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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醫, 탤런트 정애리 초빙 직원교육원자력의학원은 오는 26일 탤런트 정애리를 강사로 초빙, ‘나눔의 즐거움’을 주제로 직원 감성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강연은 의학원이 직원들이 암 전문 의료기관에 근무하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과 봉사 정신에 대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정애리 씨는 지난해 저서 '사람은 버리는 게 아니잖아요'를 출간하고 난치성질환연합회 자문위원, 생명의 전화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해 왔다. 정 씨는 또 지난 2002년 행정자치부가 선정한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사람'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2006-04-24 10:00: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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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한약 90종, 제조업소 거쳐야만 유통"수입한약재에 대한 품질 및 유통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복지부는 24일 수입한약재의 품질관리를 위해 구절초, 목근피, 음양곽, 녹용저편 등 90개 품목을 제조업소에서만 제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한약재수급 및 유통관리규정(복지부 고시)’ 개정안을 입안예고했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고시 개정안에 따르면 이제까지 제조업소 제조품목 이외의 수입한약재는 제조업소가 아닌 도매상 등 판매업소에서도 단순 가공해 포장·판매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반드시 제조업소를 거쳐 유통되도록 했다. 따라서 기존 제조업소에서만 제조토록 한 품목수는 69종에서 총159종으로 늘어나게 됐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국내에서 생산되는 한약재의 재배기반을 보호하기 위해 수입을 조절하고 있는 구기자, 당귀 등 18품목 가운데 국내 생산량이 저조해 수입조절관리의 실익이 없는 독활, 두충, 백지, 백출 등 4품목을 수급조절품목에서 제외키로 했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한약재수급조절위원회 위원을 추천할 수 있는 기관에 ‘대한한약사회’를 추가, 한약재 수급정책에 보다 폭넓은 의견을 반영키로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기존에는 수입업체에서 한약재를 수입해 검사 단계를 거쳐 도매상 등이 단순 가공, 판매를 할 수 있었으나, 이들 90종에 대해서는 앞으로 그렇게 할 수 없다”면서 “이번 개정안은 수입한약재의 품질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골자”라고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오는 2010년까지 현재 520종의 규격한약품 전체에 대해 제조업소를 반드시 거쳐 유통되도록 할 방침이며, 올해는 일단 관련단체에서 합의된 수입한약재 90종에 대해서만 적용키로 했다.2006-04-24 09:59: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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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제약증시 '활황'...머크·화이자 실적 호전대형 다국적제약사의 실적 호전으로 미 제약 증시가 활황세를 구가하고 있다. 24일 미 현지언론에 따르면 세계 최대 제약사인 화이자는 지난 1분기 순이익이 41억1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3억100만달러)에 비해 13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6억6000만달러로 전년에 비해 4억원가량 감소했지만 주당 순이익이 4센트에서 1년만에 56센트로 치솟으면서 증시 활황세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바이옥스 퇴출 이후 손해배상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머크도 고지혈증 치료제 조코 등 주력제품의 선전으로 증권가의 실적 기대감에 호응했다. 이 회사의 1분기 순이익은 15억2000만달러(주당 69센트)로 전년에 비해 1억5000만달러 증가했으며 매출은 1.7% 증가한 54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2006-04-24 09:48:1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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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약, 체육대회 열고 회원화합 다짐강원 원주시약사회(회장 하석균)는 23일 체육대회를 열고 회원 화합과 건강증진을 다짐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이날 각막 및 장기기증 서약식과 WHO건강도시 가입을 기념하기 위해 약물남용 예방과 마약 퇴치 캠페인을 가졌다. 하석균 회장은 "건강 도시 원주시를 가꾸기 위해 건강과 관련된 각종 캠페인과 약사회원들이 솔선하는 사랑의 봉사대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2006-04-24 09:46: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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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 17개 유망기술 특허경비 지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의약품, 의료기기, 생명공학, 식품 등 보건산업분야의 총 17개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 경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술 당 지원금액은 국내출원비용 130만원, 해외출원비용 900만원, PCT(국제특허협력조약) 출원비용 700만원 이내. 