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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청구 트집잡아 과징금 5배 억울해"장동익 의사협회장이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의 면담에서 "허위부당청구한 의사에 대해 5배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것은 억울하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치료를 담당하는 사람들이 소신을 갖고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17일 염창동 한나라당사에서 오전 11시 55분부터 20여분간 진행된 이날 면담에서 장동익 회장은 의계 현안문제를 집중 건의했다. 장 회장은 박 대표와 인사를 나누며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인연이 담긴 자신의 자선전을 선물로 전달했다. 장 회장은 "모 단체는 양다리를 걸쳤다는 얘기가 있는데 우리는 대선때 너무도 한나라당을 짝사랑했다"며 "우리는 순진해서 지금도 그 사랑에 변함이 없다"며 남다른 한나라당 사랑을 강조했다. 이어 장 회장은 "생동성시험이 너무 짧은 시간에 4천여개나 만들어졌는데, 이는 국민을 현혹하는 것"이라며 "이런 마당에 무슨 대체조제니 성분명처방이니 하는 얘기가 되겠느냐"고 말해 성분명처방에 대한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장 회장은 이와 함께 허위부당청구에 대한 행정처분이 과중하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적극적으로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장 회장은 "허위부당청구 개념에 대해 분명히 알아야 한다"며 "사기성도 없는데 건강보험공단이 의사를 협박해 과징금 5배를 물게 하고 있다"며 과징금을 허위청구 금액으로 맞춰줄 것을 요청했다. 장 회장은 박 대표에게 "의사로서의 자존심을 세워달라"며 "약사회 등과 싸우려는 게 아니라 보건분야에서 최후의 보루인 의사로서 자존심을 지키고 싶은 것 뿐"이라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보건복지부에 대한 불만도 나타냈다. 장 회장은 "복지부는 보건의료에는 관심이 없고, 표를 겨냥해 복지쪽만으로 가고 있다"며 "병원 식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이 대표적인 예"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문제해결의 초점은 의사나 약사 어느 편이 아니라 국민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치료를 담당하는 사람들이 소신을 갖고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박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많이 도와주셨는데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이번에는 정말 실패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한 참석자는 "지난 선거에서 약사나 한의사는 덕을 톡톡히 봤는데 우리는 손해만 봤다"며 "그래도 우리는 한나라당이 좋다"고 말했다. 함께 배석한 보건복지위 한나라당 간사인 박재완 의원이 구체적인 현안에 대한 당의 입장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의사들이 자존심 지켜줄 수 있도록 당에서 노력하겠지만 성분명이나 대체조제, 의료일원화 같은 직역간 이해관계가 달린 문제에 대해서는 신중히 검토하겠다"며 "속 시원하게 말 못해 죄송하다"며 양해를 구했다. 한편 장동익 회장은 박근혜 면담에 앞서 박재완 의원에게 의료법과 약사법간 형평성, 소포장의무화로 인한 약사 임의조제, 환자보호자의 약국 방문시 조제행위료 100% 인정, 자율징계권 등에 대한 의사협회의 의견을 전달했다.2006-05-17 15:05:48정웅종 -
녹십자백신, 베르나바이오텍으로 사명 변경녹십자백신(대표자 코넬리스 모넌)이 사명을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로 변경한다고 17일 밝혔다.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는 지난 2002년 스위스 베르나바이오텍 그룹에 인수된 후 B형 간염 백신인 헤파박스 진/티에프의 개발과 아시아 지역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인체 내에서 생분해되는 비로좀(virosome)이란 신기술로 개발한 독감백신 인플렉살 브이(Inflexal® V)를 출시한 바 있다. 이와함께 올 3월에는 5가(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 간염 및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혼합백신 '퀸박셈주'를 세계 두번째 개발, 국제연합아동기금(유니세프)과 범미주보건기구 등에 수출할 예정이다.2006-05-17 14:47:2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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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RA전문연구회 25일 춘계 워크숍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25일 오후 1시30분 한국과학기술회관 대강당에서 RA전문연구회 회원과 허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06년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RA전문연구회 춘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개량신약(신규염, 복합제등)의 안전성·유효성 심사방향 및 사례연구(식약청 의약품평가부 박창원 연구관) ▲가교제도의 현황 및 사례연구(식약청 의약품평가부 박인숙 연구관) ▲재심사제도의 현황 및 개선방안(식약청 의약품관리팀 주광수 팀장) 등이 발표된다. 참가신청은 19일까지며 회사별로 가입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RA전문연구회(Corea Regulatory Affairs Professionals)는 올 2월 15일 발족됐다. |문의| (02) 525-31062006-05-17 14:39: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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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경주지점 용강동 성훈빌딩으로 이전일동제약 경주지점(지점장 이용익 부장)이 17일 지점 사무실을 이전했다. 이전 주소는 경북 경주시 용강동 1320-8 성훈빌딩 2층이며 연락처는 (054) 741-1772~4, 팩스는 (054) 741-1538번 이다.2006-05-17 14:30:3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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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회복지, 공공성 논리로 억제 말라"교육과 사회복지, 교육 등사회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공공성 논리로 억제하기보다는 시장원리 도입과 대외개방 등으로 총족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16일 ‘서비스산업의 신성장동력 가능성 분석’이란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서비스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식기반 서비스 등 고 생산성 부문으로 산업구조를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은행의 이같은 입장은 복지부가 한미FTA 협상을 앞두고 ‘공공성을 훼손하는 의료시장 개방은 있을 수 없다’는 입장과 상반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건강보험 등 공보험체계를 건드리는 어떤 요구도 미국측으로부터 요구받은 바 없다”며, 의료시장 개방에 대해 불가입장을 거듭 확인한 바 있다.2006-05-17 14:10: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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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온 '성형수술' 소재 TV 드라마 방영영화채널 캐치온이 오는 22일부터 성형수술을 소재로 한 TV드라마 ‘닙턱(Nip Tuck)’ 시즌3을 방송한다. 