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동맥 고혈압약 '트라클리어' 시판허가악텔리온 코리아의 폐동맥 고혈압치료제 '트라클리어정62.5mg(성분명 : Bosentan)이 국내시판 허가를 받았다. 트라클리어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경구용 엔도텔린 수용체 길항제로 올 하반기 국내 시판 예정이며 현재 약가 협의를 진행중이다. 강력한 혈관수축 유발물질로 알려진 엔도텔린의 A수용체와 B수용체 모두에 길항작용을 나타내는 트라클리어는 WHO 기능분류 단계 III, IV에 해당하는 폐동맥 고혈압 환자들에게 적용되며 1일 2회 간편한 복용으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악텔리온 본사 CEO인 장 폴 클로즐(Jean-Paul Clozel)은 "현재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등지에서 영업마케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한국시장에서는 한독약품과 판매제휴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악텔리온의 제품력과 한독약품의 영업마케팅 능력이 결합함으로써 국내 폐동맥고혈압 환자치료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고"고 강조했다.2006-04-19 19:24:07박찬하
-
일동, 의약품·병의원사업부 신설...인사도일동제약은 학술·마케팅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케팅본부에 의약품사업부와 병·의원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과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명단| △마케팅지원팀장 : 곽태문 상무 △의약품사업부장 : 이은국 상무 △병의원사업부장 : 전구석 상무 △북부지점장 : 황윤조 부장 △서부지점장 : 신성룡 부장 △청주공장 합성부장 : 박정빈 부장 △청주공장 바이오부장 : 이은래 부장 △안성공장 생산지원팀장 : 하효근 부장2006-04-19 19:14:38박찬하 -
대화, 방광암에 직접 투여 '파클리탁셀' 특허대화제약은 방광암에 직접 투여하는 파클리탁셀 제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지금까지 방광암 치료를 위해 항암제를 직접 주입하는 방법은 효과가 낮다고 알려져 왔다. 대화가 이번에 개발한 파클리탁셀 제제는 물에 잘 녹지 않는 항암제인 파클리탁셀을 24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용해시켜 방광내 잘 흡착되며 근육 층까지 침투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절제술 후 재발 방지에도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조성물에 사용된 부형제는 미국 FDA가 승인한 물질로 독성이 없어 제품화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박영택 연구소장은 "방광내 직접 투여하는 항암제 개발은 경구용 조성물을 응용한 것으로 현재 진행중인 경구용 항암제에 대한 전임상 실험이 성공할 경우 방광암은 물론 전립선암 등 다양한 고형암 치료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06-04-19 18:40:56박찬하
-
녹십자백신, A형간염백신 '이팍살' 품목허가녹십자백신(대표 코넬리스 모넌)은 스위스 베르나 바이오텍사의 A형 간염 백신인 이팍살베르나프리필드시린지주(흡착 A형 간염-비로좀백신)의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팍살베르나는 알루미늄을 흡착제로 사용하는 기존 A형 간염백신과 달리 내약성(tolerability)과 면역원성(immunogenicity)을 높여주는 비로좀(Virosome)을 흡착제로 사용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치메로살(수은 함유 보존제)도 전혀 함유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팍살베르나는 1994년 발매됐으며 현재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각국(약 40개국)에서 생후 12개월이 지난 소아를 비롯한 전 연령층에서 접종되고 있다. 국내시판은 6월.2006-04-19 18:36:33박찬하 -
한림도 카이랄시장 진출...'나이디핀-S정'한림제약이 카이랄의약품(Chiral) 형태인 ' 나이디핀-S정(가칭)'을 9월경 출시한다. 고혈압 치료성분인 암로디핀에 염(nicotinate)을 바꾸는 방식으로 '나이디핀정'을 출시한 바 있는 한림제약은 암로디핀 니코티네이트의 이성질체인 R과 S 암로디핀 중 실질적인 약효를 가진 S-암로디핀 니코티네이트를 분리한 카이랄의약품. 카이랄의약품은 부작용의 원인인 R체를 떼어내고 S체만으로 제조했기 때문에 기존 성분보다 복용량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림이 출시할 예정인 나이디핀-S정 역시 기존 나이디핀정에서 S체만을 떼어내 개발한 것으로 "효능은 유지하면서 체내 안정성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림 관계자는 "현재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5월중 허가절차를 완료하면 9월경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06-04-19 18:31:13박찬하
-
