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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고용 약국 107곳 블랙리스트 취합일선약사들이 직접 취합한 카운터 고용약국과 면대 추정약국들이 무더기로 대한약사회에 이첩돼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27일 온라인 동호회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에 따르면 '무자격자 신고 게시판'을 통해 5~10월까지 접수된 문제약국 107곳 명단을 약사회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이 29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24곳 ▲부산 19곳 ▲대구 10곳 ▲울산 7곳 ▲충북 6곳 ▲인천·충남·전북 2곳 ▲강원·경남·전남· 전북·제주 각각 1곳으로 나타났다. 약준모는 3~4월에 접수된 문제약국 54곳의 명단을 제출한 바 있어 약사회에 접수된 불법 추정약국은 모두 161곳으로 늘어났다. 또한 약준모는 기존에 제보된 약국 54곳의 처리결과에 대해서도 약사회에 요구했다. 명단을 취합한 약준모의 약사는 "약국 107곳 대다수가 무자격자 고용 혐의를 받고 있다"며 "명단에는 약국 실명은 물론 소재지, 불법실태 등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3~4월 약준모 제보약국과 각 시도약사회에서 보고한 불법약국 등을 대상으로 암행감사를 진행 중으로 조만간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약준모는 인터넷 사이트에 '무자격자 신고 게시판'을 만들어 일선 약사들의 제보를 받아왔다. 하지만 실명이 여과 없이 공개되기도 해 해당 약국들의 반발을 산 바 있다.2006-10-28 06:59: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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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스티렌', 제형 바꾸고 날개동아제약 위염치료 천연물 신약인 ' 스티렌'이 제형을 캡슐에서 정제로 전환한 뒤 승승장구하고 있다. 2002년 12월 캡슐형태로 최초 발매된 스티렌은 2004년 보험청구액 156억원을 기록하며 처방약 순위 39위에 랭크될 정도로 시장성을 갖췄다. 그러나 캡슐제제가 삼키기에 다소 부담스러울 정도로 커 환자들의 불만과 이를 우려한 의사들의 처방위축 경향이 나타났다. 또 위에서 빠르게 용해되는 캡슐 특성상 트림시 역한 생약냄새가 발생하는 것도 문제가 됐다. 따라서 동아는 2005년 7월 스티렌 제형을 캡슐에서 정제로 전환하고 캡슐제제 자체에 대한 생산을 중단했다. 제형변경 첫 해, 스티렌정은 시판 6개월만에 청구액 53억원으로 174위에 올라서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2005년까지만해도 캡슐제제는 208억원의 청구액을 가진 대형품목 위치를 유지했다. 스티렌정의 파워는 이듬해인 2006년 곧바로 나타났다. 심평원의 올 상반기 EDI 청구액 현황자료에 따르면 스티렌정은 상반기에만 176억원의 청구실적을 올리며 13위로 뛰어 올라 캡슐제제의 그림자를 완전히 벗어낸 것은 물론 '캡슐-정제'의 2005년 연간 청구액의 2/3를 6개월만에 달성하는 성장률까지 기록했다. 동아측 관계자는 "정제로 바뀌면서 복용이 편리해졌고 캡슐때와 달리 생약냄새도 없어졌다"며 "환자들의 만족이 커지면서 스티렌 자체의 상품성이 올라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2006-10-28 06:57:06박찬하 -
병원약사 1인당 한달 외래환자수 5,116명우리나라 병원약사가 한달 동안 담당하는 외래환자수가 5천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나 인력확충이 절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달 25일을 기준으로 볼때, 병원약사가 하루 평균 담당하는 외래환자가 200명이 넘는 셈이다. 이 같은 사실은 보건산업진흥원이 조사해 최근 밝힌 '병원 직종별 1인당 월평균 환자진료실적'을 통해 밝혀졌다. 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병원약사 1인당 한달 평균 외래환자수는 5,116명으로 나타났다. 병상수 기준으로 보면, ▲종합전문병원 2,091명 ▲300병상이상 4,997명 ▲160~299병상 6,538명 ▲160병상미만 6,621명 ▲병원 4880명으로 나타났다. 병원약사 1인당 한달 평균 입원환자수는 2,992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병상수 기준에 따르면, ▲종합전문병원 1,082명 ▲300병상이상 3,176명 ▲160~299병상 3,684명 ▲160병상미만 2,883명 ▲병원 2,869명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를 볼 때 외래환자수면에서는 160병상미만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병원약사의 업무가중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입원환자수의 경우에는 160~299병상 종합병원의 병원약사 근무환경이 열악했다. 병원약사회는 "병상수가 적은 종합병원과 일반병원의 병원약사 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환자의 투약 및 복약지도의 질적 수준 향상에 병원이 좀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2006-10-28 06:54:56정웅종 -
