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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사 입장차 여전...교섭 '안개속'

  • 정현용
  • 2006-07-26 19:52:29
  • 11차 교섭 결렬...27일부터 실무교섭 진행

보건의료노사는 26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국민일보사옥)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간여 동안 11차 산별교섭을 진행했지만 구체적인 절충안을 마련하지 못했다.

이날 노조는 사측에 ▲사용자단체 구성▲정규직 9.3% 임금인상 ▲비정규직 임금 보존(정규직 임금 80% 이상) ▲보건의료산업 최저임금 보장(전체 노동자 통상임금 50%) ▲주5일제 전면 실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의 내용이 포함된 ‘5대 협약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사측은 ▲임금 1.8% 인상(사립대 1~1.5%, 민간 2%) ▲주40시간제 시행(토요휴무 고려) 등의 입장이 담긴 ‘3차 수정안’으로 맞섰다.

노조는 사측안에 대해 2차 안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강력 항의, 교섭은 시종일관 팽팽한 신경전으로 이어졌다.

양측은 3번 이상 정회를 거듭하며 논의를 진행했지만 결국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오는 27일부터 진행되는 실무교섭에서 재논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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