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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4개월 지난 수액제 영아에 투약유통기한이 4월이 지난 포도당주사액을 11개월된 영아에 투약한 병원이 관할보건소의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S병원 소아과는 지난 4월7일 이 병원에 급성 모세기관지염으로 입원한지 4일째 된 영아 K모(11개월)양에게 유통기한이 지난 포도당주사액을 투약하다가 환자 보호자의 항의를 받고 급히 교체했다. 그러나, 수액제 500ml 가운데 350ml가 이미 영아에게 투약된 뒤였으며, K양의 보호자가 병원측에 경위와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으나 병원측에선 “사용기한이 지난 것이라도 전혀 지장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는 것. 이에 따라 환자 보호자 K모씨는 유통기한이 표기된 수액제 용기를 촬영, 증거를 확보한 뒤 거듭 해명을 요구하자, 그제서야 병원측에서는 “가능성은 낮지만 감염우려가 있을 수 있고, 이 경우 12시간안에 증세가 나타난다”고 설명해줬다. 그 이후 K씨는 문제가 된 포도당주사액 용기를 요구했으나, 병원측은 “버렸다”, “잘 모르겠다”, “소재가 모호하다”는 식으로 둘러댔고, 결국 복지부에 두차례나 민원을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복지부는 결국 이 사안을 서울시에 이첩했고, 서울시는 다시 관할보건소에 사실관계를 조사토록 지시했다. 결국 S병원측은 환자 보호자의 민원 내용대로 유효기간이 지난 수액제를 투약한 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현재 의료법 시행규칙(제27조)를 위반한 혐의로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동대문보건소 관계자는 “병원측에서는 실수라고 말하지만, 이미 잘못을 인정해 각서까지 썼다”면서 “조만간 행정처분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2006-05-12 12:40:43홍대업 -
검찰 "맞춤형줄기세포 희대 사기극" 결론서울중앙지검 최종수사결과 발표 황우석 박사팀의 줄기세포 조작사건이 줄기세포 섞어심기와 논문 조작, 연구비 횡령 등으로 이어진 사기극으로 결론났다.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와 김선종 연구원 등 모두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세계적 이목이 쏠린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이 수사개시 5개월만에 매듭지어졌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최종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2005년 사이언스 논문에 실린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결론 짓고 모두 6명을 불구속 기소하는 선에서 수사를 마무리했다. 검찰은 핵심 의혹인 줄기세포 조작은 김선종 연구원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지었다. 검찰은 미즈메디 병원에서 가져온 수정란 줄기세포를 섞어심는 방법으로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가 성립된 것처럼 조작한 김 연구원을 업무방해와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김 연구원이 처음 섞어심기를 하게 된 것은 지난 2004년 8월 박종혁 연구원의 미국유학 이후 줄기세포 배양업무를 담당하게 되자 줄기세포 확립에 대한 심리적인 중압감 때문. 그러나 이후에는 유학이후 학자로서 성공하고 싶은 욕망에서 도덕적 불감증에 습관처럼 섞어심기를 하게 됐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검찰은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했지만 황우석 전 교수는 섞어심기 과정에 개입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황 전 교수는 지난해 10월경 2.3번 줄기세포(nt 2.3)의 지문분석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처음으로 의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황우석 교수은 그러나 정부지원 연구비와 민간지원금 등 모두 27억 8400만원을 횡령하고 지난해 1월 생명윤리법 발효이후 난자를 제공받는 과정에서 모두 25명에게 3800만원에 이르는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병천,강성근 서울대 교수와 윤현수 한양대 교수도 정부연구비와 민간지원금을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씩 가로채 사기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지난해 1월에 발생한 오염사고는 실험실 관리소홀과 연구원의 실수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한편, 미즈메디 병원측의 황우석 박사팀의 줄기세포 해외유출 의혹과 관련해서는 미즈메디 병원 연구원이 착오에서 발생했으며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김선종의 지난해 11월 자살기도설에 대해서는 약물과다 복용사실을 확인했지만 김연구원이 자살을 기도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말 김선종 연구원에 대한 황박사의 고발사건 등을 근거로 수사에 착수해 지금까지 5달동안 황박사와 김연구원 등 핵심관련자들을 소환조사했으며 서울대 연구실과 미즈메디 병원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CBS사회부 박종환 기자 cbs2000@cbs.co.kr / 데일리팜 제휴사]2006-05-12 12:37:59데일리팜 -