"재발급 처방전 활용 조제시 병원책임 없다"환자가 분실로 인해 재발급된 처방전을 활용, 약국 2곳에서 조제를 했을 경우 의료기관에는 어떤 처분이 내려질까. 복지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민원에 대해 “의료기관이 악의 없이 처방전을 재발급해준 것인 만큼 행정처분은 곤란하다”고 답변했다. 민원인 C모씨는 지난 16일 민원을 통해 병.의워이 환자가 처방전을 분실했다며 처방전 재발급을 요구, 처방전에 ‘재발급’이라고 쓰지 않은 상태로 처방전을 발행해줬다는 것. 다만, 환자가 이를 이용해 기존의 처방전과 함께 약국 2곳에서 의약품을 조제했을 경우 의료기관은 어떤 행정처분이나 법적 책임이 가해지는지 여부와 법적 근거를 알려달라고 질의했다. 복지부는 이와 관련 “이 사안에 대해 명확히 규정된 바는 없다”면서 “의료기관의 경우 환자의 분실에 대해 악의 없이 처방전을 재발급해 준 것인 만큼 이로 인한 행정처분은 곤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27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환자가 악의적으로 처방전을 재발급 받아 여러 약국에서 조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재발급내역을 의료기관과 약국간 공유하는 등 대책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료기관은 처방전 재발급과 관련 진찰료 별도 산정은 안되며, 처방전 교부번호는 종전의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고 '재발급'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처방전에 표기하도록 규정돼 있다.2006-10-28 06:52: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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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휴미라' 크론씨병 적응증 우선심사애보트 래보러토리즈는 미국 FDA가 '휴미라(Humira)'의 크론씨병 적응증에 대해 우선심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애보트는 인플릭시맵(infliximab)에 반응이 없는 크론씨병 환자에서 4주만에 관해를 유도했다는 임상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우선심사약물로 지정됨에 따라 FDA의 평균 심사기간인 10개월보다 빠른 6개월만에 최종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 휴미라의 추가 신약접수일은 지난 9월 7일이어서 내년 3월 초면 최종승인 여부를 알 수 있다. 휴미라의 성분은 아달리무맵(adalimumab). 올해 전세계 연간매출액으로 19억불(약 1.8조원)이 예상된다. 휴미라는 애보트의 최대품목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에 사용하도록 승인됐으며 지난 7월에는 강직성 척추염에도 사용하도록 적응증을 추가한 바 있다.2006-10-28 02:25:5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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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항우울제 '이팩사' 과용량 사용 경고미국 FDA는 와이어스의 항우울제 '이팩사(Effexor)'의 과용량 사용이 보고되고 있어 과용량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최저용량으로 처방할 것을 촉구하고 이런 내용을 라벨에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 이팩사 과용량 사용시 대부분 알코올이나 다른 약물과 함께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와이어스는 지난 수요일 미국 의사들에게 보낸 경고공문에서 이팩사 과용량 사용건수가 몇건이 발생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와이어스는 치명적인 과용량 사용 위험이 증가한 원인이 이팩사 때문인지 아니면 이팩사를 사용하는 환자의 특성 때문인지에 대해서는 불분명하다는 입장이다. 이팩사의 성분은 벤라팩신(venlafaxine). 