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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척수부상 환자 발기부전에도 효과척수부상 환자들에게 시알리스가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릴리는 6일 유럽비뇨기과학회에서 발표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서유럽 4개국 척수부상 환자 186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결과 발기부전 개선 뿐만 아니라 절반 이상이 정상 발기상태로 회복됐다고 밝혔다. 임상결과 시알리스 복용군은 국제발기능지수(IIEF)의 발기능영역점수가 22.6포인트(투여전 13.5)로 위약군 13.6 포인트(투여전 13)에 비해 뚜렷한 증가를 보였다. 또 시알리스를 복용한 척수환자 54%는 임상 종료직전 끝날 무렵 발기능영역점수에서 발기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된 것으로 측정됐다. ‘삽입 성공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75.4%가 성공했다고 답해 41.1%인 위약군 보다 높았으며 발기지속도 47.6%가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2006-04-07 12:55:5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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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피해...악의적 정보 유포 엄단”부산경남지역 도매상들은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 등 회원사의 피해를 야기하는 행위를 엄단키로 했다.부산울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은 6일 저녁 창원소재 한 식당에서 회원사 권역별 간담회를 갖고, 주요 회무를 보고받은 뒤 회원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동권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안내하고 회원사의 어려운 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권역별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전문지식이 있는 위원들로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주요 정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사실관계를 확인치 않은 악의적인 내용이 유포돼 회원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향후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항이 발각되면 협회차원에서 엄격히 대응키로 결의했다.2006-04-07 12:40:11최은택 -
제약, 처방 변경목록 약국 일방통보 논란경기도 소재 D약국 L약사는 6일 대한뉴팜 영업사원으로부터 "의원 처방약이 다음달부터 바뀌니까 미리 약을 주문해 놓으라"는 말을 들었다. 이 영업사원은 '처방약품명', '교체희망품목'이라고 구분된 제품목록을 작성된 문건 하나를 약국에 내놓고 갔다. 이 문건은 D약국 인근 J의원에 요청한 것으로 13개 교체희망 품목이 일목요연하게 작성돼 있다. 모두 대한뉴팜 제품이다. D약국 L약사는 "일년에 두 세번씩 이렇게 약을 바꾸면 약국의 재고부담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제약사들도 마찬가지로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선지원하는 방식으로 처방약 변경을 유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해당 제약사측은 "모르는 일"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선지원 방식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고, 해당 의원 원장이 알아서 약을 바꿔준 것 같다"며 "교체희망 리스트 같은 문건도 특별히 없다"고 말했다. 최근 재고약 1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약사회 입장에서는 "의료기관과 제약사의 처방약 바꾸기의 확실한 물증이 드러난 것"이라고 비난했다. 약사회는 "약국 재고문제의 큰 이유 중 하나인 의사처방 바꾸기의 행태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사실 여부를 확인해 위법사실이 드러나면 관계기관에 고발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04-07 12:35:59정웅종 -
얼비툭스, 유럽에서 방사선요법과 병용가능국소진행 두경부 편평세포암종 치료제인 얼비툭스(성분명 cetuximab)를 방사선요법과 병용할 수 있도록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시판 허가했다. 따라서 유럽연합 25개국 및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에서 두경부암 치료를 위해 얼비툭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얼비툭스는 이미 53개국에서 이리노테칸 화학요법에 반응을 보이지 않은 전이성 직결장암 환자에 대한 사용이 허가됐다. 이번 허가는 환자 4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제 무작위배정 3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연구에서는 얼비툭스와 방사선요법 병용치료의 경우 방사선 단독요법 대비 중앙 생존기간이 20개월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2006-04-07 12:32:0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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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포지티브, 약제비 1조3천억 절감"복지부가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을 통해 1조3,000억원의 약제비를 절감하겠다는 구상을 공식 언급했다. 