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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 정신이상 반응 7개월전 통보"식품의약품안전청은 14일 미 FDA가 조류독감 치료제 ' 타미플루' 복용시 환각 등의 이상증상 발생 가능성을 경고한 사실과 관련 "국내에서는 지난 4월 정신이상 부작용 가능성을 사용상 주의사항에 추가토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지난 4월26일 일본 허가사항을 근거로 사용상 주의사항을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계 단체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통보자료에는 "의식장애, 이상행동, 섬망, 환각, 망상, 경련 등의 정신신경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만일 이상이 관찰되면 투여를 중단해야 하고 환자를 신중히 관찰한 뒤 각각의 증상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식약청은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000년부터 올해까지 3,130명을 대상으로 한 사용성적 조사결과 정신신경계 이상반응은 '악몽' 1건으로 보고됐다고 밝혔다. 한편 미 FDA는 일본 등지에서 타미플루 복용 후 망상과 환각 등의 이상증세를 호소하는 어린이 환자 사례보고가 이어지자 최근 잠재적 위험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경고 문안을 약포장에 표시토록 지시한 바 있다.2006-11-14 18:13:2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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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 위원장, 후보 자질 발언 유감표명한석원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지난 13일 기자간담회 석상에서 발언한 후보자 자질 발언과 관련 개인적인 유감을 표명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일부 후보가 선관위 구성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해 "약사회를 짊어지겠다고 나선 후보가 공조직을 부정하는 언행을 일삼는 것은 자질에 문제가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14일 소위원회를 열고 권태정 후보와 전영구 후보가 신청한 선거홍보물을 심의, 전영구 후보의 선거홍보물 가운데 일부 자구상의 문제가 제기되어 수정조치했다.2006-11-14 17:41:5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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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매협회 사무국장에 설광수씨 임명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 신임 사무국장으로 태평양제약 상무출신인 설광수씨가 임명됐다. 신임 설 사무국장은 다음달까지 임창수 현 사무국장으로부터 업무 인수인계를 받은 뒤, 내년 1월 열리는 총회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무국장은 지난 13일 취임식을 가졌으며 임창수 전 사무국장에게 연말까지 업무인수인계를 받으며 내년 총회 때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8년간 태평양제약에 몸 담았던 설 사무국장은 영업·감사직을 거쳐 총괄담당 상무를 지내다 지난 2004년 2월 퇴직했다.2006-11-14 17:21:47이현주 -
약제급여평가위 위원 15인 이내 구성추진포지티브 리스트제 도입과 함께 새로 구성된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위원은 의약관련 전문가 등을 주축으로 15일 이내로 구성이 추진된다. 심평원은 국회 국정감사 서면답변 자료에서 “위원회 구성 및 요양급여대상 의약품 선별기준 등에 대해 각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 중”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심평원은 먼저 위원회 구성은 근거중심에 의한 평가가 수행될 수 있도록 의약관련 전문가, 보건경제학자 등 15인 내외로 구성을 추진 중이라고 답변했다. 또 위원회는 포지티브 제도 도입을 위한 입법예고안이 시행되는 즉시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요양급여대상 의약품 선별기준은 임상적 유용성, 비용효과성, 대체가능 약제의 존제여부, 질병 위중도, 진료 필요성, 제외국의 등재가격 및 급여기준, 보험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경제성평가 업무의 중요성을 감안해 연구직을 포함한 총 21명의 전문조직으로 약제등재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2006-11-14 16:54: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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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법, 개인정보누출 막기엔 역부족"정부가 입법 예고한 건강정보보호 관련 법률안으로는 개인정보를 제대로 보호할 수 없다면서 법안 수정을 요구하는 건의서가 복지부에 제출됐다. 참여연대 등 7개 시민사회단체들은 '건강정보보호 및 관리·운영에 관한 법률안'과 관련 "개인 의료정보보호라는 대전제에는 공감하지만 입법 발의된 법안으로는 이를 실효성 있게 보호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해 수정의견을 내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법률안은 ▲생성기관 및 취급기관의 실효성 있는 건강정보 보호 대책 수립을 강제할 수 있는 방안 미흡 ▲건강정보 보호 법안 허술 ▲국민 건강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우려 등의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생성기관 및 취급기관은 건강기록을 접근·이용자를 식별·인증할 수 있는 인증체제계 확립 ▲건강기록 모든 접근·이용 기록화 ▲건강리록 유출, 변조 등 발생시 정보주체에게 고지 ▲건강정보보호책임자의 총체적인 관리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법안을 수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건강정보 