세로토닌 노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로 작년 전세계 매출액은 35억불(약 3.4조원)이었다.2006-10-28 00:18:3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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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지성 비염 스프레이 '옴나리스' 美승인미국 FDA는 '옴나리스(Omnaris)' 비내 스프레이를 12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의 계절성, 다년성 앨러지 비염과 관련된 비증상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옴나리스의 성분은 사이클러소나이드(ciclesonide). 코티코스테로이드 계열약으로 면역반응을 억제하여 효과를 나타낸다. 이번 승인에 근거한 임상자료에 의하면 옴나리스 비내 스프레이는 위약에 비해 비증상을 8-10% 더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런 효과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적이었다. 옴나리스와 관련한 부작용은 두통, 비출혈, 코 및 인두의 염증이었다. 옴나리스는 앨타나 파마 US가 미국에서 시판할 예정이다.2006-10-28 00:12:4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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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지구 신도시 발표, 약국 부동산 '들썩'신도시로 인천 서구 검단지구가 발표되자 약국부동산에 대한 관심도 높아가고 있다. 개발 기대감에 선점하려는 일선약사들의 개국문의가 잇따르고 있지만 정부발표 시점에 맞춰 '거품'이 형성돼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검단 신도시 지역으로 지정될 당하동, 원당동 일대 약국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검단신도시 중심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이는 당하동은 신축상가 건물이 많아 약국매물이 다수 나오고 있다. 실평수 14평인 당하동 아파트상가 약국자리의 경우 보증금 1억원에 월350만원에 매물로 나와 있다. 신축상가인데도 불구하고 1,500만원의 권리금이 붙어 있다. 매물을 내놓은 해당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의원이 입주해 있지 않지만 조만간 입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분양평수로는 18평이고 권리금도 협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일종의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 셈이다. 당하동의 또 다른 상가건물의 31평 약국자리는 권리금 없이 보증금 1억5,000만원에 월세 380만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 2500세대 아파트단지 입구쪽에 자리잡은 일반 주택가의 12평짜리 약국자리는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160만원이다. 현재 3층에 의원이 입주해 있다. 매물을 내놓은 부동산관계자는 "2년뒤면 나머지 단지도 개발돼 총 4천세대로 늘어난다"며 배후지역 확대가능성을 강조했다. 검단 신도시에 포함되는 원당동의 경우에는 특별한 약국매물이 현재로선 없는 상태. 대신 인근 마전동 약국 매물이 다수 나와 있다. 검단지구 내 한 부동산업체 관계자는 "새신도시에 기존 당하동과 원당동 외에 마전도 흡수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마전동의 시세는 대체로 당하동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 배후 아파트 1500세대를 끼고 있는 한 상가건물 15평 약국이 보증금 5천에 월150만원에 나와 있다. 현재 2층에 의원을 유치한 이곳의 권리금은 2,000만원이다. 매물을 내놓은 부동산업자는 "검단신도시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마전동쪽이 좀 비싸다"고 말했다. 정부 공식발표를 앞두고 하룻만에 월세를 올리는 경우도 생겨 거품이 어느정도 끼었다는 지적도 나왔다. 마전동의 또다른 13평짜리 약국자리가 월세 12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10만원 올랐다. 2,000세대 아파트 단지 인근에 위치한 이 약국자리는 3층 신축상가로 아직 아무런 점포도 입주해 있지 않았지만 '의원 3개과 입주예정'이라고 알리고 있다. 새로운 신도시로 지정될 인천 검단지구는 서구 검단 당하. 원당동 일대에 분당신도시 면적의 550만평 규모로 개발된다. 주택 7만-9만가구 정도를 지어 인구 20만-30만명을 수용할 계획으로 2010년께 아파트 분양에 들어간다.2006-10-27 12:10:44정웅종 -