CCTV없는 약국·병원 52회 턴 도둑 검거전국을 활개하며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50회 이상 상습절도 행위를 벌여온 용의자가 경찰 추적에 꼬리를 잡혔다. 12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1시 35분께 파주 금촌동 소재 P금융기관 출입문을 깨고 침입해 현금을 절도한 혐의로 21살 L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조사 결과, L씨는 서울, 경기일대 상가에 입주한 병의원 및 약국에서 52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상습절도혐의로 L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지난해 초부터 서울, 부산, 남양주, 파주 등에서 차량비상탈출용 해머로 심야에 CCTV가 설치되지 않은 상가 병의원과 약국 등을 골라 현금을 훔쳐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는 주로 CCTV가 없는 상가내 의료기관과 약국을 골라 현금만을 훔쳐왔다"며 "자신의 연고가 있는 부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도 일대를 돌며 범행을 벌여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금융기관 CCTV에 찍힌 용의자 얼굴사진을 확보, 경기도 일대를 탐문 수사하던 중 고양시 소재 모 사우나에서 수면 중이던 용의자를 검거하고 범행도구를 압수했다.2006-05-12 12:37:3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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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약사회, 드링크무상제공 약국 첫 공개지역약사회가 드링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약국 2곳을 공개하는 등 드링크 무상제공 척결에 첫 길발을 꽂았다.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2일 드링크 무상운동에 참여하지 않는 K약국(동소문동)과 Y약국(동소문동)을 구약사회에 홈페이지 게시판에 전격 공개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드링크를 무상으로 제공하지 않는 모범약국 18곳의 명단도 동시에 발표했다. 이번 명단은 구약사회가 주부 아르바이트를 고용해, 회원약국 대상 실태 조사결과를 근거로 발표됐다. 조찬휘 회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드링크 무상제공을 하지 않는 약국들에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며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사업에 난관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약사회는 주부 아르바이트들에게 일당 5만원을 지급하고 있지만 주부들이 약국 점검이 부담스럽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는 것. 이에 구약사회는 약국 점검요원을 재편성해 약국 점검을 다시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세워 놓은 상황이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1일부터 전 약국에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포스터를 배부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2006-05-12 12:35:42강신국 -
리덕틸·팍실CR 등 104품목 허가사항 변경비만치료제 리덕틸이 투석을 받는 말기 신장질환자에게 투여금기되고, 과량투여시 빈맥 등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는 내용이 추가된다. 또 팍실CR정의 경우 이상반응에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체중증가, 요실금 등이 추가되는 등 104품목의 허가사항이 대폭 변경됐다. 식약청은 12일 리덕틸, 슈라벤정 등 의약품 제조수입 104품목, 53개 제약사에 대해 허가사항 사용상 주의사항 변경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변경대상 제제는 ▲가도펜테틴산메글루민·메글루민 복합제(주사) ▲글리벤클라미드 단일제(경구) ▲디발프로엑스나트륨 단일제(경구, 서방정) ▲디발프로엑스나트륨 단일제(경구, 장용정) ▲히드로퀴논 단일제(외용) ▲레프루노미드 단일제(경구) 등이다. 이와 함께 ▲메실산데페록사민 단일제(주사) ▲엔타카폰 단일제(경구) ▲염산멕실레틴 단일제(경구) ▲염산미노사이클린 단일제(경구) ▲염산시부트라민 단일제(경구) ▲염산알푸조신 단일제(경구) ▲염산파록세틴 단일제(경구) ▲염산프로메타진 단일제(경구) ▲염산프로메타진·염산디펜히드라민·무수카페인 복합제(경구) ▲옥사토마이드 단일제(경구) 등도 포함됐다. 