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성시험 결과평가와 보고서 작성' 워크숍국립독성연구원은 17~18일 양일간 가천인력개발원에서 국내 독성시험 연구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독성시험 결과평가 및 보고서 작성'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성시험보고서 작성과정은 초급, 고급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급과정은 GLP(Good Laboratory Practice)관점에서 독성시험보고서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사항을 다룬다. 또 고급과정은 예비시험결과 해석에 근거한 독성시험계획서 작성, 독성시험과정에서 발생하는 상황 처리 및 시험평가 반영, 시험결과의 해석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27개 기관 90여명 신청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전문가의 실습지도로 진행되며 워크숍을 통해 표준화된 독성시험보고서 작성요령을 교육, 독성평가와 보고서작성 실무능력을 향상시켜 국내생산 독성시험자료의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워크숍은 2005년 KNTP 워크숍 참가자의 설문조사에서 독성시험보고서 작성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지난해의 기초과정에 고급과정을 추가했다.2006-05-17 22:10:03정시욱
-
"불법의료행위 일삼는 무자격자 엄중 처벌"한의사협회가 '심천사혈요법'을 시술하는 무자격자에 대해 불법한방의료행위로 즉각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한의사협회 범한의계양방대책위원회는 지난 12일 SBS-TV '생방송 센븐데이즈'에서 방영한 '심천사혈요법, 기적의 치료법인가?'라는 프로그램과 관련 17일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범대위는 성명서에서 심천사혈요법과 자연정혈요법 등을 지칭, "각종 불법 시술과 무면허의료행위들이 기적의 치료법이나 만병치료법으로 과장돼 피해자가 속출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지적했다. 범대위는 이어 "검증도 되지 않고 의료면허와 자격도 없는 각조 민중의술, 기적의 치료법, 만병치료법 등을 표방하는 불법무면허한방의료행위자들이 횡행하고 있다"면서 "무자격자에 의한 불법무면허한방의료행위를 단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범대위는 "이들 무면허시술자에 대해서는 의료법으로 처벌해야 한다"면서 "허가되지 않은 단체, 교육기관에서의 한방강좌를 사칭한 불법무면허한방의료행위를 엄단해야 한다"고 거듭 역설했다.2006-05-17 20:30:10홍대업
-
고대의료원, 2005 목표관리 우수병원 선정고려대의료원은 최근 8층 대강당에서 ‘2005 MBO 목표관리 모범부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경영 혁신의 일환으로 기관의 경영 목표와 연계해 부서별 업무목표를 설정하고 효율적으로 목표를 추진해 업무의 생산성을 극대화한 부서와 병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모범 병원 및 부서의 선정은 각 목표의 도전도와 달성도, 관리도의 3가지 측면에서 실적보고서 등을 충실히 수행한 부서 중 목표 달성율이 높은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기관은 고대안산병원이, 우수 부서는 △고대의료원 정보기획팀 △안암 병원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병리과, 악제팀, 총무팀 △구로병원 진단 검사의학과, 가정의학과, 간호부, 약제팀 등이 각각 선정됐다.2006-05-17 19:01:41정현용
-
외삼촌과 조카, 의원·약국 돌며 도둑질같은 날 출소한 외삼촌과 조카가 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도둑질을 벌이다 결국 경찰에 붙잡혀 또 다시 구속되게 됐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17일 의원과 약국 등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K(30)씨를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K씨의 외삼촌 L(3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4일 오전 1시께 경주시 양남면 모 약국에 침입, 현금 24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 두달 사이 8회에 걸쳐 경주지역 의원과 약국 등을 돌며 모두 350여만원의 금품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3년 전 절도 공범으로 붙잡혀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지난 3월 30일 출소한 뒤 용돈이 궁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2006-05-17 17:34:09정웅종
-
광고심의위, 피임약 '머시론' TV광고 허용국내 최초로 피임약에 대한 TV광고가 허가됐다.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Karb) 광고심의위원회는 17일 피임약 ‘머시론’의 TV광고 심의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심의필’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오가논은 이 제품의 TV광고를 허가받기 위해 지난 2월 심의위에 심사서류를 제출한 바 있다. Karb 관계자는 “피임약에 대한 방송광고가 허용되긴 했지만 표현의 수위가 워낙 민감한 사안이어서 심사기간이 좀 늦어졌다”며 “오늘 심의필 결정이 내려졌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방송광고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오가논은 심사가 무리없이 종료된 만큼 가급적이면 이달 안에 머시론의 TV광고를 방영한다는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빠르면 이달 안에 TV광고를 방영할 계획”이라며 “매체를 다양화해 지상파 뿐만 아니라 케이블을 포함시키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2006-05-17 17:30:09정현용
-
병원약제부 관리자 100여명 "리더십 공부"병원 약제부 관리자들이 한데모여 리더십 향상을 위한 연수교육에 들어갔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2006년도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을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실시한다. 병원약사회는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서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관리자의 능력 배양 및 자질 함양을 위하여 연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교육은 관리자의 리더십 강화와 약제업무 개선 및 질 향상을 위한 내용들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Medication error, 병원약사 인력 개선 방안, 약제업무수가 개선 방안, 약대6년제 준비, 의료기관평가제도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현안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약사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며, 최근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FUN 경영, 병원약사와 생활경제 등의 특강도 준비되어 있다. 병원약사회는 "100여명의 약제부서 관리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연수교육을 통해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의 리더십과 경영 관리능력이 진일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6-05-17 17:20:56정웅종