복지부는 지난 5일 제약협회와의 간담회에서 건강보험재정 안정을 위해 2005년 총 진료비의 29.2%에 달하는 약제비를 약 24%까지 낮추고 이를 위해 도입하는 포지티브 리스트 시행방안을 5월경 발표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구상을 적용하면 지난해 총 7조2,288억여원이었던 약제비가 5조9,512억여원으로 1조2,776억여원 가량 줄어들게 된다. 또 이날 간담회에서는 포지티브 방식을 도입하되 현재 등재된 보험의약품을 일시에 강제 퇴출하는 방안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복지부측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미생산 품목, 품질 부적격 품목, 급여실적이 없는 품목, 신약 등에 포지티브 리스트 방식을 우선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약제비의 합리적 지출을 위해 정부가 정책적으로 개입할 수 밖에 없으며, 이와 관련한 유시민 장관의 의지도 강하다고 복지부측이 밝혔다고 간담회 참석자는 밝혔다. 이에 대해 제약협회측은 "외국에서는 약제비를 늘려 의료비를 절감하는 것을 권장하기도 하는데 우리는 약제비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며 "약제비 절감에 대해 정부가 지나치게 경제논리에 집착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복지부측에서 박인석 보험급여정책팀장과 이순희 서기관, 양진선 주무관이, 제약협회측에서는 문경태 부회장과 갈원일 상무, 이진승 부장, 김용정 과장이 참석했다.2006-04-07 12:31:4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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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병원도 위해의약품 회수의무 강제화앞으로는 약국과 병·의원도 제약사나 의약품도매상과 함께 위해의약품을 회수해야 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7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한나라당 정종복 의원(문광위)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의 정부대안을 심의한 결과, 그간 논란을 빚어온 회수의무 부여대상 범위에 약국은 물론 병·의원까지 포함키로 결론을 내렸다. 특히 판매·저장·진열·제조 또는 수입한 의약품이나 불량한 의약품, 원료나 재료 등에 대해 식약청장의 회수 및 폐기명령을 위반하거나 보건위생상 위해가 발생한 경우 유통중인 의약품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한 명령을 위반할 경우 3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다만 약국의 경우 회수 및 폐기명령과 관련 현재 유통중인 것만 회수대상으로 하고, 소비자에게 판매된 의약품은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약국과 병·의원, 제약사 등은 이에 앞서 의약품 등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경우 지체없이 해당 의약품을 회수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역시 이 규정을 위반한 경우에도 업무정지나 허가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이날 법안심의 과정에서 제약사나 수입업자는 위해의약품에 대한 회수계획을 식약청장에게 보고토록 의무화했지만, 이를 위반해 허위보고를 한 경우 당초 과태료 1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던 조항은 삭제됐다. 약사법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 지난 시점부터 적용되며, 약국과 병·의원은 법이 시행되기 전에도 유통 중인 위해의약품에 대해서는 회수의무를 지게 된다. 아울러 위해의약품의 공표는 최초로 위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의약품부터 적용된다. 복지위는 다만 관계공무원의 검사 및 수거, 처분 등을 거부, 방해하는 경우 벌칙규정(벌금 200만원)을 최종 손질한 뒤 오는 21일 전체회의에서 법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한편 이 개정안 법안소위에서 심의·의결되는 과정에서 당초 개정안에서 ‘판매업자’의 범위에 약국과 병·의원의 포함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은 바 있다.2006-04-07 12:30: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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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직거래위반 47개 제약 552품목 처분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의약품을 직거래해 '당해품목 1개월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받는 제약사가 전국 47개 제약사, 552품목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에 따라 해당 품목들은 대부분 5월말까지 1개월동안 판매업무정지 처분된 것으로 나타나 약국에서 이 기간중 해당 품목의 처방, 판매에 상당한 혼선이 예상된다. 데일리팜이 전국 6개 지방청을 통해 직거래 위반 제약사와 품목을 집계한 결과 처분이 확정된 의약품은 한미약품 란소졸정 등 35품목을 비롯해 총 47개 제약사 552품목으로 나타났다. 