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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유럽 보험의약품 석학 초청강의유럽의 보험의약품 분야 석학들이 오는 8일 한국에 온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합리적인 약가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영국과 독일의 보험정책 분야 석학을 초청한 토론회를 오는 8일 오후 2시 건강보험공단에서 갖는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런던 정경대학 엘리아스 모씨알로스 교수가 ‘유럽국가들의 약가정책과 한국에 주는 시사점’, 베를린 과학대 라인하트 푸쎄 교수가 ‘경제성평가와 포지티브 시스템에 의한 상환의약품 선정’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이어 서울대 문옥륜 교수를 좌장으로 한림대 이태진 교수와 보건의료단체연합 우석균 정책국장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2006-06-01 21:22: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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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원외처방 약제비환수 줄소송 검토건강보험공단의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 움직임에 대해 서울대병원 등 국내 굴지의 대형병원들이 공동 대응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병원계에 따르면 국내 10여개 대형병원들이 요양급여비용부지급처분무효 청구 소송을 위해 협력하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서울대병원을 중심으로 국내 대형병원들이 공단을 상대로 동시에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조치는 대형병원들의 경우 의원에 비해 고가약 처방 비중이 높아 중증환자가 많고 원외처방 약제비환수 대상에 노출돼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 이에 궁극적으로 소송에서 이겨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제를 백지화하는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병원계 한 관계자는 "개별 병원별로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법적 대응방안 마련에 신경을 써 왔을 것"이라고 전했다.2006-06-01 19:36: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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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병원영업 조직 확대개편 단행현대약품(대표이사 이한구)은 1일자로 의약품 영업조직을 확대·개편하고 이에따른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현대는 기존 의약품 영업본부를 의약품 총괄본부로 확대하고 개인병원영업 박영준 실장을 개인병원을 총괄하는 병원영업1본부 본부장에, 종합병원영업 기호진 실장을 종합병원영업을 총괄하는 병원영업2본부장에 각각 승진 발령했다.2006-06-01 19:23:5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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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돌 맞은 에스텍파마 "해외시장 도전장"에스텍파마는 1일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직원단합 체육대회를 가졌다. 김재철 사장은 기념사에서 "과거 성장에 안주하지 말고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세계일류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자"고 말했다. 에스텍파마는 매년 매출액 대비 15%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고 있으며 당뇨치료제 '글리메피리드', 빈혈치료제 '폴리사카라이드철착염', MRI 조영제 '가도펜테틴산 모노메글루민' 등 40여종의 원료약품을 개발했다. 또 소염진통제 '아세클로페낙' 등 3가지 제품에 대해서는 유럽품질인증(CEP)을 획득했으며 일본, 유럽, 미국 등 세계 30여개국 시장에 판매되고있다.2006-06-01 19:20:22박찬하 -
환인제약 "28년전 창업정신으로 재도약"환인제약(대표이사 회장 이광식)은 1일 창립 제28주년 기념식을 갖고 창업정신의 실천과 협동을 통해 재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이광식 회장은 기념사에서 "일에 대한 열정이 강한 회사, 공동체 정신으로 협동심이 강하고 투명한 회사, 품질제일의 회사 등 3대 정신을 되새겨 재도약하자"고 말했다. 또 변화와 혁신과제들을 차질 없이 수행함으로써 회사성장을 이룩하자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2006-06-01 19:10:5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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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 발표, 미의회 FTA 입장 바꿨다"복지부의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발표 이후 미국 의회의원 30%가 한미FTA에 반대입장으로 돌아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무역협회의 한미FTA추진지원단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문경태 한국제약협회 부회장은 1일 오후 3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문 부회장은 "방문 첫날 만난 이태식 주미대사가 복지부의 포지티브 발표 이후 미의회 의원 30%가 한미FTA에 대해 반대입장으로 돌아서 굉장히 곤혼스러운 상황에 처했다고 말했다"며 "미국 현지의 이같은 분위기를 복지부에 전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또 귀국 후 이를 복지부 정책홍보관리실장과 FTA대책팀장에게 전달했다고 문 부회장은 말했다. 이와함께 USTR(미무역대표부) 웬디 커틀러(Wendy Cutler) 부대표는 "공식협상을 한달 앞둔 상황에서 약가정책을 변경하겠다고 나선것을 주목하고 있으며 이는 중대한 우려(grave concern)"라고 말했다고 문 부회장은 전했다. 방미기간 중 만난 PhRMA(미국제약협회) 관계자도 "포지티브를 다국적제약사의 신약도입을 막으려는 음모"라고 규정했고 "이같은 제도변화가 한미FTA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문 부회장은 이날 간담에서 "11월경 미국에서 중간선거가 치러지는데 민주당이 하원의 다수의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공화당과 달리 보호무역주의 성향을 띠는 민주당의 입성이 FTA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 부회장은 지난달 21∼26일 무역협회의 한미FTA추진지원단의 일원으로 미국을 방문했으며 이 과정에서 한국대사관과 USTR, PhRMA 등 관계자와 접촉했다.2006-06-01 17:00:25박찬하 -
