김남훈)와 뮤지컬(지킬과 하이드, 오폐라의 유령 중에서)과 남성팝페라그룹의 공연등 다양한 음악 장르가 연주된다. 한편 전국의 병원가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협회가 개최하는 제22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는 23일 개막해 24일 오후 4시30분까지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2006-11-16 09:06:4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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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약, 무료급식소에 쌍화탕 전달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15일 무료급식소 3곳과 복지관을 방문하고 온장고와 쌍화탕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내년 3월까지 앞으로 4개월동안 복지관에서 무료급식을 지원받는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해 만수종합 사회복지관에 쌍화탕 3,000병, 남동장애인복지관에 3,000병, 남동노인복지센터에 1,000병, 동구 창영사회복지관에 온장고와 쌍화탕 1,000병을 후원했다. 남동구약사회는 2006년도에도 쌍화탕과 온장고를 전달한 바 있으며 매월 넷째주 일요일 오전11시30분부터 중구 동인천동사무소 앞에서 무료급식을 받는 200여명의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9개월째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2006-11-16 09:00:50정시욱 -
응용약물학회, 임상시험 전문가 국제워크샵한국응용약물학회는 오는 20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다국가임상시험 활성화 등으로 의약품 임상시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임상시험 전문가 훈련을 위한 국제 위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에는 미국 FDA를 비롯해 독일, 일본, KFDA 관계자, 전문가들을 연자로 초빙, 현행 임상시험 제도와 향후 제도변화 등 선진국 수준의 임상시험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국제조화에 적응할 수 있는 실체적인 경험들이 분야별로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신약을 중심으로 적용했던 임상시험제도가 최근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분야로 확대됨에 따라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세계화에 따른 국가간 FTA협정 등으로 글로벌 스탠더드에 적합한 비임상시험, 임상시험, 시험검사실시와 임상시험 전문가의 교육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보건복지부과 식품의약품안전청도 지역임상시험센터 지정과 함께 임상시험 관련자들에 대한 전문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있어 관련학회 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망되고 있다. 이에 응용약물학회는 산학연관의 공동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약,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분야의 임상, 개발, 검사, 등록 관련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국제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산업별로 적용되는 임상시험의 본질과 차별화를 비교 평가함으로서 전문능력을 증진 시킬 수 있는 유익한 훈련의 장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응용약물학회 측은 "이를 계기로 제약,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관련 산업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차적 훈련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워크샵에 참가한 관련 실무책임자에게는 국제워크샵 수료증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한국제약협회, 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식품공업협회, 한국건강기능성식품협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건강기능성식품 임상시험센터 등의 후원아래 열리며 참가비용은 일반인 10만원, 학생 5만원 등이다.2006-11-16 08:56:2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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