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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약 데파스정 저용량 0.25mg 나온다저용량 단위의 시판품이 없어 쪼개서 조제했던 향정신성의약품인 데파스정의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 서울시약사회 병원약사위원회(위원장 황계자)는 "저용량 단위가 없어 조제과정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종근당의 데파스정 0.5mg(에티졸람)이 조만간 절반으로 분할해 제조될 것으로 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데파스정은 지난해부터 병원처방 조제과정에서 저용량 단위의 시판품이 없어 일일이 단위 높은 알약을 1/2로 분할해 사용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병원약사위원회는 투약시간 지연 등 환자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수 없다는 입장을 종근당측에 전달하고 데파스정 0.5mg(에티졸람)을 0.25mg으로 제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종근당은 이 같은 의견을 수용,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허가 신청을 냈고, 저함량 제제의 개발 사유 및 근거자료를 제시하라는 식약청의 통보를 최근 받았다. 병원약사위원회도 빠른 시일 내에 근거자료를 수집해 식약청에 제출키로 했다. 0.25mg 허가 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분할해 사용하던 번거러움이 사라져 업무 속도 개선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병원약사위원회는 다음달 30일 워크숍을 개최키로 했다. 황계자 병원약사위원장은 "병원약사들의 근무력 향상과 마인드 개선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키로 했다"며 "워크숍에서는 병원약사들의 삶의 질 향상, 생활법률, 재테크 등의 다양한 강의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2006-07-26 11:21:52정웅종 -
원자력의학원, 28일 방사선의료사업 워크숍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은 오는 28일 제2연구동에서 국가방사선의료사업의 발전과 미래를 주제로 '2006 공릉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원자력산업에서 방사선의료기기의 역할과 의의(채종서 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센터장) ▲국내 방사선의료기기 연구개발(이규인 아이솔테크놀로지 책임연구원) ▲원자력의학원의 방사선의료기기 현황(정인수 원자력의학원 선임연구원) ▲ 방사선의료기기 연구개발의 산학연계(김희중 연세대 방사선학과) 등이 발표된다. 또한 (주)중외메디칼, 세영DNC, (주)신기사 등 국내 방사성의료기기 현황과 지멘스 메디칼 솔루션, GE코리아, Elekta코리아 등 유럽의 방사선의료기기 동향도 소개된다. 이번 워크숍은 산업체와 연구자 간의 정보교류와 함께 전문가들의 발전적인 토론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열린다.2006-07-26 11:04: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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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원·엄태순,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서울시약사회 조덕원 부회장과 엄태순 여약사위원장이 1388청소년지원단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두 사람은 25일 한국청소년상담원 6층 강당에서 열린 ‘한국청소년상담원과 1388청소년지원단 중앙단체 업무협약식’에 참석, 위촉장을 받았다.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004년 6월 29일 1388서포터즈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시약사회 홍보활동 및 1388청소년지원단 확대, 플래카드 캠페인, 대학로에서 자체 청소년보호 거리캠페인 실시 등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청소년 지킴이로서의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2006-07-26 11:04:49정웅종 -
경기도약, 강원 수해지역서 '약손사랑'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수재민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명희·위원장 김필녀)는 25일 강원도 평창군보건소에 500여만원 상당의 파스류 등 구급 의약품을 전달했고 수해 지역에서 복구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군부대에 100여만원 어치의 상비약을 지원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평창군보건소를 방문, 관계자로부터 수해 피해 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수해 피해가 큰 방림리 일대를 방문, 수재민을 위로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리에 주둔하며 수해 복구에 힘을 쏟고 있는 군부대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해지역 방문에는 강응모·박기배·박명희·위성숙·강희윤 부회장과 김필여·이재관·김이항 위원장, 박복자·김희식 여약사 위원이 참석했다.2006-07-26 10:34:25강신국 -