기록·열람·수집에 있어 개인동의를 구할 때, 그 절차를 보다 엄격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전자건강기록을 위탁관리하게 될 '건강정보보호진흥원'을 조절할 엄밀한 상세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민단체는 "이법 법안은 개인 건강정보를 보호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법안이 개인 건강정보를 실효성 있게 보호할 수 있도록 복지부는 관련 제안을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06-11-14 16:54:3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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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이사장, ISSA회의 참가차 17일 출국국민건강보험공단 이재용 이사장이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아& 8228;태지역회의에 참가차 오는 17일 출국한다. 건보공단은 이번 회의에서 ISSA 회원국의 사회보장제도 운영현황과 당면과제, 최근 발전동향 등에 관한 정보를 수집할 예정이다. 또 아·태지역 회원간 우호증진·협력기반 강화를 위한 교류확대 방안도 모색한다 이 이사장은 회의참석과는 별도로 인도 사회보장기관(ESI Corporation) 등 주요기관을 시찰한 뒤 8일간 일정을 마치고 24일 귀국할 예정이다.2006-11-14 16:51:22최은택 -
소득공제자료, 약국S/W 이용하면 '뚝딱'약국가의 의료비 소득공제자료 제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약사회가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14일 "약국관리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행정적인 부담없이 손쉽게 제출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히고 이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일선 약국에 당부했다. 약사회는 "약국관리프로그램들은 의료비 소득공제 기능을 추가하여 대부분 11.10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보험공단 프로그램과 연동 기능을 통해 별도의 입력과정없이 보험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토록 기능이 제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국관리프로그램 활용시 몇 차례의 마우스 클릭과정을 통해 5~10분만에 전송작업까지 완료할 수 있다는 게 약사회의 설명. 다만, 건보공단 홈페이지 접속시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팝업차단 기능이 실행중일 경우 자료전송을 위한 ActiveX컨트롤이 설치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팝업차단 기능을 해제후 재접속해야 한다. 약사회 관계자는 "일선약국에서 어려움이 있을 경우 약국관리프로그램 회사 콜센터를 통해 전화 상담과 원격지원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비 소득공제 자료는 1·2차 자료를 이달 2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또 마지막 3차 자료는 12월1일부터 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2006-11-14 16:33:1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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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산병원, "병원 로비서 환자 맞는다"대학병원이 고객 만족도 향상 차원에서 로비에서 환자들을 직접 맞이하는 제도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로비안내 근무’제를 도입 월~금 오전 9시30분부터 매일 3시간 동안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병원 측은 본관1층 로비와 외래환자 진료대기실 등에 포스트를 설치, 간호부 팀장과 수간호사 등이 순번근무를 하게 된다. 근무자들은 환자 및 내원객의 처방전 발행, 검사실 안내, 외래위치 안내 등에 도우미로 나선다.2006-11-14 15:35:54최은택 -
도매·병원·제약, "공도 차고 우의도 다지고"도매업체와 병원, 제약사가 참가한 약업인 친선축구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 신광약품(대표 박용영)은 전북 부안성모병원과 효병원, 동아제약 광주지점 축구팀이 참여한 약업인 축구대회를 지난 11일 전남 장성 피닉스파크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광약품이 주관한 이날 대회에서는 조기축구팀을 구성해 8년전부터 실력을 다져온 신광 축구단 S.K Pharm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효병원팀에 돌아갔다.2006-11-14 14:20:55이현주 -
"생생한 간호현장, 글로 맘껏 표현하세요"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전국 회원들을 대상으로 ‘제1회 간호현장 에피소드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환자간호에 대한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병원이나 현장 근무 중에 일어났던 재미있고 드라마틱한 이야기 ▲병원 환자 또는 지역사회 대상자 간호를 위한 제안의 글이다. 특히 작성된 글은 반드시 간호현장의 현실과 상황 등 리얼리티가 반영돼야 한다고 간협측은 전했다. 응모방법은 1가지 주제를 선택,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A4 2장, 한글 10point)로 작성하면 된다. 작성된 문건은 다음달 15일까지 이메일(ckback@koreanurse.or.kr)이나 우편(100-400 서울 중구 쌍림동 88-7 대한간호협회 홍보사업팀 간호현장 에피소드 담당자)으로 제출하면 된다. 간협은 “이번 공모전은 간호현장 이야기 공모를 통해 살아있는 현장 이야기를 TV 드라마나 방송 작가에게 제공함으로써 간호사 이미지를 홍보하는데 활용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고 밝혔다.2006-11-14 14:11: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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