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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장관 25명 초청 복지부 자문회의 개최차흥봉, 김근태 전 장관 등 역대 복지부장관 25명을 초청, 보건복지 정책을 보고하고 자문을 구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복지부는 오는 12월19일 오후 6시부터 국립의료원의 스칸디나비안클럽에서 ‘역대장관 보건복지정책 보고 및 자문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매해 개최되는 역대장관 초청회의에는 지난해 김정례(20대), 권이혁(22대), 김정수(25대), 안필준(26대), 박양실(27대), 송정숙(28대), 서상목(29대), 주양자(35대), 최선정(38대), 이태복(40대), 김성호(41) 전 장관 등 11명이 참석했다. 복지부에서는 유시민 장관을 비롯 변재진 차관과 문창진 식약청장 등 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건복지분야에서의 각종 쟁점과 현안에 대한 보고가 예정돼 있으며, 역대 장관으로부터 고견을 청취하게 된다.2006-11-05 18:45: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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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AIDS예방 지원센터, 6일 전격 오픈외국인 에이즈예방 지원센터가 6일 개소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5일 복지부,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 문옥륜)과 함께 복권기금으로 ‘외국인 에이즈예방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6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에이즈예방 지원센터는 6층 건물로 총 대지면적 86평에 연건평261평 규모로 서울 성북구에 설립됐다. 지원센터는 최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국내체류 외국인을 위해 설립된 만큼 외국인에 대한 검진·상담 및 복지증진 등 에이즈 예방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6일 개소식에는 질병관리본부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춘진 의원, 주한몽골대사, 서울시의회 부위원장, 유니세프(UNICEF)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국제이주기구(IOM)한국사무소장,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한국사무소 대표, 국제개발기구(UNDP)한국대표부, 한국이주노동자건강협회, 에이즈 및 보건관련단체, 유관기관 인사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2006-11-05 18:27:0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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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건수 많은 의료기관이 생존율도 높다"시술건수가 많은 병원이 사망위험이 낮고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의대 의료관리학교실 양승욱 연구원팀이 지난 2001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암수술의 경우 시술건수가 많은 병원이 상대적으로 시술건수가 적은 병원에 비해 '30일 사망률'은 낮고, '5년 생존율'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연구팀은 식도절제술, 췌장절제술, 위절제술, 대장절제술 등을 분석 대상으로 암 수술 후 30일 사망률과 5년 생존율을 비교했다. 시술건수가 많은 병원이 작은 병원에 비해 사망위험은 ▲식도절제술 2.32배 ▲췌장절제술 3.44배 ▲위절제술 3.72배 ▲대장절제술 2.29배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5년 생존율은 ▲식도절제술 1.31배 ▲췌장절제술 1.43배 ▲위절제술 1.38배 ▲폐절제술 0.98배 ▲대장절제술 1.04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양 연구원은 "시술건수와 시술결과 간에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시술건수와 결과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11-05 17:44:4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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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병원, 7일 리모델링 마무리...병원 공개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장무환)이 1년여에 걸친 병원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달라진 모습을 7일 공개한다. 병원은 개원 이후 노후화된 시설을 보강과 의료장비 투자를 통해 진료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내원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해 왔다. 이번 혈관조영실과 건강증진센터 등의 리모델링은 장비·시설 투자에만 27억여원을 들여 시스템과 공간 효율성을 향상시켰으며, 환자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특히 건강증진센터는 기존 공간을 재구성하고 확장해 수진자들이 안락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2006-11-05 17:36:2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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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애자 의원 에이즈예방업 전면개정안 발의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HIV/AIDS 감염인 인권증진을 위한 에이즈 예방법 대응 공동행동’과 6일 오전 9시30분 국회 브리핑룸서 기자회견을 갖고,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에 대한 전면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5일 밝혔다. 개정안은 법률 명칭을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 및 감염인 인권증진에 관한 법률’로 변경하고, 전파매개행위 금지조항 삭제, 강제검사 실시금지, 익명검사 고지의무 필수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기존 예방법은 감염인에 대한 ‘감시’와 ‘통제’를 본질로 하고 있어 에이즈 예방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아 되지 못했을 뿐더러 감염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사회적 소외, 인권침해만 재생산하고 있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게 사실. 정부도 이 같은 사실을 감안해 최근 정기국회에 에이즈예방법 개정안을 제출했으나, 정부 입법안 역시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후진적이고 반인권적인 시각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현 의원은 주장했다. 현 의원은 이에 따라 “‘감염인 인권 증진이 에이즈예방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전부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천명했다.2006-11-05 15:09: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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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약품, 매출 700억대 진입...10% 성장대전 대동약품이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익에서 모두 두 자리수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5일 금감원 감사보고서(6월결산)에 따르면 대동약품은 당기 701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634억원 대비 10.56%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전기 10억원에서 당기 12억원으로 18.08% 포인트 증가했고, 순이익은 7억원에서 9억원으로 23.91% 포인트나 급증했다. 