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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보건소, 만성정신장애인 도자기체험마산시보건소 정신보건센터(소장 장종철)는 19일 재활프로그램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진전면 창포리 단비도예마을서 국그릇 빚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만성정신장애인들이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찾기위해 지난 3월~4월 접시와 밥공기 빚기 체험행사에 이어 마련된 자리다. 한편 마산시 보건소 정신보건센터는 등록된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정신치료와 약물교육 등 정신질환과 관련된 증상을 관리하고 있다.2006-05-19 16:20:42박유나 -
일동제약 주총 이정치·설성화 현 사장 유임일동제약은 19일 제6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임기만료된 이정치·설성화 대표이사 사장을 유임시켰다. 또 최영길 사외이사와 이동석 상근감사도 연임됐고 비상근감사에는 안준찬씨를 선임했다. 일동 주총은 지난회기 매출 2,275억원과 319억의 경상이익을 기록했으며 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금기 회장은 이날 영업보고에서 "후루마린, 큐란 등 대표적 전문치료제의 매출이 증가했고 메디폼과 사미온이 새롭게 100억원대 브랜드로 올라섰다"며 "매출 2900억 초과달성과 후로목스, 중국동인우황청심환비, 나트라케어 등 신제품의 차세대 대표 브랜드 육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2006-05-19 16:03:2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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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의대 신임 학장에 임인경 교수아주대학교는 19일 신임 의과대학 학장에 임인경 교수(생화학교실)를 임명했다. 신임 임인경 학장은 1978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후 한국에너지연구소 원자력병원 생화학연구실장, 케이스 웨스턴 리서브대학 연구원, UCLA 연구원을 거쳐 현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2006-05-19 16:02:06강신국 -
전북도약, 경찰서에 구충제 1800명분 전달전라북도약사회 백칠종 회장은 17일 전북경찰청 자문회의에 참석, 경찰청 업무 전반에 대한 상황을 보고받았다. 또 경찰 및 전의경들을 위해 1800명분의 구충제도 전달하고 약사회 현안문제 대한 이해와 협조방안을 논의했다. 이와함께 법인으로 발족되는 전주지방검찰청 범죄 피해자 지원센타 운영이사에 선임돼 검사장 및 검찰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고 24일 범죄예방의약지원분과 정기총회도 개최키로 했다.2006-05-19 15:56:0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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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재단 남수자 부이사장 WHPA 참석남수자 대한약학정보화재단 수석부이사장이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2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제2차 세계보건의료전문가연합회(WHPA) 총회에 참석차 19일 출국했다.유시민 복지부장관과 함께 WHO 총회 참석하는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의 수행을 위해 WHO 총회도 참석, 25일 귀국할 예정이다.WHPA 총회는 보건의료분야에 관여하는 약사, 의사, 간호사, 치과의사들의 연합체다. 세계약학연맹, 세계의사연맹, 세계간호사연맹, 세계치과의사연맹이 주최가 되어 보건의료분야의 협동방안을 연구하고 각 회원국가의 의사, 약사, 간호사들의 협동으로 좋은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이다.2006-05-19 15:28:56정웅종 -
암센터, 폐암의 새로운 치료 예측인자 발견우리나라 폐암 환자들에게 맞춤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일대 전기가 마련됐다. 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19일 폐암치료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항암제 중 하나인 캠푸토의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인 UGT1A 유전체의 다형성을 연구하고, 'UGT1A 유전체가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항암치료의 반응과 독성,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인자'(저자:한지연)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암센터는 이날 별도의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20일자 미국임상암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gy)에 발표된다고 전했다. 암센터의 설명에 따르면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에서 치료효과는 극대화하고 부작용은 최소화시키기 위해 이를 예측할 수 있는 예측인자의 발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번 연구 결과 UGT1A1*6 혹은 UGT1A9-118(DT)9라는 유전체 다형성을 가진 환자의 경우 캠푸토와 시스플라틴 복합항암치료후에 심한 부작용을 경험하고 치료 반응과 예후도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유전체 연구는 환자 고유의 유전체 다형성에 따른 치료의 반응과 독성을 예측하기 위한 연구로,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분야이다. 암센터는 "인종마다 유전체 다형성에 차이가 있는 만큼 이 연구는 각 나라마다 고유한 연구가 전제돼야 그 나라 국민들의 치료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고유한 맞춤치료방법의 개발이 이뤄질 수 있다"면서 "이번 연구는 향후 한국인 폐암환자들의 맞춤치료법 개발의 중요한 기초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암센터 폐암연구과에서는 2001년부터 '임상시험을 통한 폐암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 연구를 통해 새로운 항암요법을 다양하게 개발해 왔다.2006-05-19 15:02: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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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료원聯, 정통부 시범사업 기관 낙점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공개SW 확대보급을 위한 보안강화 의료정보시스템 시범구축’ 시범사업기관으로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가 선정됐다. 