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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품질검사 위반업소 10곳 행정처분부산식약청은 11일 2006년도 1사분기 화장품제조(수입)업소에 대한 정기약사감시를 실시한 결과 화장품법을 위반한 화장품제조업소 4개소, 화장품수입자 6개소를 적발, 행정처분했다. 감시 결과 다미교역등 4곳은 완제품 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제품을 제조수입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고, 대한심층수 등 4곳은 제조수입관리기록서 등 미작성, 미비치했다. 아울러 제품 표시기재 위반 2곳, 허가받은 소재지에 제조시설 및 기구없음 1곳 등이다.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품질이 보증된 제품만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화장품 제조(수입)업소에 대한 점검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2006-04-11 11:13:1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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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책연구소, 공익성기부금단체 지정재단법인 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문창규)가 최근 재정경제부로부터 공익성기부금대상단체로 신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공익성기부금대상단체로 지정됨에 따라 의약품정책연구소에 기부금을 낸 뒤 영수증을 받아 국세청에 제출하면 개인은 연간 소득금액의 10%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법인은 연간 소득금액의 5%까지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올해 초부터 지정 절차를 밟아온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지난 2월 재경부에 공익성기부금 단체 지정을 요청해 4월 4일 대상단체로 지정받게 됐다. 의약품정책연구소는 "공익성기부금대상단체 지정이 본 연구소가 명실상부한 공익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유용한 자료를 생산해 보급하겠다"고 밝혔다.2006-04-11 11:07:1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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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신입약사 복약지도 강좌 수료식3월 13일부터 시작한 서울시약사회 신입약사 복약지도강좌가 지난 10일 수료식을 가졌다. 서울시약 약학위원회(위원장 김성철)에서 주최한 이번 강좌는 2006년에 새내기 약사들을 위한 약사의 정체성확립과 복약지도 포인트 위주의 강좌로 진행됐다. 강의 내용으로 약사의 소명의식,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항진균제, 고혈압 및 순환기질환, 고지혈증치료제, 당뇨병치료제, 기관지 천식치료제, 소화기질환 치료제, 해피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화장품 등이다. 김성철 박사(서울시약 약학위원장)와 정정숙 박사(강남구약사회 약학위원장)가 강사로 나섰다.2006-04-11 11:01:07정웅종 -
'일반약 슈퍼유통, 이물질 검출' 제약 처분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된 드링크가 일반음료 도매상을 통해 유통되고, 수입약에 이물질이 함유되는 등 부적합이 판명된 제약사들이 대거 적발됐다. 대전식약청은 11일 1사분기 약사감시를 통해 동아제약, 녹십자, 건일제약 등 총 18곳에 대해 행정처분 조치했다. 처분 결과 동아제약의 박카스F와 박카스D의 경우 '판매할 수 없는 일반음료 도매상 판매' 위반으로 박카스F는 당해 품목판매업무정지 1월, 박카스D는 판매업무정지 1월에 해당하는 과징금 855만원이 부과됐다. 녹십자의 "리피딜슈프라정(페노피브레이트)"는 이물질이 함유된 것으로 밝혀져 당해 품목수입업무정지 15일(04.01~04.15) 처분됐다. 녹십자 확인결과 이 약의 경우 정제 자체에 이물질이 발견된 것이 아니라 포장 외부에서 플라스틱류가 발견, 이같은 처분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건일제약 제이비피플라본주, 유영제약 베라센주 등 자하거추출물 2품목은 안전성시험 부적합과 과대광고 혐의로 각각 처분 조치됐다. 대전청은 또 청쾌제약, 내외신약, 티디에스팜, 한성제약 등은 의약품 재평가 신청서 및 보완서류 미제출로 인해 판매업무정지 처분했다. 한편 식약청은 의료기기에 대한 약사감시에서 대우광학 등 시력보정용안경렌즈 제조유통업소 14곳에 대해 '용기나 포장에 표시기재 일부 미기재' 위반으로 행정처분했다.2006-04-11 10:50: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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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병원경매, 낙찰 0건·유찰 7건지난달 총 10건의 병원 경매물건이 나왔지만 낙찰은 단 1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병의원 컨설팅 업체 플러스클리닉이 11일 발표한 '3월 병원경매 물건 조사결과'에 따르면 총 10건의 경매물건 중 유찰 7건, 변경 3건으로 조사됐다. 낙찰은 0건이었다. 총 감정평가액은 340억8,654만원에 최저경매가는 265억8,28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최저경매가의 3월 평균치는 78%였다. 플러스클리닉 관계자는 “3.30 부동산 후속대책 영향으로 주거용 경매시장은 투자자가 몰려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병원 경매물건은 그 반대현상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상가 공급과잉 및 경기악화로 상업용 경매물건의 인기는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2006-04-11 10:33:59강신국 -