진흥원 유화춘 기술이전팀장은 “선정된 기술에 대해서 특허출원경비 지원뿐만 아니라, 국내& 8228;외 기술이전 등 기술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해 기술의 사업화도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기술은 의약품 분야 4개, 의료기기 분야 5개, 생명공학 분야 3개, 식품 분야 5개 기술이며, 세부 기술명칭은 다음과 같다. -산 불안정성 약리활성물질 함유 장용성 경구용 제제 및 이의 제조방법(지엘팜텍주식회사) -상압 θ-point(세타-포인트) 2상 복합물 나노에멀션 제조기술(㈜비타코스) -타크로리무스를 함유하는 서방형 펠렛의 약제학적 조성물(㈜ 종근당) -서방형 방출층과 속방형 방출층을 포함한 고지혈증 및 동맥경화 치료를 위한 양제학적 조성(㈜ 종근당) -미세기공을 갖는 수술용 실(㈜한스바이오메드) -양치 패턴 Personalized Feedback Decision Support System 및 Knowledge DB 구축 기술(황진상) -미세침습 수술을 위한 컴퓨터 통합 수술 보조시스템 및 제어 방법(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치과용 핸드피스 멸균기 개발(세진테크) -물리적 지혈효과를 가지는 기구형상과 한 손으로 가능한 붕대체결기구 개발(박형순) -중공형의 관을 포함하는 전기천공장치(㈜디지탈바이오테크놀러지) -미세 입자 계수 장치(㈜디지탈바이오테크놀러지) -락토바실러스속 균의 배양배지 및 이를 이용한 균의 생산방법(㈜한국스테비아) -신규 리그난 화합물, 이를 제조하는 방법 및 이를 함유하는 조성물(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분가수분해물 또는 그 유도체를 함유하는 식물조직의 분자압축 탈수제(㈜다보식품) -구운 감초 추출물을 포함하는 골 질환 예방 및 치료용 약학조성물(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누룩치로부터 분리된 부들레자사포닌Ⅳ을 함유하는 암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검류, 카제인단백질 및 해조류를 이용한 3중 코팅 김치유산균과 그의 제조방법(한미내츄럴)2006-04-24 09:44: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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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 교수 천식연구논문, 美 우수논문에전북대병원 이용철 교수(46, 호흡기알레르기내과)팀의 천식 연구논문이 미국 온라인 우수논문 검색시스템인 'Faculty of 1000 BIOLOGY'에 선정됐다. Faculty of 1000 BIOLOGY는 매월 생물학분야에 발표된 논문들을 세계적 권위자 2000명 이상이 평가를 한 뒤 최고 논문만을 엄선해 발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 교수팀의 논문은 미국 생명공학회사 ICOS의 퓨리 박사팀과 공동연구로 천식을 일으키는 새로운 신호전달물질인 ‘PI3Kδ(피아이3케이델타)’를 규명한 연구결과를 담고 있다. 논문은 미국 실험생물학협회에서 발행하는 권위있는 SCI 국제학술지 'The FASEB Journal' 3월호에 게재돼 세계 의학계의 주목을 받았었다. 'Faculty of 1000 BIOLOGY'는 천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호전달물질 ‘PI3Kδ’가 규명됨에 따라 앞으로 알레르기 질환의 새로운 치료방법이 개발될 것으로 평했다. 또 이 논문을 생물학분야 전문가들이 꼭 읽어야 하는 ‘추천’ 등급으로 소개, 가치면에서도 ‘중요한 결론(Important Confirmation)’을 지닌 수준 높은 논문으로 평가했다. 현재 이용철 교수팀은 2005년 3월 과학기술부지정 국가지정연구실인 ‘기도개형 제어기술개발 연구실’과 2005년 7월 한국학술진흥재단선정 ‘선도과학자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천식을 포함한 알레르기 면역질환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2006-04-24 09:22:5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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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벤젠검출 등 "터놓고 이야기합시다"음료에서의 벤젠검출, 과자 첨가물 논란 등 이슈들을 민관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식약청(청장 문창진) 유해물질관리단은 이달부터 매주 수요일 정보공개와 정책결정에서 소비자, 생산자,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능동적 참여형 열린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해 '식품안전 열린포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식품위해정보의 교류와 관리대안 논의, 잠재된 안전이슈의 사전발굴, 위해물질 잠정조치와 관리대안 모색, 관련 정책 세미나 개최 등을 논의한다. 특히 최근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 과자류의 첨가물 사용 논란, 트랜스 지방, 음료류의 벤젠검출, GMO 식품의 표기 등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 생산자, 학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교환하고 수렴하여 대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열린포럼의 운영방식으로는 매월 첫 주 수요일은 자문회의, 매월 2,4주 수요일은 열린포럼, 매월 3,5주 수요일은 식품안전연구회 모임을 가질 방침이다. 포럼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자문위원, 식품안전연구회 회원 등 당연 참석자를 제외한 일반참석자는 인터넷 사전예약제를 이용하면 된다. ‘식품안전열린포럼’ 창립모임은 오는 26일(수) 오후 2시 한국보건인력개발원 국제회의실에서 "식약청에 바란다(소비자가 바라는 식품안전성)", “위해물질관리체계 안내”와 관련 토론을 주제로 실시될 예정이다.2006-04-24 09:19:2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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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수련과 병원신임평가 오리엔테이션대한병원협회 병원신임평가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대전 을지대병원 3층 범석홀에서 2006년도 전공의 수련 및 병원신임평가업무 오리엔테이션을 갖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선 예년과 달리 군 전공의 선발 및 관리방침 등 전공의 병역관련 교육도 병행해 관련 업무 수행을 도울 예정이다. 