이 가운데 염산시부트라민 단일제(경구) 제품인 리덕틸의 경우 투여금기 항목에 '투석을 받는 말기 신장질환자'를 추가하고 과량투여시 빈맥, 고혈압, 두통, 어지러움 등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고 명시했다. GSK 팍실CR은 이상반응에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체중증가, 뇨실금 등을 포함시키고 일반적 주의사항 중 '성인 환자에 대한 자살행동의 위험성'을 임상시험 자료에 근거해 추가했다. 또 '상호작용'에 포삼프레나비어/리토나비어의 병용투여에 의한 이 약의 혈장농도 유의 감소를 명시하고, '임부에 대한 투여'항에 SSRIs의 투여와 신생아의 지속성 폐동맥고혈압의 위험성 증가에 대한 내용도 추가됐다. 쉐링의 마그네비스트주사는 이상반응에 시야결손, 두드러기, 국소부종, 발한, 경직 등을 추가했고, 사노피 아라바정도 부작용에 '피부 괴사성 혈관염'을 추가해 허가사항 변경토록 조치했다. 한독약품 다오닐정의 경우 투여금기에 '보센탄을 투여받는 환자'를 추가하고 상호작용에서도 "이 약과 보센탄을 동시에 투여받는 환자에서 간효소수치 상승 사례 증가가 관찰됐다"고 전했다. 노바티스 콤탄정의 경우 항정신병약물악성증후군(NMS) 또는 비-외상성 횡문근융해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 투여금기 조치했다. 또 항정신병약물악성증후군, 횡문근융해증 발생 사례가 보고됐다고 밝히고 18세 미만의 환자에 대하여 이 약이 연구된 적이 없다며 약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2006-05-12 12:33:0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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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구매카드 수수료, 제약 2%-도매 1.8%의약품 구매전용카드 도입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가맹수수료를 제약 2%, 도매 1.2~1.8%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카드사는 BC, LG, 신한카드 등. 12일 ‘의약품구매전용카드 추진현황’ 자료에 따르면 복지부는 올해 1월부터 3차례에 걸쳐 전문가회의를 열고 구매전용카드 도입방안을 논의했다. 카드사들은 구매전용카드 비지니델을 제시하면서 시스템 구축 및 운영비는 직접 부담이 가능하지만, 배타적 사업권 및 일정수준의 매출보장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가맹점수수료는 제약사는 2%, 도매상은 매출과 신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1.2~1.8%로 수수료율을 차등 부과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공급기관 인센티브로는 의약품 거래대금 회수기간 단축, 소득세 및 법인세 감면혜택, 의약품유통정보 무상제공, 의약품공급내역 보고면제 등의 혜택이 거론됐다. 복지부 측은 이와 관련 “의약품구매전용카드 모형 및 도입방안을 올해 상반기 중 마련할 계획”이라며 “주요 카드별 장단점을 계속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문가회의는 지난 1월 13일 의약품정보센터 설립은 차질 없이 추진하되 구매전용카드 도입은 기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장기적 과제로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주류카드와 같이 의약품구매전용카드 사용을 강제화하지 않는 한 현재 사용 중인 신용카드보다 강한 인센티브가 제공돼야 도입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2006-05-12 12:29: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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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품 수출, 원료의약품 성장세 앞질렀다완제의약품 수출물량의 증가세가 원료의약품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집계한 2004년∼2006년 1/4분기까지의 의약품 수출입 현황을 보면 완제품 수출이 액수와 성장률 측면에서 원료약에 근접하거나 앞지른 것으로 집계됐다. 올 1분기 원료약 수출액은 총 1억1077만달러로 전년동기(1억622만달러) 대비 4.3% 성장했으나 완제품은 9726만달러로 전년대비(9148만달러) 5.9% 증가했다. 또 연간 수출실적도 원료약은 2005년 4억4842만달러를 달성해 전년(4억1689만달러) 대비 7.6% 늘어난 반면 완제품은 2005년 4억934만달러로 14.9%(3억5609만달러) 성장했다. 따라서 완제품 수출이 성장률 측면에서는 원료약을 이미 앞질렀고 총 금액 면에서도 상당부분 근접한 수치까지 따라붙은 것으로 분석됐다. 의수협 최형국 이사는 "원료의약품 보다 완제품 수출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며 "완제품은 부가가치가 높고 수출회사에 대한 지명도도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에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또 최 이사는 "우리 업체들의 생산기술이나 설비가 상당수준까지 올라왔기 때문에 위수탁 방식의 완제 수출물량이 늘어났는데 특히 일본 수출이 많다"고 설명했다. 