지방연합회는 최근 OCS, PACS, EMR(전자챠트시스템)을 통합한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개발, 정보통신부(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시범사업기관으로 낙점받았다. 연합회는 정통부로부터 5억원의 지원금을 받아 6월부터 지방의료원 1곳에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연합회는 지난 1988년부터 전국 34개 지방의료원 및 공공병원에 OCS(전자처방전달시스템), PACS(의료영상정보시스템), 원격화상진료시스템, 원격판독시스템 등을 개발, 공급해왔다.2006-05-19 14:37: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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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자선다과회 200여명 '약손 사랑'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7일 구약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자선다과회를 통해 인보사업을 위한 기금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해영 대한약사회 부회장,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을 비롯해 단온화 부회장, 이성희 위원장과 내외귀빈이 참석했다. 이날 조찬휘 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어려운 걸음을 해준 내외 귀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회원 모두 단합하여 사랑의 마음으로 인보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2006-05-19 14:25:17박유나 -
"처방약목록 강제화-처벌조항 신설" 추진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처방의약품 목록 제출 강제화가 추진될 전망이다.한나라당 박재완 의원(보건복지위 간사)은 18일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역처방의약품 목록 제출이 의무화돼 있지만, 처벌조항이 없어 실효성이 없다”면서 “처벌조항을 신설하는 방향으로 법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지역처방의약품 목록 제출 의무화는 약사법(제22조의 2)에 규정돼 있지만, 실제로 거의 이뤄지고 있지 않아 의약분업 이후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사항. 현행 약사법 규정에 따르면 의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병·의원에서 처방하고자 하는 의약품 목록을 지역 의사회에 제출해야 하며, 지역 의사회는 약사회 분회에 이를 통보하도록 의무화 하고 있다. 지역처방의약품 목록이 제출될 경우 일선 약사들은 이 범위 내에서는 대체조제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의약분업 이후 대체조제를 둘러싼 의약간 갈등으로 제대로 시행되고 있지 않은 것. 따라서 박 의원은 이같은 의약계의 해묵은 갈등을 해소하고 약제비 절감 등을 위해 이번 참에 법 개정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 박 의원은 이와 함께 의약계가 각각 제기하고 있는 의료법과 약사법의 불균형 조항도 함께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료계가 제기하고 있는 불균형조항은 ▲면허증 대여시 행정처분 조항 ▲무자격자에 대한 조제·판매 행위와 의료행위시 행정처분 조항 ▲조제기록부 및 진료기록부 미작성시 형사처벌 조항 등이다. 약사회에서는 ▲의심처방에 대한 확인의무 규정 ▲처방전 2매 발행 ▲약국 및 의료기관 관리사항 ▲조제된 의약품에 대한 표시의무 등 처벌규정이 아예 없거나 의무조항만 있는 법 조항에 대한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의료법과 약사법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면서 “의무조항은 있지만 처벌조항이 없어 실효성이 없는 법 조항을 이번 참에 전체적으로 검토할 생각”이라고 말했다.2006-05-19 12:35:42홍대업 -
강남역 상권, 층약국 옛말 '지하약국' 천지웬만한 드럭스토어 업체들도 주판알을 튕겨 본 후 '개설불가' 판정을 해버리는 강남역 상권. 이곳에선 과도한 임대료와 입지 기근으로 지하에 입점한 약국들이 성업 중이다. 데일리팜이 강남역 주변 상가를 취재한 결과 강남역 사거리에서 뱅뱅사거리로 이어지는 강남대로 주변에는 지하에 입점한 약국 4곳과 강남역 지하상가에 위차한 약국 2곳이 반경 100m내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었다. 이들 약국들은 1,000만원을 훌쩍 넘는 강남역 1층 상가의 월 임대료로 인해 이른바 '지하약국' 개설에 눈을 돌린 경우다. 하지만 최근 올리브영이 임대약국과 함께 강남역 주변 상가 1층에 직영점을 개설하면서 인근 지하약국들도 비상이 걸렸다. 상당수 매약 환자들이 1층에 위치한 올리브영을 선택하기 때문. 강남역 주변은 젊은 층 유동인구가 많아 건강기능식품, 통약 등 이른바 돈 되는 제품 판매가 많지 않다는 점도 약국경영을 힘들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역의 J약사는 "비보험 진료과목이 판을 치는 강남지역에서 1층에 약국을 임대하는 것은 무리수"라며 "매약만으로 과도한 임대료를 버텨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강남역 지하상가에 입점한 약국들은 매약은 물론 처방 유치율도 기대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하상가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A약국측은 "다양한 진료과목 환자들이 방문을 하고 있다"며 "처방전 수요도 꽤 높은 편"이라고 귀띔했다. 지역 부동산업소에 약국 개설을 묻는 약사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역 주변 K부동산 관계자는 "지역에서 층약국은 이미 세팅이 완료가 됐다"며 "1층에 30~40평의 규모의 약국을 운영하고 싶다는 문의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지만 시세 확인에 그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상가 아케이드 지하에 약국을 입점하는 것은 강남지역에서 보편화 돼 있다"며 "역삼동, 삼성동 주변에도 지하약국이 성업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H부동산 업주는 "임대료와 권리금을 보고 포기하는 약사들이 많다"며 "강남역 지역에서는 편의점, 휴대폰 대리점 등 웬만한 점포는 본사직영 형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개인이 운영하기엔 관리비, 임대료가 비싼 편"이라고 소개했다.2006-05-19 12:35: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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