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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암연, 휴가기간 동안 해외오지 선교활동녹십자 출연 연구소인 목암생명공학연구소의 기독교 동호회 신우회가 31일부터 6일간 태국 북부 치앙라이 등 해외오지에서 선교활동에 나선다. 휴가기간을 이용한 신우회 회원들은 평소 선교비를 지원해 온 태국 치앙라이의 남옌교회 등 현지 개척교회와 신학교를 방문, 예배와 함께 현지 사역 활동을 돕게 된다. 신우회 회장인 김성주 연구원은 "우리에게는 십시일반의 정성이지만 가난한 나라 아이들에게는 학교를 짓고, 문맹을 깨우칠 수 있는 의미있는 도움이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2006-07-27 05:50:0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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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전주방송에 성금 300만원 기탁전라북도약사회(회장 백칠종)는 태풍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주방송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백칠종 회장은 길강섭 전주약사회장과 함께 26일 전주방송국을 방문, 김택곤 사장에게 300만원을 전달하며 "태풍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내주기 위해 마련한 작은 정성"이라고 말했다.2006-07-27 05:43:3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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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사 입장차 여전...교섭 '안개속'보건의료노사는 26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국민일보사옥)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간여 동안 11차 산별교섭을 진행했지만 구체적인 절충안을 마련하지 못했다. 이날 노조는 사측에 ▲사용자단체 구성▲정규직 9.3% 임금인상 ▲비정규직 임금 보존(정규직 임금 80% 이상) ▲보건의료산업 최저임금 보장(전체 노동자 통상임금 50%) ▲주5일제 전면 실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의 내용이 포함된 ‘5대 협약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사측은 ▲임금 1.8% 인상(사립대 1~1.5%, 민간 2%) ▲주40시간제 시행(토요휴무 고려) 등의 입장이 담긴 ‘3차 수정안’으로 맞섰다. 노조는 사측안에 대해 2차 안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강력 항의, 교섭은 시종일관 팽팽한 신경전으로 이어졌다. 양측은 3번 이상 정회를 거듭하며 논의를 진행했지만 결국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오는 27일부터 진행되는 실무교섭에서 재논의키로 했다.2006-07-26 19:52:29정현용 -
"포지티브 리스트 시행안은 반쪽 정책"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는 26일 보건복지부의 포지티브 리스트 제도 시행안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약제비 절감 목적을 상실한 반쪽짜리 정책”이라고 평가절하했다. 건약은 성명에서 “이미 등재된 의약품에 대해서는 포지티브 리스트 적용 문제에 대한 언급이 없다”며 “매년 약제비가 14%씩 늘어나는 상황에서 신약에만 제도를 적용한다면 기존 의약품으로 인한 약제비는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건약은 또한 “가격평가와 가격협상이 동시에 이뤄지지 않는데다 건강보험공단에 등재여부 판단에 대한 권한이 없어 한계가 많다”며 “공단의 협상력을 저해하는 정책안을 폐기하고 공단 안에 약제급여 평가위원회를 둬 일원화된 평가와 협상이 수행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건약은 “이번 제도가 한미FTA협상의 의제나 거래물로 전락해서는 안된다”며 “만약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전 시민사회 단체와 더불어 정부를 상대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07-26 19:04:1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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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포지티브 구체적 실행방안 촉구보건의료 시민단체들이 정부의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 정책에 실효성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빠져있다며 한미FTA 들러리로 전락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보건의료단체연합 등 10개 시민단체는 26일 공동성명을 내고 "정부의 새로운 약가제도 발표가 5.3 발표 때와 어떤 점에서 진전이 있었는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알 길이 없다"며 구체적인 실행방안 제시를 주문했다. 단체들은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이 한미FTA 협상의 의제나 거래물로 전락해서는 안된다고 누차 경고했다"며 "약제비 적정화라는 본래의 취지에 맞게 구체적인 내용을 담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단체들은 "통상적인 입법예고 기간은 20일인데 포지티브 도입에서만 60일로 늘었다"며 "이 제도가 통상현안이라는 것을 정부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들은 "고평가된 기등재 의약품의 경제성 평가, 공단이 실제적인 협상력을 갖도록 하는 방안 등이 없이는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은 공염불에 그칠 수 있다"고 말했다. 단체들은 "이같은 요구가 받아드려 지지 않을 경우 정부를 상대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06-07-26 18:39: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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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약, 수재의연금 600만원 기탁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26일 MBC에 수재의연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전 회원약국이 동참, 약국당 2만원씩 갹출해 모은 것. 신상직 회장은 "전국적으로 내린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과 아픔을 나누기 위해 이번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성금전달 행사에는 신상직 회장을 비롯해 하충열 부회장, 이광근 위원장이 참석했다.2006-07-26 18:21:15강신국 -
심평원, 진료정보 관련 퀴즈이벤트 실시심평원이 다음달 13일까지 진료정보 관련 ‘퀴즈이벤트’와 홈페이지에 대하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퀴즈이벤트는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는 진료정보에 관한 내용이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심평원 홈페이지를 홍보하고 궁극적으로는 대국민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또, 이번 이벤트에서는 홈페이지에 대한 고객만족도와 요구를 조사하는 설문도 병행되며, 설문결과는 내년으로 예정된 심평원 홈페이지 리뉴얼시 반영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PMP 디지털 카메라(1명)와 스팀 청소기(2명), 디지털체중계(10명), 문화상품권(50명) 등을,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MP3 플레이어(1명), 백화점상품권(3명), 문화상품권(50명)이 각각 상품으로 제공된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지난 24일부터 진행됐으며, 인터넷 포탈사이트 네이버와 엠파스,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2006-07-26 18:12:5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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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약, 오랜 숙원 약사회관 신축 첫삽제주도약사회(회장 정광은)가 오랜 숙원사업인 약사회관 신축공사 첫삽을 떴다. 제주도약은 지난 25일 제주시 아라동 신축부지에서 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관 신축기공식을 가졌다. 정광은 회장이 "오랜 숙원사업인 회관건립을 위한 기금 모금에 적극 동참하여주신 자문위원, 의장단을 비롯한 임원,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회관 준공까지 한 치의 착오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관건립추진위원회 고앵자 위원장은 그간 회관건립추진을 위해 수고한 임원진의 노고를 치하하고 회관건립기금추가 모금 등 회관 준공시까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올 12월에 준공하게 될 회관규모는 1층 50평, 2층 50평으로 2층 건물이다.2006-07-26 17:40:1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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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미 전남약대생 하봉장학금 받아대한약사회 여약사장학회(회장 박해영 부회장 송경희)는 25일 제2차 여약사장학회를 열어 장학기금 증대방안과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여약사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임수연 경희대 약대생 외 19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제28회 하봉장학금은 김효미 전남대 약대생이 받았다.2006-07-26 17:19:37정웅종 -
온누리약사복지회, 수해지역에 구급약 지원온누리약국체인 소속 약사들이 결성한 온누리약사복지회(회장 박영순)는 최근 강원도 평창군(400세트), 인제군(500세트), 정선군(100세트), 영월군(100세트)에 구급의약품 1,100세트를 지원했다. 구급의약품은 복지회 이사인 윤병길 강원도약사회장과 평창·정선·인제·영월군약사회장을 통해 전달됐다. 구급 의약품세트는 소화제 외 9종으로 구성돼 있고 시가로 약 3,000만원 어치다. 복지회 관계자는 "구급약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온누리약국체인 모든 약사들은 수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기원하고 있다"고 말했다.2006-07-26 16:46: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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