-
관약구약, 독거노인 20명 초청 약손사랑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17일 구약사회관에서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약손 사랑을 전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관내 독거노인 중 임원과 회원들의 추천으로 선정된 20명의 노인에게 간단한 다과와 함께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했다. 신충웅 회장은 노인들에게 "환절기에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하므로 인근 약국을 통해 자주 상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건섭, 김애자 부회장, 장광옥 여약사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했다.2006-05-17 16:53:52박유나 -
아주대병원, '약물부작용 감시시스템' 개발아주대병원 지역임상시험센터(센터장 박해심 교수)는 17일 솔루션 개발업체 코리아엑스퍼트와 ‘약물부작용 감시정보시스템’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코리아엑스퍼트가 보유한 전문가시스템 관련 기술 등을 아주대병원에 제공하는 것으로, 상호간의 역할과 권리 및 의무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임상시험센터가 개발하는 약물부작용 감시정보시스템은 병원에서 발생하는 각종 약물부작용을 지능적으로 감지해 조기에 경고하는 시스템이다. 아주대병원 박래웅 교수(의료정보학과)는 “이 시스템이 개발되면 현재보다 50배 정도 더 많은 약물부작용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향후 약물부작용 조기감지 정보시스템의 국내 개발 및 의약품 관련 보건의료행정 분야의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6-05-17 16:53:29정현용
-
'정형외과' 월평균 진료비 3967만원 최고지난 겨울 감기환자가 크게 늘어난 결과, 소아과와 이비인후과, 내과 의원의 진료비 청구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기관당 월평균 진료비 청구액은 정형외과가 3,967만원으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17일 심평원의 1분기 ‘의원 표시과목별 요양급여비용’ 현황에 따르면 상위 5개 표시과목이 의원 전체 요양급여비용 1조7,986억원 중 75.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시과목별로는 일반의가 23.4%(3,722억원)로 가장 높았고, 내과 19.8%(3,154억원), 정형외과 12.8%(2,032억원), 이비인후과 10.7%(1,699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방문일당 원외처방전 발행비율(원외처방률)은 전년 76.71%보다 1.19% 포인트 증가한 77.9%로 나타났으며, 원외처방 횟수당 처방일수도 전체적으로 2.2% 상승했다. 요양급여비용은 이비인후과 24.32%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고, 소아과가 23.04%, 내과 22.49%, 안과 16.22%, 일반의 14.98%, 정형외과 13.96%, 산부인과 13.91%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외과는 7.78%로 10% 이하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급성호흡기감염관련 질병의 급증으로 인해 감기환자가 많이 찾는 표시과목의 상승률이 눈에 띠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기관당 월평균 진료비 청구액은 정형외과가 3,967원으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으며, 안과 3,790만원, 이비인후과 3,236만원으로 3개 표시과목이 3,000만원을 훌쩍 넘어섰다. 반면 피부과 1,480만원, 비뇨기과 1,519만원, 산부인과 1,703만원, 소아과 1,985만원 등으로 4개 기관은 2,000만원을 밑돌았다. 한편 '기관수'는 지난 3월말 표시과목별 요양기관 현황을 단순 대비한 것으로 실제 청구 기관수와 다른 만큼 기관당 실질 청구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2006-05-17 16:45:10최은택 -
"의료기관 미주·중국 진출 노하우 공개"의료기관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보건산업진흥원과 메디파트너가 공동 주최하는 이날 심포지엄은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의료산업의 해외시장 비전, 미주 성공진출 사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해법 등이 소개되고 개별 컨설팅도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보건산업벤처협회 박인출 회장이 강사로 나서, 해외 의료시장 현황과 국내 의료산업의 비전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차병원, SK아이캉병원, 예메디칼센터병원, GF병원이 미주와 중국 시장 진출 방법과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어 세 번째 세션에서는 보건산업진흥원 이윤태 팀장이 ‘국내 의료기관 성공 해외진출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강의하고, 의료기관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또 특별 프로그램으로 신청자들에 한해 해외진출에 관심 있는 병의원들을 대상으로 개별 컨설팅도 진행된다. 한편 사전등록은 오는 22일 오전 6시까지며, 등록비는 사전등록 3만원, 현장등록 5만원 등으로 차등화돼 있다. (문의: 메디파트너 02-561-2492)2006-05-17 15:31:57최은택
오늘의 TOP 10
- 1마트약국의 일탈? 국내 미유통 마운자로 수입 판매 시도
- 2네트워크약국 차단, 비대면 진료...하반기 이렇게 달라진다
- 3"판매가 낮춰달라"...제약사 일반약 가격 조정 요구 논란
- 4바이젠셀, 첨생법 개정 수혜…자가면역 치료제 개발 속도
- 5로수젯 구강붕해정 잇따라 허가…동국제약·유니메드 합류
- 6태극제약 '에프킬라' 정상 판매…정부 승인 제품 공급 지속
- 7소아 필수약 '로라제팜' 안정 궤도…뇌전증 신약, 7월 급여
- 8CMG제약, 450억 CB 차환…무이자로 숨통 튼다
- 9이유있는 무더기 특허도전…진통 복합제 맥시제식 매출 껑충
- 10샤페론, 5대 1 주식병합 추진…기업가치 제고 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