식약청, CODEX회의 참석자 안내자료 배포식품의약품안전청은 1일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회의에 처음 참석하는 사람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사항과 회의 참여방법 등을 포함한 안내정보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배포자료는 FAO/WHO에서 최근 제작한 자료를 국문번역한 것으로 회의참석을 위한 비자 요구사항, Codex 절차규정, 회의문서수집 방법, 회의형식, 발언방법, 회의보고서 검토·채택 절차 등을 수록했다. 우리나라는 1971년 CODEX 국제식품규격위원회 회원국으로 가입한 이후 잔류농약분과, 일반원칙분과, 식품표시분과, 식품첨가물 및 오염물질분과 등 각종 분과회의에 지속적으로 참석하고 있다. 자료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알림마당, 공지사항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2006-06-01 16:56:0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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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비 청구 명세서 작성 이렇게 하세요"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정확한 상병코드 기재를 위해 ‘상병분류 기호’ 파일을 제작, 요양기관에 배포한다. 1일 심평원에 따르면 청구 명세서에 기재하는 상병코드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4th)에 의한 상병분류기호가 3단위까지 분류된 경우는 3단위까지, 아분류가 있는 경우는 4단위(상병부위 등 분류에 의한 5단위)의 세부분류기호로 기재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요양기관들이 상병코드를 잘못 기재하거나 중복 기재하는 경우가 다발생, 상병코드 사용오류를 최소화하고자 정확한 상병코드 파일(총 12,240여개 완전코드)을 홈페이지(정보공개-심사자료-EDI)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환자 성별에 맞지 않는 잘못된 상병코드 기재시 심사불능처리(불능코드 24) 됐던 성별점검 기준에 의한 성별 구분자(여성상병: X, 남성상병: Y)도 파일에 함께 기재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중에 요양기관이 질병코드지표(오류내역 포함)를 직접 Web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면서 “상병코드 파일을 이용하면 정확한 상병코드 사용과 보건질병 통계정보의 정확도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공되는 상병코드 파일 정보 - 완전코드로 구성된 새로운 상병코드 파일(12,240여개) - 중복코드(590,863쌍) Mapping 파일 - 성별구분 상병코드(914개) 정보 & 8228;여성상병 구분자 “X”, 남성상병 구분자 “Y” 표기 ▶ 심사평가원 홈페이지 게재 : 정보공개-심사자료-EDI-양방상병분류기호 코드 ▶ 개시일 : 2006. 6.1일부터2006-06-01 15:45: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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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학·행정용어 쉬운 말로 바꿔 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실무과정에서 사용되는 전문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꿀 수 있는 매뉴얼을 마련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심평원에 따르면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관료적 용어를 이해하기 쉬운 말로 바꿔 쓰고, 일본어식 용어 및 어려운 한자말을 국어로 순화하는 작업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심평원은 이를 위해 1~2일 일산소재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실무그룹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쉬운 용어 쓰기’ 워크숍을 갖는다. 이번 워크숍에는 연세대 해부학과 정인혁 교수와 국립국어원 박용찬 연구관이 강사로 출강, 행정용어의 개선 필요성을 강의한다. 실무그룹은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용어순화 사업 추진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용어를 발굴, 조사키로 했다. 이와 관련 심평원은 행정용어 및 전문의학용어 중 1차적인 순화 대상으로 △일본어 투 용어 △서양식 외래어·외국어 △어려운 한자어 등을 꼽았다. 따라서 앞으로 순 우리말, 일상 한자어, 신조어, 옛말·방언 등을 활용해 순화대상 용어들을 대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쉬운 용어 쓰기 운동을 전개, 고객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06-01 15:38: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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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안 이달초 발의"대체조제 사후통보제 폐지법안이 이달초 발의될 전망이다.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환경노동위)은 최근 대체조제 사후통보제 조항을 삭제를 골자로 한 약사법 개정안을 마련, 6월초 발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 의원이 준비중인 약사법 개정안에 따르면 사후통보 조항을 삭제하는 대신 대체조제에 대한 환자의 사전동의를 얻도록 하고 있다. 현재 대체조제 사후통보제 규정을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며, 동시에 위반 차수에 따라 업무정지(7일~1개월)를 받거나 면허취소 처분을 받는다. 이 조항 탓에 그동안 약사는 매번 대체조제를 할 때마다 의사에게 통보해야 하고, 결국은 대체조제를 회피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해왔다. 그러나, 법안이 최종 국회를 통과할 경우 적어도 이런 경우는 사라지게 된다. 특히 대체조제 사후통보제 폐지로 나타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한 장치로 복약지도 미이행시 처벌조항을 신설하는 방안도 국회 일각에서 검토되고 있다. 장 의원측 관계자는 “현재 법안 성안작업을 마무리지은 상태”라며 “17대 국회 후반기에 보건복지위원회로 상임위를 옮기지 못하더라도 6월초에는 반드시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법안이 최종 국회를 통과할 경우 대체조제 활성화로 인한 불용재고약 해소, 약제비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2006-06-01 12:32: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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