전국 280개 수련병원 및 수련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이날 교육에서는 복지부 ‘보건의료인력 수급 및 2007년도 전공의 정원책정 방침’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어 ▲병원평가제도 개요(병원신임평가센터) ▲군전공의 선발 및 관리방침(국방부) ▲군전공의 관련 병무방침(병무청) 등에 설명이 이어진다. 또 병원신임평가센터에서 ‘전공의 수련교육 개요 및 방침’과 ‘병원신임평가 및 수련병원(기관)실태조사 2005년도 결과 및 2006년도 시행계획’에대한 안내 시간을 갖는다.2006-04-24 08:51:2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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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협상권, 심평원-평가' 부여로 가닥복지부가 약 협상권은 건보공단에, 경제성평가기구는 심사평가원에 부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복지부는 이미 공식화된 포지티브 리스트(선별등재목록) 도입을 전제로 이같은 구상을 바탕으로 세부방안을 마련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포지티브 도입시 우선시돼야 하는 의약품의 비용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경제성평가기구는 현행 심사평가원 내 약제전문평가위원회에서 이어받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심평원이 그동안 약물경제성평가를 위한 지침개발 등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왔을 뿐 아니라 포지티브로의 보험등재방식 전환과 함께 보험자로서의 적정역할을 분담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게 복지부의 입장이다. 특히 경제정평가기구의 경우 공단에서 ‘약가 협상력 제고의 핵심’이라는 측면에서 복지부에 강력히 요구해왔지만, 끝내 복지부는 불수용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다만 ‘공단에게 약의 선택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유시민 장관의 발언을 뒷받침하기 위해 공단에게 협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무언가’(?)를 선물로 안겨줄 것이 확실시된다. 일단 경제성평가 결과와 무관하게 공단과의 협상을 거치지 않은 의약품에 대해서는 보험에 등재시키지 않는다는 조항을 별도로 신설하는 방안도 예상할 수 있다. 공단이 제약사와 직접 계약당사자가 어려운 시스템에서 협상권을 제고시킬 수 있는 것은 이 방안이 거의 유일무이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복지부 이상용 보험연금정책본부장도 최근 “약제와 치료재료의 경우 진료행위의 가격을 정하는 수가계약과는 다르다"라며 "현 시스템에서는 공단이 약가계약의 당사자가 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 본부장은 “공단이 약가계약의 주체는 될 수 없어도 협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 역시 같은 맥락이다. 따라서 포지티브 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공단에는 협상권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심평원에는 경제성평가기구를 부여하는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복지부가 지난해 8월말 약제와 치료재료에 대해 현행처럼 고시제로 유지하는 내용의 건보법 개정안을 그대로 추진한다는 방침이어서 결국 공단이 희망하던 ‘약가계약제’까지 나아가기는 어려울 전망이다.2006-04-24 06:44:59홍대업 -
"5%내외 유통마진 인정해야" 양성화 논란최저실거래가제도 정상화를 위해 일정비율의 보험약가 마진을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보험급여 상한가 대비 요양기관의 약제 청구액 비율이 평균 99.56%로 나타나 실거래가제도가 제대로 작동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 이 같은 주장이 얼마나 설득력을 얻을지 주목된다. 지난 14일 제주도 서귀포호텔에서 열린 도매협회 춘계 '상임위원회 워크숍'에서 한 도매상 대표는 "보험의약품에 대한 약가마진이 인정돼야 한다"며 "이에 대한 약사회와 도매간에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도매협회는 공식적으로 약가마진이 일종의 '백마진'으로 리베이트 소지가 있는 만큼 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선 양성화 발언이 심심찮게 제기되고 있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지난 19일 국회에서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을 만나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유통마진 인정을 정식건의했다. 원희목 회장은 "의약품 관련 유통비용 인정을 통해 실거래가제도 정상화를 꾀할 수 있다"며 "유통비용 인정을 파손, 손실, 결제기일, 거래규모에 따른 5%내외로 차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원희목 회장은 유시민 복지부장관과의 3월 면담에서도 약가마진 양성화를 적극 건의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른바 %를 없애자는 얘기를 하면서 실거래가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며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같은 발언 취지 배경에는 리베이트 문제를 파헤치다보면 약국의 경우 유통과정상 백마진이 정확히 체크되지만 의사의 리베이트는 제대로 드러나지 않아 약국만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에 기인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뒷거래 마진폭이 약국의 경우 3~5%, 의료기관은 5~10% 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의약품의 실거래가 투명화를 위해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도입과 함께 마진율의 적정한 허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2006-04-24 06:40:2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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