수익성지표는 영업이익률 1.79%, 순이익률 1.37%를 기록해 전기보다 0.1% 가량 각각 개선됐다.2006-11-05 14:56: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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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에 투여된 크렉산주 자가주사 급여"인공심장판막치환술 시술을 받은 임산부에게는 헤파린이나 저분자량헤파린을 사용하도록 권장되고 있으나, ‘크렉산주’를 자가주사 한 경우에도 급여를 인정한다는 심의결과가 나왔다. 또 혈액투석시 사용한 '후탄주‘에 대해서는 위장관계 출혈과 하지혈종 등 출혈소견이 확인되는 기간에 한해 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진료내역 심의내용을 5일 공개했다. 공개내용에 따르면 승모판치환술(MVR) 등의 수술을 받은 여성환자(36)가 ‘쿠마딘’을 복용해오던 중 인공임신 후에 ‘크렉산주’로 변경해 계속 자가주사 한 경우는 급여를 인정키로 결정했다. 이는 저분자량헤파린의 특성상 채혈을 통한 PT 또는 혈소판의 감시와 추적을 수행할 필요가 없으며, 헤파린보다 출혈 ?◀湛?적은 점과 임신기간 중 장기간 주사해야 하는 점 등을 감안해 결정된 사례다. 만성콩팥기능상실과 위궤양 등으로 입원한 노인환자(남·73)에게 혈액투석시 사용한 ‘후탄주’에 대해서는 출혈이 확인되는 기간 동안은 후탄주의 급여를 인정하되, 위장관계 출혈 등에 대한 기록이 명확치 않은 기간 중에는 이를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또 와이도폐쇄증수술시 타 부위에서 피부이식을 시행한 경우의 식피술에 대해서는 외이도폐쇄증수술(완전)의 일련의 과정에 포함되므로 별도로 인정하지 않기로 심의했다. 우측 귀는 저음역에서 골도청력치가 20DB 정도가 남아았고 혼삽성 난청에 해당하는 환자 (여·5)의 인공와우이식술과 재료대에 대해서는 이식술은 급여를 인정하되, 재료대는 인정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전액본인부담토록 한다고 결정했다.2006-11-05 14:44: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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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암 진료성과 연구' 심포지엄암 성과 연구협력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공공의 역할을 모색하는 전문가 심포지엄이 오는 22일 오후 1시30분 국립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암센터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주관하며 국립암센터 박은철 박사, 한양의대 배상철 교수를 좌장으로 1·2부 순서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순서에서는 고려대 보건대학원 윤석준·연세대 원주의대 김춘배·서울대 간호대 박현애 씨가 주제 발표하고, 2부 순서에서는 국립암센터 윤영호, 심평원 이상무, 서울대병원 암센터 허대석 씨 등이 발표에 나선다. 사전등록은 오는 20일까지다.2006-11-05 14:09: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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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연말정산 영수증 발급방식 병행"의약단체는 신상대가치점수 개정과정에서 새로 도출된 위험도 상대가치를 총점에 순증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 의료비 연말정산 간소화 방안에 대해서는 기존 영수증 발급 방식을 병행 실시하도록 해 준비부족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도록 국세청과 보험공단과 협의키로 했다. 요양급여비용협의회(위원장 안성모 치협회장·이하 협의회)는 지난 3일 열린 의약6단체장 간단회에서 이 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5일 밝혔다. 협의회는 먼저 논란이 되고 있는 내년도 수가계약과 관련 공단연구를 포함한 유형별 분류를 위한 절차가 선행된 뒤 유형별 계약이 추진돼야 한다면서, 공단의 일방적인 유형별 계약추진에 반대하는 입장을 공동 채택했다. 또 위험도 상대가치와 관련해선느 상대가치점수에 위험도를 반영하는 것은 동의하지만 상대가치점수 순증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종전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연말정산 소득공제자료 제출과 관련해서는 보험공단, 국세청과 협의해 기존 영수증 발급 방식도 병행실시해 준비부족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도록 공동노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공단이 각 단체에 이 같은 내용을 송보하고 자료제출에 따른 환자정보유출 등 사생활 보호차원에서 향후 소득세법 개정을 위해 노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의료급여비 지급지연과 관련해서도 요양기관의 경영악화를 고려해 매년 반복되는 지급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정부가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건강정보보호법안 제정과 관련해서는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빈번한 상황에서 건강정보보호법 제정은 문제가 있다면서, 반대입장을 정부측에 전달키로 했다. 또 가칭 건강정보보보진흥원 설립도 타당하지 않으므로 재검토로 요청키로 의견을 모았다.2006-11-05 12:56: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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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 미션, 사회공헌과 국민신뢰 확보"'한국병원약사회는 전문화된 약료를 통해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경제적인 약물요법 실현에 기여한다' 2500여 병원약사가 병원약사회 창립 25주년을 맞아 미션과 비젼을 선포하고 국민 곁으로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경주키로 했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4일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회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5주년 기념 총회 및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25년의 병원약사회 역사를 재조명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북울림으로 시작된 25주년 기념총회 개막공연에 이어 병원약사회 발전사를 보여주는 영상물이 상연됐다. 손인자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25년을 평가하고 장기적인 병원약사회 발전을 고민하고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국민들과 소통하는 병원약사 위상을 정립하자"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약사업무의 바로미터가 바로 병원약사임을 잊지 말라"면서 "원내에서 그 정체성이 확보될 때 개국약사 정체성도 확립된다"고 말했다. 이날 한나라당 문 희 의원, 김춘진 의원을 비롯해 김철수 병원협회장, 황치엽 의약품도매협회장,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 문창규 의약품정책연구소장, 남수자 대한약학정보화재단 수석부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김선미 의원과 김종국 대한약학회장 등 10여명이 축하영상메시지를 보내왔다. 손인자 현 회장이 제19대 신임회장에 재추대됐다. 감사에는 이병구, 조영환 현 감사가 재선임됐다. 총회 이후 축하 행사 및 화합의 장에서는 병원약사의 Vision Ceremony와 병원약사 1천여명이 참여한 병원약사 유형파악 설문조사 결과 발표됐다. 또 명랑운동회와 축하공연 등이 이어져 흥겨운 한마당을 연출했다. 이날 행사장 곳곳에는 모금함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손인자 신임회장은 이날 모금된 성금을 KBS의 '사랑의 리퀘스트' 방송에 출연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5일 올림픽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서는 구연 51편과 포스터 63편 총 114편 등 회원들의 성과물이 발표된다.2006-11-04 20:11:5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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