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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한약 공격하는 양방의료계 강력대응"한의사협회가 한방의료와 한약에 네거티브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양방 의료계에 강력 대응하기 위해 '범한의계양방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한의협은 13일 오전 긴급 중앙이사회를 열고 양방 의료계의 공격에 맞서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 아래 대책위를 꾸리기로 했다. 한의협은 또 양방의료계와의 갈등해결은 물론 한약업사, 안마사, 침구사 등 한의계 권익을 침탈하려는 업종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한의계 내부의 건전한 의료질서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 한방의료지도위원회를 활성화기로 결정했다. 대책위원장에는 박종형 부회장(50)을, 지도위원회 위원장에는김은주 부회장(47)을 각각 선임했다. 박 위원장은 "국민건강 수호는 물론 한의계 권익을 부당하게 침탈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라며 "각 시도지부의 협력 아래 조직을 구성, 한의사들의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엄종희 회장도 이날 회의에서 "우리가 예견했던 일들이 파상적으로 벌어지고 있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철저한 대비를 통해 한의계 권익수호에 사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04-13 19:08:4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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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국민 의견, 식약청에 보내세요"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성공적인 한-미 FTA 협상을 위해 본격적인 대국민 의견 수렴을 위해 보건산업단체, 업계, 일반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이메일(opinion-fta@kfda.go.kr)을 개설했다. 제출된 의견은 '식약청 한-미 FTA 대응 T/F단'(단장: 김명현 차장)에서 정리해 협상준비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그간 협상 준비를 위한 T/F단을 구성, 이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회의를 갖는 등 준비작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국내 기업이 대미 수출시 겪는 무역장벽 등 우리측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 중에 있으며, 심도있는 검토를 위해 외부기관에 전문적인 자문을 받고 있다. 아울러 이메일로 접수된 의견과 전문가들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제1차 협상에 임하기 전 예상 의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해관계자 등과의 간담회 등을 가질 예정이다. 김명현 T/F단장은 “관련 업계를 비롯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의견이 한-미 FTA 협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제1차 협상이 6월 5일 예정된 만큼 협상 시작 전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줄 것"을 당부했다.2006-04-13 18:46:3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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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메디칼, 혈압측정기 약국 체험행사네오메디칼이 자가혈압측정기 무료 체험행사를 시작한다. 네오메디칼은 'SBP-2000'(혈압기)' 1000대 판매기념 이벤트로 4월 한 달간 약국에 혈압기를 1주일간 설치한 후 구입 여부를 결정하는 고객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이상돈 대표는 "SBP-2000은 약국은 물론 내방 고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제품"이라며 "제품구입에 확신을 갖지 못하는 약국들을 위해 이번 사은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100대 한정으로 실시하는 한편 자사 유통제품을 일정 금액 구입하는 약국에 대해 혈압기를 무상으로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문의: 02-374-50562006-04-13 18:25:49강신국 -
인천시약, 마퇴인천지부에 1000만원 지원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13일 열린 인천마퇴본부 이사회에서 마약퇴치 성금 1,000만원을 본부측에 전달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마약퇴치운동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데 일조키로 하고 김성일 부회장을 마퇴본부 이사로 추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희 인천시여성보건복지국장, 이세원 후원회장, 김수경 감사 등이 참석했다.2006-04-13 18:15:21강신국 -
성남시약, 초보약사 위한 8주 한방강좌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가 초보약사도 들을 수 있는 한방강좌를 마련한다. 시약사회는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부터 시작되는 8주 한방강좌를 오는 21일 개강한다. 강좌에는 이도상한론을 근거로 한 환절기 질환의 과립응용법 등이 소개된다. 특히 강좌는 초보약사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약사회 최선혜 한약위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문의: 시약사회 사무국 031-756-72102006-04-13 18:09: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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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재평가, 미국에 절대 양보하지 마라"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은 13일 “약가재평가 문제만큼은 미국에 절대 양보하지 말라”고 정부에 경고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 원고를 통해 ‘한국 정부가 약가재평가를 포기했다’는 미국의 CRS보고서를 인용, 약가재평가 문제를 언급했다. 김 의원은 원고에서 “미국은 FTA의 본격협상을 앞두고 스크린쿼터, 쇠고기, 자동차, 의약품 등 4대 전제조건을 제시하고 우리 정부의 일방적 수용을 강요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현재 정부가 수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오로지 의약품분야의 약가재평가 한가지”라면서 “CRS보고서에서 한국 정부가 약가재평가를 포기했다고 기재한 것을 명백한 오류라고 답할 수 있느냐”고 추궁했다. 