심평원, 청구S/W 검사기준 항목 추가청구소프트웨어(S/W) 검사기준 항목에 식대 등 급여관련 변경내용이 추가됐다. 아울러 '국가유공자 등 위탁진료병원 진료비 및 약국 약제비의 산정기준' 등에 관한 개정사항도 수정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6일 이 같은 내용의 검사기준 항목 변경을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하고 관련 내용도 수정했다. 추가 변경된 항목은 ▲사회복지법인 정액수가 폐지에 따른 수가산정방법 ▲2006년 6월 1일자 식대 급여 관련 본인일부부담금 산정방법 ▲2006년 6월 1일자 PET 급여 관련 CT·MRI·PET 등 특수장비 '항' 신설 ▲특수장비 '항' 신설에 따른 '목'번호 내용 변경 ▲2006년 6월 1일자 식대, PET 급여 관련 DRG, 보훈 국비환자, 의료급여환자 청구방법 개정 및 상대가치점수 개정 ▲보건의료원에서 한방 협진 시 상해외인('C') 추가 등이다.2006-07-26 10:32:4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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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넥시움 출시 5주년 심포지엄 성료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최근 제주에서 위궤양약 넥시움(성분명 에스오메프라졸) 국내 출시 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미란성 역류질환(NERD) 관리’와 ‘비스테로이드성항염제(NSAIDs)로 인한 위장관 합병증’ 등 2개의 세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의 연자로 나선 아주대의대 함기백 교수는 ‘비미란성 역류질환의 최근 치료 전략’이라는 주제발표에서 COMMAND 임상결과를 소개했다. 함 교수는 “비미란성 식도 역류질환 환자를 넥시움 20mg 투여군과 란소프라졸 15mg 투여군으로 나퉈 6개월간 비교 연구한 결과 넥시움 투여군에서 유의한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 서울대 김주성 교수는 “NSAIDs 약물로 인한 소화기 증상이나 궤양은 넥시움 등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넥시움은 역류성 위장질환 전문치료제로 미란성 식도염의 치료 및 유지요법, 식도염이 없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증상 치료 및 유지요법, 소화성 궤양의 재발 방지 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다.2006-07-26 10:29:1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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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2분기 매출 32% 성장...순익은 150%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26일 올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32.6% 성장한 1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79.4% 증가한 30억원, 당기순이익은 149.5% 늘어난 22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원은 프리비투스를 비롯한 호흡기 의약품의 매출 증가와 신제품의 판매호조가 맞물려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 클래신, 포타겔 등 집중육성 품목의 고른 매출성장과 영업력 확대가 실적개선을 견인했다고 강조했다. 백승호 대표는 "다품목 포트폴리오 체제구축과 신약개발을 통한 라이센스 아웃 등 매출상승의 다변화를 꾀해 2008년 1,000억원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며 "포휴먼텍과 천식치료제, 서울대와 간염치료제 신약개발 등 고부가가치 바이오 산업에서도 성공한 제약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독자 개발중인 신약 DW-330과 아쿠아폴주 등의 임상3상을 완료, 내년부터 매출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6-07-26 10:15:0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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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 리스트 입법예고안 관보 게재복지부가 드디어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복지부는 26일 현행 네거티브 시스템을 포지티브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를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개정안의 입법취지에 대해 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의 약제관리 강화를 통해 우수한 의약품을 국민들이 적정한 가격에 복용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국민부담을 감소하고 궁극적으로 국민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건강보험 약제의 선별적 등재방식으로 전환 ▲건강보험공단과의 협상 ▲사용량 증가 및 재평가에 의한 상한금액 조정 ▲기 등재된 약제 정비 및 상한금액 조정근거 등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 복지부는 9월24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친 뒤 규제개혁위원회와 법제처 심의 등을 거쳐 최종 10월말이나 11월초 공포될 것으로 보인다.2006-07-26 10:14:0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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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약품, 수재의연금 1,200만원 전달유니온약품(대표이사 안병광)이 24일 국민일보에 수재의연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에는 미국 카트리나 피해복구 성금을 지원하는 등 매년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을 돕는데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2006-07-26 10:09:20박찬하 -
58회 약사국시 내년 1월 19일 시행제58회 약사국시가 내년 1월 19일 시행된다.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내년도 의·약사 등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시행일정을 확정, 공고했다. 약사국시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13~19일(인터넷), 18~20일(방문)이며 시험일은 내년 1월 19일이다. 한약사국시는 내년 2월 4일 치러진다. 의사국시는 내년 1월 9~10일 양일간 치러지며 한의사국시는 약사국시와 같은 1월 19일 시행된다. 국시원은 오는 9월 구체적인 시험계획을 11월에 시험장소를 공고할 예정이다.2006-07-26 10:07: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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