지방청 별로는 경인청이 33개(과징금 갈음한 제약사 7곳 미포함) 제약사 416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청이 10개 제약사 92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또 광주청은 프라임제약 3품목, 부산청은 2개 제약사 30품목, 서울청은 유니온제약 12품목 등으로 조사됐다. 대구청은 처분대상 제약사가 없었다. 이는 당초 60여 제약사 900품목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에서 상당수 줄어든 결과로, 청문과 처분확인 과정에서 처분 면제된 곳들과 자진취하 품목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집계 결과 행정처분 품목이 가장 많은 곳은 유영제약(52품목)이었고, 한미약품 35품목, 태준제약 34품목, 삼진제약·영풍제약 32품목, 명인제약·한국마이팜 24품목, 휴온스 27품목, 경동제약 23품목, 진양제약 22품목, 극동제약 20품목, 대원제약 19품목, 한림제약 16품목, 동인당제약 13품목, 광동제약 12품목 등이었다. 제품별로는 약국을 통해 다수 유통중인 잔탁정을 비롯해 기넥신정, 비타씨정, 푸록틴캅셀, 트라스트패취, 조프란정, 메이액트정 등이 포함돼 처분 기간 한달동안 상당한 혼선이 일 전망이다. 한편 이번 행정처분을 통해 1개월 판매업무정지에 갈음한 과징금의 경우 최고 5천만원(한서제약) 처분받는 곳도 확인됐다.2006-04-07 12:29:3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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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등재약 7095종, 외래·원내 처방 전무국내에 보험 등재된 의약품 3품목 종 1품목 이상이 처방건수가 단 1건도 없는 미사용 약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주사제의 경우, 급여품목수에 대한 처방품목수 비중이 46.78%로 절반을 밑돌았다. 7일 보사연 이의경 박사가 수행한 연구보고서 중 ‘보험의약품의 처방실태’에 따르면 지난 2004년 4월 한 달간 전국 병의원에서 처방된 의약품은 외래 1만1,823개 품목 3,731성분함량제형, 입원 9,423개 품목 3,208개 성분함량제형으로 나타났다. 당시 급여목록에 등재된 전체 품목 수는 6,175개 성분 1만9,465품목으로, 이중 3,924개 성분 1만2,370품목만이 처방(63.55%)된 것. 사용되지 않은(비처방) 품목은 2년 이상 생산이 중단된 ‘미생산약’이 4,514품목으로 전체 급여품목의 23.19%를 차지했다. 보험급여 의약품 중 7,095품목이 생산이 중단됐거나 전혀 사용되지 않고 있는 셈. 제형별로는 주사제가 급여 품목수 7,713품목 중 3,608품목이 처방(46.78%) 돼 처방률이 가장 낮았다. 내복제는 9,674품목 중 7,394품목(76.43%)이, 외용제는 2,078품목 중 1,368품목(65.83%)이 처방됐다. 약효군별 약품비 비중은 ‘전신사용을 위한 항생제'(ATC 코드 J)가 전체 약품비의 18.54%를 차지, 가장 높은 비중을 점유했고, '심혈관계 의약품'(ATC 코드 C), '소화기관 및 대사의약품’(ATC 코드 A)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상위 10% 품목이 전체 약품비의 80% 이상을, 상위 20% 품목이 9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경향은 입원과 외래부문, 성분과 품목 구분과 무관하게 나타났다.2006-04-07 12:28: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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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발기효과가 성관계 만족도 높여"비아그라가 발기 만족도를 3배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칼로스 하야병원 안토니오 모랄레스(Antonio Morales) 비뇨기과 전문의가 '발기의 질 측정 설문’(QEQ:Quality of Erection Questionnaire)을 남성 107명을 대상으로 10주간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들에게 비아그라 50mg 또는 100mg을 투여하고 비아그라 복용 후 발기의 질, 강직도, 지속시간 등 변화를 QEQ 설문으로 측정했다. 또 SEAR(Self-Esteem and Relationship) 설문으로 발기부전의 사회심리적인 발현을 평가했다. 연구결과 QEQ 총점은 유의하게 3배 증가했으며 SEAR에서는 자긍심, 자신감, 성 관계 지수도 상승해 78%의 남성이 치료에 만족했고 83%는 비아그라가 발기를 개선시켰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최근 열린 유럽비뇨기학회(European Association of Urology: EAU)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2006-04-07 12:28:3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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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회 "봄 기운 함께 나눠요" 등반대회서울경기지역 도매업체 중견간부모임인 도우회(회장 구보현)가 오는 23일 서울 도봉산에서 등반대회를 갖는다. 도우회는 최근 약업계 도매 관계자와 회원들에게 초청장을 보내, “생명의 기운이 완연한 봄을 만끽하며, 생명과 평화의 기운을 나누고자 등산대회에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오전 8시30분 도봉산 매표소 입구에서 집결해 3시간 여 동안 등산을 한 뒤, 낮 12시께 식사를 겸한 친목모임을 갖고 파한다. 도우회 관계자는 “우천시에도 대회를 이어갈 것”이라면서 약업계 인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2006-04-07 12:26: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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