닙턱은 성형수술을 지칭하는 용어로, 드라마상에서는 성형수술의 문제점을 꼬집고 있다. 주인공은 뛰어난 수술실력을 자랑하는 숀과 생계수단으로서의 성형수술만 고집하는 크리스천이 환자를 둘러싸고 갈등과 화해를 반복하면서 의사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되찾게 되는 과정도 담고 있다. 닙턱은 지난해 실제 상황처럼 재현한 성형수술 장면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골든글로브 TV 드라마에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TV 시리즈 'CSI'에 버금가는 특수효과와 수술장면에서 흘러나오는 세련된 배경음악도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닙틱은 캐치온에서 매주 월& 8228;화 오전 10시 방영된다.2006-05-17 13:39:3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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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분회, 공룡분회로 거듭난다"서울 동부분회(분회장 김성규, 송암약품 사장)가 오는 29일 낮 12시 신설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월례회를 갖는다. 이번 월례회는 최근 30여개 도매상이 분회 신규가입 의사를 타진해와 제2의 창립총회의 의미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규 분회장은 “분회 가입업체를 늘리기 위해 입회비를 없애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한 끝에 최근까지 30여개 회원사가 가입의사를 밝혀왔다”면서 “이번 월례회는 사실상 제2의 창립총회의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동부분회에 속한 회원사 수는 12곳에 불과했지만, 새로 30여 개 업체가 가입할 경우 40개가 넘는 회원사를 거느린 막강한 분회로 거듭날 전망이다.2006-05-17 13:09: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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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지역 불우아동 돕기 팔걷어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가 지역 불우아동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례·위원장 김혜옥)는 16일 성남시 최홍철 부시장에게 어린이 45명이 1년간 복용할 수 있는 영양제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성남시 협력사업인 불우아동 돕기 We-Start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2006-05-17 12:05:19강신국 -
'유기농·오가닉화장품' 표시광고 지도 단속식약청은 17일 일반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화장품을 '유기농 화장품'으로 표시 광고하면서 비싼 값에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며 유기농 화장품의 표시광고행위에 대한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화장품 성분 중 일부만 유기농 성분을 함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명에 '유기농' 또는 '오가닉(organic)'이라고 기재, 성분 전체 또는 대부분이 유기농 성분인 것으로 오해할 우려가 있는 행위 등을 집중 감시한다. 또 객관적 근거자료 없이 화장품에 함유된 특정 성분을 유기농 또는 오가닉이라고 표시광고하는 행위도 단속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와같은 표시광고 행위에 대해 각 지방청과 시도에 단속을 지시하는 한편, 관련단체를 통해 화장품 제조수입업소가 제품명에 유기농 등을 표시하거나 객관적 근거없이 유기농 성분임을 표시광고하지 않도록 지도홍보하고 있다. 청 관계자는 "시중에서 유기농화장품은 피부자극이 적다고 광고 판매하고 있어 주로 피부가 연약하거나 아토피가 염려되는 유아들에게 사용되고 있으나 특정 유기농 성분이 다른 성분에 비해 피부자극이 적다는 것은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소비자들에게 유기농 화장품이 저자극, 고급 화장품이라는 표시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제품 포장 등에 기재된 보존제나 색소 등 화장품 구성성분을 확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2006-05-17 11:56:2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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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 전자파적합성 국제규격 도입 공감식약청은 최근 무선기기,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대한 전자의료기기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전자파 시험규격에 전자파 내성까지 포함하는 전자파적합성 시험규격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이에 관련 전문가와 제조·수입업소 관계자 53명을 초청해 공청회를 갖고 의료기기 전자파 적합성 확대 적용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에서는전자파로 인한 피해사례와 전자파 적합성 확대 적용의 방향, 외국의 관리현황, 전자파적합성 관련 국제규격 현황 및 시험방법, 국내 기업의 수출 대응사례 등 4가지 주제발표 후 패널과 참석자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의료기기의 전자파에 대한 국민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전자파 적합성 확대 적용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국제 조화된 규격으로 설정하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자파적합성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제품 초기 설계단계부터 전자파내성을 고려해 설계한 후, 시험 제작을 통해 반복적인 시험을 해야한다며 충분한 유예기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피력했다.2006-05-17 11:49:3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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