약사회 "처방확인 거부 의사에 벌칙" 건의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이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을 만나 "의심처방에 대한 약사의 확인시 이를 거부한 경우 벌칙을 줘야 한다"고 건의하고 나섰다. 원 회장은 19일 국회 사회복지포럼(대표의원 장복심)에 특별참석한 정 의장을 만나 자리에서 이 같이 강조하고 약사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원 회장은 "약사법에는 의무조항이 있지만 의료법에는 관련 규정이 없어 의심 처방전 확인이 제대로 준수되고 있지 않다"며 "의약분업 본연의 취지를 살리고 국민건강을 담보하기 위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약사법과 의료법간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불평등성에 대한 근거로 지역처방약목록, 처방전 2매 발행, 처방전 기재사항, 의심 처방전에 대한 의사의 확인 응대의무, 대체조제 사후통보 등을 언급했다. 또 약국가 최대 현안인 못쓰는 재고약 해법 마련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원 회장은 "불용재고약 해결방안으로 포지티브 리스트로의 의약품 등재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며 "이와 함께 의약사의 불법 리베이트 근절책, 대체조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06-04-19 17:33:52정웅종 -
남성도 '보습크림' 시대...10명 중 8명 사용메트로섹슈얼이 유행하면서 남성 10명 중 8명이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 보습크림’을 사용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스티펠은 19일 20~40대 남녀 20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 응답자 316명 중 보습크림의 사용 비율이 81%(256명)에 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보습제를 사용하는 남성 중 아토피나 여드름에 대한 고민 때문에 치료 전용 보습크림을 찾고 있는 경우도 25%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체 응답자 중 전용 보습크림의 주사용자는 ‘자녀’인 경우가 44.4%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본인(35%), 형제자매 등 기타 가족(20.6%)의 순이었다.2006-04-19 17:03:49정현용
-
대웅, 장애-비장애아 함께하는 놀이터 조성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열린 공간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놀이터(장애아동통합놀이터)' 지원사업을 펼친다. 무장애놀이터는 단순한 놀이터의 차원을 넘어 오감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장애아동에게 안전한 놀이공간과 신체적, 정신적 재활을 도울 수 있는 열린공간이다. 대웅은 무장애놀이터 건립을 위해 서울시, 국회, 경기도 구리시로부터 부지를 제공 받았으며 설치미술 전문인 임옥상미술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각 부지 특성에 맞게 설계를 마쳤다. 첫번째 놀이터는 현재 서울숲 250여평에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금년내 완공될 예정이다. 윤재승 사장은 "대웅은 건강으로부터 어느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세상을 꿈꾼다"며 "장애를 가진 어린이뿐만 아니라 우리국민 모두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으로의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6-04-19 16:57:00박찬하
-
동화약품, 키토산 함유소금 '칸솔트' 발매동화약품(대표 윤길준)은 특허받은 키토산 함유 소금 '칸솔트 120 80'을 전국 약국에 시판했다. 칸솔트는 특허등록된 제조방법(특허 제052007호 '혈압 강하기능을 가지는 키토산 함유 소금의 제조 방법')을 이용, 키토산과 천일염을 결합시켜 재결정 과정을 통해 얻어진 제품이다. 또 운동영양학회, 동신대 한의학과, 목포대 식품공학과 등 연구논문을 통해 칸솔트가 혈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이 밝혀졌다. 따라서 저염식이를 해야하는 고혈압 환자뿐만 아니라 평소 건강관리에 애쓰는 일반인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칸솔트는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호주, 대만 등에 수출되고 있으며 일반소금과 마찬가지로 조리시 적당량을 사용하면된다. 판매가격은 1만원선이며 문의전화 (080) 023-1897번이다.2006-04-19 16:48:49박찬하 -
유유, 항혈소판 내성 관련 심포지엄 개최유유(대표 유승필)는 17·18일 신라호텔에서 엥드레 퐁라크트(Dr. Endre Pongrácz) 박사를 초청, ' 항혈소판제제 내성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해외초청연자인 엥드레 박사는 신경과 전문의로 2004년 논문을 통해 아스피린, 클로피도그렐, 티클로피딘의 혈소판응집억제 효과 및 무반응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엥드레 박사는 이 논문에서 718명의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 대한 혈소판 응집 효능을 연구한 결과 티클로피딘 투여군이 73%로 가장 높았으며 아스피린과 클로피도그렐이 각각 36%, 25%였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항혈소판제 내성(특히 아스피린 내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발표된 이 연구결과는 허혈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유는 19일 대구·대전, 20일 광주·부산에서도 심포지엄을 각각 개최할 방침이다.2006-04-19 16:40:41박찬하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3"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다산제약, 글로벌 CDMO 도약…'VISION 2030' 공개
- 7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8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9휴온스, 펩타이드 안구건조증 신약 2상 첫 환자 등록
- 10휴베이스, 서울 이어 '부산'서 통증·관절 통합학술 심포지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