“건강보험 상담 ‘1577-1000’이 책임진다"앞으로 건강보험의 자격유무, 보험료 부과·징수 상담, 보험급여 등 건강보험과 관련된 모든 궁금증은 ‘1577-1000’ 콜센터를 이용하면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서울·경기·인천·강원 지역 주민들의 건강보험 관련 상담을 전화나 팩스, 이메일, 인터넷 등을 통해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건강보험 고객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객센터 대표번호는 ‘1577-1000’번으로 전화 상담인력만도 전문상담원 180명, 일반상담원 420명(아웃소싱) 등 무려 600명이 투입됐다. 아웃소싱 상담원 중 70명(16.7%)은 장애인 우선 고용. 고객센터는 특히 민원인의 궁금증을 전화 한 통화로 곧바로 해소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추구하며, 상담시간도 기존보다 두 시간을 연장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통화량이 많아 상담원이 연결되지 않았거나 상담시간 외에 걸려오는 전화는 민원인이 상담을 원하는 전화번호를 남겨두면 향후 상담원이 전화를 걸어 응대하는 ‘콜백’ 시스템도 도입된다. 또 외국인 가입자의 편의 제공을 위한 영어전용 상담창구도 개설됐다. 이성재 이사장은 이에 대해 “고질적으로 불거진 전화민원 불만을 해소하고, 고객감동을 통한 ‘참 서비스 공단’으로 거듭나게 하는 산파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최고의 고객센터로 우뚝 세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객센터 개소식은 이날 오후 2시 마포구 염리동 건보공단 1층에서 열린다.2006-04-11 10:28: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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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청소년 에이즈 홍보대사' 발대식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지난 8일 청소년의 올바른 성문화 정착을 위해 ‘청소년 에이즈예방 홍보대사 발대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 에이즈 홍보대사는 GSK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에이즈 및 성에 관한 지식을 쌓고 학교나 인터넷, 공공캠페인, 홍보제작물 등을 통해 에이즈 예방의 중요성을 전파하게 된다. GSK 김진호 사장은 “질병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HIV 감염인에 대한 편협한 시각은 에이즈의 치료와 예방 활동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에이즈를 퇴치하기 위해 제약사는 물론 보건단체, 정부 등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4-11 10:19:5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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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식약청 HACCP 공장 견학해요"식약청은 내달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장애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제 식품이 생산되는 과정 등을 현장에 찾아가 직접 확인하고 안전한 식품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HACCP 공장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우를 포함한 사회복지시설에 있는 어린이 70명을 대상으로 빙과류 제품에 HACCP 적용을 받은 롯데삼강 천안공장을 방문한다. 어린이들은 식품공장 출입을 위한 위생조치를 체험하고, 위생적인 빙과제품 제조 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식약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여건이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위생마인드를 고취시키고, HACCP 제도를 널리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어린이들은 오는 23일까지 청 홈페이지를 방문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388-5816~82006-04-11 10:00:1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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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藥, 경주 마라톤대회서 마약추방 앞장경북약사회(회장 이태관)는 지난 8일 경주 벚꽃 마라톤 대회에서 마약 추방을 캠페인을 벌였다. 도약사회는 이날 마약 없는 사회 구현을 위해 마라톤 참가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마약의 폐해를 알렸다. 또한 대구식약청 김명안 의약품감시과장 등 직원 30여명과 경북도청 보건과 직원도 마약 캠페인에 참가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캠페인 후 임원 회의를 열고 한국애보트에서 11일까지 반품을 받아주겠다는 공문회신이 없으면 예정대로 12일 화형식을 갖기로 결정했다.2006-04-11 09:58:58강신국 -
청소년 사망원인 2위가 자살...16.1% 차지청소년의 자살이 10대 사망원인의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통계청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자살로 1만1,523명이 사망해 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률 24.2명에 이르고, 최근 20년간 자살사망으로 인한 증가율이 OECD 국가 중 1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04년 10대 청소년의 자살사망자수 246명으로 사망자수의 16.1%를 차지해 10대 사망원인의 2위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자살을 시도하는 청소년이 자살사망자수의 30~50배로 연간 약 6,000명~1만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아동& 8228;청소년사업을 하고 있는 정신보건센터(전국 31개소)에서 지난해 실시한 ‘청소년 정신건강 선별검사’ 결과는 중& 8228;고생 가운데 약 5%가 우울증을 보이고, 기타 불안증, 인터넷 중독 등 정신건강문제가 있는 학생의 비율이 약 1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과중한 학업 부담, 왕따, 학교폭력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약물중독, 인터넷 중독 등 유해 환경으로 인한 정신건강상의 위험이 심각한 수준으로 범사회적인 대처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12일 오후 2시 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친구야! 함께 하자’는 주제로 한국자살예방협회(회장 이홍식)와 공동으로 제1차 청소년 ‘생명사랑 나누미’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2006-04-11 09:52:3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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