김 의원은 특히 “약가재평가 문제만큼은 어떤 일이 있어도 미국에게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국민 앞에 약속할 수 있느냐”면서 “추후 일괄타결을 위해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을 하지 않을 자신이 있느냐”고 질의했다. 김 의원은 또 “한미 FTA협상에 있어 TPA 기한 준수의 문제는 미국 정부가 져야 할 부담이지 결코 우리가 매달리거나 끌려가야 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주문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정해진 시간에 쫓겨 약가재평가 부분은 질의를 하지 못했다.2006-04-13 17:30:2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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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한국인 다국가 임상책임자 선정노바티스는 새 당뇨병치료제 ‘ 가브스(성분명 빌다글립틴)’의 다국가 3상 임상 책임자(PI)로 강북삼성병원 김선우 교수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미국, 이탈리아 등 8개국 56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국내에서는 삼성서울병원, 강남성모병원 등 15개 병원에서 14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돼 올 초 완료됐다. 가브스는 새로운 계열의 DPP-4 억제제(dipeptidyl peptidase-4 inhibitor)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췌장 기능장애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선행 임상연구에서 입증됐다. 노바티스는 지난 3월 미 FDA에 신약허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신약승인이 내려지면 오는 2008년 국내에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마그 사장은 “국내에서 다국가 3상 임상시험 총괄책임자가 선정된 것은 지난해 11월 오병희 교수에 이어 두 번째”라며 “노바티스의 신약 개발 부분에서 한국인 총괄연구책임자를 연달아 배출한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2006-04-13 17:03:1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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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롬 '리뉴 모이스춰락' 국내 출고중단바슈롬코리아가 콘택트렌즈 세척용품인 ' 리뉴 모이스춰락'의 출고중단을 잠정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에서 발생한 희귀성 안질환인 진균성 각막염 사례 109건 중 26건이 리뉴 제품을 사용한데 따른 것이다. 바슈롬 본사도 미국 그린빌 공장에서 생산되는 리뉴 모이스춰락에 대한 출고를 지난 10일 잠정 유보한 바 있다. 따라서 바슈롬코리아도 13일 리뉴 모이스춰락의 출고중단을 결정했으나 리뉴 멀티플러스는 정상대로 유통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까지 진균성 안질환의 원인이나 리뉴 모이스춰락과의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다"며 "리뉴 멀티플러스를 비롯한 바슈롬의 다른 제품은 이번 조치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출고중단이 리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 유통중인 리뉴 모이스춰락에 대한 반품 등은 고려하지 않고 있으나 통상 상거래 관행에 따를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리뉴 모이스춰락은 작년 국내시장에 도입된 신제품. 다목적용 렌즈 세척액인 리뉴 멀티플러스에 보습기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업계 추산에 따르면 소프트렌즈 종합관리용액 시장규모는 250억원 정도며 이중 바슈롬의 리뉴제품이 절반 이상인 150억원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006-04-13 16:28:1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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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82억원 과잉약값으로 술술 샜다의사의 과잉처방으로 발생한 과잉약제비가 지난해에만 18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과잉처방 약제비와 관련된 처방건수는 236만4,480건이며, 금액은 181억5,604만원이다. 이 가운데 식약청의 효능·효과범위 또는 용법·용량 초과 투여, 중복투여, 상병과 무관한 투여 등 요양급여기준 범위를 초과한 의약품 처방 건수는 226만9,172건이며, 약수는 133억6,895만원이다. 또, 비급여 또는 100/100 본인부담 의약품을 원외처방하는 부담률 착오건수는 9만5,308건으로 금액은 47억8,709만원이다. 이같은 수치는 2004년과 비교해보면 전체적으로 건수는 10만3,383건, 액수는 29억5,051만원이 줄어들었다. 한편 의약분업 직후인 지난 2001년에는 과잉처방건수가 15만8,840건(17억380만원), 2002년 152만190건(161억7,069만원), 2003년 198만2,041건(20억7,084만원), 2004년 246만7,863건(211억656만원) 등으로 집계됐다.2006-04-13 15:07:4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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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회관이전-고충처리 본격 시동대전시약사회가 회관 매각이전 실무추진위를 구성, 회관 이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 홈페이지에 고충처리방을 개설해 회원들의 고충처리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는 12일 약사회관에서 올해 1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약사회는 먼저 회관 매각이전을 위해 회장과 부회장(4명), 고충처리실장, 총무위원장, 분회장(5명), 자문위원(3명), 의장단(3명) 등 18명의 위원으로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회관 매각 및 토지매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둔산드림약국 김학수 약사를 고충처리실장으로 임명하고, 홈페이지에 고충처리방을 개설해 회원들의 고충사항을 처리키로 했다. 또 원활한 회무추진을 위해 대내외 사업추진은 일단 회장단 및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처리하고 차기 이사회에서 추인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대전·대구·광주지부간 친교행사를 상반기내에 추진키로 했으며, 약사연수교육은 내달 23일 평송청소년수련원에서 실시키로 했다.2006-04-13 15:05: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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