"치료용 매약자료 제출 약국현실 무시"일선 약국들이 국세청과 공단의 의료비 소득공제 자료제출 요구로 일선 약국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도 시행에 대한 문제점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 26일 약국 세무도우미 김응일 약사는 이번 제도 시행은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라며 소득공제 자료제출 시행의 문제점을 요목조목 지적했다. 먼저 김응일 약사는 "공단에 청구 자료가 존재하는 보험·보호환자의 의료비만 조회가 가능하고 보훈·자보환자 의료비, 보험·보호환자의 비급여 의료비, 비처방 의료비(치료용 매약) 등은 원천적으로 조회가 안 된다"고 밝혔다. 즉 비아그라, 리덕틸, 푸로페시아 등으로 대표되는 비급여 조제와 감기약, 진통제 등 치료용 매약 자료를 약국이 정리해 제출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김 약사는 "이같은 이유로 약국에 지불한 의료비에 대한 연말정산용 의료비 공제영수증 발급을 위해서는 어차피 한번은 약국을 방문해야 한다"며 "일단 약국을 방문하면 모든 의료비 공제 영수증을 원스톱으로 발급 받을 수 있어 국세청 홈페이지와 약국을 이중으로 방문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김 약사는 "국세청이 인터넷을 통해 소득공제용 의료비 금액을 확인해 주는 제도는 근로자가 약국에 지불한 의료비 중 일부분만 확인해주는 제도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근로자의 편의와 약국의 영수증 발급업무 부담의 경감 중 어느 것도 민족해주지 못하는 행정편의적인 발상이라는 게 김 약사의 주장이다. 또한 보험·보호환자의 의료비라도 약국이 정상적으로 청구, 공단에 자료가 존재할 때만 조회가 가능해 지연청구 및 청구가 안됐을 경우, 공단 홈페이지에서 조회 자체가 안 된다는 것도 제도상의 문제점을 꼽혔다. 김 약사는 "연말정산은 1월이고 약국이 정상청구를 한다 해도 12월에 지출한 의료비는 1월에 청구돼 1월 연말정산시에는 12월분 의료비는 조회가 안된다"면서 "환자는 약국을 어차피 방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올해 국세청의 전산작업 미비로 1~10월분 의료비만 조회가 가능해 11~12월에 지출한 의료비가 있다면 약국을 방문, 11~12월분 의료비가 모두 포함된 연합 약제비납입확인서를 받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김 약사는 제도가 시행될 경우 "약국의 모든 수입금액이 투명하게 노출되고 그에 상응한 세금 부담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라며 "이와 맞물려 4대 보험료도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2006-10-27 12:08:14강신국 -
생동조작 허가취소 156품목, 내달 14일 청문생동성 시험 자료를 조작한 직접생동 75개, 위탁품목 120개 등 총 195품목 중 허가취소 대상인 156품목에 대한 청문이 내달 14일부터 양일간 열린다. 이에 따라 생동조작에 따른 청문이 마무리된 후 12월까지는 최종 허가취소 처분이 완료될 계획이며, 1,2차 청문과 마찬가지로 처분 결과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27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발표를 통해 공개된 허가취소 대상 156품목을 보유한 80여개 제약사에 대해 내달 14~15일 양일간 청문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식약청은 또 최종발표 당일 청문 대상 제약사들에게 처분 및 청문공지 공문을 일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공문을 접수한 제약사들은 해당 품목처분에 대한 의견을 담아 청문장에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국정감사 등 일정을 감안해 조작품목들의 청문 기간이 11월 14~15일로 확정된 상황"이라며 "해당 제약사들에게는 청문 공지에 대한 공문을 이미 발송 완료한 상태"라고 했다. 하지만 일부 제약사들은 이번 청문이 처분에 대한 마지막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기회지만, 중대한 사유가 있지 않을 경우 그대로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며 불참을 고려하는 곳들도 다수 포착됐다. 청문 대상 제약사 한 관계자는 "전례(1,2차 청문)를 볼 때 이미 식약청의 처분 내용이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에 청문에 대한 기대감은 거의 없다"면서 불참할 것임을 우회적으로 설명했다.2006-10-27 12:06: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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