일선 현장에서도 완제수출에 눈을 돌리는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다. CJ의 경우 작년 6월부터 원료약 부문을 접고 완제품 수출에 매진하기로 결정했고 한미약품과 SK케미칼도 중국 현지법인을 설치하면서 완제수출 실적 끌어올리기에 전념하고 있다. 또 CJ, 건일제약, 제일약품 등 일본 시장을 겨냥한 위수탁 완제수출 업체의 활동도 눈에 띈다. 일본의 경우 타 시장과 달리 가격보다 품질경쟁 경향을 보인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CJ 관계자는 "일본은 진입조건이 까다롭지만 일단 계약만 체결되면 가격 때문에 공급선이 바뀌는 경우는 별로 없어 안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같이 완제품 수출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동남아나 일본을 제외한 선진국 시장을 겨냥한 수출전략이 빈약하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된다. 업체 관계자는 "기술수준이 70∼80%에 불과한데다 수출을 내수의 보조시장 정도로 여기는 업체들의 마인드에도 문제가 있다"며 "제네릭 분야에 진출하더라도 카피가 어려운 블루오션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언어장벽, 시장전문가 부족 등 수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부 차원의 인력양성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2006-05-12 12:25:18박찬하 -
부드러운 남자 한석규, 약사로 돌아온다'부드러운 남자' 한석규씨가 동네약국 약사역으로 이미지를 바꾸고 올가을 개봉관을 찾는다. 올 가을께 개봉되는 영화 '미열'(변승욱 감독, 오브젝트필름 제작)에서 한씨와 김지수씨가 한 성격(?)하는 커플로 출연,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 한씨는 부드러운 약사 인구역을, 김씨는 생활력 강한 디자이너 혜란역을 맡았다. 이번 영화는 환자는 치료하며 정작 자신의 아픔을 치료하지 못하는 약사인구와 명품을 카피하는 디자이너가 정작 진품을 가져보지 못한 짜가 디자이너 혜란이 그리는 러브스토리이다.2006-05-12 12:17:36박유나 -
"약대생, 공직약사 진출 이렇게 하면 된다"약대생을 대상으로 공직약사 진출을 위한 설명회가 개최된다. 대한약사회 공직약사위원회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양재동 aT센터(PharmEXPO 2006 행사장) 3층 중회의실에서 약대생 200명을 대상으로 ‘공직 약사 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발표되는 주제는 ▲내가 생각하는 공직약사의 사명 및 미래의 전망(과기부 김 연 사무관) ▲식약청 입문 안내 및 주요업무현황 소개(식약청 의약품규격팀 최보경 과장) ▲보건소 및 지방약사공무원 입문 안내 및 현황 소개(서북병원 김혜영 약제부장) ▲공직약사의 영역확대 필요서 및 중요성 인식(김&장 법률사무소 이재현 전문위원) ▲공직약사 현황 및 공직으로 진출을 위한 종합안내(복지부 맹호영 서기관) ▲행정고시 및 사법고시를 통한 공직진출 안내(하태길, 홍승령, 송영희 고시 합격자) 등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 약사회는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공직약사의 역할과 향후 진로를 모색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면서 “참여대상은 200명으로 추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 맹호영 서기관은 “입법·행정기능을 담당하는 약사들이 많이 공직에 진출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법과 행정을 집행하는 공직약사들의 인력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06-05-12 11:31: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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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소년소녀가장에 장학금 전달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11일 오후5시 구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관내 14개 중학교 학생들을 격려했다. 구약사회는 각 학교에서 추천받은 14명에 학생에게 각 30만원씩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정덕기 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학생은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에 임하는 학생들로 알고 있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미숙 부회장도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은 미래의 꿈이자 희망"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도 큰 비전을 가지고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2006-05-12 11:20: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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